아이유 말들 중에 너무 와닿았던게...자기는 어릴때 너무 힘들면 나는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더라. 난 로봇이니까 힘듦을 느낄수 없다고. 그렇게 자신과 고통을 분리했다고...그 뒤로 나도 너무 힘들때 난 로봇이다 돌멩이다 나사다...생각하며 견뎌냄. 고맙게 생각함.
진짜 말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는 옛말이 틀린말이 아니야 진짜 죄짓고 살면 안돼 아이유가 진짜 제대로 복수했네 너희들 말 들어보니까 친척이 잘못한건 아닌거같다 다만 내가 하고싶은말은 거둬 키워 줬어도 말을 꼭 그렇게 했어야 했냐 하는거지 각자 생각이 다르기에 이렇게 싸우고 나도 욕먹고 하는것같다 채찍질 달게 받겠고 앞으로 한번더 생각하고 행동할게
어찌보면 친척 입장도 이해는 갈 것 같음.. 굳이 부양할 의무가 없는데, 기본적인 의식주는 해결 해주었으니... 아, 물론 생각을 입밖으로 낸건 진짜 너무 한다고 생각함. 본인은 아이유가 자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입밖으로 내었겠지만... 그래도 어린아이에게는 해서는 안될 말이었음. 아이유가 저렇게 남부럽지 않게 잘 커줘서 다행이지.. 그말듣고 삐딱선 탔으면.. 평생 그 친척은 죄짓고 사는거임. 근데 지금 그 친척과 아이유는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네ㅋㅋ
먹고 살기 빠듯한데 친척 3명이 동시에 들어와 산다. 근데 연예인 한다고 헛바람 들어서 돌아다니는걸 보니 뭔 사고를 칠지도 모르겠다. 내쫒을 수도 없고 미치겠다. 술을 진탕마셨다. .... 저런 욕은 해선 안되죠. 근데 안듣는 곳에서 술취해서 한 말이니 인간적으로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누구나 힘든 상황에선 관대함을 지키기 힘드니까요. 그냥 저 상황에서 이겨내고 바르게 자란 아이유가 넘 기특하고 존경스럽네요.
뭐 들어보니까 친척이 삼성직원이었다 하던데, 저도 와이프랑 사내부부라 솔직히 실수령으로 연 2억가까이는 받는데 저라면 제 형이나 동생이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제가 자녀를 맡아줘야하면 뭐라도 하나 더 해주고 내 자식이랑 친척인데 같이 잘 놀게 하면서 꿈 응원해줄거 같습니다. 굳이 돈을 많이 안 벌더라도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갓난애기라 뒤치닥거리 다 해줘야 하는것도 아니고.. 말귀는 다 알아듣는 아이인데, 국 한그릇 더 푸고 밥 한그릇 더 푸고, 치킨 시킬때 한 마리 더 시키고 이불하나 더 깔아주는게 뭐 그리어려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귀찮았던거죠. 그정도 그릇밖에 안되는 사촌이었던 겁니다. 아니면 예전에 금수저일때 아이유네 집안을 배아파 하거나 시샘했을 가능성이 높죠. 근데 할머니랑 같이오고, 또 보는 눈도 있으니 대놓고 안받아줄순없었고 그랬나봐요. 아무튼 아이유 대단합니다. 데뷔 무대 미아 부를때부터 팬이었는데, 그때 팬 없는 수준시절에 싸이월드 방명록 놀러가면 하나하나 다 답글도 달아주고 했었는데 이렇게 성장한거 보니 기분이 좋군요.
@@100GaJy 친척 인척이 아닙니다! 아이유 성씨 조차 모릅니다. 연예인들 중에 도덕적이고 성실한 사람이 위기에 휩싸이면 응원을 하거나 분란에 대하여 도덕적 논리를 통해 간단명료하게 정리해서 올리면 인터넷 분위기가 나름 조용해 지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국민은 잘 먹고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하는 존재이기에 응원하는 거고 아이유가 돈 잘 벌고 행복하면 좋죠! 봉사도 하고 기부도 하고 국민 기쁘게 만들기도 하니까 응원합니다.
근데 진짜 반대편 입장도 생각해보면 가수로 성공할게 불분명한데 가수하겠다고 나댕기면서 친척이라는 이유로 빌붙어 있고 학비내줘야하는게 작은일은 아님 자기 아들딸 아니고 띠로살던 어머니아버지만 와도 불편한게 현실인데 얼마나 서로 스트레스 받았겠어 이건 양쪽입장 들어봐야할일이다 나같아도 저친척 이해간다 성인군자도 아니고 일반인한테 무조건적인 선의를 바라면 안돼지😂
@@CR4460-k6f꼭 니네 집에 식충이 들어와서 연예인한다고 설치길 바란다ㅋㅋ 절대 싫은 기색 하나도 못내겠지? 니 돈 다 까먹고 니네집 애들도 걔 따라서 아이돌 하고싶다고 징징거리면서 공부 때려치갰지만? 그래도 휼륭한 너는 다 이해하고 웃음과 무한한 atm으로 퐁퐁거리면서 다 도와주갰지? 대단하다ㅋ
@@djdi6958 어린 아이유한테 직접적으로 악담 퍼부은게 아니니까요. 아이유도 자는척하느라 힘들었다고 하는데, 친척들도 당연히 자느라 못 듣는다고 생각하고 한 말이었겠죠. 애초에 바퀴벌레 나오는 단칸방에서 얹혀살았다는 것도, 신세 졌던 친척집이 그리 넉넉한 형편이 아니었음을 암시하는데 그럼에도 아이유 가족들을 돌본거잖아요.. 그 땐 어렸어서 아이유가 상처받았을 수 있고, 어린 마음에 받은 상처가 아직까지 크게 와닿을순 있을 것 같은데, 방송에서 돌봐줬던 친척들 욕 먹인건 그리 좋게 보이지 않아요(물론 해당 말을 했을 당시도 어렸어서 지금의 아이유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기껏 3명이나 얹혀살 수 있게 방 내줬는데 희대의 쓰레기가 되어 전국민에게 욕먹는다? 저라면 억울해서 울화통 터질듯요ㅋㅋ 별개로 여기까지 온 아이유가 정말 고생 많이 했고, 좋은날로 빵 뜬 이후에도 활동 활발히 해왔기 때문에 그건 인정하고 또 칭찬해주고 싶어요.
근데 말조심은 했어야했다고 생각해요 그것만으로 욕먹을 이유는 좀 있다고 봐요. 최소한 크고나서 이해관계적인 사과라도. 저도 어릴때 삼촌이 저 자는줄알고 엄마한테 애들 갖다 버리고 도망가지 저것들 여지껏 왜 키우냐는 식으로 말한거 아직도 머리에서 못지워요..얼굴볼때마다 화가 치밀어오르고 진짜 태어나지말았어야지 이게 워낙어릴때라 굳어져버려서 진짜 어른들 애들앞에서 말조심해야해요 약간 어릴때 들으면 상처가 아니라 세뇌되는느낌.. 옛날에 놀러와였나 프로그램에서 본거 기억나는데 아예 집나가서 이야기하던가 같은 집안에서 말하면 어차피 다 알게되는건데 저건 그냥 얘 들으라고 한소리에요..
저랑 비슷한데요..이게 만약 제 얘기고 친척들과 있었던 일을 공개한다면..분명 제 가족들은 그럴겁니다.. "아무소리 말어.다들 회피할 때 오갈데없는 널 먹여주고 재워주고 한 고마운 사람들이야.오죽 본인들도 힘들어서 오죽하면 너한테 그런소리 했겠냐. 세월 흘렀으니 다 잊고 그냥 아무소리 말고 살아.아무리 그래도 니 친척들이야..조카된 도리는 하고 살아라"라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는집이좋아좋은날은 2010년 12월에 발매되었고 2010년 12월 전 까지는 아이유는 무명이 맞다 2010년이면 따님은 8살이고 초1이다 좀 씨발 년도만 보고 계산한걸로 지가 정답인줄알고 씨부리지말고 그냥 넘어가라 지 애미가 과거 기억 1년전인지 2년전인지 착각하면 처 잡아먹겠네 병신새끼가
욕을 하더라도 방한칸 내어주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다들 모르나보다!! 어른들 눈에 공부 안하고 연예인 되겠다고 설치고 다니면 당연히 독설 한마디 내뱉을 수도 있는거지 은혜 베풀어준 사람을 욕하네!! 보통의 부모도 자기 자식 연예인병 들면 매질을 하는데 군식구가 그러고 살면 좋은 소리 못나간다!! 아무리 모진 소리 했어도 방한칸 내어준 분께 감사해라!! 보통 은혜가 아니다!!
그러게요.. 그래도 모른척하지않고 데리고 있었다는 것을 보면 나쁜사람들 같지는 않은데. 시기상 imf가 지나간지 얼마 안된시기이기도 하고.. 먹고살기 힘들어 그런말을 내뱉었을지도요. 아이가 자는줄 알고 했던 말이었으니까... 친척도 아이유도 둘다 이해하지만 그런 시기가 있기에 지금의 아이유가 있는게 아닐까요 😊
어떻게 모든 성공한 연예인은 가족이 보증서서 가족이 해체되서 ..... 참 이상도 하다..// 너도 한번 니집에 남의 가족이 먼저 들어와 살고 있어봐라... 마냥 좋은 말만 하나? 진짜 가족이라도, 연예인 지망은 늘 불안해서 걱정하는 말 할 수도 있지...신세지고 욕하고 ..
@@강동현-l4m 좀 먹여살려 줬다고 바퀴벌레니 그런 막말을 합니까 아무리 아이들이라도 눈치가 보여서 잠도 제대로 못잤을건데 그런 말 들어봐요 속으로 생각하더라도 말로 표현은 하면 안됐죠 좋은마음으로 해줘도 모자를판에 인생 얼마나 길게 산다고 내 핏줄도 아닌데 생색낼거면 처음부터 안해주는게 맞죠
댓글 반응 보니 그냥 안도와주는게 답이겠다. 어려운 먹여주고 재워줘도 말한마디 나쁘게하면 쓰레기 되는거잖아 ㅋㅋㅋ 막말로 그 때 다른 친척들이 아이고 어서옵쇼 하고 다 반겨줬겠냐. 다들 거절하고 오갈데 없는 와중에 그 친척이 그래도 선심으로 방 내주고 밥먹여주고 한걸텐데 거둬줘 봐야 그 때 거절한 사람들보다 더 조롱하고 아이유는 또 그 때 자기가 도움받은건 기억도 못하고 썰 풀어서 조롱거리나 만들고 ㅋㅋㅋㅋ 여기 반응들도 보니 지가 어려울때 누가 도와주면 도움받은건 1도 감사함 모르고 그냥 지가 서운했던것만 기억해서 연 끊을 것같은데 이래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는 말이 나오는거임
@@-Poni 전형적인 입만 앞선 인터넷선비식 발언 물론 제일 좋은건 잘대해주는거긴 한데 형편 어려워서 오갈데도 없는 애들한테 야 내가 너 재워주고 먹여줄 수 있는데 내가 너 나쁘게 대할까봐 안도와줬어 그게 더 낫잖아 이래봐라 당장 기본 생활 의식주가 안되는 애들이 그거 따지는지
![호텔보유, 재산추정불가의 여신 아이유가 1300년 동안 한 남자한테 꽂히면 벌어지는 일 [호텔델루나] #즐거움앳홈파티](http://i.ytimg.com/vi/JwwwXk3mbdE/mqdefault.jpg)
![호텔보유, 재산추정불가의 여신 아이유가 1300년 동안 한 남자한테 꽂히면 벌어지는 일 [호텔델루나] #즐거움앳홈파티](/img/tr.png)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낸것도
대단하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기부도 많이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헉
헉
헉
헉
헉
아이유는 진짜 솔로 활동한게 신의 한 수 인듯
그넘의 신타령
맨날 신이래 한국인들은 다른 표현은 없나 ㅉ
뭐이렇게 불편해해 걍 표현중에 하나인데
한국인들은 ㅈㄴ 별걸다가지고 불편해하네 ㅉㅉ
@@zrzr_eee1ㅈ잼민이들 ㅈㄴ 꼬였네ㅋㅋㅋ
@@sushiburger1 병신 ㅉ
그 말에 상처 꽤나 받았을텐데 포기하지않고
묵묵히 열심히 해내서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따라해봐요 돈 땟국물은 피보다 진하다
다시한번 따라해봐요
돈 땟국물은 피보다 진하다
@@hyoyayo하지만
진라면이 더 진하다
제대로 복수했네요! 그뒤로 친척들은 근처에 비비지도 못하겠네
근데 오히려 저렇게 무시당하면 사람이 독해지는 것 같애요
악담 집안에는 딱 빌린 만큼만 갚고 인연 끊어야함.
영상에서는 단 3년 만 이라고 표현을 했지만 그 3년이 아이유에게는 얼마나 힘든 시간이었을 지 감도 못 잡겠다..
그 시간이 있었으니 지금 그 수많은 악플과 사건 사고들 사이에서 무너지지않고 버틸 수 있었다고 봅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단 3년 만' 은 맞죠. 많이 힘들었고, 수없이 노력하고 좌절했고, 그 실력을 인정 받아 성공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노력에 버금가는, 혹은 그 이상의 노력을 한 사람들도 수십년 동안 무명인데 3년 만에 성공한 거면 미친 성적이죠..
스타방송에서 처음봤음 아이유
뭘 그렇게 진한 공감을 하고 그러냐.. 니 인생부터 고민해라.
그래도 난 던파걸때부터 좋아했다구!
힘들때 무시하던 애들이 꼭 나중에 연락하더라
지들도 양심이 있없는지 열락 두절 이라고 합니다 그때 따뜻한말 했음 아이유 성격상 끝까지 찾자서 집한채 장만 해주려고 할것인데 말한마디에 천냥빚 같는다고 젊은 사람이 무시하면 안되다고 하는말이 아이유 보면 답나오죠 😂😂😂
@@비룡-e3d 그러곤 뒤에서는 지가 아이유 먹여살렸다 ㅇㅈㄹ하고 다니겠지? 진짜 악질이다 그 친척들
아이유 말들 중에 너무 와닿았던게...자기는 어릴때 너무 힘들면 나는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더라. 난 로봇이니까 힘듦을 느낄수 없다고. 그렇게 자신과 고통을 분리했다고...그 뒤로 나도 너무 힘들때 난 로봇이다 돌멩이다 나사다...생각하며 견뎌냄. 고맙게 생각함.
아이유도 참 고생 많이 했다.. 나도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길어지고 현실적으로 피할 수 없으니 속이 텅 비어 바람이 휭 지나갈 사물체로 내 몸을 인식하는데 그래야 몸과 정신이 분리도 되고.. 삶을 연명할 수 있으니
이건 진짜라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 어린것이 얼마나 마음이 고통스러웠으면 그런 방어기제를... 아이고ㅜ 착한사람들은 전부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말
맞아여 그래서 가사에서도 돌맹이가 나오죠 ㅜ
난 로봇이라고 세뇌해도 아 몰라 기름칠이나 해줘 형씨만 반복하게 되던데...
그거 오래하면 병 걸릴거같음 장기적으로 지속하기에는 안좋은 방법인듯
아이유는 태어나서부터 평생 예뻤네
어릴때도 짱이쁘다
진짜 겁나 예쁘다...
@@Eunoia-ex8is니가 해야 하는 것
@@cucu6816넌좀 해라...
코 수술했음
진짜 말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는 옛말이 틀린말이 아니야 진짜 죄짓고 살면 안돼
아이유가 진짜 제대로 복수했네
너희들 말 들어보니까 친척이 잘못한건 아닌거같다 다만 내가 하고싶은말은 거둬 키워 줬어도 말을 꼭 그렇게 했어야 했냐 하는거지 각자 생각이 다르기에 이렇게 싸우고 나도 욕먹고 하는것같다 채찍질 달게 받겠고 앞으로 한번더 생각하고 행동할게
진짜 저 몇년만 참고 잘해줬어도 그 친척들 인생 쉬웠을텐데 복을 지 발로 걷어참
*노래 한 곡으로 천냥을 얻는다*
@@Hoy-ud7fy 친가족이면 몰라도 친척은 왜??
@@user-qt4jg7bf1v잘 해줬으면 아이유가 신세를 진게 고마워서라도 뭐라도 해줬을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아요
@@user-qt4jg7bf1v집에서 지내게해주긴 했지만 어린 나이에 아이유한테 말로 큰 상처를 줬잖아요
진짜 좋은날 작곡가가 아이유한테 곡을 준건 진짜 천운이라고 봐야함.. 그정도 곡 퀄리티면 얼마든지 다른 잘나가는 아이돌한테 주고 싶기도 했을텐데
다른 아이돌은 라이브로 못 불러요. 작사가 작곡가 모두 행복할거예요. 희대의 띵곡을 주인에게 찾아줘서 같이 수익이 늘 잖아요
그런데 삼단고음은 아무나 못하지유~
태연@@user-lp6ks2pk1b
@@user-lp6ks2pk1b뭘 라이브로 못불러요 ㅋㅋ 당장 브아걸 마마무 씨야 이런그룹들도 극고음 소화가능하고 에일리같은 실력자들 많은데 아이유한테 준거
@@-..742마마무는 14년도 데뷔인데요
어찌보면 친척 입장도 이해는 갈 것 같음.. 굳이 부양할 의무가 없는데, 기본적인 의식주는 해결 해주었으니...
아, 물론 생각을 입밖으로 낸건 진짜 너무 한다고 생각함. 본인은 아이유가 자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입밖으로 내었겠지만... 그래도 어린아이에게는 해서는 안될 말이었음.
아이유가 저렇게 남부럽지 않게 잘 커줘서 다행이지.. 그말듣고 삐딱선 탔으면.. 평생 그 친척은 죄짓고 사는거임. 근데 지금 그 친척과 아이유는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네ㅋㅋ
맞음 나도 좀 사람들이 웃긴게
내 주변인들이 연애인한다고 까불면서 우리집에 기생하면 화딱지부터 올라옴
엄청 잘 된 케이스니까 그 노력을 치켜올려야지, 왜 친척들을 까내려.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바퀴벌레 같은x이라고 한건 욕 먹는게 맞죠 저게 어린애한테 할말인가;
외모가 금수저.. 애기때 부터 그냥 넘사..
외모가금수저인정!❤
봉선류는 쫌..... 너무해!!!
그건아님
어쩜 애기때도 저리 귀여웠을고
아이고
막말한 친척 엄청 후회 하겠네
그니까 힘들게 사는 아이한테 함부로 말하지말자
큰소리 뻥뻥 치고 다닐것 같은데요~~😅😂
@@user-hw7np2it7dㄹㅇㅋㅋ 술먹어서 자기가 한말 잊고 막 내 친척 아이유 이러면서 다닐듯요ㅠㅠ
넌 길거리에 나도는 애들이라도 거둬보고 말하든가 ㅋㅋ
하나도 아니고 동생에 할머니까지 3명임 진짜 저 친척 입장에선 마른하늘에.날벼락이지
@@user-rd6rf1oc4z나도 이 생각했음. 맨정신에 한 것도 아니고 술 취해서 한 소리로 십년째 까이는거 좀 불쌍함. 그래도 3명이나 거둬먹였는데.
여기서 욕하는 사람들 지가 그 상황이면 더한 소리할걸?
JYP가 아이유를 안뽑은건 정말 신의 한수다
아이유가 그쪽 색깔에 물들었을거 생각만 해도 소름돋음
나왔으면 미쓰에이 였음... ㄷㄷ
먹고 살기 빠듯한데 친척 3명이 동시에 들어와 산다. 근데 연예인 한다고 헛바람 들어서 돌아다니는걸 보니 뭔 사고를 칠지도 모르겠다. 내쫒을 수도 없고 미치겠다. 술을 진탕마셨다. .... 저런 욕은 해선 안되죠. 근데 안듣는 곳에서 술취해서 한 말이니 인간적으로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누구나 힘든 상황에선 관대함을 지키기 힘드니까요. 그냥 저 상황에서 이겨내고 바르게 자란 아이유가 넘 기특하고 존경스럽네요.
뭐 들어보니까 친척이 삼성직원이었다 하던데, 저도 와이프랑 사내부부라 솔직히 실수령으로 연 2억가까이는
받는데 저라면 제 형이나 동생이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제가 자녀를 맡아줘야하면 뭐라도 하나 더 해주고 내 자식이랑 친척인데 같이 잘 놀게 하면서 꿈 응원해줄거 같습니다. 굳이 돈을 많이 안 벌더라도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갓난애기라 뒤치닥거리 다 해줘야 하는것도 아니고.. 말귀는 다 알아듣는 아이인데, 국 한그릇 더 푸고 밥 한그릇 더 푸고, 치킨 시킬때 한 마리 더 시키고 이불하나 더 깔아주는게 뭐 그리어려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귀찮았던거죠. 그정도 그릇밖에 안되는 사촌이었던 겁니다. 아니면 예전에 금수저일때 아이유네 집안을 배아파 하거나 시샘했을 가능성이 높죠. 근데 할머니랑 같이오고, 또 보는 눈도 있으니 대놓고 안받아줄순없었고 그랬나봐요. 아무튼 아이유 대단합니다. 데뷔 무대 미아 부를때부터 팬이었는데, 그때 팬 없는 수준시절에 싸이월드 방명록 놀러가면 하나하나 다 답글도 달아주고 했었는데 이렇게 성장한거 보니 기분이 좋군요.
@@살려주세요-d7q넉넉한 환경이고 삼성 직원이던간에 나 한명 케어하기도 힘든데 암만 친척이라도 집에서 꾸준히 재워주고 먹여주고 하는게 보통 쉬운일인가 물론 저렇게 악담 퍼부운게 잘한건 아니지만 그정도 그릇이네 어쩌네 하면서 욕먹을 일은 아닌거같은데... 나라면 뭐라도 더해줄거같다 응원해줄거같다 하시는데 그건 작성자님 기준이고 저 친척분 기준에선 버거우셨겠죠. 암만 저때당시 아이유가 케어필요한 애기는 아니라고해도, 저 친척분이 제발 우리집으로 들어와달라 사정사정 하신것도 아니고 갑자기 친척들이 집에 얹혀살게 된건데 나였어도 힘들었을듯. 무슨 마음으로 답글 단신건진 알겠는데 솔직히 화한번 안내고 재워준것도 감지덕지할 일인데 욕한번 했다고 그정도 그릇밖에 안되네 나였음 이렇게 해줬을거다 이렇게 비판받을 일까지인가 싶음. 그리고 할머니랑 같이와서 거절못한거다 평소에 시샘했다 이런식으로 검증되지도 않은 정보 카더라식으로 말씀하시는것도, 물론 진짜 귀찮고 평소에 시샘했으니까 그랬을수도있지만 맞는말인냥 막 말하시는것도 당사자들에겐 실례인거같구요 암만 잘한일은 아니더라도 저렇게 악담 퍼부운 이유는 본인들만 아는거잖아요~~ 아이유 팬이신거같은데 누군가 '저때 당시 아이유가 영악해서 악담 들었을거다' '식탐이 강해서 악담 들었을거다' 이런식으로 사실도 아닌거로 이래서 저랬을거다 어쨌을거다 카더라로 몰고가면 기분 나쁠실거아니에요~~
여튼 악담 퍼부운게 잘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갈곳없는 사람들 먹여주고 재워준 사람들일텐데 그릇이 어쩌네 귀찮아서 저랬던거네 이런식으로 비판까지 받아야하는 행동인지도 모르겠네요.
뭐 하나 챙겨주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냐 하시는데 그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거구요~ 평소에 아이유 쪽이랑 교류도 없고 어색했으면 어려웠을수도있죠 그리고 암만 친척이라 할지라도 내 배로 낳은자식 아닌이상 베푸는게 뭐그렇게 쉽겠어요~~~ 사람마다 기준은 다른거고 사회생활 하면서 남의 자식까지 거둬야한다는게 쉽진 않은건데 그걸 본인 기준으로만 바라보시는게 그렇네요~~
@@장한나-z1j 네 형님말이 다 맞습니다.
@@장한나-z1j 삼성 임원이였고 먹고살기 하등 부족함 없었던 집임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런 악담하는거 보면 제정신 박힌 집안 아닌거 딱 보이는구만ㅋㅋㅋㅋㅋ
@@살려주세요-d7q솔직히 지금와서 보면 친척이 개새낀데 그때 당시로 따지자면 먹여주고 재워주고 다 하는데 공부는 안하고 가수라는 꿈을 꾸니까 아니꼬왔다고 생각할 순 있음
저때 악담이아니라 따뜻한말을해줫더라면 서울에 집한채 해줫을건데 ㅋㅋ근데 좀 다르게생각해보면 그때 그친척들이 아이유에게 친절하게해줫더라면 아이유가 지금의위치에 있을수있을까라는생각이 들기도하네 ㅋㅋ시련이 그사람을 강하게만드는거니까
잘되곤 오히려 더 생색냈을듯
집한채가 뭐냐 ㅋㅋㅋㅋㅋㅋㅋ은인이라 생각하고 ㅈㄴ퍼줬을건데 ㅋㅋㅋㅋ
개소리 ㅋㅋ 시련 앞에 누구나 강해짐? 다른 의미로 될놈될임. 잘 대해주고 믿어줬으면 그게 또 이유가 돼서 성공했을지 누가 알아?
그거랑 상관없이 될 놈 될이 맞음
꼭 뭔가 변화하려고 노력이나 도전도 ㅈ도 안 하는 것들이 될 놈 될 드립 치는거 진짜 못봐주겠다.
아이유한테 이런 슬픈 서사가 있구나ㅠㅠ근데 아이유 아가때 너무 귀엽다ㅠ
잘 먹고 잘 살아야 한다~행복해라!!!
혹시 지금씨 친척분?
@@100GaJy
친척 인척이 아닙니다!
아이유 성씨 조차 모릅니다.
연예인들 중에 도덕적이고 성실한 사람이 위기에 휩싸이면 응원을 하거나
분란에 대하여 도덕적 논리를 통해 간단명료하게 정리해서 올리면
인터넷 분위기가 나름 조용해 지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국민은 잘 먹고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하는 존재이기에 응원하는 거고
아이유가 돈 잘 벌고 행복하면 좋죠!
봉사도 하고 기부도 하고 국민 기쁘게
만들기도 하니까 응원합니다.
2000년 이후 태어난 요즘 애들은 조금만 자기한테 싫은소리하면 꼰대라고 어른들 비꼬고 절대로 말 안듣지 ㅉㅉㅉ 90년대 생들은 참고로 공부 잘해서 부모님 윗어른에게 공경하는게 당연시 했고 반말 및 꼰대라는 말도 없었단다 ㅉㅉㅉ 요즘 애들이 문제임
너ㅁㅊ지
@@user-pz8qw5hm4y
머이 이룬신바르로처마즐시모노케세키가모래는겨 돈건니지 미이친느미 모래.
인간승리라는 말이 아이유한테 가장 적절한 듯...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빗나가지 않고 자수성가해서 제목 그대로 앞으로 좋은날만 가득하길 바래요...^^
아이유가 고딩 신인일때 예능에서 가장 넘기 힘든 고개는? 이란 퀴즈에서 답을 보릿고개 라고 답 했던게 기억난다.
가난은 아무리 발버둥 쳐도 뛰어넘기 힘들더라 라는 그때 대답을 하는걸 보고 이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성공할 사람 같았음
ㅁㅈ 아이유는 진짜 어린 나이부터 화법이나 말하는 내용부터 남달랐음..
고딩이 방송에서 말할따 즉석으로 보릿고개라는 어휘를 선택할 정도면 진짜 책 많이 읽고 문장 구성능력이 뛰어난 듯 함
보릿고개를 모르는사람도있어요? 옛날이면 다알텐데
@@bor22-pk2cn 보릿고개를 아냐 모르냐의 얘기가 아닌거같아요
아이유 아주 귀하게 잘 살 관상입니다. 늘 초심을 잃지 않으면 끝까지 잘 나갈 가수중 한명.. 승승장구 할 것입니다
관상가양반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저도 알려주세여
자넨 내 관상은커녕 얼굴은 보이는가?
@@SMTM2025암만 봐도봐도 대댓글 개웃기노ㅋㅋ 댓글학원 다니노
2000년 이후 태어난 요즘 애들은 조금만 자기한테 싫은소리하면 꼰대라고 어른들 비꼬고 절대로 말 안듣지 ㅉㅉㅉ 90년대 생들은 참고로 공부 잘해서 부모님 윗어른에게 공경하는게 당연시 했고 반말 및 꼰대라는 말도 없었단다 ㅉㅉㅉ 요즘 애들이 문제임
박진영이 못알아봐서 다행인듯
팩트는 jyp 들어갔으면 일단 성공했고. 그리고 계약끝나고 나왔음. 그리고 나서도 잘지냈겠지.
팩트2는 오디션볼때 jyp가 보지 않았음. 그전에 떨어짐.
@@eyebrows5318아이유 노래앞에 속삭이듯 jyp들리면 줫같을듯
근데 진짜 반대편 입장도 생각해보면 가수로 성공할게 불분명한데 가수하겠다고 나댕기면서 친척이라는 이유로 빌붙어 있고 학비내줘야하는게 작은일은 아님 자기 아들딸 아니고 띠로살던 어머니아버지만 와도 불편한게 현실인데 얼마나 서로 스트레스 받았겠어 이건 양쪽입장 들어봐야할일이다 나같아도 저친척 이해간다 성인군자도 아니고 일반인한테 무조건적인 선의를 바라면 안돼지😂
맞긴함
근데 첨에 보증서주고 튄 친척이랑 집칸 내준게 같은 친척인가?
@@user-ehduc1zv2y튀었는데 어떻게 같이 있음.. 다른 집안인 거지
저때중학생이었는데학비는무슨하키
@@CR4460-k6f꼭 니네 집에 식충이 들어와서 연예인한다고 설치길 바란다ㅋㅋ 절대 싫은 기색 하나도 못내겠지? 니 돈 다 까먹고 니네집 애들도 걔 따라서 아이돌 하고싶다고 징징거리면서 공부 때려치갰지만? 그래도 휼륭한 너는 다 이해하고 웃음과 무한한 atm으로 퐁퐁거리면서 다 도와주갰지? 대단하다ㅋ
아이유는 정말 대단한 사람.
상폐
@@dltnals0503너도 재재 따까리냐?
다른 의미로도 대단하지 ㅋㅋ 아득바득 긁어서 이미지 세워놨는데
@@dltnals0503 니인생이?
@@T-tx9ud 무슨 이미지를 세워요?
홀로서기까지 많이 고생했어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노래불러줘
진짜 어렸을때 부터
세상이란게 이리 힘들고 슬프다는 현실을 느끼고 굳건히 이겨내서 지금 이 자리까지 올라오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이 지은씨 행복하세요❤
애들은 강하게 키워야됨
요즘 키우는거보면 ㅅㅂ
@@canzjon하.. 똑바로 키워야 되는데 위에 예시가 있네
나의 아저씨연기가 찐인 이유가있었군...😢
난 친척욕먹을 이유는 하나도없다고 생각함 본인들도 먹고살기 바쁠텐데 거기에 3명을 더보살핌
왜지?? 돌본건 칭찬받을만한일인데 암것도모르는애한테 악담퍼부은건 욕먹을만한일인데
@@djdi6958 어린 아이유한테 직접적으로 악담 퍼부은게 아니니까요. 아이유도 자는척하느라 힘들었다고 하는데, 친척들도 당연히 자느라 못 듣는다고 생각하고 한 말이었겠죠.
애초에 바퀴벌레 나오는 단칸방에서 얹혀살았다는 것도, 신세 졌던 친척집이 그리 넉넉한 형편이 아니었음을 암시하는데 그럼에도 아이유 가족들을 돌본거잖아요..
그 땐 어렸어서 아이유가 상처받았을 수 있고, 어린 마음에 받은 상처가 아직까지 크게 와닿을순 있을 것 같은데, 방송에서 돌봐줬던 친척들 욕 먹인건 그리 좋게 보이지 않아요(물론 해당 말을 했을 당시도 어렸어서 지금의 아이유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기껏 3명이나 얹혀살 수 있게 방 내줬는데 희대의 쓰레기가 되어 전국민에게 욕먹는다? 저라면 억울해서 울화통 터질듯요ㅋㅋ
별개로 여기까지 온 아이유가 정말 고생 많이 했고, 좋은날로 빵 뜬 이후에도 활동 활발히 해왔기 때문에 그건 인정하고 또 칭찬해주고 싶어요.
근데 말조심은 했어야했다고 생각해요 그것만으로 욕먹을 이유는 좀 있다고 봐요. 최소한 크고나서 이해관계적인 사과라도.
저도 어릴때 삼촌이 저 자는줄알고 엄마한테 애들 갖다 버리고 도망가지 저것들 여지껏 왜 키우냐는 식으로 말한거 아직도 머리에서 못지워요..얼굴볼때마다 화가 치밀어오르고 진짜 태어나지말았어야지 이게 워낙어릴때라 굳어져버려서 진짜 어른들 애들앞에서 말조심해야해요 약간 어릴때 들으면 상처가 아니라 세뇌되는느낌..
옛날에 놀러와였나 프로그램에서 본거 기억나는데 아예 집나가서 이야기하던가 같은 집안에서 말하면 어차피 다 알게되는건데 저건 그냥 얘 들으라고 한소리에요..
방송이니까저정도로말한거지 매일구박에 눈칫박오지게줬을듯
안힘들었음ㅋㅋㅋㅋ 대기업 임원이였고 먹고살기에 부족함조차 없는 집이였는데도 저런 막말 한거 보면 아이유가 안밝혀서 그렇지 저 집에서 어마어마 하게 눈칫밥 먹고 온갖 욕은 다 먹었을거 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척은 도움 주느냐고 불편함과 돈은 들었는데
보답은 받지 못하겠네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은 베품은
안 베푸느니만 못 하겠구나...
ㅇㅈ ㅋㅋ 진심으로 돌봐주고 베풀어줬다면 아이유 성격상 집을 사드리든 건물을 사드리든 외제차를 하나 뽑아드리든 어떻게든 갚으려고 했을거임... 어줍잖게 불편함, 불쾌함으로 인한 감정소비만 하고 돈만 들이고 아무것도 못얻음 결국
그래서 말이라는게 참 무서워요 사람 마음에 비수를 꽂기도 하고 말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다 입이초사 촌철살인등 말에관련한 속담이 많은것만 봐도.. 정말 말을 아끼고 조심만해도 어디가서 원망은 안들어요 좋은일 하고도 아이유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네요
ㅋㅋㅋ상세 내용은 모르지 ㅋㅋ친척들이 바퀴벌레 흉내까지 내면서 쫒아내려던거
그래도 클 때까지 키워주신거면 어른이다 다들
그래도 애들한테 악담을..ㅠㅠ 평생 마음속에 못으로 박혀있을거 같아요. ㅠㅠㅠㅠ
@@Peach4011 주변 사람만 봐도 그렇게 얘기해 주는 분들 있는데 충분히 얘기해 볼 수 있는 상황이죠 제2의 어머니 아버지인데
그쵸.. 군식구3명인데, 돈벌어다 먹여살리려면
아이유 대단한게, '좋은 날' 나온지 13년 되었고, 요즘은 걸그룹, 보이그룹이 대세인데, 아직까지도 정상급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는....
잠시라도 먹이고 재워줬으면 미워하지 말아야지 오죽 답답했음 그랬을까?
아쉽게도 가족들도 그런말 할 수도 있음
친척말이 서운했겠지만 뒷욕은 금물~
이유는 성공했으니까
3년이나 할머니랑 친척 애 둘을 먹여주고 재워줬으면 진짜 큰 은인이고 대단하신 분들임
글쎄
저랑 비슷한데요..이게 만약 제 얘기고 친척들과 있었던 일을 공개한다면..분명 제 가족들은 그럴겁니다..
"아무소리 말어.다들 회피할 때 오갈데없는 널 먹여주고 재워주고 한 고마운 사람들이야.오죽 본인들도 힘들어서 오죽하면 너한테 그런소리 했겠냐. 세월 흘렀으니 다 잊고 그냥 아무소리 말고 살아.아무리 그래도 니 친척들이야..조카된 도리는 하고 살아라"라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받아준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함
여기 오고갈때없는 친척들 받아쥴만한 인성갖춘 사람들 거의 없을듯 ㅋㅋ
울따님이 무명가수일때부터 팬이었네요. 울따님 초딩때임 지금 21세네요. 늘 응원합니다.
지금 21살이면 무명일 때 초딩이 아니라 미취학이겠네요
@@나는집이좋아좋은날은 2010년 12월에 발매되었고 2010년 12월 전 까지는 아이유는 무명이 맞다 2010년이면 따님은 8살이고 초1이다
좀 씨발 년도만 보고 계산한걸로 지가 정답인줄알고 씨부리지말고 그냥 넘어가라
지 애미가 과거 기억 1년전인지 2년전인지 착각하면 처 잡아먹겠네 병신새끼가
자기 자식보고 따님이라 칭하는 건 어느 나라 예법임?
@@vincentr6567왜 시비세요? 자식한테 따님이라고 한다고 문제있다는건 님밖에 없을듯 인생이 불만이면 딴데 푸시지 왜 남한테 피해주세요
@@user-nl6od3qj8j 넌 남한테 본인을 나님이라고 칭하는 병신인가 보네요 ㅋㅋ
아이유가 힘든시기 견뎌낸것도 대단하지만... 아이유를 믿고 계속 좋은 곡으로 같이가준 소속사도 대단함... 😢😢 고마워요 아이유를 만들어줘서
그 찬척도 100%이해 감
굴하지 않고 진실로열심히 살면. 때가오지~축하해요 아이유양
친척이 돈 조그만 돈 빌려달라는 것도 싫다할 사람들이 9할인데 의식주 해결해주고 뒤에서 욕하는 걸로 그친 친척을 욕하는게 맞나요ㅋㅋ그냥 안받아주고 보육원 보냈으면 지금 아이유가 있을까요
아이유는 미아 노래 이후로 견뎌낸 것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보면 대단한 사람인 듯 싶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
아이유 노래를 서울 강남갔을때 처음 들었을때의 그 신선감~그리고 드라마
나의아저씨에서의 지안.눈물이났다.
아이유가 인간 사이다임
보증이라는 제도 자체를 없애는 게 맞는 듯
보증은 제도가 아닙니다;; 인간 사이의 약속일뿐.
@@pmk31299제도 맞습니다..
@@pmk31299 이게 뭔 개소리고..
친척의 악담때문에 더 포기하지 않고 엄청 열정을 태웠던 것 같습니다. 겉 모습은 연약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강한 멘탈을 가지고 있는 아이유 누나 항상 응원할게! 좋은 노래 목소리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이제와서 고모가 사과해도 사람인성 어디 안간다고 용서하지 마세요 무시하세요
세상의 모든 고모는 악녀인가? 내 고모도 악마였다.
@@김팀장-o 저희집 고모는 재산 들고 튀었어요 식당도 망하고 생활도 힘들어지고 부모님 이혼도 하고...
와우 콩가루 집안들이 많네용 ㄷㄷ
울 고모 네분인데 전부 명절이면 끈끈하게 모여서 다같이 윷놀이 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염
고모 입장에선 바퀴벌레 같을만하지 ㅋㅋㅋ 아이유가 성공했으니 결과론적 관점에서 친척이 나쁘고 미련해보이지만 아이유가 성공하지 못했다면?
욕을 하더라도 방한칸 내어주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다들 모르나보다!! 어른들 눈에 공부 안하고 연예인 되겠다고 설치고 다니면 당연히 독설 한마디 내뱉을 수도 있는거지 은혜 베풀어준 사람을 욕하네!! 보통의 부모도 자기 자식 연예인병 들면 매질을 하는데 군식구가 그러고 살면 좋은 소리 못나간다!! 아무리 모진 소리 했어도 방한칸 내어준 분께 감사해라!! 보통 은혜가 아니다!!
라고 아이유 친척이 말합니다
@@user-qaz1mlp0 아이유 친척이 말했다는 말 한마디하는데 발작하네. 친척이세요?
와 한순간에 한 가정이 파괴되는 그 어둠 속에서 한주먹 만한 빛이 나온거네 대단하다 리스펙합니다 항상 이지은양
그 친척은 무슨 생각을 할까 지금
통한의 눈물을흘리고있겠죠
헛바람ㆍ뜻을찾아보겠네
어렸을때 본인이 잘해줘서 성공했다고 생각할듯
나름대로 챙겨주고 말로모두 까먹었네요 구업
삼성직원이라던데 여기 댓글에서
친척이 해준거는 다 모른척하고 아이유한테 뭐라한것만 생각하는 60%의 감성충보단 잘살듯
이런 권선징악 스토리 겁나 좋아들해..
그 친척입장도 힘드셔서 그러셨을꺼여요~
잘 챙겨줬다면 아이유는 절대 모른척 하지 않았을 사람인데 그 친척분 참 복없는 분이네요
전생에 친구팔아먹었나봄
어캐 헌담을 저따위로하냐
부모자식도 팔았을거임
그러게요.. 그래도 모른척하지않고 데리고 있었다는 것을 보면 나쁜사람들 같지는 않은데. 시기상 imf가 지나간지 얼마 안된시기이기도 하고.. 먹고살기 힘들어 그런말을 내뱉었을지도요. 아이가 자는줄 알고 했던 말이었으니까... 친척도 아이유도 둘다 이해하지만 그런 시기가 있기에 지금의 아이유가 있는게 아닐까요 😊
다들 왜 저 친척 이렇게까지 욕하는거임...? 본인들 집에 개뜬금없이 다른 친척 들어와서 장기적으로 얹혀산다 하면 과연 불평불만 안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런지 모르겠네...
그래도 노인과 청소년인데요... 사회적으로 돈 벌기도 힘들어서 어떻게 얹혀살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인 사람들인데ㅠㅠ 심지어 친척인 노인과 아이를 저렇게 욕하는건 너무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그런게 이닐까요?
@@user-qq9ce1sd7s 말이 심하긴 했지만 그래도 안내쫓고 먹여주고 재워준 걸로도 충분히 잘해주신 것 같은데 댓글들 중에 그 친척분에 대해 거의 인신공격에 가까운 수준의 내용들이 좀 보여서요...
저도 이렇게 생각하긴함
그건맞는데
저런식으로 애들앞에서 욕하는건
좀 아닌 행동이니까 욕먹는듯요
힘들수도있는데 본인보다 힘든 사정이있는 애들에게 바퀴벌레같단 욕인게 정상인가요...
어릴때나 지금이나 너무이쁘네요❤
어릴때가 훨씬이뻐요 저런자극적인말이잇었기에 지금의아이유❤가 있었네요 대성하셔서 참 좋으네요
아이유파이팅!!!!
이거 보고 아이유님한테 너무 고마운게 자신도 힘든일이 있었는데 지금은 누구에게 위로가 될수 있는 사람이 된게 너무 고맙다....
고맙게 생각해주셔서 제가 더 고마워요. 승구님은 정말 소중한 사람인 거 알죠?
사람 앞일 아무도모르는거다. 잘살다가도 거지될수도있고 거지였다가 부자될수도있고, 그러니 항상 겸손해야한다
부모가 금수저였는데 조부모는 바퀴가 사는집에 살았구나...........
그거 좀 이상하긴 하네요.
부모가 망하면서 조부모도 망하게 된겁니다.
아이유 부모 망할때 조부모도 같이 망했겠죠.
역시 주인공은 매일 힘든 일이 있지ㅠ 노력해서 잔 모습 너무 사랑해 징니
어릴때 금수저 까지는 아니였던걸로 알아요 그냥 평범하게 남들보다 좀 잘 사는 정도 라고 아이유가 비슷하게 말했을걸요
박진영한테 탈락당한게 신의 한수였지~!
JYP에서는 솔로가 아닌 걸그룹으로만 데뷔시키려고 혈안이였고 아이유의 매력이 다 묻혔을테니까...
남에 자식 데려다가 먹여주고 재워주는데 공부안하고 노래하고 연예인한다는데 누가 그래그래 우쭈쭈 해주냐 저정도면 선비다.
친척들 맘이 이해가간다 당연히 헛바람 불었다는 말 나오지… 그게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서 대단한건데
그렇긴 한데 그게 걱정이 되서 한건 아닐거 같음.
빨리 나가 일이라도 해야 저걸 내칠 수 있는데 이거겠지.
사기친 것도 친척이라는데
@@jss7995사기친건 딴친척이고
@@jss7995우야라고 내가 그렇다는디 말대꾸 적당히 해라
아이유 흥해라~!
이미 우리나라 상위 0.1%에 들어오는 사람에게 감히 흥하라고 하다니...ㅎㅎ
@@안녕나야-q8s ㅋㅋㅋ
더더더더 응원하고 싶쥬!!!
코 흥!
그런 힘든 환경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가수가 된 우리 아이유..
진짜 너무 존경스럽다..❤ 아이유 응원합니다!!
교장쌤한테 들었는데 아이유가 노래한 계기가 친구들과 대화하다가 벌칙으로 아이유가 걸려서 노래불렀는데 너무 잘불렀던 썰
슈가도 친척이 그랬다고 하더만 가난한 집에서 연예인 된다고 하면 어른들 생각에 철이 없다고 생각 할 수도 있다고 봄 그래도 애들 미래는 알수 없는 거라 말 함부로 하면 안된다고 봄
그렇게 부자였는데 할머님은 왜그렇게 못사셨는지 ᆢ 자식들이 않도와 주셨나. ㅠ
ㄴㄴ 안도와준게 아니라 돈을 다 날려먹고 도망간거임. 돈을 갖고 튄것도 아니고 사업자체가 망했다고 함.
아이유가 꿈인 세상 딸들이여 ~~~
항상 응원합니다 👍 👍 👍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백이진같다..금수저로 태어났는데 빚이 생기고 겨우 다시 성공했다는 그런거? 진짜 무슨 소설 얘기 같다..역시 우리 아이유!!!
바퀴벌레라고 말한 사람한테 큰복수 네요 아이유는 국민여동생이고 이쁘고 귀엽고 노래 또한 잘하고 계속 승승장구하는 지은이 보기 좋습니다
무명가수가 그렇게 많던 세상에서
이 악물고 열심히 오직 노력으로
누구나 다 아는
그런 유명 가수가 된 아이유
정말로 본받고 싶은 끈질김입니다
어떻게 모든 성공한 연예인은 가족이 보증서서 가족이 해체되서 ..... 참 이상도 하다..// 너도 한번 니집에 남의 가족이 먼저 들어와 살고 있어봐라... 마냥 좋은 말만 하나? 진짜 가족이라도, 연예인 지망은 늘 불안해서 걱정하는 말 할 수도 있지...신세지고 욕하고 ..
근데 남의자식 키워주는거 쉬운거 아니다 단 하루라도 신세 졌으면 감사한거다 저런말을했어도 거기밖에 갈데가없어 갈수있었으니 감사한거다 어릴때 저런 가슴아픈말만 와박히겠지만 나이들면 그사람도 다 이해한다 앵벌이를 시킨것도 아니고 보통 부모들도 연예인한다 하면 저런말 할수있다.
가족들이 잘살았는데.. 할머니는 왜계속 단카방에 바퀴벌레 나오는집에서 사셨는지 의문..
근데 금수저가 친척 보증을 왜 서주고 한번 서줬다고 골로가겠냐 억지서사는 치워^^
역시 보증은 할게 아니야... 성경에도 보증은 서지말라잖어.......그래도 아이유가 이렇게 좋은 연예인이 되어줘서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그녀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그래도 친척이 도와줘서 다행
JYP가 가장 잘 한 건 아이유를 탈락시킨 거다
ㅋㅋ jyp가 아이유를 탈락시키지 않았다면 지금 아이유는 뭐하고 있을지 궁금하네..
@@I_am_not_parkminsuk 모든 노래 시작에 제와삐~ 들어갔겠지...
ㄴㄴ 제왑으로 갔으면 아이유의 매력이 묻혔을거야
ㅇㅇ 지금이 제일 좋음
좋은날로 뜬거라서 박진영님 밑으로 갔으면 너무 자기 색깔로 바꿀려고 해서 잘 되지 않았을것 같은
그 친척 후회하겠다..네가 욕한 그 아이는 지금 대한민국 제일의 여자 솔로 가수가 되었어.
@@강동현-l4m 좀 먹여살려 줬다고 바퀴벌레니 그런 막말을 합니까 아무리 아이들이라도 눈치가 보여서 잠도 제대로 못잤을건데 그런 말 들어봐요 속으로 생각하더라도 말로 표현은 하면 안됐죠 좋은마음으로 해줘도 모자를판에 인생 얼마나 길게 산다고 내 핏줄도 아닌데 생색낼거면 처음부터 안해주는게 맞죠
아이유 어릴때랑 똑같아서 너무 예쁘다❤❤
너무 사랑스럽고 존경하는 아이유
jyp 였으면 아이유 데뷔도 못했지
거기는 유독 노래는 안봐도 퍼포먼스는
따지는 회사이니, 데뷔 했어도 욕바지 하느라 바쁜 리아 꼴 났겠지
지금 회사에서 솔로 가수로 키운게
신의 한수임
양쪽 말 다 들어봐야 정확하겠죠^^ 이지은씨? ~~~
옛날에 e스포츠 본 사람은 아이유를 함부로 판단안함 ㅋㅋ 자기 능력으로 올라가서 자기 실력으로 좋은 날 부터 대박남
역쉬 인간승리는 아이유 처럼!
고생한 만큼 백배 이상으로 잘살고
힘들게 차지한 자리 오래 오래 지킬수 있기를
❤❤❤❤❤❤❤❤❤
🎉bdxdhfjdhejffhhthfjrhgiurur
진짜 보증은 하는게 아니다.
친척에게 보증 서 망했는데 😢
친척에게 막말 과 눈치밥을 😢
아이유 어릴 때 사진 완전 귀여워요
애기때도 너무 예쁘네요 예쁘게 자랐네요 😍
아이유 애기때 졸귀네 ㅋㅋ
원수도 사랑하랬던 예수가 보증은 서주지 말라네요
그때 친척분이 악담 보다는 힘내라고 했음 지금쯤 아이유한테 큰덕 봤을텐데
여기서 친척을 욕하면 안된다,
생각해봐라, 자신들의 살림살이도 빠듯한데
친척식구들을 데려다 돌본다는게 그게 그리 쉬운일이겠는가? 중간에 저정도 푸념은 들어줄만 한 것인다,,
댓글 반응 보니 그냥 안도와주는게 답이겠다. 어려운 먹여주고 재워줘도 말한마디 나쁘게하면 쓰레기 되는거잖아 ㅋㅋㅋ 막말로 그 때 다른 친척들이 아이고 어서옵쇼 하고 다 반겨줬겠냐. 다들 거절하고 오갈데 없는 와중에 그 친척이 그래도 선심으로 방 내주고 밥먹여주고 한걸텐데
거둬줘 봐야 그 때 거절한 사람들보다 더 조롱하고 아이유는 또 그 때 자기가 도움받은건 기억도 못하고 썰 풀어서 조롱거리나 만들고 ㅋㅋㅋㅋ
여기 반응들도 보니 지가 어려울때 누가 도와주면 도움받은건 1도 감사함 모르고 그냥 지가 서운했던것만 기억해서 연 끊을 것같은데 이래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는 말이 나오는거임
저럴거면 안도와주는게 맞지. 저 친척처럼 누구 좀 괴롭혀본듯?
@@ley766 그래 안도와주는게 맞겠네. 그럼 넌 받을건 다 받아쳐먹고 뒤통수 쳐본적 있는듯?
@@OMG_Awesome매일 같이
바퀴벌레 ㅅㄲ
쟤가 되겠냐
내가 백만장자되는게 더빠르겠다
가수는 아무나하나
이러면서 도와줄바에 안도와주는게 나음
@@-Poni 전형적인 입만 앞선 인터넷선비식 발언
물론 제일 좋은건 잘대해주는거긴 한데
형편 어려워서 오갈데도 없는 애들한테
야 내가 너 재워주고 먹여줄 수 있는데
내가 너 나쁘게 대할까봐 안도와줬어
그게 더 낫잖아 이래봐라
당장 기본 생활 의식주가 안되는 애들이 그거 따지는지
@@siu457 네. 네.
그러니까 안도와주는게 답이겠네요 ㅋㅋㅋㅋ
님께선 먼친척이 집에서 방이랑 식비 축내도
마더테레사 마인드로 감싸주고
오은영쌤 빙의해서 정서발달 신경써주시겠지만
전 못그러겠네요 ㅋㅋㅋㅋ
인생을 살면서 누구라도 힘들때가 꼭있다 아주많이 힘들때는 고행이고 힘들때는 수행으로 받아들이자 인생에 경험을 재산으로 활용하자
그때 험담을 했던 친척들은 지금 아이유를 보며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어릴때도 엄청 이쁜데 그런말을 했다고?
진짜 " 나의 아저씨 " 를 보면서
연기가 아닌 이유느님의 진심이 느껴진듯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이유느님의 띵작 드라마 " 나의 아저씨"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ㅠㅠ.
이유느님 화이팅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