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Story] 북부의 순찰자, 두네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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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34

  • @user-dv2pk6og3s
    @user-dv2pk6og3s 5 місяців тому +34

    나라는 사라졌으나 백성과 지도자가 살아있으면 나라를 되살릴수있다니. 대단한 끈기와 희망을 다시봅니다.

    • @user-um8en1mi1z
      @user-um8en1mi1z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건근데 세계사에서도 통용되죠

    • @user-ty4we4mk6b
      @user-ty4we4mk6b 5 місяців тому +3

      국가는 죽을지언정 국혼이 살아있다면, 국가는 부활한다.

    • @user-dv2pk6og3s
      @user-dv2pk6og3s 5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ty4we4mk6b 민족이 살아있으면 민족의혼이 살아날수있고, 나아가 국가도 되살아난다.

    • @user-ty4we4mk6b
      @user-ty4we4mk6b 5 місяців тому

      @@user-dv2pk6og3s 그렇게 일제와 민족반역자들에게 말살당하던 대한은 부활했다!
      대한민국 만세!!

    • @brabbit1149
      @brabbit1149 4 місяці тому

      ⁠​⁠​⁠@@user-dv2pk6og3s우리나라 한국이 그랬죠

  • @user-pu7sr3hf3q
    @user-pu7sr3hf3q 5 місяців тому +17

    심금이 절로 찡해지는 북부의 순찰자들에게 진정으로 존경을 보냅니다!! 오랜 세월동안 그들의 피땀어린 노고와 헌신, 희생이 마침내 만악의 근원인 모르고스의 졸개가 완전히 파멸함으로서 그들의 고난의 역사가 끝나는 동시에 그에 대한 보답을 단숨에 받게 된 것이니까요. 그들은 모두 그것을 누릴 자격이 됩니다!😭 게다가 지도자와 그 친족들 외에 평범한 부족민들까지, 그들 하나하나가 모두 대단한 믿음과 희망, 그리고 인내를 가졌기에 그 자체만으로도 존경스럽네요. 비유하자면 그들 모두가 멋 옛날, 1시대에 그들 지도자의 선조인 바라히르에게 자기 반지를 주면서 맹세했고, 실제로 그 아들인 베렌을 지키고 도우려다가 사우론의 마수에 죽은 요정 군주인 핀로드 펠라군드의 충성스러운 10명의 가신들 같으니까요.(고난과 위험 속에서 죽어가면서도 자기들 지도자 일족들을 절대로 배신하지 않았다는 점에서요.)

  • @el-uf3gu
    @el-uf3gu 5 місяців тому +20

    금요일 날 해질녘을 기다리게
    6시 무렵 유튜브를 바라보게나

  • @user-ou1ql2yq7y
    @user-ou1ql2yq7y 5 місяців тому +17

    오늘도 영상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나중에 피터잭슨이 직접 제작하는 반지의제왕 시리즈가 또 나왔으면 좋겠네요

    • @JunKang
      @JunKang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것도 좋지만 지난 20년 동안 피터 잭슨 버전만 줄창 나오다보니
      저는 '삼국지'처럼 좀 더 다양한 디자인과 스타일의 창작물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네요 ㅎㅎㅎ

  • @Realbard485
    @Realbard485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중간계 역사를 여러 인물에 따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넘 좋아요!!

  • @user-dc3sg6xu5l
    @user-dc3sg6xu5l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채널, 영상 감사합니다! 제 인생 중 소장한 유일한 판타지영화는 반지의제왕과 호빗뿐..

    • @JunKang
      @JunKang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판타지 실사영화 TOP 5로 오즈의 마법사 (1939), 프린세스 브라이드 (1987),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2001), 판의 미로 (2006), 그린 나이트 (2021) 를 뽑는답니다!

  • @andrewkim2217
    @andrewkim2217 5 місяців тому +3

    할바라드의 전사는 안타까운 일이었죠ㅠ 소설에 이름이 직접 등장한 유일한 회색부대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 @user-sd5oh7hq7c
    @user-sd5oh7hq7c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번 영상도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영상을 올릴때마다 '반지의 제왕 story' 재생목록에 없더군요, 물론 다음 영상 만드시느라 바쁜 것이겠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 영상을 올릴때 재생목록에도 올려져 있는지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 @user-po8cp8uz9f
    @user-po8cp8uz9f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볼 때마다 인물 관계도와 이름이 안 외워지는데 볼 때마다 설명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ks7vx6zr3y
    @user-ks7vx6zr3y 13 днів тому

    이분 참 맛깔나게 스토리텔링 잘하셔~

  • @thorinoaken-shield1439
    @thorinoaken-shield1439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너무 재밌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 @HODU9309
    @HODU9309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유큐브 활동을 10년 넘게 하셨군요 지금까지 고생하셨고 재밌는영상 매일 기대할게요! 항상 검강하시고 재밌는영상 매일 감사합니다🎉🎉

  • @user-ty7tf6dg3y
    @user-ty7tf6dg3y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스트라이더가 없었으면 샤이어는 이미 없어졌겠구나

  • @user-tj5dg7uu5w
    @user-tj5dg7uu5w Місяць тому +1

    나라 잃고 만주에서 항일 투쟁했던 조상님들 생각나네요

  • @Elegance._.
    @Elegance._.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영상 잘보았습니다. 준님 영상은 이해가 쉬워서 좋아요 :)😆

  • @user-kx9yt2mx1k
    @user-kx9yt2mx1k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반덕후님 반지의 제왕 세계관 잘 알기위해 읽어야할 필수서적 추천 해주실수 있을까요~?
    영상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매번!

  • @user-zt3ub6gs9m
    @user-zt3ub6gs9m 4 місяці тому

    두네다인 족장은 대대로 이실두르의 후계자임과 동시에 아나리온의 후계자이기도 했죠.
    아르베두이 왕의 왕비이자 아라나르스의 어머니인 피리엘은 곤도르의 공주였기에 두네다인 족장의 가계는 이실두르의 혈통과 함께 아나리온의 혈통 또한 잇게 되었고 곤도르 왕의 가계가 끊긴 이후에는 북왕국의 왕권과 함께 남왕국의 왕권까지 주장할 수 있는 유일한 가문이 되었죠.

  • @jerrypark2548
    @jerrypark2548 5 місяців тому

    실제로 현존하지 않는 역사이지만 만약에
    이런 공로를 세운 당사자와 후손들이 있다면 국가영웅,개국공신 그 이상으로 추앙받고 우대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 @yoonsehyeon
    @yoonsehyeon 5 місяців тому

    앙그마르시대의 전투 영화 만들어주고 실마릴리온도 제작해주길

  • @user-pi7pv6kr3i
    @user-pi7pv6kr3i Місяць тому

    실로 대단한 사람들…..

  • @user-kb2wq9tz3o
    @user-kb2wq9tz3o 5 місяців тому

    오오옷 반더쿠님이당!!!!~~

  • @beyond_seeker8385
    @beyond_seeker8385 5 місяців тому

    엘론드의 동생 엘로드의 후손들 인가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ㅎ

  • @dracula1897
    @dracula1897 5 місяців тому

    반지의 제왕 잘 모르는데, 이 채널에 있는 영상 처음부터 순서대로 보면 되나요?

  • @user-wt9jl5lu3k
    @user-wt9jl5lu3k 5 місяців тому

    북부 두네다인의 인구는 얼마나 되었을까요? 일단 미나스티리스 공방전에 참여한 아라고른의 직속 회색부대는 30여명 정도인데 이게 전체 부대는 아닐것이고 회색부대의 최대치를 100여명 정도로 본다면,, 그 외 병력도 있었겠죠? 회색부대는 최정예 순찰자 부대일테고 일반 두네다인 부대도 소수 있었다면,,,, 노인, 아녀자를 합치면 모두 1000여명 정도는 되었을까요?

  • @ruyangkwon7771
    @ruyangkwon7771 4 місяці тому

    아라고른 보다 아라곤이 더 익숙해잉ㅋㅋ

  • @cgjung4420
    @cgjung4420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들이 D&D Ranger의 원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