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에서 알지 못했던 동쪽에서 온 동부인 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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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жов 2024
- 반지전쟁 때 동쪽에서 온 인간 동부인
그들은 누구였고 왜 사우론에 편에 서서 싸웠을까요?
영상 제작을 위해 플레이한 게임 -
(1)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 2 (2006) - Edain mod
(2) 미디블 2: 토탈워 (2006) - Third Age mod
(3) 토탈워: 아틸라 (2015) - Rise of Mordor mod
(4) 토탈워: 워해머 2 (2017)
#반지의제왕 #동부인 #동쪽
게임으로 표현하는 세상
엔짱의 게임으로 보는 알지 못했던 이야기
enjjangtv@gmail.com
![[반지의 제왕 Story] 팡고른 숲의 수호자, 나무수염](http://i.ytimg.com/vi/J8IvlBTEBvQ/mqdefault.jpg)
![SEGA의 토탈워 변천사 이야기. (쇼군 토탈워 부터 파라오 토탈워까지) [Evolution of Total War Games 2000 ~ 2023]](http://i.ytimg.com/vi/loVkzqsJDUc/mqdefault.jpg)
그리스를 위협했던 페르시아, 동로마를 무너뜨린 터키,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훈과 몽골, 황화론이 나오게 한 일본과 중국, 이걸 다 싸잡아서 동부인으로 만든 건가 싶음. 하라드인으로 불리는 남부인은 묘사를 보면 아랍과 마그레브, 그리고 그 밑의 흑인들을 모티브로 한 듯 싶은데, 몇 가지는 아즈텍과 잉카, 태평양의 원주민들도 모티브로 한 듯.
세계사 공부하는 기분ㄷㄷ
반지의제왕 세계관은 너무 탄탄하고 스케일이 큼.
오크가 유목민족임 ㅋㅋㅋ
유목민족에 대항하여 하나로 동맹해서 이기자는게 반지의 제왕이고
그냥 1900년대 초반 소설임 뭐 현실과는 아무런관계가 없고
서양인의 몽골군에 트라우마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잘보여주는 대목
거기까지 가나?
오바아닌가
@@전도사-j6x 맞는거 같은데? 몽골 페르시아
몽골이 아니라 아랍쪽으로 보이는데요
누가봐도 아랍 쪽인데 뭔 몽골
0:50 이때 프로도일행 들킬까봐 조마조마 하면서도 저 사람들 아이라인 잘됬네 이생각함ㅋ
엌ㅋㅋㅋㅋㅋㅋ
왕좌의게임 대륙과 인종이동의 설정도 결국 반지의제왕을 뺏겨온거군 ㅋㅋ
너무잘보고있습니다 자주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왠지 모티브가 현실세계의 아랍인을 보는 느낌이네요
아랍도 그렇고 전 개인적으로 중앙아시아가 연상되더군요. 지도를 봐도 그렇고^^
ㅇㅇ 그래서 인종차별 논란 있었음 저 때 쌍둥이빌딩 테러도 있었고 동양인 차별 심했음
서부인 - 유럽인
동부인 - 아시아인
남부인 - 아프리카인
마운틴앤블레이드
@@user-q389 산&검 ㄷㄷㄷ
근데 다르게 생각하면 사우론이 패배했는데도 서부와의 대결에서 영토를 일부 넘겨주는 걸로 버틴 초강국이기도 하네
현실의 동양 국가를 묘사한듯
여러 업로드하신 영상보면서 워해머 판타지 생각났는데 토탈워로 영상을 찍으셨군요!ㅋㅋㅋ
반지의 제왕 특
동부인 남부인 오크
전부다 아랍 몽골 아시안 계통 모티브임
오크는 타락한 엘프인데
@@S1Ba1nom 네? 타락한 동양인이요?
중간계가 사실은 실제 지구라는 설정을 고려하면 동부인은 유럽인 기준 저 멀리 동쪽에서 왔으니까 페르시아인쯤 될듯.
저쪽도 꽤나 오래되고 복잡한 지역이군요
사우론 코인 탔다가 떡락만 몇번을...
진짜 세계관 방대하네요.
10:10 저 세 유닛 둘은 간달프,사루만 같은데 다른 하나는 누구인가요?
그러면 징기스칸이 사우론인가 ㅋㅋ
바투나 수부타이
@파이어뱃 뭔 소리여 고려나 남송은 더 남쪽 더 동쪽인데. 멍청한 비유를 하네 곤도르나 로한은 지네 서양이지
@파이어뱃 그런 초딩대결을 왜 상상해. 머리가 좀 모자람?
@파이어뱃 음.. 치느님이 다혼낼듯
룬 모티브는 중국 혹은 페르시아라는 소리가 많았는데
하라드나 동부인들 군착장이 개인적으로 로한이나 곤도르군들 보다 이쁨 , 특히 곤도르군 투구는 좌약같음
동부여인임
룬, 칸드 왕국 역사 강의
반지의제왕 군대수 언급해줄때 현타온게 생각 남 왕좌게임도
동부인 이름부터 사악해보임ㅋㅋㅋ
역시 아라곤
고조선족?
무슨 맨날 서로 쳐싸우넹....역시 민족자결주의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