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정리해보겠음. 다들 그냥 갬성으로 들었는데 만족한다 이러고 있는데 이런건 이론을 따지면 그냥 게임 끝난거임. 아래 엄청많은 더보기를 누르면 나오는 글을 다 읽어보시면 먼소린지 알꺼임. 무선과 유선에서는 음질차이가 원래 크게 차이남. 막귀면 어쩔수 없다. 그냥 저렴한게 본인한테 맞는거.(귀가 늙은거) 일단 기기에서 오디오를 만들어내려면 일반파일에서 파일을 해석해서 다시 오디오신호로 바꾸는 디코딩이 필요함. 근데? 유선에서는 일반선으로 넘어가니까 손실없이 이어폰으로 전달되서 귓구녕에 꽃아줄수 있음. 하지만 무선은 통신기술이라던가 통신을 보낼때 노이즈라던가 재확인을 해야하는 문제들이 있어서 설마 들리겠어 하는 부분을 다 잘라버리고 전송함. 근데 그게 하이엔드 이어폰에선 전부 구현이 되는 부분이고 해상도 공간감이 느껴질수 있는 부분임. 결론은 무선을 보낼때 원음으로 보내야 한다는건데 블루투스로 사용할수 있는 지정받은 대역대의 특성상 2.4Ghz의 wifi와 대역폭이 겹쳐서 간섭이 나는 노이즈문제도 있고. 깔끔하게 보내려면 주파수를 얇게 날카롭게 보내야하는데 그럼 데이터 양이 줄어들어서 음질이 떨어짐. 어떻게든 꾸겨넣어서 다시 디코딩을 빡세게 해서 원음에 가깝게 하려는게 블루투스 코덱 제조회사들의 노력이었고 어째뜬 같은 대역대를 이리저리 쪼개쓰다보니 한계가 있음. 주파수 간섭이 적은 곳에서 원음에 가깝게 들으려면 원음에 가깝게 용량을 엄청 때려넣어서 보내주는 소니의 LDAC코덱이 적용이 되어야 AAC코덱에 512kbs정도 보낼정도인데 (실제는 990kbs지만 손실율감안하고 스트리밍 음원은 고음질이어도 대부분 512가 끝) 이마저도 주변에 쓰는놈들이 없어야 되는거고 음원자체 뿐만아니라 이 데이터가 맞는지 아닌지. 시작점인지 아닌지. 블루투스 원격동작을 위한 신호를 같이 보낼지 말지까지 주파수 안에 패키지로 넣어야 하고 점유를 해야하기때문에 실질적으로 990kbs는 못쓴다고 보면됨. 현존하는 블루투스는 일단 ldac코덱이 지원되는 블루투스 리시버이냐 부터가 원음에 가까워지는 지표이고 그게 아니면 그냥 비싼돈 주고 싸구려 손실음원을 듣는것이다 생각하면 됨. 고로 슈어 에어오닉215-TW는 1세대 2세대 동일코덱을 사용하고 지원코덱종류가 atx,sbc,acc임. atx는 원래 음질이 떨어지는 코덱이고 sbc는 준수하나 380정도 수준임. 그럼 acc가 문제인데 acc는 보내주는쪽도 좀 까다로워야 함. 다행히 박스까남형의 송출기기는 아이폰이므로 acc에서는 애플이 인코딩을 해서 보내주는 수준이 제일 높으므로 송출에는 이상이 없겠으나 슈어에서 받는 기술이 얼마나 좋을지. 애플기기랑 궁합이 맞는지도 중요함. 해상도나 공간감같은 표현이 줄었다고 하는걸 보니 어느정도 손실이 있고 코덱이 딱딱 찰떡으로 맞는기기 궁합은 아닌걸로 보이고 그래서 차이가 났다고 보여짐. 실제로 무선기기들은 지들꺼랑 매칭이 안되면 좀 빠지는감들이 없지않음. 극강의 무선으로 고음질을 듣고싶다. 소니스마트폰 사서 소니 ldac 리시버중에 저런 인이어타입을 낄수 있는 mmcx타입이 되는 MUC-M2BT1에 물리면 정말 좋은 음질이 나올것이나 이게 음악하나 편하게 듣자고 스펙대비 가성비가 개똥망인 소니 스마트폰에다가 리시버가 25언저리. mmcx 밸런스드 아마추어 타입 이어폰의 중급기가 80만원이니 저런 구성맞춘다고 200을 태우는게 사실상 쓸모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이런 내용을 몰라도 그냥 체감상 아는 음덕들은 dac 포터블 플레이어를 그냥 따로 들고다니면서 노래를 듣는것이고 일반인이면 acc코덱중에 제일 원음에 가깝게 인코딩을 해주는 애플기기와 궁합이 잘맞는 애플아이팟을 들을수 밖에 없는것임. 이것도 박스까남형이야 머 좀 다르다고 설명했지만 귓구멍이 골드로 구성되어있지 않은 일반인들에겐 그냥 음압이나 살짝의 디테일 이외에 다르다고 못느끼는게 태반일꺼임. 어짜피 귀도 노후화 되서 이어폰에서 구성해주는 소리들도 우리는 들을수 없는 가청음역대 밖의 음역대임.(너의 귓구멍) 여튼 기기궁합상 음질은 다를수 밖에 없지만 이정도는 주관적인 수준에 불과하다. 그리고 박스까남형은 혼나야하는건 오버이어타입으로 귀에다 걸고서 인이어를 귓구멍 안에 밀착해서 밀봉상태로 들어야 재대로 된 음이 들릴텐데 유선에선 오버이어타입을 언더이어로 껴서 재대로 된 소리를 듣지 못하고 음을 평가했다는것임. 결국 리뷰는 다시해야하고 사과도 해야함. 흠흠.... 추가로 애플은 라이트닝 to 3.5로 바꾸자마자 젠더쪽에서 전원부와 오디오 데이터 수신부에 전기노이즈 간섭이 있기 떄문에 음질이 구림. 이런 리뷰는 안하는게 맞습니다.
언더이어식으로 들으실거면 좌우 반대로 재생하거나 단자를 반대로 돌리고 하시면 됩니다 이런 이어폰 처음 쓰시는 분이라면 일단 파워풀한 저음에 반하셨을 테니 잘못 껴도 좋다고 말하는 거는 신빙성이 있습니다 특유의 저음과 보컬로 일반 리스너한테 반응이 매우 좋은 편인 이어폰입니다
쓴 소리 한마디 하겠습니다 이어폰 착용방법도 모른 채로 음질에 대해 얘기하는게 좀 그러네요 아무리 비싼 이어폰이라도 정착용 되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소리를 들려주지 않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고 나니 다른 영상에 대한 신뢰도가 확 떨어지네요 알고 얘기하시는게 아니라 그냥 생각나는대로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어폰 헤드폰 세계는 어마어마 합니다 지금 리뷰는 정말 미미한 한부분 일정도로 수많은 케이블. 이어폰. DAC . 음원 DAP . 팁.. 등등 돈 지랄 하긴 끝없는 세상 입니다 846 명기죠 어떤 장비들과 매칭하고 어떤 팁 . 케이블 . 앰프와 매칭하는 냐에 따라 극차이를 경험 할수있죠
드비알레 제미니 블루투스 이어폰은 좋지만 통화 품질 별루고요 불량이 좀 있죠 가끔 끊기고요 가격이 너무 비싸죠 흑흑흑 소니꺼 WF-1000XM4 도 좋지만 통화 품질이 안좋죠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요 지금 소니꺼 WF-1000XM4 블루투스 이어폰 구매 했도 239000,229000원에요
Se 846 / aonic4,5 / tw-2 죄다 쓰고 있는 유저로서….. 말씀하시는 톤 벨런스나 음질 차이는 기본적으로 공감하나.(X대로 대충 껴도 구분될 정도로) 양말을 얼굴에 뒤집어쓰고 착용감과 질감등을 평론하는건 본인을 포함 리뷰한 제품의 신뢰도를 격하 시키는 행동입니다… 의자 위에서 물구나무 서보고 편안하다고 하시는 모습, 많이 안타깝습니다. 전혀 모르고 들으시는거 같지는 않으신데… 섬세함까진 바라진 않으니 앞으로 정착용 후 리뷰해주시면 독자들이 더욱 리뷰에 집중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BXKN 😌네. 아무래도 음향 기기다보니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물론 기본적인 제품 성능차이가 있으니) 어떻게 끼시던 리뷰의 목적처럼 유/무선중에 뭐가 음질이 좋으냐 , 혹은 215냐 846이좋냐의 단순 비교를 못하실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100만원짜리 한우 스테이크를 시켜놓고 99% 웰던으로 익혀먹는다고 해서 갑짜기 딸기맛 스테이크가 되진 않겠지만, 100만원 짜리 고기를 99%웰던으로 육즙 다 빠져나가게 한뒤에 표현한 맛 리뷰는 아무래도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신뢰도 하락or 경악할수 있는 포인트가 될수 있겠지요. “맛도. 음질도 .” 유튜브로는 간접적으로 느낄수 밖에 없는것이니 아무래도 “보여지는” 요소가 생각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고, 그것이 이 사람의 발언에 힘을 부여하기도 빼앗기도 하는것 같아요. 4k TV를 리뷰하는데 흑백영화를 틀어놓고 판단하면 해당 리뷰는 아무래도 신뢰도가 떨어져서 구매를 고민하는 유저입장에서는 최신 컬러 영화를 적용한 리뷰를 한 다른 채널에 말을 더 믿을수 밖에 없으니까요 😌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에 드린 말씀이니 혹 기분 상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BXKN 느낌은 비슷할수 있겠네요 😌 대부분 일반 유저들이 오픈형 (흔히 보는 이어폰 형태)를 사용하니 이상함을 못느꼈을수 있겠지만, 소위 꼴랑 이어폰 하나에 100만원을 넘는 ,(심지어 출시한지 족히 7-8년은 됐는데 ㄷ ㄷ ㄷ ) 그럼에도 아직도 회자되고 있는 레퍼런스 이어폰이다보니 관심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당시 소위 끝판왕 리뷰 수십개는 정독 하고 샀을꺼에요ㅎㅎ 보여지는 디테일의 아쉬움에의해 실제 리뷰의 힘이 감쇄되는 안타까움에 ㅎㅎ😌(음감/음질 따지는 사람들이 대체로 좀 예민 읍읍 ㅎ) 한사람이 모든걸 다 잘 알순 없으니, 필요할때는(특히 상대적으로 고가의 제품) 전문가 게스트 등을 섭외 하셔서 리뷰 신뢰도를 상승 시키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해요 음향기기 리뷰해주시는 분들 전 찐으로 넘 고맙습니다. 제 시간과 지갑을 지키는데 혁혁한 공로가🥲
@@BXKN 음원의 좌우만 잘 맞춰서 들으신다면 (케이블 연결이나 재생기기 설정 등으로) 좀 다른 느낌일 수는 있어도 객관적으로 비교, 평가하기 모자람이 없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이어폰 같은 건 볼륨과 좌우 등의 조건을 동일하게 맞춰 줌으로서 객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버이어의 IEM 이어폰을 언더이어 형식으로 착용하시다니요.. 정말 충격적입니다..
깔끔하게 정리해보겠음.
다들 그냥 갬성으로 들었는데 만족한다 이러고 있는데 이런건 이론을 따지면 그냥 게임 끝난거임.
아래 엄청많은 더보기를 누르면 나오는 글을 다 읽어보시면 먼소린지 알꺼임.
무선과 유선에서는 음질차이가 원래 크게 차이남. 막귀면 어쩔수 없다. 그냥 저렴한게 본인한테 맞는거.(귀가 늙은거)
일단 기기에서 오디오를 만들어내려면 일반파일에서 파일을 해석해서 다시 오디오신호로 바꾸는 디코딩이 필요함.
근데? 유선에서는 일반선으로 넘어가니까 손실없이 이어폰으로 전달되서 귓구녕에 꽃아줄수 있음.
하지만 무선은 통신기술이라던가 통신을 보낼때 노이즈라던가 재확인을 해야하는 문제들이 있어서 설마 들리겠어 하는 부분을 다 잘라버리고 전송함.
근데 그게 하이엔드 이어폰에선 전부 구현이 되는 부분이고 해상도 공간감이 느껴질수 있는 부분임.
결론은 무선을 보낼때 원음으로 보내야 한다는건데
블루투스로 사용할수 있는 지정받은 대역대의 특성상 2.4Ghz의 wifi와 대역폭이 겹쳐서 간섭이 나는 노이즈문제도 있고.
깔끔하게 보내려면 주파수를 얇게 날카롭게 보내야하는데 그럼 데이터 양이 줄어들어서 음질이 떨어짐.
어떻게든 꾸겨넣어서 다시 디코딩을 빡세게 해서 원음에 가깝게 하려는게 블루투스 코덱 제조회사들의 노력이었고
어째뜬 같은 대역대를 이리저리 쪼개쓰다보니 한계가 있음.
주파수 간섭이 적은 곳에서 원음에 가깝게 들으려면 원음에 가깝게 용량을 엄청 때려넣어서 보내주는 소니의 LDAC코덱이 적용이 되어야 AAC코덱에 512kbs정도 보낼정도인데
(실제는 990kbs지만 손실율감안하고 스트리밍 음원은 고음질이어도 대부분 512가 끝)
이마저도 주변에 쓰는놈들이 없어야 되는거고 음원자체 뿐만아니라 이 데이터가 맞는지 아닌지. 시작점인지 아닌지. 블루투스 원격동작을 위한 신호를 같이 보낼지 말지까지
주파수 안에 패키지로 넣어야 하고 점유를 해야하기때문에 실질적으로 990kbs는 못쓴다고 보면됨.
현존하는 블루투스는 일단 ldac코덱이 지원되는 블루투스 리시버이냐 부터가 원음에 가까워지는 지표이고
그게 아니면 그냥 비싼돈 주고 싸구려 손실음원을 듣는것이다 생각하면 됨.
고로 슈어 에어오닉215-TW는 1세대 2세대 동일코덱을 사용하고 지원코덱종류가 atx,sbc,acc임.
atx는 원래 음질이 떨어지는 코덱이고 sbc는 준수하나 380정도 수준임.
그럼 acc가 문제인데 acc는 보내주는쪽도 좀 까다로워야 함. 다행히 박스까남형의 송출기기는 아이폰이므로 acc에서는 애플이 인코딩을 해서 보내주는 수준이 제일 높으므로
송출에는 이상이 없겠으나 슈어에서 받는 기술이 얼마나 좋을지. 애플기기랑 궁합이 맞는지도 중요함.
해상도나 공간감같은 표현이 줄었다고 하는걸 보니 어느정도 손실이 있고 코덱이 딱딱 찰떡으로 맞는기기 궁합은 아닌걸로 보이고 그래서 차이가 났다고 보여짐.
실제로 무선기기들은 지들꺼랑 매칭이 안되면 좀 빠지는감들이 없지않음.
극강의 무선으로 고음질을 듣고싶다. 소니스마트폰 사서 소니 ldac 리시버중에 저런 인이어타입을 낄수 있는 mmcx타입이 되는 MUC-M2BT1에 물리면
정말 좋은 음질이 나올것이나 이게 음악하나 편하게 듣자고 스펙대비 가성비가 개똥망인 소니 스마트폰에다가 리시버가 25언저리. mmcx 밸런스드 아마추어 타입 이어폰의
중급기가 80만원이니 저런 구성맞춘다고 200을 태우는게 사실상 쓸모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이런 내용을 몰라도 그냥 체감상 아는 음덕들은 dac 포터블 플레이어를 그냥 따로 들고다니면서 노래를 듣는것이고
일반인이면 acc코덱중에 제일 원음에 가깝게 인코딩을 해주는 애플기기와 궁합이 잘맞는 애플아이팟을 들을수 밖에 없는것임.
이것도 박스까남형이야 머 좀 다르다고 설명했지만 귓구멍이 골드로 구성되어있지 않은 일반인들에겐 그냥 음압이나 살짝의 디테일 이외에
다르다고 못느끼는게 태반일꺼임. 어짜피 귀도 노후화 되서 이어폰에서 구성해주는 소리들도 우리는 들을수 없는 가청음역대 밖의 음역대임.(너의 귓구멍)
여튼 기기궁합상 음질은 다를수 밖에 없지만 이정도는 주관적인 수준에 불과하다.
그리고 박스까남형은 혼나야하는건 오버이어타입으로 귀에다 걸고서 인이어를 귓구멍 안에 밀착해서 밀봉상태로 들어야 재대로 된 음이 들릴텐데
유선에선 오버이어타입을 언더이어로 껴서 재대로 된 소리를 듣지 못하고 음을 평가했다는것임. 결국 리뷰는 다시해야하고 사과도 해야함. 흠흠....
추가로 애플은 라이트닝 to 3.5로 바꾸자마자 젠더쪽에서 전원부와 오디오 데이터 수신부에 전기노이즈 간섭이 있기 떄문에 음질이 구림.
이런 리뷰는 안하는게 맞습니다.
완전 전문가네요~~
제가 슈어 이어폰 SE112 적립금으로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어서 구매하려고 하는데 슈어 SE112 이어폰도 괜찮을까요?? 저는 그냥 음악 좋아하는 일반인 수준입니다😅
@@꼬미-u3p 직접 청음한 제품은 아니라서 조심스럽긴 하나 이어폰은 브랜드에 주는 품질의 신뢰도가 어느정도 존재하기에 괜찮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어폰을 새로 사신다니 부럽네요 😁
@@leekame이카메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 봤네요 덕분에 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갤럭시 s10 5g 에 들어있던 이어폰 썼는데 넘 안좋은거 같아서요ㅠㅠs8은 이어폰이 좋았다고 느껴졌는데 s10 5g는 이어폰이 별로 같아서 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꼬미-u3p 새해복 많이받고 좋은제품 받으시길 바랄께요 🥰
난생처음 이어폰을 사서 쓰고 있는데 se215입니다.이어폰으로 음악 듣다가 형님 영상 떴다고 알람와서 보는데 슈어 이어폰 나와서 반갑고 놀랬네요ㅎㅎ
저도 846하고 소니 WM1A 조합으로 사용중인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에어팟 프로도 같이 사용중인데 편하다는 것 빼면 장점은 없네요 ㅎㅎ 하긴 유선과 비교 대상은 아니지만요
언더이어식으로 들으실거면 좌우 반대로 재생하거나 단자를 반대로 돌리고 하시면 됩니다
이런 이어폰 처음 쓰시는 분이라면 일단 파워풀한 저음에 반하셨을 테니 잘못 껴도 좋다고 말하는 거는 신빙성이 있습니다
특유의 저음과 보컬로 일반 리스너한테 반응이 매우 좋은 편인 이어폰입니다
10년째 슈어425 쓰고 있는데 진득하게 오랜시간 음악 듣고싶을때 이거만한게 없더라구요.
아직 유선에 비빌 사운드는 아니지만 격차가 줄어들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데우스 시계 너무 이쁩니다 형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이어폰 단자가 없어진 이후로 슈어 블루투스 이어폰 헤드를 케이블에 연결시켜 사용 중입니다 그런데 블루투스로 연결시켜서 음악감상시 초기음량이 많이 낮아져서 불편하더군요 케이블을 rmce-bt1,rmce-bt2 둘다 낮아져서 불편하더군요 요즘 tw1은 단종되고 tw2만 출시되어 있던데 이 종류는 블루투스로 음악감상시 초기음량이 어떤지 알수 있을까요?
진즉에 846사서 쓰고 있습니다! 비싸서 중고로 업어왔는데 아이폰 구매하고 음질이 부족하다 생각해서 hip-dac연결해서 타이달로 듣고 있습니다!!!^^ 신세계 네요!!!^^ 아이폰에 hip-dac 연결해서 듣는거 추천합니다!!!^^
귀뒤로 넘기는 인이어를 저렇게 꼽다니 형 모르는구나 실망이야.
쓴 소리 한마디 하겠습니다
이어폰 착용방법도 모른 채로 음질에 대해 얘기하는게 좀 그러네요
아무리 비싼 이어폰이라도 정착용 되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소리를 들려주지 않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고 나니 다른 영상에 대한 신뢰도가 확 떨어지네요
알고 얘기하시는게 아니라 그냥 생각나는대로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 인이어를 왜 일반이어폰처럼 끼십니까 형님 ㅜㅠ
광고 안붙은 올만에 올라오는 영상~~b
이어폰 헤드폰 세계는
어마어마 합니다
지금 리뷰는 정말 미미한 한부분 일정도로
수많은 케이블. 이어폰. DAC . 음원
DAP . 팁.. 등등
돈 지랄 하긴 끝없는 세상 입니다
846 명기죠
어떤 장비들과 매칭하고
어떤 팁 . 케이블 . 앰프와 매칭하는
냐에 따라 극차이를 경험 할수있죠
에이오닉215랑 드비알레 블루투스 둘중엔 뭐가 더 좋은지?
드비알레가 낫겠죠?
드비알레 제미니 블루투스 이어폰은 좋지만 통화 품질 별루고요
불량이 좀 있죠
가끔 끊기고요
가격이 너무 비싸죠 흑흑흑
소니꺼 WF-1000XM4 도 좋지만 통화 품질이 안좋죠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요
지금 소니꺼 WF-1000XM4 블루투스 이어폰 구매 했도
239000,229000원에요
무선이 암만 날고 기어도 … ㅋㅋ
해상도 유선 못따라감 …
슈어도 좋고
소니 MDR 해드폰도 킹성비 음질입니다
혹시 멜론말고 음원이 좋은 어플이 있을까요.? mp3파일도 다운받는곳 있으시면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
최고다
오랜만에 확 공감가는 제품! 최고~846
Se 846 / aonic4,5 / tw-2 죄다 쓰고 있는 유저로서….. 말씀하시는 톤 벨런스나 음질 차이는 기본적으로 공감하나.(X대로 대충 껴도 구분될 정도로)
양말을 얼굴에 뒤집어쓰고 착용감과 질감등을 평론하는건 본인을 포함 리뷰한 제품의 신뢰도를 격하 시키는 행동입니다… 의자 위에서 물구나무 서보고 편안하다고 하시는 모습, 많이 안타깝습니다.
전혀 모르고 들으시는거 같지는 않으신데… 섬세함까진 바라진 않으니 앞으로 정착용 후 리뷰해주시면 독자들이 더욱 리뷰에 집중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처럼 끼워보시니 실제로 소리가 달라지던가요? 많이들 댓글 달아주시는데 저는 잘 이해가 안 갑니다.
@@BXKN 😌네. 아무래도 음향 기기다보니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물론 기본적인 제품 성능차이가 있으니) 어떻게 끼시던 리뷰의 목적처럼 유/무선중에 뭐가 음질이 좋으냐 , 혹은 215냐 846이좋냐의 단순 비교를 못하실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100만원짜리 한우 스테이크를 시켜놓고
99% 웰던으로 익혀먹는다고 해서 갑짜기 딸기맛 스테이크가 되진 않겠지만,
100만원 짜리 고기를 99%웰던으로 육즙 다 빠져나가게 한뒤에 표현한 맛 리뷰는 아무래도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신뢰도 하락or 경악할수 있는 포인트가 될수 있겠지요.
“맛도. 음질도 .” 유튜브로는 간접적으로 느낄수 밖에 없는것이니 아무래도 “보여지는” 요소가 생각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고, 그것이 이 사람의 발언에 힘을 부여하기도 빼앗기도 하는것 같아요.
4k TV를 리뷰하는데 흑백영화를 틀어놓고 판단하면 해당 리뷰는 아무래도 신뢰도가 떨어져서
구매를 고민하는 유저입장에서는 최신 컬러 영화를 적용한 리뷰를 한 다른 채널에 말을 더 믿을수 밖에 없으니까요 😌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에 드린 말씀이니 혹 기분 상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지환-i3y 아뇨 맞는 말씀이시라 기분은 전혀 안 나쁩니다. 그런데 무슨 테크닉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비결도 아니고 누구나 아는 건데 그런 반응이 많아서 좀 궁금했어요.
왜 스티어링 휠 한 손으로 잡냐? 뭐 이런 느낌이랄까나요?
@@BXKN 느낌은 비슷할수 있겠네요 😌
대부분 일반 유저들이 오픈형 (흔히 보는 이어폰 형태)를 사용하니 이상함을 못느꼈을수 있겠지만,
소위 꼴랑 이어폰 하나에 100만원을 넘는 ,(심지어 출시한지 족히 7-8년은 됐는데 ㄷ ㄷ ㄷ ) 그럼에도 아직도 회자되고 있는 레퍼런스 이어폰이다보니 관심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당시 소위 끝판왕 리뷰 수십개는 정독 하고 샀을꺼에요ㅎㅎ
보여지는 디테일의 아쉬움에의해 실제 리뷰의 힘이 감쇄되는 안타까움에 ㅎㅎ😌(음감/음질 따지는 사람들이 대체로 좀 예민 읍읍 ㅎ)
한사람이 모든걸 다 잘 알순 없으니,
필요할때는(특히 상대적으로 고가의 제품) 전문가 게스트 등을 섭외 하셔서 리뷰 신뢰도를 상승 시키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해요
음향기기 리뷰해주시는 분들 전 찐으로 넘 고맙습니다. 제 시간과 지갑을 지키는데 혁혁한 공로가🥲
@@BXKN 음원의 좌우만 잘 맞춰서 들으신다면 (케이블 연결이나 재생기기 설정 등으로)
좀 다른 느낌일 수는 있어도 객관적으로 비교, 평가하기 모자람이 없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이어폰 같은 건 볼륨과 좌우 등의 조건을 동일하게 맞춰 줌으로서 객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이트닝 to 3.5 음질 꽝인데... 거기에 그걸 연결하다니요.....;;;;;;; 그리고 100만원을 선물하라니.....;;; 이번은 착용모습도 그렇고 실망이네요.....
믿고 보는 빡스까남!! 또 구매해야 하나..
이슈어 인이어폰을 오버이어로 쓰셔야 되는데 잘못 착용하고 계시네요
저런거로 듣다가 에어팟으로 들으면 소리가 날라간느낌임. 젛은 이어폰으로 들으면 소리의 빈틈이 없음.
까남 때문에 쓴돈이 얼마인지....그만좀해여.... 또 주문해야되요...;;;
슈어도 슈어 AONIC FREE 블루투스 이어폰 출시 했잖아요?
드라이버 자체가 쿼드ba와 dd의 비교라 차이 많이 나지 않을까 하는.. 그러기엔 둘의 특성이 다르지만....;;;
에어팟 프로 사용중인데 846 한번 써보고 싶네요..차이가 얼마나 클지 궁금하네요
둘다 사라 명언이닷!!!!!🎉🎉🎉🎉🎉
제품을 리뷰하시려면 제대로 알고 리뷰하셔야지, 이어폰 착용도 제대로 못하시면서 리뷰하시면 신뢰도가 떨어지죠..
오버이어인데 왜 언더이어처럼 착용하시는거죠??? 좀 제대로 알고 영상 만들어주세요......
슈어 좋긴한데...저 가격이면 메제 라이펜타 추천~!~!~
형보고 에어오닉 샀는데 케이블 사야것네
이 형이 진짜다 ‘
ㄲㄴㅇ 형 라이브 방송해 주세요
에이 그래도 저렇게 착용하면 밀폐도 안되고.. 좌우도 바뀌었을것 같은데요... 에이..
에어팟맥스 되게좋던데 그것보다더좋은가요? 팟맥스 개좋든데..
사용목적이 달라요~ ^^*
그냥 스피커 들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게 좋은듯 ㅋ
아~ 놔~ 저번엔 까남님 때문에 시계 샀는 뎅~~~
또~ 사야 돼~~~~ㅋㅋㅋ
846 무필터 미만잡이네요. ㅎㅎ
제가 쓰기엔 블루필터 블랙필터는 고음이 막혀서 쓰레기더라구요 그냥 846은 화필 무필이 정답입니다 고음도 잘나옵니다ㅋㅋ 초고음이 잘린것일뿐 하이햇 같은거 카랑카랑하게 잘 나옵니다
까남님의 설명은 개취의 성향이 전적으로 반영돼었으므로 이 영상을 보신 분들 역쉬
갠적으로 선택은 하시되 악플은 자제 합시다 ㅎ
어차피 선택은 여러분의 몫! ㅋ
오잉 2주 뒤면 2022년인데 갑자기 846인가요 ㅋㅋㅋ 물론 명기입니다만은..
결국 둘다 사야 하네 ㅋㅋㅋ
튜더 저거 이쁘네
@@kenneth-nw4zz 블베크로노콤비임
형 저 좋은거에 애플라이트닝 꼬다리무엇
말이나오면 중국제, 요소수는 외? 수입하는데,아이폰는 외 써….
삐빅! 중꿔런입니다!
아 궁금하다.
광고인가요?
으 약에 취한다~!
1등
요즘들어 무슨 배우같네요 그냥 ㅋ재연배우요 ㅋ
100분 토론을 해도 의미를 찾을 수 없는 댓글은 뭐하러 남기죠? 관심을 끌고 싶으시면 다른 채널로.
@@BXKN 잘보다가 미쳤나봅니다
아침부터 죄송해요~
테레비라고 해서 싫어요 한방 빵야 빵야 빵야.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