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단일종목도 MMA랑 단순비교하는건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넓은 범위가 허용되는 룰에서 각 종목에서 유용한 것들을 각자의 신체조건이나 스타일에 따라 가져와서 계속 발전되어 온 MMA를 단일종목으로 보는 것 자체도 모순이라고 생각하고요. 초기부터 UFC의 발전을 쭉 보아오면 매번 트랜드도 바뀌고 익숙하지 않은 것들이 들어왔을때 엄청난 혼란이 오죠. 초기의 주짓수나 최근에 태권도의 뒷차기나 리듬등으로 임팩트가 나오는 것도 같은 이유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선수가 아니고 남 때리기 위해 운동 배우는거 아니라면 어떤 종목이든 깊이 수련하면서 깨닫고 수양이 깊어지고 오랫동안 나이들어서도 꾸준하게 내 심신단련을 위해 할수 있는 운동이라면 뭐든 그게 제일 아닐까 합니다. (라고 말하며 MMA 수련중 ㅋㅋ)
병기형 너무 좋아합니다. 저는 무에타이를 수련하고 시합에도 나갔었다가 현재는 복싱에 빠져서 복싱만 하고 있습니다. 고개를 숙이면 안 됩니다. 그래서 무에타이 선수들이 정강이 단련을 하는 겁니다. 피부 조직의 통증을 없애려고요. 하체로 타격이 가해진다고 해서 고개를 숙이고 가드가 아래로 내려가면 결국 타격이 얼굴로 가해집니다. 아무리 하체에 데미지가 쌓여도 고개를 숙이면 안 됩니다. 무릎 공격이 오면 붙어야 합니다. 가드를 내리고 고개를 숙이면 안 됩니다.
mma가 맨손격투 실전 최강 맞음 4온스였어도 경기결과는 똑같았음 복싱글러브 끼고도 저렇게 쉽게 그라운드 컨트롤 하는데 오픈핑거끼면 이미 바닥에 깔려서 죽어있음 클린치때도 니킥 여러번 꽂힌거고 바닥에 깔려서도 아무것도 못하고 탭치잖음? mma 선수가 주먹을 못쓰는 것도 아니고 ㅋㅋ
글러브가 두꺼워 한방이라는 선택지가 없고, 타격 선택지가 허리 위부터 안면 앞부분까지인 복싱은 실전에서 뒤떨어질수밖에 없음. 복싱경기에서 흔히 나오는 클린치와 위빙 동작 자체가 MMA의 실전의 가까운 효율적이고 간결한 동작과 차이가 크다고 생각함. 경기 시작때 이미 두 분의 무게중심이 다른걸 볼수있음. 펀치만 선택할수 있는 복서는 중심이 아래로 잡혀있지만, 킥과 그래플링을 염두해둬야 하는 MMA는 허리를 세운채 시야를 넓게 씀. 복서분이 똑똑한게, 경기 진행중 킥과 그래플링으로 체력이 빠지고 말리니까 자연스럽게 허리를 세우고 현실적으로 유리한 스탠스로 바꾸셨음. 복싱이 스포츠에 더 가까운것은 제한적인 경기의 룰때문이라고 생각함. 그렇기에 규칙이 널널한 MMA가 이길수밖에 없다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영상에서 MMA선수가 그렇게 말하긴 했지만 그 분은 다른 운동, 킥복싱이나 무에타이도 한 듯 합니다. 자신의 그런 배경 하에서 현재는 MMA를 하고 있다 보니 그렇게 말한 것 같습니다. MMA만 수련한 선수가 영상에서처럼 무릎 공격을 저렇게 구사할 순 없다고 봅니다. 무에타이나 킥복싱을 전혀 해보지 않은 선수라면 MMA보다 복싱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poem9942 MMA 종합격투기는 말 그대로 격투기들 ㅈㄴ 섞어놓은거임 여러가지 무술을 섞어놓은 만큼 니킥이나 엘보우등 다 사용 가능함 반박하고 싶으면 UFC부터 보고 오는게 맞는듯 그리고 니킥 같은거 없어도 실전에서는 그라운드가 타격 운동보다 우위를 점하기 쉽다고 생각함
전 지금은 mma수련자이지만, 복싱만 수련하고(선출), mma 체육관 갔던 첫 날 그레꼬 복싱 스파링에서 무제한급 2명 포함 전부 넘어뜨리거나 압도했습니다. 반복해서 스파링을 하면 제 레슬링 기술이 단순해서 통하지 않고 제가 졌지만, 누군가와의 첫 번째 스파링에선 전부 우위를 점했습니다. 격투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알만한 체육관이고 그 땐 무명이었지만 현재는 유명한 애들도 많습니다
이미 역사에 써져있음. 세계 4체급 복싱 챔피온이었던 제임스 토니가 UFC 로 가서 랜디커투어에게 주먹도 한번 못뻗고 테클당해 두두려 맞은 걸 모르시는군. 복싱 세계챔피온 지낸 우리나라 지인진과 최용수가 K1나가서도 거의 많이 맞고 졌는데... 용기는 모를때 나오는 거지.
Ufc를 사랑하고 복싱만 수련하고 있는데 종합룰이 일반적인 상황에서 무규칙으로 하면 훨씬 강할수 밖에 없죠. 이건 이견이 없어야하는 사실! 복싱 준프로급인 병기형 상대로 선수분은 mma룰로 30프로도 안하시는거 같은데... 킥게임 클린치 레슬링 주짓수를 제대로 안해도 이정도 그림이 나오네요...옵션의 다양성에서 너무 밀리는 그림입니다 흥미롭게 봤습니다!! 복서지만.. 솔직히 타이밍 니킥 들어간거만 해도 병기형 30초안에 다운이었고..카프킥이랑 로우킥만 차줘도 복서는 아무것도 못하겠네요(병기형 킥캐치능력 제로😅) 다운났을 상황이 너무 많네용ㅎㅎㅎ 역시 무술은 교류를 해야 발전이 있고 성장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권투가 남자의 로망,낭만이 차는건 부정하기 힘든 점입니다🙄
다들 이런거 좋아하니까 함 촬영 해보신거 같은데 댓글 보니까 다 재밌게 보고 궁시렁대는 사람들 있군요 ㅋㅋㅋ 주인장님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지하네 이 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투기 종목은 이러고 놀아요 ㅎㅎ 좀비트립 못 봤어요. 선수들은 운동이 주 업인데 생체인이 저 정도 하고 이런 컨텐츠 촬영해서 올려주는데 걍 재밌게 보고 맙시다😁
환경적 조건, 마우스피스 없고, 밴디지 없고등은 동일, 급소가격등도 동일 이라면 훨씬 공격무기가 많고 다른 훈련을 다양하게 했던 MMA수련자가 더욱 유리해짐. 가령 맘먹고 주먹 가드해주고 들어가서 상대 목만 캐치해도길로틴이나 암트라이앵글로 끝내기가 너무 쉽고 상대는 레슬링 주짓수로 붙었을 때 주먹은 휘두르지도 못하고 그곳 방어하느라 힘 다 써서 전의 상실함. 넘어졌을 때 만약 하체관절기 회피를 모른다면 그냥 몇대 맞아주고 무릎, 발목 돌려버리면 6개월 못걸음.
@@액툰 실전을 좀 다르게 해석하신 거 같네요. 서로 떨어져 있다가 준비땅 하고 싸우면 말씀하신대로 MMA선수가 가장쎄죠. 그런데 실전은 술집에서 혹은 길 지나가다 협소하거나 장애물이 있는 장소에서 우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런 경우에도 MMA 유리하겠지만 그 승률이 90%는 아닐거란 뜻 입니다.
그리고 세계챔피온 복서들도 킥복싱가서 거의 다 진거 보면 모르나? 상대가 발을 썼을 때 복서들은 거리가 너무 달라 대처가 어려움. 상대가 복서라는 걸 알면 솔직히 보기가 그래서 그렇지. 발짤짤이만으로도 끝내기 쉬운데. 복싱을 무시해서가 아님. 그냥 과학적으로 생각해서. 복싱은 주먹만 쓰는 무술이라
글러브 없으면 mma가 오히려 더 환영이지 ㅋㅋ 컨트롤도 더 쉽고 디테일도 살아나고 ㅋㅋ 기술도 더 많이 쓸 수 있고 ㅋㅋ 복빠들 하는얘기보면 복서들 공격은 무조건 다들어가는 줄 알아 ㅋㅋ 주먹을 맞추려면 가까워져야하고 가까워지면 태클이 오히려 더 빠르다는 걸 몰라 ㅋㅋ
질문이 이상하네요.누가 더 강하냐고 물어봐놓고 답은 뻔히 mma인거 알면서 인정하기 싫은 느낌입니다.도망가면 애초에 무술 배울이유가 없죠.어차피 자기호신인데.아쉬울땐 도망갈거라하고.싸워서 뭐하냐고하고.그러면 실전얘기 할 필요가 없죠.태권도나 유도 적당한 무술배우면서 정신수양 하는게 낫지.복싱룰로하면 복싱이 이긴다.mma룰로하면 mma가 이긴다로 내리고 끝냈으면 모르겠는데 애초에 길바닥룰이랑 다해놓고 뒤늦게 그런말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실전에서 뭐가 제일 쎄냐고 물으면 당연히 mma가 쎕니다.
복싱장기간 수련한 일반하고 프로격투가랑 복싱룰로 해도 격투가가 우세해보인다 그냥 머 격투기가 짱이다 이걸 전하고 싶은가본데 너무 식상하고 구차하지 않냐 솔까 전성기적 타이슨,메웨더,파퀴오,카넬로 등등 이런선수들이 룰은 니들이 정해라 단 장소는 내가 정하겠다 이런조건이면 격투가들이 이길지 의문이다 운동장 처럼 제한없는 공간에서 복서랑 붙는다면 니들이 승리는 장담 못하지 글고 해외일류복서들 대전료를 생각해봐라 수백억이 넘고 천억도 넘는다 돈이면 다란 논리는 아니지만 돈이란 그것의 또는 그사람의 가치를 가장 잘 대변해주는 것이다 복싱이 머 도련님 스포츠라서 개들한테 그런 천문학적인 대전료를 주는거 아냐 격투가들 논리대로 복싱은 주먹만쓰는 아주 단순하고 쉬운 스포츠인데 왜 복싱을 안하는 거냐 ㅋㅋ
@@액툰 아이고 . 쯧쯧 말귀도 못알아먹네 그러니까 제임스토니가 랜디랑 내가 말한대로 공간제한이 없는곳에서 싸웟냐 그러면 유엪 헤비챔프 2번이나 먹은 팀실비아 가 레이머서 한테 격투기서 초반에 개발린건 머냐 머 그게 중요한것이 아니고 내말은 복싱이 가장 강하단게 아니고 가장 대전료를 많이 받는 투기종목선수가 젤강하다는 거다 니가 말한 제임스토니.지인진.최용수가 저때 당시에 복싱을 계속햇다면 대전료 측정치가 얼마나 될것같냐 초일류는 격투기같은 저변도 적고 시장성 떨어지는 종목에서 나오는게 아니란 말이다 다시말해 수천억의 대전료를 받는선수의 잠재력을 생각을 해봣냐 은가누가 시릴간이랑 경기서 7억받앗고 투덜 대면서 복싱하러간거 아니냐 ㅋㅋ 머 그전에 은가누는 복싱에 대한 동경심이 깊은 선수였고 이제 기회가 되어서 간거지만 니들은 격투기가 완전 극강의 종목이라고 생각하는게 너무도 개욱기고 무지해 보인다 머 일케 말해줘도 이해도 못하것지만 ㅋㅋㅋ
![50대 복싱 관장 개무시한, 현역 MMA 파이터 최후는?? [한결TV]](http://i.ytimg.com/vi/421yzDI5HIM/mqdefault.jpg)
![[유도 vs 복싱]둘이 붙으면 누가 이길까?? 말로 싸우다가 몸싸움까지..ㄷㄷ](/img/n.gif)
명쾌한 결론👍 피디님이 진짜 못됐네요ㅋㅋㅋㅋ
이 매치를 했다는 자체가 리스펙 받아 충분함 ㅋㅋㅋ
길바닥 룰이면 맨주먹에, 근처에 벽돌이나 장애물들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정답은 싸우지맙시다😱
어떤 단일종목도 MMA랑 단순비교하는건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넓은 범위가 허용되는 룰에서 각 종목에서 유용한 것들을 각자의 신체조건이나 스타일에 따라 가져와서 계속 발전되어 온 MMA를 단일종목으로 보는 것 자체도 모순이라고 생각하고요. 초기부터 UFC의 발전을 쭉 보아오면 매번 트랜드도 바뀌고 익숙하지 않은 것들이 들어왔을때 엄청난 혼란이 오죠. 초기의 주짓수나 최근에 태권도의 뒷차기나 리듬등으로 임팩트가 나오는 것도 같은 이유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선수가 아니고 남 때리기 위해 운동 배우는거 아니라면 어떤 종목이든 깊이 수련하면서 깨닫고 수양이 깊어지고 오랫동안 나이들어서도 꾸준하게 내 심신단련을 위해 할수 있는 운동이라면 뭐든 그게 제일 아닐까 합니다. (라고 말하며 MMA 수련중 ㅋㅋ)
복싱 = 투기종목 안해본 일반인 학살용, 다대일 싸움에 유리, 좁은공간 유리
Mma = 현대 모든 격투기 중 GOAT
다 맞는 말인데 복싱 좁은 공간에서는 오히려 약하지 거리 조절 하면서 원 투 를 날려야하는데 좁은 곳에서 클린치 잡히면 끝이니까
그건아닌게 유엡 선수,챔프가 복서한테 실전에서 기절한게 너무많음 못믿겠으면 사례 가져옴
@@j9384 ua-cam.com/users/shortsw4C3Hd3-A6Y?feature=shared 킥복서한테도 개털리는 월드 챔피언 복서
@@하루루-j6f ㅋㅋ 그 경기에서 복서랑 킥복서 나이차만 14살임ㅋㅋㄱㅋ 애초애 복서들 퇴물될때 간건대
팀실비아 레이머서나 돈프라이 무명복서, 보타 벤너 피터아츠 함 봐바
@@j9384 그거 다 봤는데 내구성 다 깎인 퇴물 mma 선수들이 제대로 싸울 준비도 안한 상태에서 그냥 무방비로 기습 선빵 맞는거잖아.
복싱은 너무 정직하다
복서는 잘 생겼고, mma는 강인하게 생긴 얼굴인데 겸손함이 묻어나는 표정이랄까... 아무튼 인상이 상당히 좋네요.
복싱은 스포츠고 mma는 실전이지요
복싱은 낭만이고 mma는 현실임
너무 재밋게 잘 봤습니다 ㅎㅎㅎ
마지막 결론이 정답이네ㅋㅋㅋ
복싱 mma는 검정 신종훈에서 이미 게임끝 일반인 검정이 복싱금메달 리스트를 가지고 놀았으니
타이슨 이기면 인정
복서들 mma로 하면 바닥청소한다는게 이거구만..
아니 갑자기 귀여움 탑재라니 ㅋㅋ
병기형 너무 좋아합니다. 저는 무에타이를 수련하고 시합에도 나갔었다가 현재는 복싱에 빠져서 복싱만 하고 있습니다. 고개를 숙이면 안 됩니다. 그래서 무에타이 선수들이 정강이 단련을 하는 겁니다. 피부 조직의 통증을 없애려고요. 하체로 타격이 가해진다고 해서 고개를 숙이고 가드가 아래로 내려가면 결국 타격이 얼굴로 가해집니다. 아무리 하체에 데미지가 쌓여도 고개를 숙이면 안 됩니다. 무릎 공격이 오면 붙어야 합니다. 가드를 내리고 고개를 숙이면 안 됩니다.
mma가 복싱도 포함한 종합인데 당연한거 아닌가. 이게 애초에 대립이 성립이 될수가. 복싱 vs 복싱, 무에타이, 레슬링, 주짓수
일반인 복서분 불리한데도 열심히 싸우는거 너무 멋지십니다 mma분은 종합으로 하니까 움직임이 예술이네요~
mma 가 실전 최강이 아니라 걍 센 놈이 센 거임 실전은. 지금 저 스파링도 4온스로 경기했으면 양상 달라졌음.
mma가 맨손격투 실전 최강 맞음 4온스였어도 경기결과는 똑같았음 복싱글러브 끼고도 저렇게 쉽게 그라운드 컨트롤 하는데 오픈핑거끼면 이미 바닥에 깔려서 죽어있음 클린치때도 니킥 여러번 꽂힌거고 바닥에 깔려서도 아무것도 못하고 탭치잖음? mma 선수가 주먹을 못쓰는 것도 아니고 ㅋㅋ
잘 생각해봐. mma는 복싱도 포함한거야. 복싱 vs 복싱, 무에타이, 레슬링, 주짓수. 뭐가 맞겠니?
복싱은 겸손하겠습니다
재밌다… 😊
3차전은 입식룰로 해봐요!
복서는 실전이나 mma룰에서 mma선수 상대로 그냥 체력 좋은 일반인일뿐이다. Mma앞에서 복서는 그냥 쿵푸나 도찐개찐.
타이스 이기면 인정
@@변화-j6s타이슨 ㅇㄹㄴ 전성기 타이슨 데리고 와도 현 헤비급 ufc선수들이 개바른다
@@압둘-i3m 그땐 ufc자체가 없었음
복서들이 착각하는게 맨주먹이면 이겼다? ㅋㅋ
MMA는 오픈글러브다 모지리들아
글러브가 두꺼워 한방이라는 선택지가 없고, 타격 선택지가 허리 위부터 안면 앞부분까지인 복싱은 실전에서 뒤떨어질수밖에 없음.
복싱경기에서 흔히 나오는 클린치와 위빙 동작 자체가
MMA의 실전의 가까운 효율적이고 간결한 동작과 차이가 크다고 생각함.
경기 시작때 이미 두 분의 무게중심이 다른걸 볼수있음.
펀치만 선택할수 있는 복서는 중심이 아래로 잡혀있지만, 킥과 그래플링을 염두해둬야 하는 MMA는 허리를 세운채 시야를 넓게 씀.
복서분이 똑똑한게, 경기 진행중 킥과 그래플링으로 체력이 빠지고 말리니까
자연스럽게 허리를 세우고 현실적으로 유리한 스탠스로 바꾸셨음.
복싱이 스포츠에 더 가까운것은 제한적인 경기의 룰때문이라고 생각함. 그렇기에 규칙이 널널한 MMA가 이길수밖에 없다
MMA가 젤 쎄요.
운동하신분들은 알겠지만….
복싱은 4-5년 킥복싱은 3-4달정도했는데 선수들이랑 스파링하면 복서들은 할만한데 킥복싱이랑 하면 하체나 팔 둘중에 하나는 부러질듯 한 경험을 많이 했네요. 공격의 다양성이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복싱을 현재 하고있고 낭만이 있는 복싱을 너무 좋아하는데 피디님이 질문주신 조건에서는 (같은체급,같은급,서로 서로의것만 배웠을때, 길바닥룰)이면 mma가 무조건 이깁니다
대충 상대적 우위를 퍼센테이지수치를 잡아봐두
복싱은 = 복싱 70
mma = 복싱30 + 레슬링100 +주짓수100 킥복싱및무에타이 입식 100
수련할께 훨씬 많고 훨씬 많이 다양한걸 배우기에…
그리거 길거리싸움은 레슬링이 진짜….
안배웠다는 가정하엔 병기형처럼 한번 깔이면 못나와요 배운사람한테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영상에서 MMA선수가 그렇게 말하긴 했지만 그 분은 다른 운동, 킥복싱이나 무에타이도 한 듯 합니다. 자신의 그런 배경 하에서 현재는 MMA를 하고 있다 보니 그렇게 말한 것 같습니다. MMA만 수련한 선수가 영상에서처럼 무릎 공격을 저렇게 구사할 순 없다고 봅니다. 무에타이나 킥복싱을 전혀 해보지 않은 선수라면 MMA보다 복싱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poem9942 mma선수들은 mma라는 종목을 배운다기보다 무에타이 킥복싱 복싱 레슬링 주짓수를 다 배우는 선수가 mma 선수인거 아닐까요;;ㅎㅎㅎ
즉 mma 선수는 다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전 ㅎㅎ
@@poem9942 MMA 종합격투기는 말 그대로 격투기들 ㅈㄴ 섞어놓은거임 여러가지 무술을 섞어놓은 만큼 니킥이나 엘보우등 다 사용 가능함 반박하고 싶으면 UFC부터 보고 오는게 맞는듯 그리고 니킥 같은거 없어도 실전에서는 그라운드가 타격 운동보다 우위를 점하기 쉽다고 생각함
전 지금은 mma수련자이지만, 복싱만 수련하고(선출), mma 체육관 갔던 첫 날 그레꼬 복싱 스파링에서 무제한급 2명 포함 전부 넘어뜨리거나 압도했습니다. 반복해서 스파링을 하면 제 레슬링 기술이 단순해서 통하지 않고 제가 졌지만, 누군가와의 첫 번째 스파링에선 전부 우위를 점했습니다. 격투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알만한 체육관이고 그 땐 무명이었지만 현재는 유명한 애들도 많습니다
@@poem9942 mma의 개념을 조금 넓게 보시면 이해가 쉬울실것같습니다.
mma는 처음에는 여러 무술에서의 장점과 상황별 이용기술을 차용하여 사용했는데 현대에 와서는 하나의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고 관장 님께서 그러시더이다.
저도 그 말씀이 맞는듯함.
당연히 MMA가 이기는거 아님? 복싱은 킥못쓰고 못눕히는 룰이고 MMA는 킥,그라운드 모든걸 염두해서 싸우던 스포츠인데
결론적으로 mma가 이기는데 그냥 따지고보면 실력차이임 뭐 선수면 무조건 mma
질문을 해놓고 뒤로빠지는 백스탭 작살 나네요 ㅋㅋ
복싱은 복싱룰일때 강하고 나머지부분은 일반인인게 당연한데😂😂
Mma선수입장에선 어차피 킥도 경계 안해도되고 클린치 들어가버리면 끝임
태클에도 취약하고 로우킥에도 취약하고
복싱은 스포츠에 가깝지만 mma는 싸움임
복서라고 다같은 복서도 아니다 복서끼리 붙어도 1라운드만에 ko당하는게 복싱이다
3:30 코너로 몰이서 인파이팅 해야지요 ㅋㅋ
비슷한 수련 기간이라는 조건이 붙으면 태클 방어 못하는 쪽이 무조건 불리하지
그리고 얼굴 정타 들어가면 mma도 물서서 주고 해야지 매스식으로 하는데 바디샷이랑 안면 들어가면 좀 물러주고 해야지 뜷고 니킥 들가고 하면 mma가 너무 유리하지.
본인 복서 아님. 매스면 본인이 충격먹을 공격이면 인정하고 한 숨 물러서는게 매너.
볼카노프스키vs메이웨더 길바닥룰 생각해봐라 볼카가 메이웨더 접어버리지..
이미 역사에 써져있음. 세계 4체급 복싱 챔피온이었던 제임스 토니가 UFC 로 가서 랜디커투어에게 주먹도 한번 못뻗고 테클당해 두두려 맞은 걸 모르시는군. 복싱 세계챔피온 지낸 우리나라 지인진과 최용수가 K1나가서도 거의 많이 맞고 졌는데... 용기는 모를때 나오는 거지.
같은논리로 UFC헤비급 챔피언출신 팀실비아는 틀딱 은퇴복서한테 'MMA룰'에서 KO당함
@@피구왕통키-r7cㅈㄴ힘들잖아 그거는
@@피구왕통키-r7c 그리고 K1 에서도
과거 타이슨과 경기햇던 프랑소와보타 도
제롬르밴너와 피터아츠 K1서 이긴적 있음
그러고 보면 프랑소와보타 완전 쌍남자임
그런게 복싱챔프들의 잠재력인걸 좆도모름
뭔 역사요
실제 싸움 사례는 레슬러출신 mma선수 돈프라이는 무명 복서한테 강냉이 줘털리다가 실신했음
그리고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mma선수 무도회장에서 복서한테 시비걸다 기습 주먹 처맞고 기절함
실전싸움=mma룰 , 야차룰 이라는것 부터가 잘못 된전제임
실제싸움은 동물들의 싸움처럼 예고없이 기습적으로 일어남 망설이고 작전짤 여유같은거 없음 , 그때 부터 이미 스포츠임
복싱이 실전에 유리하다라고는 못하겠는데 mma가 곧 실전이라고도 동의못함
다만 실전에선 주먹부터 섞고 보고 20초안에 끝나는게 대부분임
당연히 mma지~
길거리 에선 서로 엉겨 붙고 싸우는데...
복서와 MMA선수가 길바닥룰로 싸우면 당연히 복서가 이기겠지 ㅋㅋㅋ 싸움 잘해서 복서하는 애와 싸움 못해서 MMA하는 애랑 비교하면 어케함 ㅋㅋ
ㅈ밥 복싱은 20초안에 mma한테 후장 관통당하지 ㅋㅋ
@@user-pf1gl9kw9z 베어너클로 한방 카운터 맞으면 바로 끝나요 , MMA 선수들 턱은 먼 강철로 되어 있나요?? 제 생각은 강한 사람이 이깁니다.
@@파이널-w4j이게 맞지 ㅋㅋ 맨주먹 정타허용 하면 2~3방만에 그로기오는데
@@파이널-w4j물론 나는 도망 가면서 로우킥만 찰거임
많이 모자라는 아이같은데?
그게 공평하냐? 글러브 벗고 쳐야지 철퇴를 끼든가 조러면 레슬링이 당연히 이기지 안봐도 뻔해 들러붙으면 타격이 안되는데 ㅉ
글러브 벗으면 오히려 mma선수가 환영이죠.. 컨트롤이 훨씬 쉬워지고 힘도 디테일도 살아나는데..
글러브부터 mma식으로 해야지ㅜ
결국 병기씨도 나중에 MMA로 넘어가겠군~ ㅎ
백번을 붙어도 절대 이길수가 없지 뭐 권투에 레슬링 하면 이긴다고 생긱 하겠지 이기면 손에 장을 지진다 레슬러 헤도 일단 닉 카프 하이 쿡킥 등에 그냥 처 발려서 그렇게 2개 배우느니 그냥 레슬러만 체력증진 으로 배우든지 mma나 무에 배우는게 나음
아따 병기형 깔리가 등짝 씹창나부렀네! 복싱은 무기가주먹밖에없어서 단일무술중엔 가장약하다! 하지만 +레슬링 해서 복슬링으로 가면 어마어마하게 쎄지는 양념장같은 무술이여
Ufc를 사랑하고 복싱만 수련하고 있는데 종합룰이 일반적인 상황에서 무규칙으로 하면 훨씬 강할수 밖에 없죠. 이건 이견이 없어야하는 사실! 복싱 준프로급인 병기형 상대로 선수분은 mma룰로 30프로도 안하시는거 같은데... 킥게임 클린치 레슬링 주짓수를 제대로 안해도 이정도 그림이 나오네요...옵션의 다양성에서 너무 밀리는 그림입니다 흥미롭게 봤습니다!! 복서지만.. 솔직히 타이밍 니킥 들어간거만 해도 병기형 30초안에 다운이었고..카프킥이랑 로우킥만 차줘도 복서는 아무것도 못하겠네요(병기형 킥캐치능력 제로😅) 다운났을 상황이 너무 많네용ㅎㅎㅎ 역시 무술은 교류를 해야 발전이 있고 성장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권투가 남자의 로망,낭만이 차는건 부정하기 힘든 점입니다🙄
다들 이런거 좋아하니까 함 촬영 해보신거 같은데 댓글 보니까 다 재밌게 보고 궁시렁대는 사람들 있군요 ㅋㅋㅋ 주인장님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지하네 이 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투기 종목은 이러고 놀아요 ㅎㅎ
좀비트립 못 봤어요. 선수들은 운동이 주 업인데 생체인이 저 정도 하고 이런 컨텐츠 촬영해서 올려주는데 걍 재밌게 보고 맙시다😁
다리짤리고 끝날거같습니돠..
당연한걸 ㅋㅋㅋㅋㅋ mma를 어떻게 이겨 ㅋㅋㅋㅋ 에이~!
복싱 헤비급 세계 챔프가 UFC 가서 한대도 못때리고 쳐 발리고 은퇴한거 보면 알수있지
Mma 룰로 하니까 복싱은 게임이 안되네요
mma가
최고지 어찌 이기냐 mma는 모든 무술을 다 종합한건데
복싱=육군, mma=육해공
도망가다 잡히면 뒤진다. 아주...
실전은.. mma
복싱과 mma는 2차원과 10차원의 싸움이라고 볼수있음
MMA 가 전성기 타이슨도 이길수 있을까?
주먹만 거의 쓰는 마크헌트는 대신 레슬링이나 킥 디펜스를 많이 훈련했지만 그것이 아닌 마이크 타이슨이라면 상대는 주먹으로는 안붙을테고 오직 킥과 클린치 이후 레슬링테클로 상대를 눕히지 않을까? 그것에 대한 대비가 없다면 타이슨도 지겠지.
존존스랑 타이슨 붙으면 타이슨 길바닥 청소당하지 않을까?
스트릭랜드가 했던 말
복싱.. 무조건 타이슨이지
근데 규칙이 없는 싸움에서는 존 존스가 원한다면 거기를 똥고에도 집어넣을 수도 있다
미안하다 맨. 복싱은 싸움이 아니야
개인적으로 실전에 제일 강한 투기종목이 MMA인거에 동의하지만, MMA룰로 케이지나 링에서 붙으면 MMA선수가 이길 확률 90% 이상이라고 보는데 실제 길거리 싸움이면 MMA선수가 이길 확률이 높긴 하지만 케이지에서 처럼 90% 확률은 아니라고 봄
환경적 조건, 마우스피스 없고, 밴디지 없고등은 동일, 급소가격등도 동일 이라면 훨씬 공격무기가 많고 다른 훈련을 다양하게 했던 MMA수련자가 더욱 유리해짐. 가령 맘먹고 주먹 가드해주고 들어가서 상대 목만 캐치해도길로틴이나 암트라이앵글로 끝내기가 너무 쉽고 상대는 레슬링 주짓수로 붙었을 때 주먹은 휘두르지도 못하고 그곳 방어하느라 힘 다 써서 전의 상실함. 넘어졌을 때 만약 하체관절기 회피를 모른다면 그냥 몇대 맞아주고 무릎, 발목 돌려버리면 6개월 못걸음.
@@액툰 실전을 좀 다르게 해석하신 거 같네요. 서로 떨어져 있다가 준비땅 하고 싸우면 말씀하신대로 MMA선수가 가장쎄죠. 그런데 실전은 술집에서 혹은 길 지나가다 협소하거나 장애물이 있는 장소에서 우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런 경우에도 MMA 유리하겠지만 그 승률이 90%는 아닐거란 뜻 입니다.
@@이택조-t5zㅋㅋㅋㅋ나왔다 복싱빠들의 마지막 길거리룰 자존심 ㅋㅋㅋㅋ
@@user-uv5kg1cm9b 지능이?;;
@@이택조-t5z 너 말대로 협소하고 우발적으로 확 일어나는 싸움엔 몸이 뒤엉키고 서로 잡고 있을 확률이 커져서 무조건 그래플링 되는쪽이 유리하다 말도안되는 소리좀 그만
Mma가 당연히 훨씬 쎄고 길거리 최강인건 맞는데 우리가 뭐 길거리 싸움할것도 아니고 솔직히 간지로만 보면 복싱히 더 멋있는듯 ㅎㅎㅎ.
유도도 하단태클 금지되고 반쪽짜리가 됐지만 그만큼 상체 테잌다운에 포카스가 맞춰져서 더 화려한 스포츠가 된것처럼
"Promo SM" 💘
1. 이미 신종훈 경기에서 증명이 됨
2. Mma건 복싱이건 대부분 일반인들은 선빵 필승이거나 누가 더 기세가 좋냐(허세 깡) 또는 잃을게 없냐가 승리요소임
3.차포떼고라는 말이 있듯이 애초에 비교불가임
4.이런건 대부분 어린아이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궁금해함
아 그리고 길거리에서 간과한게 있는데 누구손에 뭐가 들려있냐에 따라 몇명이던 쳐 바를 수 있음
타이슨앞에서도 그렇게 할수있을거라 생각하나?
아무리 타이슨이라도 영상에 나온 조건처럼 동일 피지컬에 각자 무술의 같은 숙련도 대로라면 이길확률이 정말 적다고 봅니다
@@user-if9lm8tg5i그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타이슨의 쉐도우를 보면 알겠지만 완벽하다 복싱이나 이종을 넘어 최강의 인간으로서 완벽하게 완성되어있는것이다
길거리에서 존존스랑 붙으면 상대가 안돼 격알못아
현 ufc 미들급 챔프 스트릭 랜드가 했던 말
복싱... 무조건 타이슨이지 근데 규칙이 없는 싸움에선 존 존스가 원한다면 ㄱㅊ를 똥고에도 집어넣을 수 있다 미안하다 맨 복싱은 싸움이 아니야
타이슨 시대에 MMA가 지금정도로 발달되어 있었다면 타이슨도 MMA를 하지 않았을까
근데 mma선수가 복싱도 더 잘 하는 듯 ㅋㅋ
아니 복서 왜 첨부터 콤비네이션 적극적으로 들가지 지레 쫄아서 당하노.
진짜 길거리면 글러브착용이 없어서 복싱이 더 유리함
답답. 솔직히 이기려고 맘먹으면 상대 주먹 던질때 타이밍 테클 들어가서(복서들은 더욱 더 이 테클에 취약) 넘어뜨리고 다음 플랜으로 끝내겠지. 왜 복서랑 주먹을 섞을 거라고만 생각할까?
그리고 세계챔피온 복서들도 킥복싱가서 거의 다 진거 보면 모르나? 상대가 발을 썼을 때 복서들은 거리가 너무 달라 대처가 어려움. 상대가 복서라는 걸 알면 솔직히 보기가 그래서 그렇지. 발짤짤이만으로도 끝내기 쉬운데. 복싱을 무시해서가 아님. 그냥 과학적으로 생각해서. 복싱은 주먹만 쓰는 무술이라
ㅋㅋㅋㅋㅋㅋ복빠들 마지막 자존심 맨주먹이었으면... 어쩌구 저쩌구..
복빠들 적당히.. 킥복서랑 스파링 해보세요 발하나 쓰는거로 벽을 느끼실겁니다..
글러브 없으면 mma가 오히려 더 환영이지 ㅋㅋ 컨트롤도 더 쉽고 디테일도 살아나고 ㅋㅋ 기술도 더 많이 쓸 수 있고 ㅋㅋ 복빠들 하는얘기보면 복서들 공격은 무조건 다들어가는 줄 알아 ㅋㅋ 주먹을 맞추려면 가까워져야하고 가까워지면 태클이 오히려 더 빠르다는 걸 몰라 ㅋㅋ
너무 당연한걸 왜해본거야?
피디님 말씀 공감은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mma 시작한 계기가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고자하는 셀프디펜스목적도 컷기에..ㅎㅎ
실전성은 생각보다 가치있는 주제일 수 있다는게 제 의견입니당
질문이 이상하네요.누가 더 강하냐고 물어봐놓고 답은 뻔히 mma인거 알면서 인정하기 싫은 느낌입니다.도망가면 애초에 무술 배울이유가 없죠.어차피 자기호신인데.아쉬울땐 도망갈거라하고.싸워서 뭐하냐고하고.그러면 실전얘기 할 필요가 없죠.태권도나 유도 적당한 무술배우면서 정신수양 하는게 낫지.복싱룰로하면 복싱이 이긴다.mma룰로하면 mma가 이긴다로 내리고 끝냈으면 모르겠는데 애초에 길바닥룰이랑 다해놓고 뒤늦게 그런말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실전에서 뭐가 제일 쎄냐고 물으면 당연히 mma가 쎕니다.
1빠
뭔 의미가 없냐? 실전에선 3살짜리도 알지. MMA가 훠얼씬 강하지. 그냥 생각해봐. 복싱은 태권도랑 비교해야할 이종격투(종목이 다른)이고 MMA는 모든 무술의 장점을 합쳐(MIX)놓은 거 잖아. 그냥 실전성에서는 MMA가 가장 세고 칼든 상대라면 크라브마가같은 무술이 더 세겠지. 스파링에서도 병기씨는 세게 주먹을 휘두르고 MMA선수는 니킥이건 로우킥이건 다 힘빼고 시늉만 한거잖아. 진짜 권투스파링만큼 했으면 아주 잔혹해졌겠지.
복싱장기간 수련한 일반하고 프로격투가랑 복싱룰로 해도 격투가가
우세해보인다
그냥 머 격투기가 짱이다 이걸 전하고 싶은가본데 너무 식상하고 구차하지 않냐
솔까 전성기적 타이슨,메웨더,파퀴오,카넬로 등등
이런선수들이 룰은 니들이 정해라 단
장소는 내가 정하겠다 이런조건이면
격투가들이 이길지 의문이다
운동장 처럼 제한없는 공간에서 복서랑
붙는다면 니들이 승리는 장담 못하지
글고 해외일류복서들 대전료를 생각해봐라 수백억이 넘고 천억도
넘는다
돈이면 다란 논리는 아니지만 돈이란
그것의 또는 그사람의 가치를 가장 잘
대변해주는 것이다
복싱이 머 도련님 스포츠라서 개들한테
그런 천문학적인 대전료를 주는거 아냐
격투가들 논리대로 복싱은 주먹만쓰는
아주 단순하고 쉬운 스포츠인데 왜
복싱을 안하는 거냐 ㅋㅋ
아이고. 세계 4체급 복싱 챔피온이었던 제임스 토니가 UFC 로 가서 랜디커투어에게 주먹도 한번 못뻗고 테클당해 두두려 맞은 걸 모르시는군. 복싱 세계챔피온 지낸 우리나라 지인진과 최용수가 K1나가서도 거의 많이 맞고 졌는데... 무지하면 용감!!
@@액툰 아이고 . 쯧쯧 말귀도 못알아먹네 그러니까 제임스토니가 랜디랑
내가 말한대로 공간제한이 없는곳에서
싸웟냐 그러면 유엪 헤비챔프 2번이나 먹은
팀실비아 가 레이머서 한테 격투기서 초반에
개발린건 머냐
머 그게 중요한것이 아니고 내말은 복싱이
가장 강하단게 아니고 가장 대전료를 많이
받는 투기종목선수가 젤강하다는 거다
니가 말한 제임스토니.지인진.최용수가
저때 당시에 복싱을 계속햇다면 대전료
측정치가 얼마나 될것같냐
초일류는 격투기같은 저변도 적고
시장성 떨어지는 종목에서 나오는게
아니란 말이다
다시말해 수천억의 대전료를 받는선수의
잠재력을 생각을 해봣냐
은가누가 시릴간이랑 경기서 7억받앗고
투덜 대면서 복싱하러간거 아니냐 ㅋㅋ
머 그전에 은가누는 복싱에 대한 동경심이
깊은 선수였고 이제 기회가 되어서 간거지만
니들은 격투기가 완전 극강의 종목이라고 생각하는게 너무도 개욱기고 무지해 보인다
머 일케 말해줘도 이해도 못하것지만 ㅋㅋㅋ
검정컷~
@@shshsh5199 ㅋㅋㅋ 머 그러타고 하자
@@액툰아니 같은논리면 반대경우도 많다니까, 물론 mma가 더 실전적인건 사실
엄태웅 종합룰로 하면 쳐맞을거 아니까 복싱룰무새 타령하는거 여기서 입증 😂😂😂 무조건 종함룰로 유우성이 엄태웅 파운딩으로 조지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