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다윗은 사울을 살려 줍니다. 다윗은 그의 환경과 상황을 보고 판단 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으로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라며 사울을 죽일 수 있는 완벽한 기회임에도 단호한 믿음의 결단을 봅니다. 고난 당한 즈음에 피할 길을 열어 주시며 넉넉하게 이길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는 우리 하나님만 믿으며 우리가처한 상황보다 우리가 당하는 고난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선시되는 그 십자가 은혜의 떡밥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결단을 보이며 은혜안에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또다시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십 광야로 돌아와 쫒고 있는 중에 일어난 일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일라에 거주하던 사람이 배반하여 사울에게 밀고했듯이 십에 거주하는 사람이 사울이 머물고 있었던 당시 이스라엘의 정치적 수도였던 기브아까지 찾아가 사울에게 다윗이 하길라 산에 숨어있다고 밀고를 했습니다. 24장에서 분명히 다윗을 축복하고 돌아간 사울이 또다시 다윗을 죽이기 위해 3천명의 군사를 이끌고 옵니다. 다윗은 하길라 산 가에서 진을 치고 곤히 자고 있는 사울에게 자신의 부하 아비새를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아비새는 곤히 자고 있던 사울을 죽이고자 했으나 다윗이 말렸습니다. 첫 번째 살해 기회가 있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손으로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을 죽이거나 죽이도록 허락하지 않았고 다윗은 사울의 악행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도록 맡겼습니다. 다윗은 원수 갚는 일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행악자에 대한 심판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괴롭게하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가까운 관계일 수록 괴로움은 더해 갑니다. 그 사람에 대해 악으로 대갚음은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기에 기도하며 나아가야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하나님을 경외하기에 끝까지 사울을 죽이지 않는 다윗의 믿음을 본받고 닮기를 원합니다. 도와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또 억울하게 쫓기는 다윗과 회개하고 돌아갔지만, 기회가 생기자, 약속을 깨고 돌변하여 다윗을 쫓는 사울 왕을 보게 됩니다. 사울은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충성되게 하기보다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는 모습이 3천 명이 모두 자는 영적인 어두움 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반면 다윗은 도망자이기는 하지만 영적 리더로써 충성되게 행할 때 함께 동역자가 생기고 가는 길을 평탄하게 이끄시는 미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자신의 생각에 기회이고 옳다고 생각되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끝까지 자신에게 맡겨진 길을 가고 그 기획조차도 하나님께 맡기는 담대한 믿음의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오늘도 믿음의 성도로 맡기신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자리, 주어진 사명의 자리에서 충성되게 행하여 믿음의 길을 평탄게 하시는 미쁘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하나님은 주의 뜻을 행하는 자들이 시험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십니다. 억울한 배신을 당하고 대적이 쫓아와도 주님을 신뢰하며 순종하는 자를 결코 망하게 하지 않습니다. 사울 왕은 많은 군사력으로 오지만 방어에는 허술하여 다 잠들고 사울 왕을 목숨 걸고 지키는 사람이 없는 반면 다윗에게는 그의 목숨을 걸고 지키는 아비새가 있습니다. 아비새가 사울을 죽이려하나 다윗은 하나님이 기름 부은 자를 해치지 말라하고 사울의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갑니다. 하나님이 기름 부은자는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주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혀 죽인 자들 입니다. 이 점을 알고 늘 회개하고 말씀에 순종치 못하고 내 뜻만 주장하는 나를 회개합니다. 지금 우리는 이 시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들이라 말씀 하십니다. 우리가 올바로 기름 부음 받은 자의 사명을 행하지 못하면 하나님이 개입하신다는 말씀에 아멘 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다윗에게 주신 샬롬의 평강이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임하여 주시고 삼손의 마지막처럼 많은 자들을 복음을 위해 살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하며 그 경계를 지키는 자 되게 하소서. 아멘.
오늘 본문에는 다윗과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삶의 가장 큰 위협과 어려움을 끊어낼수있는 절호의 두번째 기회를 맞아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한 순간의 갈등도 없이 하나님의 손에 맡겨드리는 다윗을 보게됩니다. 분명히 다윗은 삶의 순간마다 내면의 갈등가운데 하나님과의 소통이 있었기에 가능한 순간이라고 확신합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께서 간절히 하나님께 구하셨던 “이잔을 나에게서 옮겨 주시옵소서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길 원하나이다” 라는 주님의 기도가 생각이 납니다. 오늘도 제 자신만을 생각하며 제 위주로 살수밖에 없는 어리석은 저를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주님 안에서 참고 견디게 하시는 은혜의 길로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주님의 평강이 저희 교회안에서 지켜지길 기도합니다. 샬롬
오늘 또 다윗은 사울을 살려 줍니다. 다윗은 그의 환경과 상황을 보고 판단 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으로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라며 사울을 죽일 수 있는 완벽한 기회임에도 단호한 믿음의 결단을 봅니다. 고난 당한 즈음에 피할 길을 열어 주시며 넉넉하게 이길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는 우리 하나님만 믿으며 우리가처한 상황보다 우리가 당하는 고난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선시되는 그 십자가 은혜의 떡밥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결단을 보이며 은혜안에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또다시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십 광야로 돌아와 쫒고 있는 중에 일어난 일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일라에 거주하던 사람이 배반하여 사울에게 밀고했듯이 십에 거주하는 사람이 사울이 머물고 있었던 당시 이스라엘의 정치적 수도였던 기브아까지 찾아가 사울에게 다윗이 하길라 산에 숨어있다고 밀고를 했습니다. 24장에서 분명히 다윗을 축복하고 돌아간 사울이 또다시 다윗을 죽이기 위해 3천명의 군사를 이끌고 옵니다. 다윗은 하길라 산 가에서 진을 치고 곤히 자고 있는 사울에게 자신의 부하 아비새를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아비새는 곤히 자고 있던 사울을 죽이고자 했으나 다윗이 말렸습니다. 첫 번째 살해 기회가 있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손으로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을 죽이거나 죽이도록 허락하지 않았고 다윗은 사울의 악행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도록 맡겼습니다. 다윗은 원수 갚는 일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행악자에 대한 심판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괴롭게하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가까운 관계일 수록 괴로움은 더해 갑니다. 그 사람에 대해 악으로 대갚음은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기에 기도하며 나아가야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하나님을 경외하기에 끝까지 사울을 죽이지 않는 다윗의 믿음을 본받고 닮기를 원합니다. 도와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또 억울하게 쫓기는 다윗과 회개하고 돌아갔지만, 기회가 생기자, 약속을 깨고 돌변하여 다윗을 쫓는 사울 왕을 보게 됩니다. 사울은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충성되게 하기보다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는 모습이 3천 명이 모두 자는 영적인 어두움 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반면 다윗은 도망자이기는 하지만 영적 리더로써 충성되게 행할 때 함께 동역자가 생기고 가는 길을 평탄하게 이끄시는 미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자신의 생각에 기회이고 옳다고 생각되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끝까지 자신에게 맡겨진 길을 가고 그 기획조차도 하나님께 맡기는 담대한 믿음의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오늘도 믿음의 성도로 맡기신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자리, 주어진 사명의 자리에서 충성되게 행하여 믿음의 길을 평탄게 하시는 미쁘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하나님은 주의 뜻을 행하는 자들이 시험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십니다. 억울한 배신을 당하고 대적이 쫓아와도 주님을 신뢰하며 순종하는 자를 결코 망하게 하지 않습니다.
사울 왕은 많은 군사력으로 오지만 방어에는 허술하여 다 잠들고 사울 왕을 목숨 걸고 지키는 사람이 없는 반면 다윗에게는 그의 목숨을 걸고 지키는 아비새가 있습니다.
아비새가 사울을 죽이려하나 다윗은 하나님이 기름 부은 자를 해치지 말라하고 사울의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갑니다.
하나님이 기름 부은자는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주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혀 죽인 자들 입니다.
이 점을 알고 늘 회개하고 말씀에 순종치 못하고 내 뜻만 주장하는 나를 회개합니다.
지금 우리는 이 시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들이라 말씀 하십니다.
우리가 올바로 기름 부음 받은 자의 사명을 행하지 못하면 하나님이 개입하신다는 말씀에 아멘 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다윗에게 주신 샬롬의 평강이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임하여 주시고 삼손의 마지막처럼 많은 자들을 복음을 위해 살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하며 그 경계를 지키는 자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오늘 본문에는 다윗과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삶의 가장 큰 위협과 어려움을 끊어낼수있는 절호의 두번째 기회를 맞아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한 순간의 갈등도 없이 하나님의 손에 맡겨드리는 다윗을 보게됩니다. 분명히 다윗은 삶의 순간마다 내면의 갈등가운데 하나님과의 소통이 있었기에 가능한 순간이라고 확신합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께서 간절히 하나님께 구하셨던 “이잔을 나에게서 옮겨 주시옵소서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길 원하나이다” 라는 주님의 기도가 생각이 납니다.
오늘도 제 자신만을 생각하며 제 위주로 살수밖에 없는 어리석은 저를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주님 안에서 참고 견디게 하시는 은혜의 길로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주님의 평강이 저희 교회안에서 지켜지길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