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명상 2 - 횡격막의 움직임에 대한 인지(상상) 훈련

호흡 알아차리기 훈련을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한 호흡 명상 기초 훈련 시리즈 중 두번째 영상입니다.
횡격막의 구조와 움직임에 대해 이해하고, 들숨과 날숨 때 횡격막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상상하는 것은 본격적인 호흡 알아차리기 명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2023. 8. 13. 일요 라이브 강의 뒷 부분)
#내면소통 #명상 #내면소통명상 #마음근력 #호흡명상 #알아차림
#innercommunication #meditation #mentalmuscles #awareness #breathingmeditation

[@홈트레이닝추천]

감사합니다! 몸을 상상하면서 호흡하니까 정말 효과적이었습니다!

[@백순옥-s1m]

저는 심호흡을 얼마동안 잊고 있다가 얼마전 해보니 호흡도 무겁고 횡경막도 잘 움직여지지 않고 무겁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자연스럽게 아무런 느낌이 없는 상태로 호흡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네요.
저는 통증이 있을 때마다 통증 부위의 장기에 집중하면서 저희가 개발한 운동을 하곤 했습니다. 운동을 통해서 통증을 완화되는 것까지 느끼기도 하면서 내 몸 장기에 집중을 하곤 했는데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더욱 확신을 가지고 장기에 집중 하게 됩니다.
2015년에 심부전증 심실세동으로 폐부종,위부종이 있었습니다.
그 후 호흡도 자연스럽지 않았고 마치 천식환자 처럼 호흡 소리도 섹섹거릴정도 였으며 호흡이 거칠고 짧았 었습니다.
의도적으로 걸을 때마다 횡경막에 집중 하면서 길게 호흡하기를 거반 9년째 하고 있습니다.
폐포 하나 하나 오무라진것을 느끼며 호흡을 담을 수 없다고 느껴졌었는데 차츰 호흡을 할 때마다 호흡이 길어지고 폐포하나 하나에 공기가 채워지는것을 느끼곤 했었 습니다.
교수님이 이렇게 정리 해주시고 훈련까지 해 주시니 이제서야 제가 지금까지 저의 건강을 회복 하는데 집중 했던 것들을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늘 교수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ikyungno7518]

새벽에 잠이깨어서 호흡명상 따라해보니 좋으네요.
내몸에 집중할수있는 시간을 가진다는게 참 좋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학길손]

횡경막 다스릴때 도움많이되고 목소리가 명상에 천부적이십니다.

[@yunnancafe]

교수님 하라시는대로 잘 따라서 해보겠습니다. 넘 감사해요.

[@최송아-i9q]

감사합니다 교수님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그 짧은 와중에도 딴생각이 올라와요~~^^;;

[@sangiiniii3107]

Thanks and Respect 🙏🇮🇳

[@박지인-f8g]

자연스럽게 저의 기분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hang-holee2643]

감사합니다. 도움이 됐습니다.

[@유유자적-n9p]

감사드려요

[@존재자체로]

감사합니다 ~~

[@jess-v7u9h]

완료

[@ryeoson990]

1달쯤 전에 내면소통 채널을 알게되어서 하나씩 듣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듣다보니 순서가 섞여있어서 앞뒤 바뀌기도 합니다만 연결은 됩니다.
책도 한장씩 차근차근히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이 비데오가 5시간 전에 업로드 된 것을 보니, 아마도 일정한 간격으로 명상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되고 있나보군요.
지금 이 명상시간을 만났으니 순서관계없이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akelovenotwar3712]

❤

[@김세영-y8j]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Dimas36qaiYouTube]

❤❤❤

[@candlejo1513]

감사합니다. dasein김주환

[@부르스리-z6j]

고맙습니다

[@mumukuku5231]

갈비뼈 움직임이 느껴지네요.😊

[@nousmeta]

감사합니다.. 그런데.. 정말 궁금한 게 있는데요. 알아차림에 대해서 한번만 더 강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아차림과 생각의 차이가 무엇인지요? 둘다 의식 안에 있는 건 같은 건데요. 모드 즉 양태가 다르다는 것도 알겠는데요. 둘 모두 주의와 집중의 형식이라닌 것도 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생각과 알아차림이 같은 것이 아닌지도 의심스럽구요. 결국 알아차림도 사고의 한 부류라는 것이죠. 다만 알아차림은 사고에 대해서도 거리두는 것처럼 말들을 하더라구요. 단순히 거리둔다고 해서 알아차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거리두기도 결국 생각을 객관화, 메타 인지에 불과하니까요. 생각이 대상, 즉 개념이나 대상에 초점이 맞춰진다면, 알아차림은 대상보다는 알아차림의 행위 자체에 더 초점이 맞춰진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사고를 노에마로 알아차림을 노에시스에 가깝다고 하는 것도 말이 안되구요. 아무튼 알아차림이라는 게 무엇인지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경자아 문제도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긴 하구요. 배경 자아가 인식주체라고 하셨는데... 경험 자아도 인식을 하는데요. 경험 자아도 인식이라는 경험을 한다면 배경 자아도 결국 경험 자아가 아닌지요.

[@jojojo6684]

내면소통 4장 추천드려요^^ 자세히 나와있더라고요

[@minsungkim6477]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시고 다른 파트 강의도 들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미 다 나와있습니다~

[@nousmeta]

@@jojojo6684 네. 감사합니다. 책으로 봐야겠네요..

[@Clyde_Drexler]

안녕하세요, 교수님. 다름이 아니라 콘텐츠 제작 관련 교수님에게 연락을 드리고 싶은데 혹시 메일 주소를 여쭤봐도 괜찮으실까요...? 혹시 메일 주소를 오픈하기 힘드시면 제 메일 주소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정영수-r5k]

사꾸라 같아요.꼬박 밤샜내요.

[@전영달-y8i]

힘 드시겠어요.
그 동안 흘린 땀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단비-o6k]

감사합니다~😊

[@ksj628ss]

❤

[@user-pz2ht4dn4y]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