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손주 봐주다가 골병 든 친정 엄마, 어쩔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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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生生라이프
    @生生라이프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열심히 사는 따님이 이뻐서 어머니가 해줘도 기쁘실듯. 그래도 딸이 돌봐드려야지 누가 엄마생각해줄까요~
    그렇게 아팠다니 큰 불효를 해서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바빠도 서로서로 챙기며 행복하세요~

  • @Kbgif
    @Kbgif 2 місяці тому +1

    임하룡씨 정말재밌어
    옛날 빨강양말시절
    정말 재미있었는데. 아주 재간꾼,,,,,

  • @cantabile77777
    @cantabile77777 7 місяців тому +8

    사위가 친정엄마와 살자?
    며느리가 시엄마와 살자
    똑같은 말임
    고로 말이 안됨ㅋ

  • @백은주-u3q
    @백은주-u3q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친정 엄마 건강 생각하면 진짜 왠만하면 육아 안 맡겨야 되는데ᆢ 참 쉬운 결정이 아니니 ᆢ

    • @유영애-f6l
      @유영애-f6l 6 місяців тому

      😊😊😊😊😊😊😊😊

  • @명옥김-o4y
    @명옥김-o4y Місяць тому +1

    손주 한명도 못 보겠던데 둘은?.

  • @김순옥-k5r2f
    @김순옥-k5r2f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선우은숙씨도 동치미하차했음 좋겠어요~

  • @엄순례-e4z
    @엄순례-e4z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선우은숙 골보기 싫어 동치미 안봄

  • @정순희-k4p
    @정순희-k4p 7 місяців тому

    선우은숙 나오는거
    보기 불편하네요

  • @kon448
    @kon448 7 місяців тому

    유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