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호닷!🚥 꿈을 싣고 달려라 부메랑~~🏎 가슴 벅찬 영광의 그날을 향해 물러설수도 없어~~🙅 피할수도 없어~~🙅♀️ 오직 승리를 향해 달려나갈 뿐이야~🛞 우리는 돌진 군단~~👊 돌진! 빛나는 부메랑 대지를 가르며 달린다🔥 돌진! 무지개 처럼 아름다운 우정을 싣고~~🌈 돌진! 시간을 넘어 한계를 넘어 달려 달려 달려엇~~🚀 최고가 될 때 까지~~~~~🤸♂️🤸♀️
아직도 생각나네. 엄청어렸을때 친척 고모께서 문구점 하시기도 했고, 불타는 태양 선물로 주셨는데, 너무 좋아서 선물로 받자마자 할머니 집 앞에 골목에서 "가라 불타는 태양 " 놓자마자 갑자기 너무 빠르게 달리는데 쫒아가다가 어디에 부딪혀서 바로 고장남. 울었음. 하루종일 울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500원만 주면 고쳐준다고 해서 500원 드렸는데 어디 다녀오시더니 고쳐주심. 다 추억임
![[고화질] 달려라 부메랑 - 제1화 등장! 돌진군단](http://i.ytimg.com/vi/92uofDn86U4/mqdefault.jpg)
![[고화질] 달려라 부메랑 - 제1화 등장! 돌진군단](/img/tr.png)
![[어린이날] 김국환의 만화 오프닝 메들리 [91]](http://i.ytimg.com/vi/MgU1zwYc5cA/mqdefault.jpg)
노래 부르는 어린이 목소리 진짜 미친듯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릴 땐 내 또래라고 생각해서 목소리가 걍 별로 안 좋게 느껴졌는데 커서 노래 들어보니 이렇게 귀여운 목소리가 없다 ㅋㅋㅋㅋㅋㅋ
86아재입니다 가난해서 당시 인기높았던 로봇들은 가져본적없지만 유일하게 부모님이 사주신게 달려라 부메랑 미니카라서 제 아직도 기억에ㅜ많이ㅜ남네요
어린놈이 아재 이러고있네 아가야 부모님이 노환으로 돌아가셔야 아재되는거란다
그건 할배고요
@@Okaysavingbank 뭘모르네 군인부터 아저씨야 이사람아 ㅋㅋㅋ 왜다들 군인아저씨라고 하겠음?? ㅋ
다시 미니카의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그때 그 손에 묻은 모터오일 냄새 아직도 기억나네. 진짜 아직도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얼음판 트랙에 가시달린 바퀴 쓰던 장면 지렸는데.
타이어 대신에 밤송이 꽂아서 하던 장면도 기억나네요ㅎ
풍차타고 점프해서 이기는 애니가 이건가요?
네 슈팅스타가 풍차타고 내려와서 거꾸로 달려서 이깁니다 ㅎ@@김희수-p3x
블랙모터 추억
@@김희수-p3x네
애니주제가중에 명곡에 꼽힐. 연주도 음도 딱 자신감 전투력향상용
0:36 이구간이 최고임.
돌진! 빛나는 부메랑 대지를 가르며 달린다
돌진!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우정을 싣고
돌진! 시간을 넘어 한계를 넘어
달려 달려 달려 최고가 될 때 까지
첫 돌진 빛나는 부메랑 하고 쿠쿠쿠쿵 하는 소리가 어렸을땐 엄청 크게 들렸었어요. 그 소리 들리면 막 심장이 쿵쾅쿵쾅 거렸음 ㅠ
인정
40대 중반인데
저희때 만화는 아니지만
노래와 가사가 정말 귀에 쏙 들어와
아직도 외웁니다 ㅎ
푸른시호닷 ㅋㅋ 첫구절이지 ㅋ
어릴 땐 슈팅스타가 제일 멋졌는데 나이먹고 보니까 역시 부메랑이 제일 멋짐.
86년생 아재입니다 아마 초등학교 1학년때인가 여기 나오는 미니카 샀던 기억이 있네요
"푸른 신호다." 여기서 뭔가 당장 전투라도 나가야 할거같은 그런 motivation을 주는 그 목소리.....
애기목소리 넘귀엽네 돌찐! 달린따 무찌깨쩌럼
아는형이 춤추는 인형 사서 물구덩이에 넣었다가 미니카가 안나왔었지.. 그만큼 순수했었다
저는 어릴때 친구가 만화처럼 같이 달려 보려고 맨땅에 미니카 놨다가 도로로 가서 트럭에 부셔졌던 기억이 있었죠 달려서 잡을수 없을만큼 빠른데 만화랑 많이 다르죠 ㅋㅋ
최고가 될때까지 달려야 된다는 진짜 최고의 교훈의 만화 주제곡을 듣고 자라서 고맙다
푸른신호닷!🚥
꿈을 싣고 달려라 부메랑~~🏎
가슴 벅찬 영광의 그날을 향해
물러설수도 없어~~🙅
피할수도 없어~~🙅♀️
오직 승리를 향해 달려나갈 뿐이야~🛞
우리는 돌진 군단~~👊
돌진! 빛나는 부메랑 대지를 가르며 달린다🔥
돌진! 무지개 처럼 아름다운 우정을 싣고~~🌈
돌진! 시간을 넘어 한계를 넘어
달려 달려 달려엇~~🚀
최고가 될 때 까지~~~~~🤸♂️🤸♀️
94년도인가. Sbs거 봉화에는 전파가 잘안잡혀서 안테나 돌려가며 수신해서 보던 만화..근데 중간 중간은 기억나는데 엔딩은 못본 만홬ㅋㅋㅋ
어떤 소설보면서 생각나서 찾아보고 들어온건데 끝까지 다들으니 눈물이 찔끔나네요...90년대 후반에 티비방였했을때 봤더 그 느낌임니다 ㅋㅋ부메랑을 안본지 20년도 지났지만 처음본 회전코스와 거의 직각인 오르막코스 에피소드는 머리속에 생생하네
이 때 미니카 붐 일어나서 미니카 조립해서 경기했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 때 꿀잼이었던 기억 떠오르네요
85아재 입니다. 국딩때 여기 미니카 다 구입했던 기억 나네요., 걔중엔 슈팅스타가 젤 멋졌죠~!
반갑다 친구야
벌써 28년전이라니 아 세월이여...ㅠㅠ
진짜 막말로 이 만화보다 늦게 태어났지만 이 만화를 너무 좋아하며 컸고.
나는 젊다고 생각하며 사는데 이 노래만 들어도 추억에 잠기는거 보니 젊지 않구나 ㅜ ㅜㅜ
배달대행하면서 들으니까 신난다
@Justin An ㅋㅋㅋㅋㅋ
사고난다고ㅋㅋ
ㅋㅋㅋㅋ아직 살아ㅇㅇㅆ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앀ㅋㅋㅋㅋ 개터지노
와.... 노래 처음부분 듣다가 소름돋았네요 ㅋㅋㅋ
개추억
내 슈팅스타...잘있니
39살입니다
보자마다 가사가 떠올라 따라부르고 있네요.
사람 머리란....ㅋ
아직도 생각나네. 엄청어렸을때 친척 고모께서 문구점 하시기도 했고, 불타는 태양 선물로 주셨는데, 너무 좋아서 선물로 받자마자 할머니 집 앞에 골목에서
"가라 불타는 태양 " 놓자마자 갑자기 너무 빠르게 달리는데 쫒아가다가 어디에 부딪혀서 바로 고장남. 울었음.
하루종일 울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500원만 주면 고쳐준다고 해서 500원 드렸는데 어디 다녀오시더니 고쳐주심.
다 추억임
진짜 문방구만 가면 레일이 깔려있었던..
노래 레알 좋다.. 푸른 신호 닷! 너무 좋네ㅋㅋㅋㅋ
진짜 달려라 부메랑 미니카 사러 문방구 가면 항상 1호는 없어서 울적했던기억이...그러고보니 1호는 사본적이없네요 저는ㅠ 미니카 하나 사는것도 명절때나 한번씩 샀던거같음.. 조립 열심히 했는데 안굴러갔던적도 여러번있고 ㅋㅋ
저랑 같네요
저도 1호는 못사보고
명절때나 용돈받아서 사면
춤추는 인형 이랑
녹색깔인가 그런 미니카 샀던거 같아요 ㅋㅋ그때진짜 행복했었는데
0:19 주인공 잘 뛰고 있는데 갑자기 몸빵 당해서 동심 파괴
저 빠른 미니카를 뒤에서 쫒아 가면서 컨트롤 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생각보다 안빠를수있지
멜로디 와 보컬의 특유의 조합, 추억이라는 기반에서 페이소스와 카타르시스가 동시에 느껴지는 명곡..ㄷㄷ
디자인이 댄싱돌이 제일 좋았는데 당시 분위기가 부메랑 슈팅스타여서 마음에 없는 부메랑이 좋다고 자신을 속염ㅅ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ㅠ ㅎ
남자 아이들, 여자 아이들과 '함께' 놀았었 던 기억이 있는데 너무 행복한 추억이죠~♥
이런 아날로그 환희,순수,공감,뛰어놀기를 겪은세대랑 3,5살때부터 닌텐도로 살아온애들이랑 어찌같냐. 답이없다.
38살 아재는 이거보고 뭉클하고 갑니다 ㅠㅠ 세월 개떡같이 빠르네 ㅠㅠ
87아재입니다.
운동회때 응원단장 출신으로
스케치북에 달려라부메랑 주제가
써놓고 학우들과 함께
떼창했던 추억이 있읍니다.
동갑이네요 저는 우리형이 미니카 개조셋트중에 10만원짜리는 하늘도 난다고 거짓말 했는데 전 그거 다 믿었던 추억도 있네요 ㅋㅋ
ㅋㅋ토끼가 벌써 아재 ㅜㅜ 네요 우리 토끼 홧팅!!입니다!
하아 초딩때 진짜 잼나게 보던만화인데... 내나이가 36살이구나....
38살입니다ㅡㅡ
30입니다..
친구야
39 ㅜㅜ
34살입니다.초등학교때 어머니한테 천원씩 받아서 비디오빌려봤던 기억이ㅜㅜ
슈팅스타 사고싶엇는데맨날품절ㅜ
그냥..미니카 메카 이름을 너무 잘지어서...불타는 태양...춤추는 인형...같은...당시 우리나라에 없던 정서라서 지금은 흔하지만...
크 이때 대한민국에 미니카 없는 초등생 없었을듯!!! 우리는 돌진군단!!! 그리운 내 어린시절
나는 춤추는 인형을 샀지 크크크크
맞아요 ㅎㅎ 저는 부메랑 사서놀때가 초등학생 때인데 이데나이먹고 40대네요 ㅎㅎ
아직도 기억하고 있고 노래방에서 찾기 힘든 노래라 아쉽네요!
화질 무엇ㅋㅋ
진짜 그당시 미니카 고무줄로 감아서 더빨리 달리게 할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 했던게 추억이다ㅋㅋㅋㅋ
모두 디자인보고 사지만 나중에는 좀더 무게를 줄이고자 뚜꼉은 아무도 안꼈던 ㅋㅋㅋ 사실 디자인보고 산 이유를 몰랐음
나 유치원다닐때 어머니가 불타는태양 사주셨는데 그땐 내가 너무 어려서 조립도 어머니가 해주시고 유원지에 가지고 놀다가 망가지고 부셔져서 울었던 기억이 있음 그후로 30년 지남
미니카 시대에 명곡인대 그립다 그때가..
가사가 아직도 대충 기억나는거보면서 조기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다
88인데 진짜 유치원때인거 같은데 미니카 열풍이였지 난 불타는태양이였는데ㅋㅋ그리고 모터랑 그 건전지 노란거 썼었음 모터가 진짜 중요했지ㅋㅋ블랙모터랑 막 빛나는 황금색 모터도 생각나고 제일 구린게 똥모터ㅋㅋ
ㅋㅋㅋ예전에 진짜 미니카하면 아반떼 였는데
타미야 바디에 아반떼 뚜껑 국룰임
이거 만화보고 미니카 바퀴에 스카치테잎 붙여서 부메랑이 난간을 타고 달리던거 똑같이 따라했다가 계단에서 떨궈가지고 밑판 두동강 나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지금생각해보면 일본 아빠들 웃긴게ㅋㅋ부메랑 주인공 아빠도 미니카시합때문에 집 나간지 오래되셨고 (아마 돌아가신거 같던데...) 통키아빠도 피구한다고 나가셨고(이분은 나중에 살아계신거로 밝혀짐)
그당시 미니카 박스에 부품 이것저것 넣어서 갖고 다녔는데 어떤 형들이 모터좀 구경하겠다더니 갑자기 ㅈㄴ 달려가서 뺏겼는데... 어흑
참 좋은 노래다
군가로 써도 좋음 전투력 올라가는 노래임
미친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감사해요!!! 영상 넘 짱입니다~~~
와 이노래듣는데 전율이 올랐네요 ㅎㅎ 추억에 노래네요 85. 3번정도 들으면서 댓글읽는데 왜 울컥하는지 ㅎㅎ
너무 어릴때라 만화 내용은 기억 안 나는데. 노래는 지금도 따라 부를 수 있는 만화. 몽둥이로 미니카 패던 애들 많았는데. 그 후 레츠고 형제가 트렉에서 놀게 바로 잡아줬지.
이 노래부른 남아?여아?
모르겠지만 이젠 내 나이쯤 됐겠찌...
서울방송에서 보내주던 만화가 최고였지.. 달려랑부메랑 피구왕통키 쾌걸조로..
만화 노래인데 박진감이 넘친다 역시 요즘은 볼수없는 옜 만화인것인가
블랙모터랑 수중모터 추억이다
내용은 전혀 기억나지 않지만 미니카와 노래는 확실히 기억난다
개쩐다 ㅋㅋㅋ 우리는챔피언 이전 버전 아직도 기억나네 춤추는 인형인가 겁나 재밌었는데 미니카에 쳐빠져가지고 초등학생때 골드모터 사고싶어서 이것저것사다가 돈모자라서 부모님지갑 손되었다가 개털렸던거 기억나네 다행이다 어릴때 쳐맞아야 무서운줄아니깐 그뒤로 남의 물건에 손은 일체 만지지 않았으니깐 ㅋㅋ 여러 기억이 교차된다 이노래 들을때 ㅋㅋㅋㅋ
어렷을때 문방구가니까 춤추는인형밖에 안남아서 그거산 기억이..ㅋㅋㅋ근데너무 좋았음
어릴때 부메랑에 깃털꽂았는데 안빨라져서 ㅈㄴ 울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동심파괴당했다 돌진군단 나쁜자식들아 깃털 꽂으면 빨라진다매 강차돌 구라쟁이 ㅡㅡ
불타는태양 슈팅스타 캐논볼 춤추는인형 프로부메랑 다있었는데... 강차돌 부메랑만 빼고 ㅎㅎ 어렸을때. .ㅎㅎㅎ
달려라 부메랑 7세이상 일본TV도쿄 방영기간 1992년5월4일부터1993년1월2일까지
진짜 달릴수 밖에 없는 노래..
부메랑 불타는태양 슈팅스타 카멜레온 춤추는인형 낼모레 나이 마흔인데 아직도 기억난다 ㅋㅋ
4호 캐논볼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푸른 신호닷!
헉 모시깽한 영상보고 궁금해서 왔습니다 부메랑...달릴수 있는거였네요 ㅋ
'우리는 돌진군단'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ㅎㅎ
국민학교 다닐떄 엄청.. 인기 좋았던 노래데...우리 아들은 왜 싫어하지....ㅠㅠ
진짜 미니카 ㅠㅠ 벌써 40대라니
슬프내
푸른신호다 😊😊😊
너무 어려서 그랬나 만화 자체를 본 기억은 거의 없음..깃털이 부메랑에 꽂히는 장면만 기억나네요..
푸른 신호다 할 때 ㅋㅋ 딸배시절 떠오름
결혼하고 애낳고... 아이선물로 미니카 사주고 조립하면서 한번 검색해봤습니다.
달려라 부메랑.
초딩때 이거 미니카 엄청 개조하고 레이싱 대회나가고 별거 다했는데
주제곡은 기억이 나는데,
정작 만화 내용은 기억이 안나네...😂
미니카의 세대를 불러일으킨 원조
무지개처럼ㅋㅋ아름다운ㅋㅋ사랑을 싣고
키야 작쌀나내 오랜만에 들으니까 😂😂
중학교 다닐때 나와서 미니카에 미쳤었는데 추억돋네
춤추는인형 오너가 하늘이였나?
애기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 하늘이같은 딸 낳고싶다..
그랑죠와 더불어 나의 최애 주제곡
와 95년도인가? 어린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95년 이전일겁다
최소 94년
진짜 이거 노래 따라 부르고 미니카 차종별로 다사구 미니카 경주하고 참 재미있었는데 ㅋㅋ
어릴때 엄청 좋아했던 만화였는데 ㅎㅎ 샌돌아 다려라~~~
저때 정말 미니카 없는친구들이 없었죠ㅎ
슈팅스타~~
미니카 열풍을 불러올만큼 만화는 유명한데 주제가는 의외로 기억안나네.. 몇번 듣다보니 대충 기억은 나긴하다만.ㅋㅋ 미니카에 DASH! 써있는거 귀엽네.ㅋㅋㅋㅋ
아닠ㅋㅋㅋ
내동생이 부메랑노래 틀어달랬더니
이거 틀었는뎈ㅋㅋㅋ 동생이 이거 아니랰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럼 부메랑노래는 뭐지?
@@brucejk 워너원 노래
미니카 열풍의 원조 ㅋㅋ
지려버렷다....
푸른신호다!
우리 달리기로는 미니카랑 같이 달릴수가 없었음ㅋㅋ
가사가 기억이 안났는데 오프닝 첫음 듣는순간
푸른신호다?
부터해서 완곡했습니다
시동걸고 벽에다 데고 떼면서 아왜 안올라가지
올라가던데 했었는데
화란아 나도 그만큼 순수했었다
부메랑 골목길에서 틀고(스위치). 각목으로 후려쳐서(만화 따라함 ㅋ. 방향조절) 빠개졌다.
푸른신호닷에서 지리고 화질에서 한번 더 지립니당
어릴때 카멜레온 전마가 우리동네에서 젤 인기없었는데ㅋㅋ
ㅈ같이 생겨서 ㅋㅋ
이 만화 향유 세대(1995년 기준) : 83~91년생(장난감 갖구 놀기엔 노무 어리구 만화 보기만 했던 세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