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v6e8w 그럴 생각이면 고2때 뉴런을 끝내는 게 맞습니다. 뉴런+수분감 혹은 뉴런+기코를 끝내고 고2 겨울방학에 들으면 되는 것이죠. 보통 이렇게 하려면 고1 모의고사 떄 항상 1등급은 나오셨어야 하고 수시 준비하는 학생이면 고2때 뉴분감까지 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실모는...해설강의가 계륵인거 같은데 이거에 대한 쌤 생각이 궁금합니다. 푼 문제라도 실모의 좋은 문항은 쌤 해설도 듣고싶고 약간의 비약풀이나 복잡풀이로 푼 듯한 문항(?)들도 쌤 강의로 쳌하고 싶은데 막상 파이널 쯤되면 강의 듣는 시간이 아까워지기도 합니다... 또 별개로 쌤들중에 주요문항만 해설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 같은 경우 92-100을 유지하는 학생인데도 실모의 초반부 문제들도 '초신속깔끔'한 출제의도에 맞는 스킬적 풀이가 궁금할 때가 있는데 그런 선생님(초반부 문항도 쉬운문제를 더 쉽게 치고 빠질 방법을 알려주는)이 혹시나 계신지 궁금합니다...경험상 호훈t가 그랬던 거 같은데 더 알고싶네요
1. 저는 2230빼고는 거의 안듣고 궁금한 몇 문항만 들었습니다. 해설지로 해결하려고 했고요. 왜 시대인재에서 모의반에서 모의 치르고 학생들이 수업 안듣고 자료 받고 도망가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공부 잘 하는 학생들 중에서 꼼꼼히 실모 킬러 위주로 수업 듣는 학생은 있지만 그럼에도 1~30 전부 다 듣는 학생은 없습니다. 2. 말씀하신대로 호훈t가 그런 경향이 있는데 그걸 굳이 듣는 게 큰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11~15 2122 29 30 9문제만 의미 있고 나머지는 21문제는 어차피 15~25분 정도면 풀 수 있는데 거기서 1~2분 줄이는게 큰 의미가 있나 싶네요
우선 대치동 현장강의(시대인재 등) 같은 경우에는 인강과의 차별성을 위해 실전개념에서도 다른 걸 많이 가르치구요, 말씀하신 실전개념 강의들은 인강용인데 대부분 상향 평준화되어 비슷한 걸 가르치는 게 맞긴 합니다. 다만 뉴런을 기준으로 실전코드는 비슷한 내용을 다루고 기출코드는 기출분석 강의라 포지션이 다르고 알텍도 굳이 따지면 기출분석 강의로도 볼 수 있습니다 (실전개념으로 보는 게 일반적이나)
23수능 8,12,14,21,22,29,30 틀린 학생입니다 (8 실수 15 찍맞) 확통에서 미적으로 바꾸고 재수할까 고민인데 23수능준비의 스타트를 이미지t로 하고 그뒤에 기출강의쯔음에서 강사를 바꾸고바꾸고바꾸고(한 6명은 더 들었던..)하다가 이제와서 후회중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24수능대비로 이미지T 풀커리(세젤쉬,미친기분시작편 제외)으로 1등급 받을 수 있나요? 가능질문이라기보단, 이미지T 커리큘럼에 해당하는 교재만 풀고 (실모는 아마 타강사것도 풀긴 하겠죠) 복습하고 다회독해서 나올 수 있는가 하는 즉, 다시말해 다른 컨텐츠를 섞지 않아도 괜찮은가 하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왜냐면 기출같은경우는 시작편 완성편 합쳐도 300문제 가까이 되는데 교사경을 섞기 때문에 주요평가원기출을 다 봤다! 라고 말하기엔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죠. 물론 이미지T가 미친개념,워크북,미친기분에 겹치는 문제를 최소화했다고 했는데 사실 저야 문제수가 적으면 공부량도 비교적 적고 좋습니다만 그래도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제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운동생활을 하다가 심각한 무릎 부상때문에 운동을 그만두고 5월달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시험 성적이 6모 7등급 9모 4등급 10모 3등급으로 등급이 3고정이 아니라 3~4 왔다갔다 거려요 ㅠㅠ 5월부터 지금까지 노베,수1,2 시발점 뉴런 1회독을 마쳤는데 수능20일정도 남은기간 뉴런 2회독 하고 사설모고 이번년도 작년도 모의고사 정리를 해야할지 아니면 수분감 15년도부터 최신년도 풀면서 정리하는게 좋은지 고민됩니다 ㅠㅠ 그리고 기하는 시발점 1회독 했는데 남은기간동안 기하 뉴런을 나가는게 좋을지 아니면 시발점 2회독하면서 수분감을 푸는게 좋을지 고민중입니다ㅠㅠ 늦은나이에 늦게 시작하다보니 머리가 잘 안돌아가더라구요 혹시 이런 방법들보다 더 효율적이고 좋은 방법있으면 추천해주세요!! 9모64점 10모68점 입니다! 아 그리고 물리 개념은 끝내고 4등급 정도 나오는데 남은기간 어떤공부를 해야지 3등급 고정으로 나올수 있을까요? 그리고 지과는 아직 개념을 못 끝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순수 공부시간은 14시간 정도 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ㅠ
재수생입니다. 작년 수능 수학은 4등급 맞았습니다. 찍맞도 있으니 4후 정도 같아요. 고2때까지는 쎈 고쟁이 마더텅 등을 풀어 2등급초는 꾸준히 나왔어요. 80점대정도요. 그치만 고3때 아파서 공부를 하지 못하여 유형별로 어떻게 풀어야 할 지를 많이 까먹은 거 같습니다. 1. 현재 시점에서 기출로 유형별 풀이를 다시 리마인드하고 익히려고 마더텅을 풀려하는데 괜찮을까요? 혹시 다시 쎈을 푸는게 나은가요? 고2때까지 수1,수2,미적분 오답하고 꼼꼼히 풀었었어요. 2. 실전개념강좌 메가 김기현t idea를 듣고 있는데 이해는 다 돼요. 배우는 것도 있는거같구요. 근데 실전개념+기출을 풀려니 실전개념 강의듣고 복습하느라 기출 풀 시간이 적은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강좌 듣지 말고 기출 한번 돌리고 뉴런같은 강좌를 들을까요?? 기출 풀때는 작년에 한완수로 실전개념 과외를 받았어서 복습하면서 하려고 합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평일에 한개씩 일리모고를 풀면서 파코로 병행하면서 반복하거 주말에는 파이널모고 풀고 오답하면서 일리랑 파이널에 좀 틀린 부분을 4코 워크북으로 채우는걸 1주일동안 했는데 남은 기간에도 이런식으로 해도 좋을까요? (수슐랭님 덕분에 양승진 선생님을 접하고 독학으로 작수 6등급에서 6월 4등급 9월 3등급 10월 2등급까지 올렸습니다 수능때는 1등급 받겠습니다)
수슐랭형님 6모 백분위 62 4등급, 9모 백분위 80 3등급 나왔고 ( 찍맞 좀 3개정도 포함인 듯 합니다 ) 시발점+워크북 3회독, 쎈 공통 1회독 했구요 지금은 형님 추천받아서 김기현t idea 수1은 수열파트 수2는 삼&사차함수 확통은 확률파트 듣고있고 기출생각집 병행중이라 기출생각집도 idea 진도 맞춰가면서 풀고 있습니다 객관적 등급은 4등급인 것 같긴 한데 기출 1회독 전까진 실모하기엔 좀 이르겠죠..? 영상 보니까 생각에도 없던 실모를 해야할 지 망설여지네요 하루에 4시간~4시간 반 정도는 투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목표는 안정~높 3등급입니다 !!
현재 고3 현역 9모 수학 4등급, 10모 수학 56점맞았습니다.,, 현재 idea 수1+ 수2+ 미적 개념 다시읽어보면서 기출생각집 너덜너덜 해지도록 보고 노트에 다시풀고 책에 발상 정리하고 킬러는 솔직히 강의 나 해설지 안들으면 접근 조차 못해서 강의 보면서 정리 했습니다. 수특 수완도 다풀었습니다. 미적은 등비급수 빼곤 3점 짜리 다 맞습니다. 모의고사 풀면 수2는 준킬러 좀 풀면 접근이 되는데 수1에서 수열은 손을 댈수있지만 삼각함수가 좀 약한것 같은데 다시 기출보면서 풀면서 접근 해야할까요? 그리고 입문용 n제는 수특 수완 말고 다른 것들은 없나요??
예비 고3이고 물론 집에서 풀었지만 수능풀었을 때 미적 30번빼고 어렵지않게 해결했습니다 고2때는 기출 드릴1 드릴3 4규시즌2 문해전 이해원파이널모고 엑셀 킬캠 강대등등 많은 문제를 풀고 성적도 잘 나왔습니다 겨울방학에는 드리블 인강하고 드릴2 사설을 계획중이였는데 주변에서 겨울방학때 N제커리는 그닥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만류를 당해서요. 제 페이스대로 이대로 진행할까요 아니면 기출을 좀 섞어야할까요? 또 실전개념으로 드리블을 선택했는데 하도 뉴런이 좋다고해서요. 드리블 이후에 뉴런을 듣는것이 가치있을지 여쭙고싶습니다
고3 현역입니다... 올해 수시로 넣은 대학에서 내년에 반수를 할 예정입니다 올해 국어 공부는 데일리유대종 시즌1을 제외하고 따로 안하다가 최근들어서 문학도구정리를 듣는 중입니다. 올해 수능날까지 적어도 문도정,기실해 문학까지만 보고 수능을 보려고 하는데 내년 수능을 목표로 올해 문도정 기실해까지 하고 이외에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둬야 내년에 조금더 앞서 나갈 수 있을지 궁금하여 질문남깁니다..! 성적은 9모 화작 74점 4등급 10모 화작 79점 입니다..!
수능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 해서 보는 게 더 중요할 것 같아요. 인강을 듣겠다는 건 벌써부터 올해 수능보다는 내년 수능을 대비하겠다는건데 20일 조금 넘게 인강 안듣는다고 대세에 크게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수능이 얼마나 무서운 시험인지 경험하고 현장감을 제대로 느껴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다 찍어서 다 맞으면 재수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이런 마음으로 담대하게 올해 수능을 한 번 보세요
지금 드릴3하기는 드릴3가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차라리 84점 목표면 152230버리고 실모를 더 많이 푸는 게 나을 수 있겠네요. 그리고 준킬러 강화를 위해 드릴처럼 어려운 N제보다는 입문 N제 위주로 풀구요 (약한 단원만) 기출은 당연히 하셔야 하구요. 뺸다면 N제를 빼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미슐랭님 고정 3등급 현역이고 현우진 커리 타고 있습니다. 킬캠 2회차까지 풀었고 ebs실전모의고사 7회분을 타임어택 없이 풀고 있어요 (ebs실전모의고사를 n제로 활용중이라고 해야할진 모르겟네요) 제가 그래서 n제가 부족할거같은데 드릴을 킬캠이랑 병행해도 될까요? 아니면 다른 n제 추천하실게 있나요.
그니까 시발점 뉴런 수분감만 하고 킬캠 풀다가 못하겠어서 EBS실전모의고사로 넘어갔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지금 드릴을 하기는 무리라고 생각은 해요. 너무 어렵거든요. 입문N제 중에 하나를 병행하는 것도 무리라고 생각을 해요 지금은. 실모를 쉬운 것 위주로 기출복습과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것 같아요. 킬캠은 어려워서 N제처럼 활용해도 좋구요.
수슐랭님 수능을 한번 더 보게되었는데 대충 기출풀면 10번정도까지만 풀고 그 뒤엔 막히는데 배성민선생님 워밍업이 나을까요? 빌드업이 나을까요? 워밍업 들어보니 기초개념이라 제가 기초개념이랑 실전개념 둘중에 듣기 좀 애매한 점수대 같더라구요 뭘 추천하시나요? 인강선생님들이 조금어렵다고 다시 기본개념으로 계속 돌아가는것도 안좋다고 얘기하셔서요 기초개념 지금까지 들은거로하면 현우진선생님 시발점,이미지선생님 세젤쉬 들었습니다. 근데 시발점은 좀 공부를 아예 처음 시작할 때 들은거라 아예 몰라서 무지성인강만 들었습니다,, 빌드업 2번정도 돌릴예정이였는데 제 성적대는 워밍업이 맞을까요?
심각한 고민이 있습니다. 반수생이고 작년 69수능 88 올해 9평 88(15번찍맞)인데요 작년에 n제랑 실모 많이 풀었다 생각해서 올해는 한완수 5권끝내고 드릴3만 풀고 넘어갔는데 실모에서 왜 털릴까요? 요즘 서바에서 60후반에서 70초 점수가 나와요..해설 듣거나 답지 봐도 너무 쉽고 내가 이걸 왜 못풀었지 하는 문제가 정말 많아요. 1~2달 전까지만 해도 서바 92 88고 나왔는데 갑자기 점수가 안나와서 불안합니다ㅠㅠ 도와주세요
현재 차영진t 커리를 1년동안 타왔는데, 2등급 후반 정도입니다 ㅠㅠ 한 문제 볼때 너무 오래 보는 타입이라 실모 1개당 오답+정리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 필요부분 뉴런복습도 다시해야하고 기출선별 다시 이것저것 할게 많은데욥 ㅜㅜ 그래서 다른 쌤 실모 풀고 오답할때 킬러는 버리고 차영진t 실모는 모든 문항 복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까요? 그리고 기하를 하는데 기하선택티 좀 후회될 정도로 기하가 너무 약합니다. 등급 만들어내는게 기하의 영향도 있는 것 같아요. 드릴하는데 평면벡터랑 공간쪽이 너무 어려워서 사기만 더 떨어지더라구요 ㅜ 평가원의 난이도가 어느정도인지도 잘 모르겠고. 평면벡터랑 공간쪽을 남은시간동안 그래도 어떻게 공부하는게 나을까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uchelinguide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그럼 드릴 기하 할 때 평면벡터나 공간 어느정도 고민하고 강의 듣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수능이 얼마 안남아서 실력에 비해서 너무 급하게 하려는 성향이 있는 것 같은데, 평면벡터랑 공간을 끝까지는 못하도라도 한문제 제대로 짚고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suchelinguide 성적은 21학년도 수능 5 (국어) 5(수학 가형) 2(영어) 1(한국사) 5(물리) 5(지구과학) 지거국 컴퓨터공학과 1학년마치고 이번년도 4월에 군대에 와서 내년 8월쯤 전역을 하고 재수(정시)를 하기로 했습니다. 목표는 올3등급입니다. 하루 약 6시간공부할 수 있고 인강 3시간 정도 들을 수 있습니다. 주말일때는 8시간정도 할 수 있습니다. 수능 공부한지 1년이 넘어가서 개념을 까먹을까봐 걱정이 되는데 지금 시기에는 어떤공부를 하면 좋을까요? 메가스터디 들을려고하는데 그냥 이번년도 강의 듣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 책으로 공부하는것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9모 64, 10모 55로 4등급인 허수 확통이 입니다.. 현재 n기출 이라는 문제집으로 기출 2번 정도 플어봤어요. 수능때까지 열심히 해서 낮은 3라도 받고 싶은데 n기출 다시한번 풀고 단원 몇개만 골라서 4의규칙 푸는거 어떨까요?? 주위에 조언구할 사람이 없어서 여쭈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수슐랭님! 지금 제 수학 성적이 정체기에 있는 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ㅠ.ㅠ 킬링캠프와 서바이벌을 풀면 72~76점이 보통 나오고 문제가 킬캠과 서바 중 저에게 쉽다고 느껴지는 시험지면 80점까지도 나오고요 준킬러가 많이 빡빡하다면 68점까지도 떨어집니다 뭐랄까 전형적인 함수추론, 수열 문제들은 나름 잘 풀지만 낯선 문제들을 만나면 헉 하고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 제 약점이고, 또한 계산 실수도 잦더라고요 이건 아마 심리적 불안감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낯선 문제를 잘 풀지 못 해서 그런지 전형적인 문제들이 킬러에 배치되면 킬러는 맞추고 오히려 낯선 준킬러를 틀리기도 하더라고요. 지금 제 점수와 약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선택과목은 확통입니다. 보오통은 13,15,21,22,29,30 에서 플러스마이너스 1~2개 정도 입니다)
1. 확통에서 점수를 따야 합니다. 솔직히 지금 성적에서 1522를 맞출 수 있다는 보장은 없는데 29 30 은 남은기간 노력하면 맞을 수 있어요. 그니까 확통 공부에 신경을 써주시고 신경쓰라는 게 새로운 걸 하라는 게 아니고 지금까지 했던 기출 N제 실모 그리고 여유되면 실전개념서까지 쭉 복습하면서 29 30번급을 대비하라는 거에요 2. 낯선 문제는 수능에 필수조건이라고 생각하셔야 해요. 근데 정확히 이야기 하면 낯선 문제는 없어요. 1-2문제나 있으려나? 근데 포장을 낯설게 하니까 수능장에서 헉 하는거죠. 이건 남은기간 최근기출을 풀어보며 신박하고 새로운 게 아닌 우리가 평소에 공부하던 개념과 기출에서 보던 조건을 포장한 거구나라는 걸 느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낯선 실모만 벅벅 풀 게 아니고 기출에 대한 학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시간만 괜찮으면 파이널 코드같은 기출을 추천해주고 싶네요 3. 요약을 하면 기출에 대한 학습과 확통 강화 이렇게 하면 확실한 1-2등급까지는 나오실 것 같고 남은기간 실모 풀 때는 준킬러 비킬러에서 안틀리려는 노력까지 하면 효율적으로 남은기간 보낸 게 아닌가 싶네요
저기 선생님 저 고2 정시하는학생인데 진짜 제발 답변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제가 비문학은 국치독 듣고마더텅 고3꺼 분석해거면서 풀고있는데 이정도만 하고 문학에 투자하려고 하는데 문학을 제가 너무 못해요 그래서 대성마이맥에 김상훈 선생님의 문학론 듣고있은데 고2 겨울방학전에 김상훈선생님 문개매+문학론+유네스코 정도만 끝내도 괜찮을까요...?
제가 양승진t 실코 기코를 하고 파이널코드를 수강하고있는데 군수생이라 시간이 부족해 n제를 아예 손도대지 못했습니다. 양승진t초대석 영상을 보면 시간이 부족할때는 n제보다 실모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래도 입문n제(4점코드)를 병행하는게 나을까요?? 하는게 낫다고하면 이때 강좌를 수강해야할까요? 4점코드 교재에 해설지가 없긴합니다
실모 풀때 기하 26 27 에서 약간 시간허비 큰 편인데 (실제 모고는 안그랬지만) 제가 공통은 풀리는대로 시간 3,40분 남기게끔 다 풀고 기하로 들어가거든요. 체력이 방전돼서 그런걸까요? 작년 올해 평가원 26 27 난이도로는 걱정 없는데 수능이 실모 정도로 나오면 좀 문제 있을거 같다 생각해서요. 수12를 기하보단 잘해서 그냥 기하 실력이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요. 꿀모, 배일모, 킬캠, 퀄모, 킬미힐미, 빡모 정도 좀 어려운 것만 풀고 있습니다 😀 오히려 킬러로 나온 28 29 30 은 글자만 제대로 읽으면 잘 푸는거 같아요 (배일모 퀄모 킬캠 제외) 전 수능 또 볼일은 없겠지만 내년에 퀄모 리뷰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항상 베네핏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군대 다녀와서 다시 대학갔어요. 군대가 도피처가 되면 안되겠지만 군대에서 세 끼 꼬박꼬박 먹여주고 운동시켜주고 (훈련) 다양한 사람들 만나면서 우울감도 줄어들고 등등 분명 좋은 작용이 있다고 생각해요 육체/정신적으로 다만 부대를 잘 만나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좋은 부대였어서 최전방이긴 했지만 사람들이 좋았어요 간부들도 그렇고
15, 22, 30 버린다고 하면 해설강의도 듣지 않는 게 시간상 좋을까요? 인강 선생님께서 항상 해설마다 문제를 못 풀더라도 중간까지라도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라는 말씀을 많이 하셔서 버려도 해설은 들어야 할까 고민이 되네요 확실히 킬러라인 들으면 오답 시간이 1.5배 되긴 하는데… 3-4등급 실력에선 아예 무시해버리고 그 시간에 준킬러 더 문제 풀고 복습하는 게 나을까요?
강사들은 그렇게 이야기를 하죠. 근데 저는 버리는 게 지금 시기에는 맞는 것 같아요. 물론 예외적으로 그런 것까지 다 들어서 수능날 포텐이 터져서 152230을 다 맞는 사례도 진짜 가끔 있기 때문에 버리지 말라고 하는데 효율면에서는 버리고 나머지 27개 잘 맞추는데 집중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국어 언매올인원 수강했었고요 언매 개념이 좀 헷갈리고 모고 문제도 많이 나가는 상태인데 지금 마더텅 풀면서 전형태 언매 파이널 강좌를 듣는중인데요 강민철 t 언매 파이널은 EBS도 다 정리 해준다해서 강민철 t 언매 파이널도 들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지금 파이널코드와 함께 일리와 드릴 4규 문제들을 복습 하는데 복습을 하려하면 문제에 이미 풀이가 다 있어서 피자마자 문제의 핵심들이 다 눈에 들어오고, 특히 기하문제는 지우개로 지워도 보조선등에 다 보여서 그냥 답지를 보고 배끼는 기분이 듭니다.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그리고 실모n제 복습을 어떻게 제대로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9평은 73점입니다
수슐랭님 제가 실모 풀 때 22번은 버리고 순차적으로 푸는데 점수가 난이도 상관없이 88에서 심하면 50 후반대까지 진동하더라고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점수 간극을 줄일 수 있을까요? 1주일에 2-3회 정도 풀고 있는데 실모 양을 늘려서 최소점수를 늘려야 할까요? 아니면 문제 풀이 순서를 바꾸는 게 좋을까요?(n제는 4코,빅포텐 풀었습니다)
수슐랭님 현재 현우진t의 시발점 수2를 듣고 있는 현고2인데요 수2를 공부하다보면 수1를 복습하고 있지 않아서 수1을 까먹을것 같다는 느낌이 계속 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수1를 복습한다고 하면 개념을 복습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단원에 있는 유형들을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실모 양치기 하면서 풀었던 것 복습 잘 마무리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풀었던 게 너무 없다면 병행해볼 수도 있겠으나 지금 틀리는 양상이 그냥 어려운 건 다 틀리는 것으로 보여서 15 22 29 30 + 1개 그냥 실모 풀면서 n제 복습하는 게 일반적으로는 좋으나 n제를 과목당 1권도 안했으면 지금이라도 n제를 풀어야겠죠
제가 정말 급해서 혹시 몰라서 영어지만 이영상에도 올려봅니다 ㅠㅠ 9평은 66점 나왔구요 찍맞 3개포함이요 ㅠ 괜찮아 문장편 막 완강했고 믿어봐 교재 가지고 있는데 너무 어려울까요? 문해원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괜찮아 문장편은 막 누적복습 계속 하지는 않았고 강의듣고 다음날 쭉 문장해석 다 해본정도로 복습했어요 1달정도 걸렸네요)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뉴런 이후에 들어도 괜찮아요. 다만 고2때 기출코드를 듣고 고2 겨울방학부터 뉴런 따라가면서 기출코드 복습하는 게 베스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반대로 고2겨울방학에 뉴런을 하고 고3 3월부터 기출코드를 할 수도 있는데 여기에 2가지 문제가 생겨요 1. 뉴런을 하기 전 기출을 보고 가면 좋다 2. 고3 3월부터 겨울방학이 끝나서 인강 들을 시간이 부족하다
1. 시발점 후 노베가 나을 것 같아요. 노베를 생력해도 상관 없구요. 2. 쎈은 무조건 병행했으면 좋겠고 워크북 선택입니다. 3. 원래는 시발점 후 기출 (기출코드) 하고 뉴런 하는 게 순서상 좋긴 합니다만 그럼 인강량이 정말 많아져서 스스로 조절을 잘 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수슐랭님이 뉴런을 하기 전 기출문제를 접하고 가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제가 또 기출에 대한 경험이 적어서 뉴런을 하기 전에 자이스토리 대신 수분감을 사서 충분히 고민해서 먼저 기출을 접하고 이후에 뉴런을 들으면서 수분감 2회독을 하려고 하는데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지금 고2인데 올해 수1수2미적 뉴런에 기코까지 하고 고2겨울에 심화특강이랑 수분감하는게 좋을까요?
성적에 따라 다른데 너무 인강이 많아요 뉴런 심특 둘 중 하나 기코 수분감 둘 중 하나만 해도 100점 받는데 문제 없습니다
@@suchelinguide 그럼 고2겨울에 강기원선생님 현강듣는건 어떨까요?
@@안녕-v6e8w 그럴 생각이면 고2때 뉴런을 끝내는 게 맞습니다. 뉴런+수분감 혹은 뉴런+기코를 끝내고 고2 겨울방학에 들으면 되는 것이죠.
보통 이렇게 하려면 고1 모의고사 떄 항상 1등급은 나오셨어야 하고 수시 준비하는 학생이면 고2때 뉴분감까지 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고2때 수1수2미적을 다하고 수1수2는 시발점으로 다시듣고있습니다 1단원까지 들었는데 시발점하고 뉴런+수분감을 3월까지 끝내면 될까요?
또 미적은 뉴런 바로 해도 되나요? 고2모고 4등급이라 시발점부터 하긴하는데 수1수2시발점이 생각보다 고2때 다 한내용이라 생각보다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고2 4등급이면 개념해야죠;;
실모는...해설강의가 계륵인거 같은데 이거에 대한 쌤 생각이 궁금합니다. 푼 문제라도 실모의 좋은 문항은 쌤 해설도 듣고싶고 약간의 비약풀이나 복잡풀이로 푼 듯한 문항(?)들도 쌤 강의로 쳌하고 싶은데 막상 파이널 쯤되면 강의 듣는 시간이 아까워지기도 합니다...
또 별개로 쌤들중에 주요문항만 해설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 같은 경우 92-100을 유지하는 학생인데도 실모의 초반부 문제들도 '초신속깔끔'한 출제의도에 맞는 스킬적 풀이가 궁금할 때가 있는데 그런 선생님(초반부 문항도 쉬운문제를 더 쉽게 치고 빠질 방법을 알려주는)이 혹시나 계신지 궁금합니다...경험상 호훈t가 그랬던 거 같은데 더 알고싶네요
1. 저는 2230빼고는 거의 안듣고 궁금한 몇 문항만 들었습니다. 해설지로 해결하려고 했고요. 왜 시대인재에서 모의반에서 모의 치르고 학생들이 수업 안듣고 자료 받고 도망가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공부 잘 하는 학생들 중에서 꼼꼼히 실모 킬러 위주로 수업 듣는 학생은 있지만 그럼에도 1~30 전부 다 듣는 학생은 없습니다.
2. 말씀하신대로 호훈t가 그런 경향이 있는데 그걸 굳이 듣는 게 큰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11~15 2122 29 30
9문제만 의미 있고 나머지는 21문제는 어차피 15~25분 정도면 풀 수 있는데 거기서 1~2분 줄이는게 큰 의미가 있나 싶네요
샤인미n제 리뷰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근데 기출 대신에 어삼쉬사 해도 괜찮은가요
어삼쉬사는 기출이 아니라서...굳이 따지면 어삼쉬사는 입문 n제에 해당합니다.
@@suchelinguide 지금 수학 4 5등급 나오는데 삼점은 대부분 맞고 4점은 거의 다 틀리는데 어삼쉬사 해도 될까요? 아니면 추천해주시는 거라도 ..
@@Km-wc9pt 사실 그 상황이면 새로운 걸 보는 것보다 가지고 있는 것 제대로 하면서 실모를 주당 1-2회 푸는 게 남은기간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어심쉬사 해도 됩니다만 아마 어삼쉬사를 하더라도 수능까지 못끝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고2 수학 백분위 99이고 이제 미적 처음배우는데 뉴런 안듣고 개때잡 담금질만 해도 될까요?
뉴런은 필수라는 소리들을때마다 불안해요. 담금질과 드릴3,ed 병행하려고합니다
드릴을 할 거면 담금질보다는 뉴런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수쌤 저는 수학 강사들이 결국 똑같은거 가르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x나 기출코x 실전코x 알파테zz 등등...
우선 대치동 현장강의(시대인재 등) 같은 경우에는 인강과의 차별성을 위해 실전개념에서도 다른 걸 많이 가르치구요, 말씀하신 실전개념 강의들은 인강용인데 대부분 상향 평준화되어 비슷한 걸 가르치는 게 맞긴 합니다. 다만 뉴런을 기준으로 실전코드는 비슷한 내용을 다루고 기출코드는 기출분석 강의라 포지션이 다르고 알텍도 굳이 따지면 기출분석 강의로도 볼 수 있습니다 (실전개념으로 보는 게 일반적이나)
23수능 8,12,14,21,22,29,30 틀린 학생입니다
(8 실수 15 찍맞)
확통에서 미적으로 바꾸고 재수할까 고민인데
23수능준비의 스타트를 이미지t로 하고
그뒤에 기출강의쯔음에서 강사를 바꾸고바꾸고바꾸고(한 6명은 더 들었던..)하다가 이제와서 후회중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24수능대비로
이미지T 풀커리(세젤쉬,미친기분시작편 제외)으로 1등급 받을 수 있나요?
가능질문이라기보단,
이미지T 커리큘럼에 해당하는 교재만 풀고
(실모는 아마 타강사것도 풀긴 하겠죠)
복습하고 다회독해서 나올 수 있는가 하는
즉, 다시말해 다른 컨텐츠를 섞지 않아도
괜찮은가 하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왜냐면 기출같은경우는
시작편 완성편 합쳐도 300문제 가까이 되는데
교사경을 섞기 때문에 주요평가원기출을
다 봤다! 라고 말하기엔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죠.
물론 이미지T가 미친개념,워크북,미친기분에
겹치는 문제를 최소화했다고 했는데
사실 저야 문제수가 적으면 공부량도 비교적 적고 좋습니다만 그래도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제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운동생활을 하다가 심각한 무릎 부상때문에 운동을 그만두고 5월달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시험 성적이 6모 7등급 9모 4등급 10모 3등급으로 등급이 3고정이 아니라 3~4 왔다갔다 거려요 ㅠㅠ 5월부터 지금까지 노베,수1,2 시발점 뉴런 1회독을 마쳤는데 수능20일정도 남은기간 뉴런 2회독 하고 사설모고 이번년도 작년도 모의고사 정리를 해야할지 아니면 수분감 15년도부터 최신년도 풀면서 정리하는게 좋은지 고민됩니다 ㅠㅠ 그리고 기하는 시발점 1회독 했는데 남은기간동안 기하 뉴런을 나가는게 좋을지 아니면 시발점 2회독하면서 수분감을 푸는게 좋을지 고민중입니다ㅠㅠ 늦은나이에 늦게 시작하다보니 머리가 잘 안돌아가더라구요 혹시 이런 방법들보다 더 효율적이고 좋은 방법있으면 추천해주세요!! 9모64점 10모68점 입니다! 아 그리고 물리 개념은 끝내고 4등급 정도 나오는데 남은기간 어떤공부를 해야지 3등급 고정으로 나올수 있을까요? 그리고 지과는 아직 개념을 못 끝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순수 공부시간은 14시간 정도 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ㅠ
국어 영상 볼 때는 끄덕이며 내가 잘하고 있구나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수학은 좀 큰일났네요....
아 공감ㅋㅋㅋㄱㄲ
나도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재수생입니다. 작년 수능 수학은 4등급 맞았습니다. 찍맞도 있으니 4후 정도 같아요. 고2때까지는 쎈 고쟁이 마더텅 등을 풀어 2등급초는 꾸준히 나왔어요. 80점대정도요. 그치만 고3때 아파서 공부를 하지 못하여 유형별로 어떻게 풀어야 할 지를 많이 까먹은 거 같습니다.
1. 현재 시점에서 기출로 유형별 풀이를 다시 리마인드하고 익히려고 마더텅을 풀려하는데 괜찮을까요? 혹시 다시 쎈을 푸는게 나은가요? 고2때까지 수1,수2,미적분 오답하고 꼼꼼히 풀었었어요.
2. 실전개념강좌 메가 김기현t idea를 듣고 있는데 이해는 다 돼요. 배우는 것도 있는거같구요. 근데 실전개념+기출을 풀려니 실전개념 강의듣고 복습하느라 기출 풀 시간이 적은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강좌 듣지 말고 기출 한번 돌리고 뉴런같은 강좌를 들을까요?? 기출 풀때는 작년에 한완수로 실전개념 과외를 받았어서 복습하면서 하려고 합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영상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여태 미적에 손이 안가서 생각없이
공통만 공부하다가
9모때 공통 5개 미적 5개씩 틀릴만큼
미포자가된 고3입니다.. 개념도 제대로 안되어있지만
수능때 미적분 27번까지라도 맞고싶은데 19일남은시점에서 어떤책으로 공부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조언 부탁드려요🥺
개념 기출만 미적은 제대로 하고 실모 풀면 30번 빼고는 노려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념 기출을 제대로 하는 게 힘들긴 합니다.
평일에 한개씩 일리모고를 풀면서 파코로 병행하면서 반복하거 주말에는 파이널모고 풀고 오답하면서 일리랑 파이널에 좀 틀린 부분을 4코 워크북으로 채우는걸 1주일동안 했는데 남은 기간에도 이런식으로 해도 좋을까요?
(수슐랭님 덕분에 양승진 선생님을 접하고 독학으로 작수 6등급에서 6월 4등급 9월 3등급 10월 2등급까지 올렸습니다
수능때는 1등급 받겠습니다)
만점마무리 이비에스 봉투 모의고사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킬캠 서바 빡모 추천
수슐랭형님 6모 백분위 62 4등급, 9모 백분위 80 3등급 나왔고 ( 찍맞 좀 3개정도 포함인 듯 합니다 ) 시발점+워크북 3회독, 쎈 공통 1회독 했구요 지금은 형님 추천받아서 김기현t idea 수1은 수열파트 수2는 삼&사차함수 확통은 확률파트 듣고있고 기출생각집 병행중이라 기출생각집도 idea 진도 맞춰가면서 풀고 있습니다 객관적 등급은 4등급인 것 같긴 한데 기출 1회독 전까진 실모하기엔 좀 이르겠죠..? 영상 보니까 생각에도 없던 실모를 해야할 지 망설여지네요 하루에 4시간~4시간 반 정도는 투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목표는 안정~높 3등급입니다 !!
바쁘실텐데 시간내주셔 수험생들에게 베풀어주셔 감사합니다.
킬캠 시즌1만 풀었는데 72~76점 나와요 근데 시간부족해서 22 28 29 30 건들지도 못 하고 건들더라도 29번 하나 맞히는게 최대인데 시간을 어케 줄이죠 하..
현재 고3 현역 9모 수학 4등급, 10모 수학 56점맞았습니다.,, 현재 idea 수1+ 수2+ 미적 개념 다시읽어보면서 기출생각집 너덜너덜 해지도록 보고 노트에 다시풀고 책에 발상 정리하고 킬러는 솔직히 강의 나 해설지 안들으면 접근 조차 못해서 강의 보면서 정리 했습니다. 수특 수완도 다풀었습니다. 미적은 등비급수 빼곤 3점 짜리 다 맞습니다. 모의고사 풀면 수2는 준킬러 좀 풀면 접근이 되는데 수1에서 수열은 손을 댈수있지만 삼각함수가 좀 약한것 같은데 다시 기출보면서 풀면서 접근 해야할까요? 그리고 입문용 n제는 수특 수완 말고 다른 것들은 없나요??
수학 4등급 학생인데 정병호 선생님 원솔루션+패스파인더파이널 어려울까요?
하고 싶으면 해도 되는데 4등급이면 절대적인 혼자 생각하고 문제푸는 시간이 부족한 거니 패파같은 경우 선별적으로 들으시고 원솔루션 위주로 공부하시면서 스스로 문제 푸는 시간을 늘리면 좋겠습니다.
예비 고3이고 물론 집에서 풀었지만 수능풀었을 때 미적 30번빼고 어렵지않게 해결했습니다 고2때는 기출 드릴1 드릴3 4규시즌2 문해전 이해원파이널모고 엑셀 킬캠 강대등등 많은 문제를 풀고 성적도 잘 나왔습니다
겨울방학에는 드리블 인강하고 드릴2 사설을 계획중이였는데 주변에서 겨울방학때 N제커리는 그닥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만류를 당해서요. 제 페이스대로 이대로 진행할까요 아니면 기출을 좀 섞어야할까요?
또 실전개념으로 드리블을 선택했는데 하도 뉴런이 좋다고해서요. 드리블 이후에 뉴런을 듣는것이 가치있을지 여쭙고싶습니다
100점 맞는 건 국어가 수학보다 훠얼씬 어렵지만.. 1등급이라면 얘기가 틀려지지..
저는 100점도 1등급도 수학이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제가 이과 머리라 그런 것 같아요
9평 76 확통이 입니다.
15 22 30은 옛날에 포기했고, 14 21 29는 맞고 싶습니다. 이번주에 세트피스가 끝나서
이번주 강대 13회 풀고
담주부터 강대 3회분 킬캠 6회분 풀려고 하는데 무엇을 더 추가해야 할까요?
강대 솔리드는 매주 풀려고 합니다.
고3 현역입니다...
올해 수시로 넣은 대학에서 내년에 반수를 할 예정입니다
올해 국어 공부는 데일리유대종 시즌1을 제외하고 따로 안하다가
최근들어서 문학도구정리를 듣는 중입니다.
올해 수능날까지 적어도 문도정,기실해 문학까지만 보고 수능을 보려고 하는데
내년 수능을 목표로 올해 문도정 기실해까지 하고 이외에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둬야 내년에 조금더 앞서 나갈 수 있을지 궁금하여 질문남깁니다..!
성적은 9모 화작 74점 4등급
10모 화작 79점 입니다..!
수능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 해서 보는 게 더 중요할 것 같아요. 인강을 듣겠다는 건 벌써부터 올해 수능보다는 내년 수능을 대비하겠다는건데 20일 조금 넘게 인강 안듣는다고 대세에 크게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수능이 얼마나 무서운 시험인지 경험하고 현장감을 제대로 느껴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다 찍어서 다 맞으면 재수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이런 마음으로 담대하게 올해 수능을 한 번 보세요
요즘은 N제, 실모 풀어제끼는 애들은 많은데 거기서 복습만 잘해도 꽤나 상위권 올라가는듯 해요
선생님 84점이 목푠데 뭘해야할까요 9모 68점입니다..기출이랑 드릴3하면 될까요
지금 드릴3하기는 드릴3가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차라리 84점 목표면 152230버리고 실모를 더 많이 푸는 게 나을 수 있겠네요. 그리고 준킬러 강화를 위해 드릴처럼 어려운 N제보다는 입문 N제 위주로 풀구요 (약한 단원만) 기출은 당연히 하셔야 하구요. 뺸다면 N제를 빼는 게 맞을 것 같아요
@@suchelinguide 입문n제로 김기현 선생님 커넥션이랑 한석원 선생님 4규중에 어떤 걸 더 추천하시나요?
9모 81로 2등급이고, 10모 말아먹어서 집에서 수학공부 위주로 하고 있는 학생인데 드릴2,3는 거의 다 한 상태이고 드릴1을 풀지 말지 고민중인데
드릴1, 기출이랑 n제 복습하고 실모 적당히 돌리는게 나을까요? 드릴1 드랍하고 실모 양을 늘리는게 나을까요?
미슐랭님 고정 3등급 현역이고 현우진 커리 타고 있습니다. 킬캠 2회차까지 풀었고 ebs실전모의고사 7회분을 타임어택 없이 풀고 있어요 (ebs실전모의고사를 n제로 활용중이라고 해야할진 모르겟네요)
제가 그래서 n제가 부족할거같은데 드릴을 킬캠이랑 병행해도 될까요? 아니면 다른 n제 추천하실게 있나요.
그니까 시발점 뉴런 수분감만 하고 킬캠 풀다가 못하겠어서 EBS실전모의고사로 넘어갔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지금 드릴을 하기는 무리라고 생각은 해요. 너무 어렵거든요. 입문N제 중에 하나를 병행하는 것도 무리라고 생각을 해요 지금은. 실모를 쉬운 것 위주로 기출복습과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것 같아요. 킬캠은 어려워서 N제처럼 활용해도 좋구요.
킬캠이 막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진 않아요 풀게 없어서 킬캠하고나서 복습용으로 ebs 실모 풀고잇는거에요 그럼 기출분석 복습하고나서 풀거 없으면 수완 수특 헷갈렷던거 다시 보는게 효율적이겟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user-militaryair 3나오면 킬캠 되게 어려울텐데
시즌2 2회차까지 풀었는데 1회차는 찍맞(1개)빼서 72점나오고 2회차는 찍맞(2문제)빼서 69나왓어요 뉴런 복습 많이해서 낯선문제가 많아요 어렵기도 하고요
수슐랭님 수능을 한번 더 보게되었는데 대충 기출풀면 10번정도까지만 풀고 그 뒤엔 막히는데 배성민선생님 워밍업이 나을까요? 빌드업이 나을까요? 워밍업 들어보니 기초개념이라 제가 기초개념이랑 실전개념 둘중에 듣기 좀 애매한 점수대 같더라구요 뭘 추천하시나요? 인강선생님들이 조금어렵다고 다시 기본개념으로 계속 돌아가는것도 안좋다고 얘기하셔서요 기초개념 지금까지 들은거로하면 현우진선생님 시발점,이미지선생님 세젤쉬 들었습니다. 근데 시발점은 좀 공부를 아예 처음 시작할 때 들은거라 아예 몰라서 무지성인강만 들었습니다,,
빌드업 2번정도 돌릴예정이였는데 제 성적대는 워밍업이 맞을까요?
세젤쉬랑 시발점 했으면 굳이 또 기초개념을 강의를 듣고 정리하는 건 시간이 아까운 것 같습니다. 부족하다 느끼면 올해 수능 준비하면서 공부한 세젤쉬 교재로 스스로 인강 없이 복습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심각한 고민이 있습니다. 반수생이고 작년 69수능 88 올해 9평 88(15번찍맞)인데요
작년에 n제랑 실모 많이 풀었다 생각해서
올해는 한완수 5권끝내고 드릴3만 풀고 넘어갔는데 실모에서 왜 털릴까요? 요즘 서바에서 60후반에서 70초 점수가 나와요..해설 듣거나 답지 봐도 너무 쉽고 내가 이걸 왜 못풀었지 하는 문제가 정말 많아요. 1~2달 전까지만 해도 서바 92 88고 나왔는데 갑자기 점수가 안나와서 불안합니다ㅠㅠ 도와주세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슬럼프인 것 같아요. 작년 수능에서 88점 받았으니 올해는 92점만 받으면 만족한다고 조금은 가볍게 생각하시고 시험에 임하시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suchelinguide 작년에 비해서 실모 복습을 등한시 했는데 이게 문제일까요? 박종민쌤도 슬럼프인것 같다하셨는데 정확히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모르겠어요..
@@casualt7016 2개년 정도 기출을 모의고사 형태로 풀며 자신감 얻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2개년 기출은 (22 23) 여러번 봐도 의미가 있으니까요
형님 설명란에 메가스터디의 현우진T, 양승진T, 김성은T / 대성마이맥에서는 한석원T, 배성민T..
이런식으로 정리하시는게 가독성이 조금 더 좋을 거 같습니담
네 알겠습니다!
수슐랭형님!!
4-5등급이지만 이미 사서 패파파이널 듣고있는데 그거만 회독 열심히 해도 괜찮을까요?
하위권이라서 따로 기출이랑 엔제도 풀어본 적이 없어서 기출 모아놓은 패파랑 구원특강 내에 있는 문제들을 회독하는 식으로 가려고하는데 어떨까요?
패파 파이널 다 해서 90문제라 하루면 끝날 분량입니다…
@@suchelinguide 그럼 패파를 빠르게 하고 회독하면서 입문 엔제 풀면 괜찮을까요?
안녕하십니까 형님 제가 이번 9모 96, 10모 100 맞고, 실모보면 92~ 100정도 나오는 편인데 기출같은거 안하고 무지성으로 모의고사만 풀어도 될까요??
현재 차영진t 커리를 1년동안 타왔는데, 2등급 후반 정도입니다 ㅠㅠ 한 문제 볼때 너무 오래 보는 타입이라 실모 1개당 오답+정리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 필요부분 뉴런복습도 다시해야하고 기출선별 다시 이것저것 할게 많은데욥 ㅜㅜ 그래서 다른 쌤 실모 풀고 오답할때 킬러는 버리고 차영진t 실모는 모든 문항 복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까요?
그리고 기하를 하는데 기하선택티 좀 후회될 정도로 기하가 너무 약합니다. 등급 만들어내는게 기하의 영향도 있는 것 같아요. 드릴하는데 평면벡터랑 공간쪽이 너무 어려워서 사기만 더 떨어지더라구요 ㅜ 평가원의 난이도가 어느정도인지도 잘 모르겠고. 평면벡터랑 공간쪽을 남은시간동안 그래도 어떻게 공부하는게 나을까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 그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2. 드릴 기하정도만 잘 소화해도 좋겠습니다. 사실 기출과 드릴만 잘 소화해도 96 100 받는데 괜찮을 것 같습니다.
@@suchelinguide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그럼 드릴 기하 할 때 평면벡터나 공간 어느정도 고민하고 강의 듣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수능이 얼마 안남아서 실력에 비해서 너무 급하게 하려는 성향이 있는 것 같은데, 평면벡터랑 공간을 끝까지는 못하도라도 한문제 제대로 짚고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ilovesingers7966 1. 이건 양승진x수슐랭 영상에서 답변 했던 건데 저도 기억이 안나네요 킬러 15분 준킬러 5분이었건 것 같아요
2. 기출은 다 풀 줄 알아야 하고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긴 합니다 기하는
수슐랭님 제가 지금 대학교 1학년 다니고 군대에 와서 재수를 결심했는데 지금 시기에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이과)입니다.
군대 안에 있다는 거죠? 성적을 정확히 알려주시고 상황을 더 자세히 말씀 주시면(군대에서 얼마나 공부 가능하고 인강은 들을 수 있고 없고 등등) 답변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suchelinguide 성적은 21학년도 수능 5 (국어) 5(수학 가형) 2(영어) 1(한국사) 5(물리) 5(지구과학) 지거국 컴퓨터공학과 1학년마치고 이번년도 4월에 군대에 와서 내년 8월쯤 전역을 하고 재수(정시)를 하기로 했습니다. 목표는 올3등급입니다. 하루 약 6시간공부할 수 있고 인강 3시간 정도 들을 수 있습니다. 주말일때는 8시간정도 할 수 있습니다. 수능 공부한지 1년이 넘어가서 개념을 까먹을까봐 걱정이 되는데 지금 시기에는 어떤공부를 하면 좋을까요? 메가스터디 들을려고하는데 그냥 이번년도 강의 듣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 책으로 공부하는것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9모 64, 10모 55로 4등급인 허수 확통이 입니다.. 현재 n기출 이라는 문제집으로 기출 2번 정도 플어봤어요. 수능때까지 열심히 해서 낮은 3라도 받고 싶은데 n기출 다시한번 풀고 단원 몇개만 골라서 4의규칙 푸는거 어떨까요?? 주위에 조언구할 사람이 없어서 여쭈어봅니다..
기출은 그것 보시고 저는 영상 속 5등급 이하 커리처럼 김성은t나 정상모t 강좌를 추가로 병행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4규는 지금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확통 입문n제대신 여러실모 확통분야만 푸는건어떤가요?
그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지금 시기면요. 사실 확통은 기출만 제대로 해도 1문제 틀리거나 다 맞는 실력은 만들 수 있어요
N제 복습 발상노트를 적으면서 이걸 하는게 맞는건가... 하는 걱정이 들었는데 정말 도움이 됐습니다!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입문N제에 어떤게 있을까요?
N제 리뷰에 있는 level1 말씀하시는 건가요..?
4코가 수슐랭님이 이번 앤제입문으로 엄청좋다하심
안녕하세요 수슐랭님! 지금 제 수학 성적이 정체기에 있는 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ㅠ.ㅠ
킬링캠프와 서바이벌을 풀면 72~76점이 보통 나오고 문제가 킬캠과 서바 중 저에게 쉽다고 느껴지는 시험지면 80점까지도 나오고요 준킬러가 많이 빡빡하다면 68점까지도 떨어집니다
뭐랄까 전형적인 함수추론, 수열 문제들은 나름 잘 풀지만 낯선 문제들을 만나면 헉 하고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 제 약점이고, 또한 계산 실수도 잦더라고요 이건 아마 심리적 불안감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낯선 문제를 잘 풀지 못 해서 그런지 전형적인 문제들이 킬러에 배치되면 킬러는 맞추고 오히려 낯선 준킬러를 틀리기도 하더라고요.
지금 제 점수와 약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선택과목은 확통입니다. 보오통은 13,15,21,22,29,30 에서 플러스마이너스 1~2개 정도 입니다)
1. 확통에서 점수를 따야 합니다. 솔직히 지금 성적에서 1522를 맞출 수 있다는 보장은 없는데 29 30 은 남은기간 노력하면 맞을 수 있어요. 그니까 확통 공부에 신경을 써주시고 신경쓰라는 게 새로운 걸 하라는 게 아니고 지금까지 했던 기출 N제 실모 그리고 여유되면 실전개념서까지 쭉 복습하면서 29 30번급을 대비하라는 거에요
2. 낯선 문제는 수능에 필수조건이라고 생각하셔야 해요. 근데 정확히 이야기 하면 낯선 문제는 없어요. 1-2문제나 있으려나? 근데 포장을 낯설게 하니까 수능장에서 헉 하는거죠. 이건 남은기간 최근기출을 풀어보며 신박하고 새로운 게 아닌 우리가 평소에 공부하던 개념과 기출에서 보던 조건을 포장한 거구나라는 걸 느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낯선 실모만 벅벅 풀 게 아니고 기출에 대한 학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시간만 괜찮으면 파이널 코드같은 기출을 추천해주고 싶네요
3. 요약을 하면 기출에 대한 학습과 확통 강화 이렇게 하면 확실한 1-2등급까지는 나오실 것 같고 남은기간 실모 풀 때는 준킬러 비킬러에서 안틀리려는 노력까지 하면 효율적으로 남은기간 보낸 게 아닌가 싶네요
@@suchelinguide 지금 원솔멀텍 하는 중입니다!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원솔멀텍에 확통 공부를 좀 더 추가하면 좋겠다는 말씀이시죠? 항상 감사합니다 수슐랭님
@@madandsensetiveman 네 맞아요 그렇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고2도 시청중 ㅎㅎㅎ
수슐랭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내년에는 뉴런 학습법도 하시면 어떨지 싶어요 ! 수슐랭님 첫 영상 뉴런 학습법이 곧3년 이 지나기도 하고 우진샘이 재계약을 하셔서 뉴런을 찾는사람이 더 많아질것 같아서요!
안그래도 저도 그걸 고려 중입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는거죠 ㅎㅎ
@@suchelinguide 조회수도 완전 뜰 것 같아요 가시죠 수슐랭님 ㅎㅎ
8:11 엔제 활용법
학원을 다녀도 N제를 푸는게 좋을까요?
학원이 어떤 학원이냐 어떤 자료를 제공하냐에 따라 답변이 다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기 선생님 저 고2 정시하는학생인데 진짜 제발 답변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제가 비문학은 국치독 듣고마더텅 고3꺼 분석해거면서 풀고있는데 이정도만 하고 문학에 투자하려고 하는데 문학을 제가 너무 못해요 그래서 대성마이맥에 김상훈 선생님의 문학론 듣고있은데 고2 겨울방학전에 김상훈선생님 문개매+문학론+유네스코 정도만 끝내도 괜찮을까요...?
그정도 끝내면 너무 좋죠 고2 겨울방학 전에요
@@suchelinguide 감사합니다아
저는 7모 96 9모 92 10모 80인데 1~2등급커리로 하면 될까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내년 뉴런 강좌 기다리고 있는 현역이면 개추ㅋㅋㅋ
+2
×2
제가 양승진t 실코 기코를 하고 파이널코드를 수강하고있는데 군수생이라 시간이 부족해 n제를 아예 손도대지 못했습니다. 양승진t초대석 영상을 보면 시간이 부족할때는 n제보다 실모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래도 입문n제(4점코드)를 병행하는게 나을까요?? 하는게 낫다고하면 이때 강좌를 수강해야할까요? 4점코드 교재에 해설지가 없긴합니다
저라면 일리모랑 양가원 모의 할 것 같아요. 파이널 코드에서도 그렇게 복습하도록 앞부분에서 설명을 하시잖아요? 이게 효과적일 것 같아요
@@suchelinguide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파이널기간에 방황하지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있습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떴다내야동!
이거보고하는구나
실모 풀때 기하 26 27 에서 약간 시간허비 큰 편인데 (실제 모고는 안그랬지만) 제가 공통은 풀리는대로 시간 3,40분 남기게끔 다 풀고 기하로 들어가거든요. 체력이 방전돼서 그런걸까요? 작년 올해 평가원 26 27 난이도로는 걱정 없는데 수능이 실모 정도로 나오면 좀 문제 있을거 같다 생각해서요. 수12를 기하보단 잘해서 그냥 기하 실력이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요. 꿀모, 배일모, 킬캠, 퀄모, 킬미힐미, 빡모 정도 좀 어려운 것만 풀고 있습니다 😀 오히려 킬러로 나온 28 29 30 은 글자만 제대로 읽으면 잘 푸는거 같아요 (배일모 퀄모 킬캠 제외)
전 수능 또 볼일은 없겠지만 내년에 퀄모 리뷰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항상 베네핏한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기하 실모 자체가 그 번호대를 빡빡하게 낸다고 생각을 합니다. 실모 연습 많이 하면서 의도적으로 26 27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 남은기간 하면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파이팅입니다 ^^
@@suchelinguide 감사합니닷
92 이상은 1일 2실모가 맞는거같다
늘 수고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늘 감사해용!
내년에 걍 군머 드갈 재수생이면 개추 ㅋㅋ
+2미쳤노
저도 군대 다녀와서 다시 대학갔어요. 군대가 도피처가 되면 안되겠지만 군대에서 세 끼 꼬박꼬박 먹여주고 운동시켜주고 (훈련) 다양한 사람들 만나면서 우울감도 줄어들고 등등 분명 좋은 작용이 있다고 생각해요 육체/정신적으로 다만 부대를 잘 만나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좋은 부대였어서 최전방이긴 했지만 사람들이 좋았어요 간부들도 그렇고
@@unknown-vc4hr +3.
@@suchelinguide 저는 도피처로 쓰려고요...올해 초에 시작할 땐 근자감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삼수나 삼반수 하게 되면 잘 할 자신이 없어서 일단 군대부터 다녀와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해볼 생각이에요
@@suchelinguide 수슐랭님은 군대에서 공부하셨나요? 아니면 군대에선 안 하다 전역하고나서부터 다시 시작하셨나요?
1일 2실모로 96점 쟁취하자
구원특강이랑 자이같은 기출집이랑 병행 하면 되려나요
자이는 너무 많아요. 더 양이 적은 기출로 병행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자이를 4점 어려운 거 많이 날려가면서 풀어야 하는데 자이에 어려운 기출이 경찰대, 사관까지 포함해서 많기 때문에 구원특강을 들을 등급대가 다 소화하기는 어렵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럼 수능기출의미래 괜찮나요? 어려운 4점은 버리고 풀까요?
@@user-ls3oz5ou8k 영상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지금 한다면 미친기분 시작편이 그나마 나을 것 같습니다 어려운 거 없어서요. 정상모티 영상 한 번 보면 좋겠네요 3번째 영상에서 설명했어요 이 영상에서도 설명 했고
그럼 구원특강 빨리 수강하면서 미친기분 시작편 구매해서 여러번 풀고 마무리는 써밋으로 하기 이렇게 하면 되나요?
@@user-ls3oz5ou8k 그게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과탐은 수학에 가깝게 공부하면 되려나요..?
오늘 영어 내일 과탐도 올릴거에요!
@@suchelinguide 사랑합니다 형님...
대성패스 빨리 나왔으면
샤인미n제 리뷰부탁드립니다
제가 현재 미친기분 n회독을 진행했는데 정상모선생님의 구원특강을 듣는게 좋을까요 이미지선생님의 미친기분 완성편을 병행하는게 좋을까요..? 제 기준으로는 이미지 선생님이 저에게 더 잘 맞다고 판단이 들었습니다..!
미친기분 시작편 n회독을 한거란 말인거죠? 지금 수능이 십 며칠 남아서 지금 완성편을 해도 못끝내실 것 같고 그냥 혼자 정리하고 마무리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구원특강 듣기에도 지금은 늦은 것 같습니다.
둘 중에 굳이 한다면 구원특강 하면서 미친기분 시작편 n회독을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재수생인데 노베라 지금 작년 커리 따라가고 있는데 세젤쉬,쎈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초 개념 강의와 유형 문제집도 혹시 n회독 해야 할까요??
15, 22, 30 버린다고 하면 해설강의도 듣지 않는 게 시간상 좋을까요? 인강 선생님께서 항상 해설마다 문제를 못 풀더라도 중간까지라도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라는 말씀을 많이 하셔서 버려도 해설은 들어야 할까 고민이 되네요 확실히 킬러라인 들으면 오답 시간이 1.5배 되긴 하는데… 3-4등급 실력에선 아예 무시해버리고 그 시간에 준킬러 더 문제 풀고 복습하는 게 나을까요?
강사들은 그렇게 이야기를 하죠. 근데 저는 버리는 게 지금 시기에는 맞는 것 같아요. 물론 예외적으로 그런 것까지 다 들어서 수능날 포텐이 터져서 152230을 다 맞는 사례도 진짜 가끔 있기 때문에 버리지 말라고 하는데 효율면에서는 버리고 나머지 27개 잘 맞추는데 집중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suchelinguide 늦은 시간인데 빠르고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확실히 방향잡고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드릴 워크북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평소에도 모의고사 성적이 3등급대 중후반 나와서 안좋긴 하지만 유독 한석원선생님 모의고사만 풀면 점수가 말도안되게 3점짜리도 틀리면서 40점대 50점대가 나오는데 왜그런지 알수있을까요?
한석원모고가 킬캠급으로 어려운듯
국어 언매올인원 수강했었고요 언매 개념이 좀 헷갈리고 모고 문제도 많이 나가는 상태인데 지금 마더텅 풀면서 전형태 언매 파이널 강좌를 듣는중인데요
강민철 t 언매 파이널은 EBS도 다 정리 해준다해서 강민철 t 언매 파이널도 들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하나만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EBS 문법이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그렇게 크리티컬하게 수능 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는 많지 않았습니다. 15학년도 정도? 빼고는요. 그래서 불안해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이제는 하던 거 잘 하는 게 중요합니다.
수학 수특수완은 필수로 풀어야할까요?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공통도 못하긴 하지만 미적분을 유독 더 못해서 항상 4개정도밖에 맞지 못합니다… 6개까지는 맞고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시기에 4의규칙 약 20문제 남았는데 복습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빅포텐 수1수2 n제 1세트 푸는게 좋을까요? 3등급이고 11번~14번 20번이 약한 것 같아서 질문드려요!
복습이여
@@선우-u4y 감사합니다
@@인생쓰다-i2r 저4등급ㅋ
@@선우-u4y 수능 4등급 나오셨어요?
역시.. 이번 영상도 유익하다
이젠 그냥 믿고 봅니다 형님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ase2 학생인데 시중 n제 대신 수완을 해도 될까요? 아직 수완을 못해서..😢
수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당!!
궁금한게 있습니다
지금 파이널코드와 함께 일리와 드릴 4규 문제들을 복습 하는데 복습을 하려하면 문제에 이미 풀이가 다 있어서 피자마자 문제의 핵심들이 다 눈에 들어오고, 특히 기하문제는 지우개로 지워도 보조선등에 다 보여서 그냥 답지를 보고 배끼는 기분이 듭니다.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그리고 실모n제 복습을 어떻게 제대로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9평은 73점입니다
수슐랭님 안녕하세요 국어 영상에서 국어 공부를 8시-10시 40분까지 하는걸 추천해주셧는데 수학도 이와 비슷하게 추천하시는 시간대 및 패턴이 있을까요?
저는 10시30분부터 12시10분까지 당연히 했고 밥먹고 앉으면 12시50쯤인데 그때부터 2시까지 더 수학 했습니다. 영어는 1시간만 했어요 2시~3시
수슐랭님 제가 실모 풀 때 22번은 버리고 순차적으로 푸는데 점수가 난이도 상관없이 88에서 심하면 50 후반대까지 진동하더라고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점수 간극을 줄일 수 있을까요? 1주일에 2-3회 정도 풀고 있는데 실모 양을 늘려서 최소점수를 늘려야 할까요? 아니면 문제 풀이 순서를 바꾸는 게 좋을까요?(n제는 4코,빅포텐 풀었습니다)
수슐랭님 현재 현우진t의 시발점 수2를 듣고 있는 현고2인데요 수2를 공부하다보면 수1를 복습하고 있지 않아서 수1을 까먹을것 같다는 느낌이 계속 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수1를 복습한다고 하면 개념을 복습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단원에 있는 유형들을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실모풀면 공통3개 미적분 2개정도 나가는데 남은기간동안 실모랑 화룡점정같은n제를 병행할까요 아니면 풀었던 n제 복습이랑 실모만 풀고 오답할까요
목표는 84~88점입니다
실모 양치기 하면서 풀었던 것 복습 잘 마무리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풀었던 게 너무 없다면 병행해볼 수도 있겠으나 지금 틀리는 양상이 그냥 어려운 건 다 틀리는 것으로 보여서 15 22 29 30 + 1개
그냥 실모 풀면서 n제 복습하는 게 일반적으로는 좋으나 n제를 과목당 1권도 안했으면 지금이라도 n제를 풀어야겠죠
제가 정말 급해서 혹시 몰라서 영어지만 이영상에도 올려봅니다 ㅠㅠ
9평은 66점 나왔구요 찍맞 3개포함이요 ㅠ 괜찮아 문장편 막 완강했고 믿어봐 교재 가지고 있는데 너무 어려울까요? 문해원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괜찮아 문장편은 막 누적복습 계속 하지는 않았고 강의듣고 다음날 쭉 문장해석 다 해본정도로 복습했어요 1달정도 걸렸네요)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찍기특강 강의듣고 책 읽어볼만큼 가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그 시간에 다른걸 할까요?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를 것 같은데 찍기특강에 큰 기대를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요.
수슐랭님 구원특강 미친기분 다 끝냈습니다. 지금 플랜써 들어가기엔 너무 늦나요? 플랜써를 한다면 이번주 안에 끝낼 것 같아요. 차라리 실모를 푸는 게 나을까요?? 목표는 3등급입니다.
선생님 드릴드 드릴 3 이번에 나오는 드릴을 할지 한개를 빼고 문해전을 할지 고민인데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뉴런은 실전 개념 강좌라고 알고 있는데 뉴런이후에 기출분석 강좌를 듣는 것이 좋을까요? 예를 들어 뉴런이후 기출코드룰 듣는 것이 별로 안 좋은지 궁금합니다.
뉴런 이후에 들어도 괜찮아요. 다만 고2때 기출코드를 듣고 고2 겨울방학부터 뉴런 따라가면서 기출코드 복습하는 게 베스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반대로 고2겨울방학에 뉴런을 하고 고3 3월부터 기출코드를 할 수도 있는데 여기에 2가지 문제가 생겨요
1. 뉴런을 하기 전 기출을 보고 가면 좋다
2. 고3 3월부터 겨울방학이 끝나서 인강 들을 시간이 부족하다
교육청치면 2 평가원치면 3뜨는 확통이인데,
혹시 지금 원솔루션이랑 패파파이널로
2주동안 공부하고 마무리지어도 되나요?
물론 실모는 일주일에 2번정도 보고요.
현재 5등급 이하여서 김성은 선생님 강의 들으려고 하는데 현재 기준으로는 무엇을 들어야하나요?
글쎄요...김성은t q-a가 정확할 것 같아요
올해 수능 수학 5등급을 맞은 학생인데요..현우진 선생님 풀커리를 타려는데 시발점 듣기전에 노베를 다 듣고 가는게 좋나요? 그리고 시발점 워크북과 쎈을 강좌와 병행하는게 좋을까요.,?
기출은 언제 풀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1. 시발점 후 노베가 나을 것 같아요. 노베를 생력해도 상관 없구요.
2. 쎈은 무조건 병행했으면 좋겠고 워크북 선택입니다.
3. 원래는 시발점 후 기출 (기출코드) 하고 뉴런 하는 게 순서상 좋긴 합니다만 그럼 인강량이 정말 많아져서 스스로 조절을 잘 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미슐랭님 제가 이번에 배성민 선생님 커리를 따라가면서 n제로는 배성민쌤 뿐만아니라 다른 n제도 다양하게 풀 생각인데요, ebs수특수완 수학도 푸는게 좋을까요? 이거보다 n제가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안녕하세요 수슐랭님 ㅎㅎ 다름이 아니고 시발점만 한 학생이 뉴분감을 병행해도 되는지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시발점만 한 상태로 뉴분감을 병행해도 될까요?
수1수2확통은 가능하나 미적은 불가합니다.
예비중3 현재 수1 개념원리+쎈 했는데 수1 뉴런+수분감 들어가도 괜찮나요?? 아니면 한완수 수1 들어가야할까요..? 앞으로 계획좀 컨설팅해주세용
안녕하세요 수슐랭님이 뉴런을 하기 전 기출문제를 접하고 가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제가 또 기출에 대한 경험이 적어서 뉴런을 하기 전에 자이스토리 대신 수분감을 사서 충분히 고민해서 먼저 기출을 접하고 이후에 뉴런을 들으면서 수분감 2회독을 하려고 하는데 어떠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