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인터넷에서 독서전을 한다는 글을 봤던 것 같아요! 궁금했었는데 서머님께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더 관심이 생긴 것 같아요! 전리품들 보니까 다 너무 예쁜 것 같아요 ㅠㅠ 노트필기를 좋아해서 북저널 진짜 끌리는 것 같아요… 👉👈 진짜 모든 취미는 알면 알 수록 재밌는게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2시간이나 일찍 도착하셨는데도 그보다 빨리 온 사람이 더 있었다니…. 다들 기대하던 행사였나봐요! 북커버… 제가 다 아쉬워요 ㅠㅠㅠ 저도 박람회가서 위시 상품을 바로 앞에서 놓친 적이 너무 많아서 😢 다음에는 좀 더 많은 수량으로 판매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ㅠㅠ 그래도 볼거리도 많고 너무 재밌는 행사였을 것 같아요! 다음에 저도 한 번 가봐야 겠어요!!
책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갔지만 이번에 사람이 너무 몰랴서 그 점은 아쉽더라구요 ㅠㅠ 규모가 작아지다 보니 참가 안한 출판사도 있었구요 ㅜㅜ 실제로 전 시집을 사려고 아침달 부스를 찾고있었는데 참가를 하지 않았답니다..!! 내년에는 더 큰 공간에서 개최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영상 시청 후 댓글 정말정말 감사합니당! 좋은 하루되세요!!
저는 1층에서 8시 20분에 티켓 대기 줄 서고.. (이때도 사람들 엄청 많았어요 ㅠㅜ. 빨리 들어가려고 동문으로 들어갔어요 ) 9시 30분에 티켓 오픈 > 뛰어서 3층 대기 줄 > 10시 오픈에 갑자기 사람들이 뛰길래 저도 들어가자마자 뛰어서 북 커버 97번째로 겨우 샀어요 ㅠㅜ (몇번을 뛰는건지..ㅋㅋ계속 관계자분들은 뛰지마세요~뛰지마세요~ 하시곸ㅋㅋ) 북 커버 개수 점점 줄어드니까 갑자기 머릿수 체크하시더라구요ㅎㅎ 제가 10:08분에 샀으니까 10:10분쯤 끝났을꺼에요.. 앞에서 커트할까 봐 엄청 두근거렸다는..🥺
저도 입장할때 뛰지마세여! 소리 들었는데 모범생 스타일이라 그 말을 듣고 경보로 걸었는데 몇 분후에 땅치고 후퇴했답니다 ㅋㅋㅋㅋ 10시 10분쯤에 끝났다는거 듣고 세상이 무너졌답니다.. 계획 세우고 간 것도 아니라 무슨 부스를 가야할지 몰라서 미아가 되기도 하고요 ㅋㅋ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편집이 미숙하여 심심한 영상일텐데도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당🥰 같은 독서인으로서 앞으로도 출판계의 빛과 소금이 되도록 합니당~! 좋은 하루 되세요>
![[#유퀴즈온더블럭] G글 16년 다니다가 해고 통보 받았을 때 느낀 우울과 배신감💔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로이스의 긍정적 사고💪](http://i.ytimg.com/vi/3mRUakBl9QU/mqdefault.jpg)
초록초록한 숲 시집은 지금 여름에 저도 읽어 보고 싶네요.. 😊
@@user-km5xe6zs3g소정님의 댓글을 보니 마침 비도 오는데 습한 냄새를 담은 숲의 이야기를 듣고싶어지네요! 아직 안 읽었는데 오늘은 펴봐야겠어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당😊
루나씨는 연기가 아니었군요…! 대박!
카메라 앞에서 제 말투가 어색한가여 ㅋㅋㅋ 루나씨는 오늘 처음 본 사이였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너무 아쉽지만 7월 예약판매를 노리겠습니다~!
도서전 가보고 싶었는데 한번도 안가봤어요~ 한번 저도 가봐야겠어요!
그리고 오늘 썸네일 제목 뉴진스 느낌 나서 귀여워요☺️
가실거라면 꼭 오전에,,, 오후되니까 매진된 것도 꽤있더라구여 ㅠㅠ 그리고 썸네일은 템플릿사용..(소곤소곤
며칠 전에 인터넷에서 독서전을 한다는 글을 봤던 것 같아요! 궁금했었는데 서머님께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더 관심이 생긴 것 같아요!
전리품들 보니까 다 너무 예쁜 것 같아요 ㅠㅠ 노트필기를 좋아해서 북저널 진짜 끌리는 것 같아요… 👉👈 진짜 모든 취미는 알면 알 수록 재밌는게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2시간이나 일찍 도착하셨는데도 그보다 빨리 온 사람이 더 있었다니…. 다들 기대하던 행사였나봐요!
북커버… 제가 다 아쉬워요 ㅠㅠㅠ 저도 박람회가서 위시 상품을 바로 앞에서 놓친 적이 너무 많아서 😢 다음에는 좀 더 많은 수량으로 판매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ㅠㅠ
그래도 볼거리도 많고 너무 재밌는 행사였을 것 같아요! 다음에 저도 한 번 가봐야 겠어요!!
책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갔지만 이번에 사람이 너무 몰랴서 그 점은 아쉽더라구요 ㅠㅠ 규모가 작아지다 보니 참가 안한 출판사도 있었구요 ㅜㅜ 실제로 전 시집을 사려고 아침달 부스를 찾고있었는데 참가를 하지 않았답니다..!! 내년에는 더 큰 공간에서 개최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영상 시청 후 댓글 정말정말 감사합니당! 좋은 하루되세요!!
저는 1층에서 8시 20분에 티켓 대기 줄 서고..
(이때도 사람들 엄청 많았어요 ㅠㅜ. 빨리 들어가려고 동문으로 들어갔어요 )
9시 30분에 티켓 오픈 > 뛰어서 3층 대기 줄
> 10시 오픈에 갑자기 사람들이 뛰길래 저도 들어가자마자 뛰어서 북 커버 97번째로 겨우 샀어요 ㅠㅜ
(몇번을 뛰는건지..ㅋㅋ계속 관계자분들은 뛰지마세요~뛰지마세요~ 하시곸ㅋㅋ)
북 커버 개수 점점 줄어드니까 갑자기 머릿수 체크하시더라구요ㅎㅎ
제가 10:08분에 샀으니까 10:10분쯤 끝났을꺼에요..
앞에서 커트할까 봐 엄청 두근거렸다는..🥺
저도 입장할때 뛰지마세여! 소리 들었는데 모범생 스타일이라 그 말을 듣고 경보로 걸었는데 몇 분후에 땅치고 후퇴했답니다 ㅋㅋㅋㅋ 10시 10분쯤에 끝났다는거 듣고 세상이 무너졌답니다.. 계획 세우고 간 것도 아니라 무슨 부스를 가야할지 몰라서 미아가 되기도 하고요 ㅋㅋ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편집이 미숙하여 심심한 영상일텐데도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당🥰 같은 독서인으로서 앞으로도 출판계의 빛과 소금이 되도록 합니당~! 좋은 하루 되세요>
@@김서머
2:46 앜ㅋㅋㅋ 파란색 신발 저에요 ㅎㅎ 영상나온 ㅋㅋ왜이리 웃끼짘ㅋ ㅋㅋㅋ
내년에는 사고 싶은 거 한정판 있으면 더 빨리 나와야겠어요 ㅠㅜ
이렇게 사람이 많을 줄 몰랐다는 ㅠㅜ
좋은 하루 되세요~ ^---^
북커버 못 사신 건 아쉽지만 다른 도서물품들도 넘 예뻐요~~ 알찬 전시회네요~~
제가 가지 않은 부스에는 더 다양한 독서용품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독서도 은근 돈 들어가는 취미라니까요~
도서전에 사람이 저렇게나 많다니... 우리나라 독서 인구 많았군요.😮
이번에 특히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오후엔 책보다 사람이 많았는데 독서인구가 늘었다고 좋아해야까요 ㅋㅋ 오전에 오길 천만다행이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