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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음악적 천재예요노래도 가슴을 울리고 얼굴도 멋지고수십년이 흘렀어도 계속 듣고싶어요
이 형아가 내년이면 70 어른신이네. 같이 나이 먹어가느게 서글퍼지네~~ㅠㅠ
저렇게 꽃미남 시절이 엊그젠데 어는덧 창모님도 70이 코앞. 그동안 사업안하시고. 노래겨속 했으면 얼마나. 많은 명곡이 탄생했을까. 안타갑습니다
무대매너 보소.. 눈감고 노래하다 서서히 뜨는데 너무 영롱하네... 게다가 살짝살짝 꺾는 창법도 세련되고 노래를 올곶이 통제하는 마성까지...ㅎㄷㄷ
앜ㅋㅋㅋ 디테일한 감상평 백퍼 공감이요ㅎㅎ
ㅋㄷㅋㄷ
저도 봤어요 제가 창모형 후배입니다
@@jeongwonh784 ㅂ1ㅂㅂ4@@@@@*4444@44
와..저렇게 잘생기셨나요 ㅡㅡㅋ
근데 왜일케 잘생기심?요즘 이런 독보적 분위기 찾아보기 힘듬목소리 가창력 ㅎㄷㄷ
이노래땜에 너무나 많이 울었던 기억이.. 지금은 눈물이 왜 나는건지..울오빠 넘 잘생겼네~노래까지 잘하면 어째요~항상 응원하는거 아시죠??!!
아들놈이 사귀던 여친이랑 헤어져서 맘 아파하길래 인연이 아닌게지 하고 왔는데 부모라 그런지 제 맘도 아프네요. 그래서 젊은시절 즐겨 흥얼거리던 이 노래가 생각나 잘 듣고 갑니다
구창모도 그시대 천재 같네요 개인생각에요
그마 노래 천재라고
옛추억이떠오르는곡 그땐참.....
구창모가수는우리나라에서는독보적인존재입니다홧팅
아........그리운 그시절입니다.68년생 입니다.
레전드곡 ^^
추앙받아 마땅할 우리시대의 가수!
창모형님 진짜 꾼입니다
잘생겼다!
몇십년을 들어도 구창모님의 노래실력은 대한민국 가수중 최고의 가수입니다 ❤
왜 잘생기기까지해서 ....
배달대행일하는대 장거리배달갈때 구창모님노래들으며 배달감니다 이노래ㅎㅎ
미친외모에 저 가창력 그때도 탑이었지만 재조명받아야함
저표정은 자기가 잘생겼다는걸 아는거죠 ❤❤노래야 뭐..으이구,,좋았겠다 오라버니는 😂
천재
눈물난다~ 울오빠 진짜 노래 잘한다.오빠때문에 행복했던 내사춘기생각나요. 세월이 야속해요.오빠는 저모습 그대로이길..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노래들으면 마음의 울렁임이 느껴짐ㅎ
이 시대엔 이런 애절함이 주류 정서였나봄? 다들 노래 너무 잘하시네들.....얼마전에 '불후의 명곡' 송골매 편에서 본 구창모님.
구창모만의 특유의 창법 특유의 발음 특유의 감성넘좋다..
나 지금 41살. 이어폰으로 들으면 대박.. 지금까지 최고에 가수다. 중3때 들엇는데ㅋ 진짜 대박잘불러요~~~~~ㅠㅠ
창모오빠 감성노래 넘좋다♡♡♡
노래 대박잘한다….
옛날 생각나네요~너무 좋네요 내나이53
존멋 뭐가더필요해 ㅎ 👍🏻👍🏻
잘생겼다
ㅎㅎ잘 생겼다 투
음색, 외모, 가창력 모두 갖춘 대형가수죠
많은 추억을 준 가수, 참 좋다. 너무 좋다.
너무 멋있다....
창모오빠는 정말 착해요 착한사람이 진정한 아티스트!!!
오늘 송골매열망 부산콘서트 보고 왔는데 다시 그시절 감성이 살아났는데 행복 하네요 ^^
구창모씨 찐팬입니다소규모라도 콘서트 열어주세요작년 전북대에서 콘서트 하셨을때도 너무 너문 행복했어요또다시 그런기회가 꼭오길 기대합니다
노래, 감성 최고♥
아날로그 시대에살고싶다이모가 희나리 노래가 라디오에서나올때마다 듣는다고 조용히하라고했던기억이..
노래 너무좋따. 구창모님 노래가 나이들어. 가슴에. 와닿는지 ᆢ몰것네여. 이제껏. 내가 구창모님 노래를 좋아한다는게 새삼스럽네요 예전엔 들어도 맹숭숭했는데 ᆢ내가 나이가 들었는지 아니면. 내 마음이 텅빈 허전함이. 많아서일지도 ᆢ
많은 세월이 흐른뒤에도 이렇게 좋군요가슴이 뭉클합니다~^^
아_____참 좋다. 저 노래하는 노래, 모습, 목소리 모두가 다....
추억속으로...!!!
소리에 힘이 실려있으면서도 부드럽게 노래를 타고 넘는 맛구창모 가수님의 특징이네요
사랑합니다!창모오빠!!그~옛날이십때에그시절그립습니다!지금저는육십넘은할머니가되있지요!세월이빠르군요!
이름보니 찐텐이신듯합니다.. 이제 겨우30대가 되었는데 7080노래 트로트를 더듣게됩니다 ㅜㅜ 옛노래좋아요
그시절 그 추억 노래속에행복을 ㅡㅡㅡㅡㅡㅡ그리고 건강하세요
요즘노래는 더이상 안들온다정말 노래 조으네
오랫만에 들으니 진짜 좋네요...
아부지 귀여워 호랑이가 귀요미로 변하심 ㅎ
조용필 선배를 능가할 수 있었던 독보적이고 타고난 보컬이었지만 사업가로 나서면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음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너무 나갔네...조용필을 넘기는 커녕 겨우 비벼볼까 말까한 수준...
구창모 가수는 그시대 동급을 찾는다면 전영록 정도라 생각 되네요
조용필님 담으로 구창모님~~
ㅇㅈ
조용필 님은 넘사벽
지금 불러도 전혀 꿇리지 않는창법과 노래네요 너무 좋아요근데 왜 음원이 막혀있는지요?ㅡ.ㅡㅋ
어제 대구에서 콘서트 멋지게 보고 왔어요
저는 1971년 생 52세의 남성 입니다. 80년대 말 제가 고등 학교 다닐 때 체육과 교련을 같이 가르치신 남자 선생님이 이 곡을 잘 부르시면서 저희의 공부 하는 고생이 아픈 만큼 성숙 하길 바란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와 동년배를 댓글읽다가 보니 반갑네요 역동의 71년생들 ㅎㅎ
@@bossam709 .네, 저도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그 시절 추억이 떠오르네요.
71년 생이 현재 우리 나라의 모든 연령대 중에 인구가 가장 많다고 하네요. 돼지띠가 좋긴 좋은가 보네요. 돼지띠 들이 인구가 딴 띠들보다 더 많다는 말을 들었어요
@@bossam709 68
1987년 고2 체육시간에 내가 이노래 불렀거든요 ㅎㅎㅎㅎ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친구 복기가 그립네요.
안 아프고 안 성숙해질래요 ㅠㅠ 와이래 구슬프노
어쩜 이리 노래 잘하시는지 완전 반했습니다
와우 진짜 꽃미남 이셨네 그때는 왜 몰랐지?
오늘 공연에서 이노래 부르시는데 눈물이~~아직 목청이 그대로 살아계시더라구요!!!!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앞으로 쭈욱 계속 뵜으면 좋겠습니다♡♡♡♡♡
노래가 너무 슬픕니다 ㅠ ㅠ
희나리 의 팬일때부터 구창모씨의 노랠 좋아했지만 지금 이노래를 박승화 시간에서 처음들었는데 가슴을 저미는 아련한노래로 너무 듣기좋습니다 !!^^
구창모는 한국의 Billy Joel 이다!!
꼬마때 펜이었습니다 매력적인 보이스 잘생긴외모 인기가 대단하셨던걸로 기억납니다 사랑합니다
잘한다 정말
매력 철철 넘치세요 잘생겼다!노래는 더 잘하신다 음색에 묻은 애절함....타고나심.
토요일 부산 콘서트 갔다왔습니다. 수십년의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목소리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9살 10살때인대도 기억이남는분이네요 잘생기고 목소까지 잘생긴 창모형님노래 항상 부르며 살고있네요^^ 근황이 너무궁금합니다~
노래 진짜 잘부르신다❤
온몸으로 매력 뿜뿜 내품넹....음색에....두루두루 다 갖추셨네 매력쟁이Mich brennt die Liebe das schlimme Kind
와...잘 생겼다. 요즘도 보기드문 얼굴...홍콩 배우같기도 하고...
옆나라에서 태어났으면 완전 쟈니스 들어갔을 상인듯요
옛 추억이 담긴 소중한 노래~~~
명곡 언제 들어도 뭉클하네요.지금은 건축계 사업가로 선교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최고의 가수죠~^^
제가 존경한 맨토 이십니다.
정말요? 역시 훌륭하십니다
건설사업 오래전에 망했어요ㅠㅠ
언제적 이야기하고있음?????
노래를 잘 부르시네요.
참 잘 부르십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초5때부터 창모님~~ 좋아했던 시골 촌뜨기 나...근데 서울와서 다니던교회 집사님이 창모님~~꿈은 이루어졌다~오래전 그날~~~
너무 좋아요^^
노래도 좋고 가수의 실력도 최고네요.
가요계의 탐크루즈
나도 한국의 탐크루즈 라고 생각 했어요
노래방가면 항상 불렀었는데 안간지도 4년이 넘었네
참으로 오래만이군요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ㅎㅎ 💚💖😘💗❤💕
명곡입니다^^
잊고 있던 노래.......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이 노래가 버스에서 울려 퍼지던 그때가 참 좋왔는데...
반복 또 반복해서 들어도 늘 새롭게 느껴지네요멋지십니다
가사 한소절 한소절이 지금 내심정 입니다 가슴을 후벼 파는 2절 가사에 취할때쯤 또 다시 쓰러져 여전히 어둠속을 헤메고 있네요 신은 인간에게 견딜 수 없는 슬픔은주지 않는 다고 하는데,아픔은 아픔으로 끝나 주질 않습니다
힘내세요
끝없는 터널끝에 한줄기 빛이 있답니다~~조금만 참고 견뎌보세요~~화이팅입니다~^^
@@kliytfghufli 감사합니다 지금은 극복하고 행복합니다
저도 술먹으면 항삿 부르던 노래인데 세월이 야속합니다ㅠ
20대로 돌아가고싶다그럼 후회할일은 없을텐데 ~~그리위용. ~~^^
새삼 요즘 눈물나도록 넘 좋아지는 노래..
이렇게 애절한 저도 성숙하겠습니다
눈물만 흐르네요 ㅡㅡ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살고 싶다면 인생이라는 경험이 많아야죠
사랑합니다 어릴때는 덕질을 못했는데 이제라도 적극적으로 응원해드립니다
저잘생긴외모때문에 영원한팬이되었죠
그립습니다~
다시한번 노래부르는 무대가 보고싶네요~ 노래 진짜 잘하신다
86년 인가요. 풋풋한 청춘의 모습 멋져요.
이노래도ㆍ형부와제가들을꺼예요
이별하고 생각나는 노래
아기가ㆍ?자랄때아파하듯이ㆍ어른들도ㆍ생활다변사도ㆍ아파야우린마음이성속해진다는걸명심하십시다ㅡㅡ햇살이넘나버스창ㆍ가에서스치어도ㆍ따스한참ㆍ아름다운아침ㆍ이네♥~~~요ㆍ건강하십시요
서글프고 힘들때 이노래 듣습니다.
이런 감성이 요즘 노래엔 찾을수 없으니 노래에서 고통이 느껴지네요
나의 10대시절을 함께 했던 구창모님..많은 세월이 지금보면 항상 애틋하네요.
정말 음악적 천재예요
노래도 가슴을 울리고 얼굴도 멋지고
수십년이 흘렀어도 계속 듣고싶어요
이 형아가 내년이면 70 어른신이네.
같이 나이 먹어가느게 서글퍼지네~~ㅠㅠ
저렇게 꽃미남 시절이 엊그젠데 어는덧 창모님도 70이 코앞. 그동안 사업안하시고. 노래겨속 했으면 얼마나. 많은 명곡이 탄생했을까. 안타갑습니다
무대매너 보소.. 눈감고 노래하다 서서히 뜨는데 너무 영롱하네... 게다가 살짝살짝 꺾는 창법도 세련되고 노래를 올곶이 통제하는 마성까지...ㅎㄷㄷ
앜ㅋㅋㅋ 디테일한 감상평 백퍼 공감이요ㅎㅎ
ㅋㄷㅋㄷ
저도 봤어요 제가 창모형 후배입니다
@@jeongwonh784 ㅂ1ㅂㅂ4@@@@@*4444@44
와..저렇게 잘생기셨나요 ㅡㅡㅋ
근데 왜일케 잘생기심?
요즘 이런 독보적 분위기 찾아보기 힘듬
목소리 가창력 ㅎㄷㄷ
이노래땜에 너무나 많이 울었던
기억이.. 지금은 눈물이 왜 나는건지..
울오빠 넘 잘생겼네~
노래까지 잘하면 어째요~
항상 응원하는거 아시죠??!!
아들놈이 사귀던 여친이랑 헤어져서 맘 아파하길래 인연이 아닌게지 하고 왔는데 부모라 그런지 제 맘도 아프네요. 그래서 젊은시절 즐겨 흥얼거리던 이 노래가 생각나 잘 듣고 갑니다
구창모도 그시대 천재 같네요 개인생각에요
그마 노래 천재라고
옛추억이떠오르는곡 그땐참.....
구창모가수는우리나라에서는독보적인존재입니다홧팅
아........그리운 그시절입니다.
68년생 입니다.
레전드곡 ^^
추앙받아 마땅할 우리시대의 가수!
창모형님 진짜 꾼입니다
잘생겼다!
몇십년을 들어도 구창모님의 노래실력은 대한민국 가수중 최고의 가수입니다
❤
왜 잘생기기까지해서 ....
배달대행일하는대 장거리배달갈때 구창모님노래들으며 배달감니다 이노래ㅎㅎ
미친외모에 저 가창력 그때도 탑이었지만 재조명받아야함
저표정은 자기가 잘생겼다는걸 아는거죠 ❤❤
노래야 뭐..
으이구,,좋았겠다 오라버니는 😂
천재
눈물난다~ 울오빠 진짜 노래 잘한다.
오빠때문에 행복했던 내사춘기
생각나요. 세월이 야속해요.
오빠는 저모습 그대로이길..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노래들으면 마음의 울렁임이 느껴짐ㅎ
이 시대엔 이런 애절함이 주류 정서였나봄? 다들 노래 너무 잘하시네들.....얼마전에 '불후의 명곡' 송골매 편에서 본 구창모님.
구창모만의 특유의 창법 특유의 발음 특유의 감성
넘좋다..
나 지금 41살. 이어폰으로 들으면 대박.. 지금까지 최고에 가수다. 중3때 들엇는데ㅋ 진짜 대박잘불러요~~~~~ㅠㅠ
창모오빠 감성노래 넘좋다♡♡♡
노래 대박잘한다….
옛날 생각나네요~너무 좋네요 내나이53
존멋 뭐가더필요해 ㅎ 👍🏻👍🏻
잘생겼다
ㅎㅎ잘 생겼다 투
음색, 외모, 가창력 모두 갖춘 대형가수죠
많은 추억을 준 가수, 참 좋다. 너무 좋다.
너무 멋있다....
창모오빠는 정말 착해요 착한사람이 진정한 아티스트!!!
오늘 송골매열망 부산콘서트 보고 왔는데 다시 그시절 감성이 살아났는데 행복 하네요 ^^
구창모씨 찐팬입니다
소규모라도 콘서트 열어주세요
작년 전북대에서 콘서트 하셨을때도 너무 너문 행복했어요
또다시 그런기회가 꼭오길 기대합니다
노래, 감성 최고♥
아날로그 시대에살고싶다
이모가 희나리 노래가 라디오에서나올때마다 듣는다고 조용히하라고했던기억이..
노래 너무좋따. 구창모님 노래가 나이들어. 가슴에. 와닿는지 ᆢ몰것네여. 이제껏. 내가 구창모님 노래를 좋아한다는게 새삼스럽네요 예전엔 들어도 맹숭숭했는데 ᆢ내가 나이가 들었는지 아니면. 내 마음이 텅빈 허전함이. 많아서일지도 ᆢ
많은 세월이 흐른뒤에도
이렇게 좋군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아_____참 좋다. 저 노래하는 노래, 모습, 목소리 모두가 다....
추억속으로...!!!
소리에 힘이 실려있으면서도 부드럽게 노래를 타고 넘는 맛
구창모 가수님의 특징이네요
사랑합니다!창모오빠!!그~옛날이십때에그시절그립습니다!지금저는육십넘은할머니가되있지요!세월이빠르군요!
이름보니 찐텐이신듯합니다.. 이제 겨우30대가 되었는데 7080노래 트로트를 더듣게됩니다 ㅜㅜ 옛노래좋아요
그시절 그 추억 노래속에
행복을 ㅡㅡㅡㅡㅡㅡ그리고 건강하세요
요즘노래는 더이상 안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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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으니 진짜 좋네요...
아부지 귀여워 호랑이가 귀요미로 변하심 ㅎ
조용필 선배를 능가할 수 있었던 독보적이고 타고난 보컬이었지만 사업가로 나서면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음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너무 나갔네...
조용필을 넘기는 커녕 겨우 비벼볼까 말까한 수준...
구창모 가수는 그시대 동급을 찾는다면 전영록 정도라 생각 되네요
조용필님 담으로 구창모님~~
ㅇㅈ
조용필 님은 넘사벽
지금 불러도 전혀 꿇리지 않는
창법과 노래네요 너무 좋아요
근데 왜 음원이 막혀있는지요?ㅡ.ㅡㅋ
어제 대구에서 콘서트 멋지게 보고 왔어요
저는 1971년 생 52세의 남성 입니다. 80년대 말 제가 고등 학교 다닐 때 체육과 교련을 같이 가르치신 남자 선생님이 이 곡을 잘 부르시면서 저희의 공부 하는 고생이 아픈 만큼 성숙 하길 바란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와 동년배를 댓글읽다가 보니 반갑네요 역동의 71년생들 ㅎㅎ
@@bossam709 .네, 저도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그 시절 추억이 떠오르네요.
71년 생이 현재 우리 나라의 모든 연령대 중에 인구가 가장 많다고 하네요. 돼지띠가 좋긴 좋은가 보네요. 돼지띠 들이 인구가 딴 띠들보다 더 많다는 말을 들었어요
@@bossam709 68
1987년 고2 체육시간에 내가 이노래 불렀거든요 ㅎㅎㅎㅎ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친구 복기가 그립네요.
안 아프고 안 성숙해질래요 ㅠㅠ 와이래 구슬프노
어쩜 이리 노래 잘하시는지 완전 반했습니다
와우 진짜 꽃미남 이셨네 그때는 왜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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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너무 슬픕니다 ㅠ ㅠ
희나리 의 팬일때부터 구창모씨의 노랠 좋아했지만 지금 이노래를 박승화 시간에서 처음들었는데 가슴을 저미는 아련한노래로 너무 듣기좋습니다 !!^^
구창모는 한국의 Billy Joel 이다!!
꼬마때 펜이었습니다 매력적인 보이스 잘생긴외모 인기가 대단하셨던걸로 기억납니다 사랑합니다
잘한다 정말
매력 철철 넘치세요 잘생겼다!
노래는 더 잘하신다 음색에 묻은 애절함....타고나심.
토요일 부산 콘서트 갔다왔습니다. 수십년의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목소리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9살 10살때인대도 기억이남는분이네요 잘생기고 목소까지 잘생긴 창모형님노래 항상 부르며 살고있네요^^ 근황이 너무궁금합니다~
노래 진짜 잘부르신다❤
온몸으로 매력 뿜뿜 내품넹....음색에....두루두루 다 갖추셨네 매력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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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나라에서 태어났으면 완전 쟈니스 들어갔을 상인듯요
옛 추억이 담긴 소중한 노래~~~
명곡 언제 들어도 뭉클하네요.
지금은 건축계 사업가로 선교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최고의 가수죠~^^
제가 존경한 맨토 이십니다.
정말요? 역시 훌륭하십니다
건설사업 오래전에 망했어요ㅠㅠ
언제적 이야기하고있음?????
노래를 잘 부르시네요.
참 잘 부르십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초5때부터 창모님~~ 좋아했던 시골 촌뜨기 나...근데 서울와서 다니던교회 집사님이 창모님~~꿈은 이루어졌다~오래전 그날~~~
너무 좋아요^^
노래도 좋고 가수의 실력도 최고네요.
가요계의 탐크루즈
나도 한국의 탐크루즈 라고 생각 했어요
노래방가면 항상 불렀었는데 안간지도 4년이 넘었네
참으로 오래만이군요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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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노래.......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이 노래가 버스에서 울려 퍼지던 그때가 참 좋왔는데...
반복 또 반복해서 들어도 늘 새롭게 느껴지네요
멋지십니다
가사 한소절 한소절이 지금 내심정 입니다 가슴을 후벼 파는 2절 가사에 취할때쯤 또 다시 쓰러져 여전히 어둠속을 헤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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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 않는 다고 하는데,
아픔은 아픔으로 끝나 주질 않습니다
힘내세요
끝없는 터널끝에 한줄기 빛이 있답니다~~조금만 참고 견뎌보세요~~화이팅입니다~^^
@@kliytfghufli 감사합니다 지금은 극복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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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로 돌아가고싶다
그럼 후회할일은 없을텐데 ~~
그리위용. ~~^^
새삼 요즘 눈물나도록 넘 좋아지는 노래..
이렇게 애절한 저도 성숙하겠습니다
눈물만 흐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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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어릴때는 덕질을 못했는데 이제라도 적극적으로 응원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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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다시한번 노래부르는 무대가 보고싶네요~ 노래 진짜 잘하신다
86년 인가요. 풋풋한 청춘의 모습 멋져요.
이노래도ㆍ형부와제가들을꺼예요
이별하고 생각나는 노래
아기가ㆍ?자랄때아파하듯이ㆍ어른들도ㆍ생활다변사도ㆍ아파야우린마음이성속해진다는걸명심하십시다ㅡㅡ햇살이넘나버스창ㆍ가에서스치어도ㆍ따스한참ㆍ아름다운아침ㆍ이네♥~~~요ㆍ건강하십시요
서글프고 힘들때 이노래 듣습니다.
이런 감성이 요즘 노래엔 찾을수 없으니 노래에서 고통이 느껴지네요
나의 10대시절을 함께 했던 구창모님..많은 세월이 지금보면 항상 애틋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