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은 사다리꼴의 평평한 공명상자 위에 금속 줄을 얹고, 대나무를 깎아 만든 가느다란 채로 줄을 쳐서 연주하는 치터(zither)류 악기이며, 한국전통음악의 유일한 타현(打絃, 줄때림)악기이다. 유럽의 덜시머(Dulcimer)가 18세기에 중국을 거쳐 조선에 들어와 정착한 것이며, 풍류방음악과 일부 궁중음악에 사용되었다.(출처:네이버 백과) 처음 보고 듣는 악기라 정보 좀 가져왔습니다. 소리가 굉장히 특이해요. 대나무채 두꺼운 부분으로 어떻게 원하는 부분을 탁탁 치는지.. 대단쓰
Gawd, but I love folk metal. That's exactly what this is, folk metal. It's got the exotic surrealism of Iron Maiden and the aggressiveness of Metallica, centered around a centuries-old instrument. Now, if only someone would chart the bass part for #Rocksmith, that would REALLY give this genre the exposure it deserves. ♥
양금(洋琴, 揚琴)은 한국의 전통 현악기 중의 하나이다. 서양에서 들어 왔다고 해서 '서양금(西洋琴)', 유럽(구라파)에서 전래된 철현을 가진 현악기라 하여 '구라철현금(歐羅鐵絃琴)' 또는 '구라철사금(歐羅鐵絲琴)'이라고도 한다. 국악기 중에서는 유일하게 쇠줄을 가진 현악기이다. 라네요..
@@anachronismic Music snobbery is about collecting the best of the best. The stuff that truly moves the heart, that has that extra something that sets it above and beyond the rest. That's the whole philosophy behind the music snob's playlist, while the goal is to create an unending stream of musical perfection. And I'm saying this fits that playlist, easily - as do the other tracks in in the set. Truly a phenomenal group.
@@CarlGorn oh yeah no it's a philosophy thing. Calling something the best of the best is just ranked by your arbitrary scale, so calling it the best of the best feels fairly pretentious to me, even if you have a music theory/ mixing quality argument to it. I have a bit of a knee jerk "who does this person think they are" reaction to that kind of statement.
![[온스테이지2.0] 동양고주파 - 파도](http://i.ytimg.com/vi/izunivHWztc/mqdefault.jpg)
![[온스테이지2.0] 동양고주파 - 파도](/img/tr.png)
![동양고주파 - 사이클 [경기도 DMZ 콘서트 다시, 평화] | KBS 210529 방송](http://i.ytimg.com/vi/w8pcC66pBaU/mqdefault.jpg)
올해 온스테이지는 이런 동양적이고 한국적인 음악을 현대적으로 결합해서 음악하시는분들 많이 소개해주셔서 좋아요. 엄청 힙해보이고 멋있고 독특하고 듣기 좋습니다. 이런분들이 계속 음악하고 팬들도 많아질수있게 되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런시도들도 더 많아지길
양금은 사다리꼴의 평평한 공명상자 위에 금속 줄을 얹고, 대나무를 깎아 만든 가느다란 채로 줄을 쳐서 연주하는 치터(zither)류 악기이며, 한국전통음악의 유일한 타현(打絃, 줄때림)악기이다. 유럽의 덜시머(Dulcimer)가 18세기에 중국을 거쳐 조선에 들어와 정착한 것이며, 풍류방음악과 일부 궁중음악에 사용되었다.(출처:네이버 백과)
처음 보고 듣는 악기라 정보 좀 가져왔습니다. 소리가 굉장히 특이해요. 대나무채 두꺼운 부분으로 어떻게 원하는 부분을 탁탁 치는지.. 대단쓰
지식 추
감사합니다
연주자분이 개발하신 개량형 양금입니다
손이 보이지도 않는 속도로 정확한 음을 찍어내는 연주자분의 모습과 신명나는 표정... 이건 그야말로 예술
요즘 온스테이지에 크로스 오버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많이 나와서 크로스오버 좋아하는 저는 행복합니다.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온스테이지도 고마워요!
음악을 연주하는 주술사들 숲에 들어온 줄 알았어요... 양금이 제 머리와 마음에 독한 고대의 주술을 걸어버린 것 같네요 ㅠㅠ 난 몰라... 동양고주파 입덕해버렸어 ㅠㅠ으헝헝
단편선과 선원들에서 퍼커션하시던 장도혁님.. 머릿결은 여전히 좋으십니다
한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액션의 진수! 올 여름 대개봉!
쵝오😊
난 이런 동양적인 음악색이 폴폴 풍기는게 너무 좋다
와~~~~~춤추듯 신들린 연주를 하시네요. 빠져든다.......
악기에 이름도 박혀있어요.
지하철 타면서 듣고 있는데 뭔가 열차가 빨라진 느낌 들면서 신명나게 타고가게한다
동양고주파는 언제나 멋지네요. 짱짱.
베이스는 진짜 베이스네요 ㅋㅋ 어디넣어도 베이스 역할 톡톡히 하시네요.. 밴드 음악 중간에 다 끄는데 동양고주파는 끝까지 듣게 됩니다. 멋지네요. 쭉 가시길.. 기타없다고 안들을뻔 한 내 자신을 혼내고 돌아갑니다
가운데 악기 치시는 분을 보니
저도 같이 어깨가 들썩여지면서 흥이 나네요
이런 악기가 있는지도 오늘 처음 알았구요
마지막에 소름이 쫙 돋네 좋은 아티스트를 또 알아가네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에 감사함이 느껴져요~♡♡
퍼커션 장도혁님이시네요 최고!!!!
처음듣는 악기소리 귀르가즘을 선사해주시네요...
청주 청남대재즈토닉페스티벌에서 보고 왔습니다^^*
와 방금 티비에서 국악한마당으로 처음봤는데 개충격먹어서 다시 들으러옴 신들린거같아 진짜 멋있네요
온스테이지 아름다운 익싸이팅한 연주에 빠져든다.
작으나마 함께하고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얼마전에 앨범을 접하고 몇번 들으니 추천에 영상이 떳는데, 동양악기로 이런 하드록? 을 심취해서 연주하는 모습이 음악 자체보단 퍼포먼스로써 새롭네요. 드러머분도 퍼포먼스가 좋으신것 같아요. 온스테이지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t's one of those rare instances in which a musician seems like they were born to play this instrument, that the world is better for it.
연주하면서 표정과 몸짓에 즐거움이 묻어나는 게 너무 멋있어요!!
괴물같은 재능들이 좁은 땅에 차고 넘치는데..
신의 은총이 함께 하길~
박자 개재밌다...
대단합니다~~♡
와.... 어떻게 줄을 치는데 저런 다양한 소리가 나는건지 계속 봐도 모르겠다...
밴드 네이밍 미쳤다 대박 잘지었어 그리고 양금이란 악기 처음알게됐는데 진짜 신기하다
드림씨어터 후려 갈기네요....정말 멋진 아티스트 !! 최고최고.........온스테이지 감사합니다
오 첫번째..다!
악기연주볼때마다 신기하다👍
Yes you are XD
와 정말 신기한 악기네요 ㅎㅎ 베이스와 어울러지는 소리가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Brilliant! Greetings from Germany!
와우~~~👏👏👏
베이스기타와 동양의 악기 소리가 이렇게 폼나는 조합이 가능할거라는 생각은 어떤 사람이 생각한걸까요? 변박에 반전에 다이내믹하고 섬세하고 굉장히 과격한 소리 조합입니다. 강렬한 인상이 머리에 박히는 곡이네요. 멋진 음악 잘들었습니다!
Im not korean but this is amazing!!!!!!!! My ears dear godd! My ears
락페보고 왔습니다 오지네요
펜타포트 보고 넘어왔어요 존멋...
Gawd, but I love folk metal. That's exactly what this is, folk metal. It's got the exotic surrealism of Iron Maiden and the aggressiveness of Metallica, centered around a centuries-old instrument. Now, if only someone would chart the bass part for #Rocksmith, that would REALLY give this genre the exposure it deserves. ♥
드디어 동양고주파!
저도 뉴스공장 보고 왔는데... 진짜 어메이징 하네요.
Best Power Trio since Cream!!!!
이곡 중독되서 다봤는데 이 세팅이 딱인듯 음량이적절함
최곱니다
Skill! Wonderful music!!
동양악기 너무 좋아요 이느낌
셋의 호흡 끝장이네 칼이다
와 진짜 소름 돋았다 대박이다 이런 아티스트가 있다는게 뭔가 자랑스럽다
와 말도 안돼 숨도 안쉬고 봄
드러머 분이 엄청 바쁘시다 ㅋㅋ 멋져요!!
뉴공에서 보고 왔는데 독특하고 경이로운 음악 같아요!!!! 중독 중독 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진짜 너무 오져요..... 개간지남
You know a piece is good when it moves your 81-year-old dad to share your post about it. :D
방금 섬광소녀보고 와서 그런지 양금이다!!하고 들어왔네요..ㅋㅋㅋ
왕서방의 아라비안나이트 조아요, 구독 추천 꾸욱~~
와 너무 좋다
와 소름돋아요....
자꾸만 드림시어터가 생각난다 악기 구성은 많이 다른데 느낌이 비슷해... 대단하다.
Uh, so awesome. :)
할 말을 잃었습니다;
미쳤네요;
Crazy
멋지다!!!
아 너무 멋있다ㅜ
빠져든다..
레알 소리만 들었을때는 무슨 악기인지 감도 안온다 ㄷㄷㄷㄷㄷㄷ
퍼커션 익숙한 얼굴같다 했더니 장도혁씨였군요...! 베이스도 최우영씨가 연주하네요. ㅋㅋ
가슴을 뛰게 만드네요...
This is amazing!!! 😍 Best music discovery of 2020 so far.
Wish I had it on Spotify.
You can find them on Spotify using their English name 'Dongyang Gozupa', but only 1 album and 1 single there.
🙏👋
크 너무 좋아요ㅠㅠㅠ멋진 예술....
와.. 쩐다 ㄷㄷ
신들렸다는 말을 어디에 써야 하냐구요?
저기 연주자 분에게 쓰시면 됩니다.
와! 멋지다 !
🤘🏻
박자가 아앙
오우 이런 걸 이제야 발견하다니...
와 진짜 신들린듯이 연주하시는거 보고 반했어요!! 세상에 박자 넘 어려운것같은데 어떻게 그 흐름에 맡기시는거에요??
와 세상에..........
소름돋아
싱기방기
선추천 후감상
지린다
뉴스공장에서 왔습니다!! 음악이 너무 좋아요!!!
awesome stuff! A shame I can only find it here on youtube, which has bad audio quality :(
You can find them on Spotify using their English name 'Dongyang Gozupa', but only 1 album and 1 single there.
I get full range of audio from UA-cam. Maybe it just takes different sound card settings to get there. Or maybe it's my Sennheiser cans. **shrug**
게임 하데스 사운드 트랙 동양버전같음ㄷ
6:00 줄하나 끊어짐
팬티가.. 팬티가 모자랍니다...
도대체 몇분의 몇박인지 아시는분??
Stoned meadow of doom in traditional arrangement?
Sign me in, please.
이 음악의 장르는 메탈이라고 봐야되나
양금(洋琴, 揚琴)은 한국의 전통 현악기 중의 하나이다. 서양에서 들어 왔다고 해서 '서양금(西洋琴)', 유럽(구라파)에서 전래된 철현을 가진 현악기라 하여 '구라철현금(歐羅鐵絃琴)' 또는 '구라철사금(歐羅鐵絲琴)'이라고도 한다. 국악기 중에서는 유일하게 쇠줄을 가진 현악기이다. 라네요..
양금의 명인은 뜻밖에도 젊은 여성, 1983년생 윤은화다. 한국은 물론, 북한과 중국 양금의 장단점을 조목조목 분석해 개량, 특허등록을 한 발명가이기도 하다. 라고도 나오네요.
@@ruinroar 윤은화라는분이 저 분인가요? 아닌가
@@thinking959 네 양금 윤은화 치시면 인터뷰 장면 나오더라구요.
악기 진짜 신기하다 타현이라.. 드럼처럼 더블스트로크 그런 느낌일까 감이 안 잡히네
볼때마다 신기하네 어케치는겨
분명 양금은 전통악기인데 지금 이무대만 보면 이건 헤비메탈에 가깝다는 느낌...
이분 혼을 찾았다
조선의 힙이랄까
뉴공 에서 보고 왓어요
뉴스공장보고 검색해서 옴 충격이다
드러머분 단편선과 선원들에서 드럼 치신분 아니신가요..? 오랜만에 뵙는 거 같은데...
맞아요. 베이스도 단편선과 선원들 베이시스트인거 같은데 그분이 저렇게 간지 나는 분이었나? 베이스도 끝내주네.
서양저주파입니다.
동사 황약사
서독 구양봉
취생몽사
횡설수설
This track is going into Exquisite Listening, one of the choosiest, most music snobby playlists on the net.
weird flex but ok lmao
@@anachronismic I'm just saying, that's how good it is.
@@CarlGorn oh yeah it's good, just a weird way to say it. Not used to people actively pursuing music snobbery vs just music knowledge
@@anachronismic Music snobbery is about collecting the best of the best. The stuff that truly moves the heart, that has that extra something that sets it above and beyond the rest. That's the whole philosophy behind the music snob's playlist, while the goal is to create an unending stream of musical perfection. And I'm saying this fits that playlist, easily - as do the other tracks in in the set. Truly a phenomenal group.
@@CarlGorn oh yeah no it's a philosophy thing. Calling something the best of the best is just ranked by your arbitrary scale, so calling it the best of the best feels fairly pretentious to me, even if you have a music theory/ mixing quality argument to it. I have a bit of a knee jerk "who does this person think they are" reaction to that kind of stat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