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죽지만 행복한 죽음은 본인이 결정한다 서울대 법의학자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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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тра 2024
  • tvN "유퀴즈" 출연으로 화제가 되었던
    법의학자 유성호 님 사전인터뷰 영상입니다.
    본 영상은 "명강"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본 강연은 도서 프로그램 "혜화책방"의 일부분으로
    추후 완성본으로 재업로드 됩니다.
    00:00 도입
    00:13 친구의 죽음과 생각의 변화
    02:38 나의 경이로운 죽음을 위한 제안
    08:41 법의학자가 바라보는 죽음이란?
    👉 강연자 유성호
    20년간 1500여 건의 부검을 담당한 그는 죽은 자에게서 삶을 배우는 법의학자다.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인턴과 전공의를 거쳐 병리전문의를 취득했다. 이후 동대학에서 법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촉탁 법의관을 겸임하고 있다. @yes24_official
    #행복 #인생 #유성호
    출연 및 제작문의
    knoutub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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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75

  • @user-mw3wb7cx3t
    @user-mw3wb7cx3t 7 місяців тому +372

    저는 혼자 사는데 나이들어 많이 아프면 두려워서 안락사가 도입되면 좋겠습니다

    • @jnh7767
      @jnh7767 7 місяців тому +47

      공감 합니다
      건강공단에 갔을 때
      연명중단 신청 있더라구요

    • @user-hi9uj2wd7s
      @user-hi9uj2wd7s 7 місяців тому +25

      ​@@jnh7767저는 작년에 가서 했어요 하나씩 준비하는 마음으로..

    • @user-vz6uk1uw6o
      @user-vz6uk1uw6o 6 місяців тому +52

      안락사와 연명중단은 다른데요~여하튼 저도 안락사 찬성합니다

    • @sk-wm8yx
      @sk-wm8yx 6 місяців тому +9

      안락사 물었는데 웬 연명중단? 제발 동문서답좀 하지 마세요. 읽은 후 답글 다시구요

    • @user-gz3vz7nc7i
      @user-gz3vz7nc7i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안락사는 결론적으로
      자살과
      같은 의미일가요?

  • @user-yc4bq7rr7p
    @user-yc4bq7rr7p 2 місяці тому +154

    저는 오래전부터 안락사 합법화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입니다

  • @user-cq8yl3yz7i
    @user-cq8yl3yz7i 2 місяці тому +136

    암환자입니다. 존엄사가 공론화될 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 @user-cm3ky7ny4b
    @user-cm3ky7ny4b 6 місяців тому +206

    건강하지 않고, 단지 생물학적인 90세 100세 120세, 인간존엄을 떠나 고통입니다. 안락사 도입이 절실합니다.

    • @user-gb6ij5kj3b
      @user-gb6ij5kj3b 2 місяці тому +4

      그건 생각의 문제죠 노년에 자연인으로
      만족하면서 사시는 분들도 많아요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26 днів тому

      @@user-gb6ij5kj3b 그런 사람들은 안락사를 신청할 이유가 없지요.

    • @user-de2pm2qg8z
      @user-de2pm2qg8z 24 дні тому +2

      그러니까 선택할 기회를 주는게 맞죠.

    • @ohhoho5876
      @ohhoho5876 21 день тому

      ​@@user-de2pm2qg8z 굳이 죽는데 법적으로 허락받고 죽을라고 하는 생각도 웃김.

  • @user-nn4dp7de8b
    @user-nn4dp7de8b 28 днів тому +56

    혼자 살다가 너무 아프면 그때부터 금식하여 자연사하는게 최고

    • @user-id1rq7ul2d
      @user-id1rq7ul2d 4 дні тому

      나도 그럴거라고
      늘 생각하는데요
      그것도 정신이 있을땐
      과연 그리 될까요? ㅠ
      그길이 한번도 가보지 길이라 겁이나네요 ㅠ

  • @user-zp4uh1ds5h
    @user-zp4uh1ds5h 6 місяців тому +135

    이분은 참 선하시고
    인간적인 법의학자
    이십니다 ㆍ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jk8nd9xc3j
    @user-jk8nd9xc3j 2 місяці тому +116

    오빠가 갑자기 54살 인생을 마무리 했네요 어제 입관하고 왔습니다 몇년동안 연락도 안하고 살았는데...사는동안
    서로 잘 지내는게 어렵네요
    이젠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미안해요

    • @user-Griezman
      @user-Griezman Місяць тому +10

      40살만 넘어가도 사는게 재밌지가 않습니다.
      특히 10대때를 돌이켜보면 내가 이럴려고 태어났나 이생각이 들정도예요
      이건 대를 이어야하는 서민층 부모들의 욕심이죠

    • @user-jk8nd9xc3j
      @user-jk8nd9xc3j Місяць тому +3

      @@user-Griezman 네 맞습니다

    • @user-Griezman
      @user-Griezman Місяць тому

      @@user-jk8nd9xc3j 50년대60년대 태생들이 전쟁직후 못배워서 지식이 굉장히 부족한데 자식인생에 관여하고 컨트롤하고 이래라저래라 치맛바람으로 키운다? 말같지도 않습니다.
      지금 그 세대들이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70대들이예요 어릴때야 어른들을 존경하고 효도하라고하는데 배울점이 단한개도 없습니다.
      그 세대들 특징 왜 내말에 거역을 하냐? 혼나고 싶냐? 아니 무슨 그럴라면 혼자살지 자식이 무슨 반려견임?
      내가 우리부모님이랑 말도 안섞습니다.

  • @user-gm3cv2op6i
    @user-gm3cv2op6i 6 місяців тому +99

    우리나라도 안락사제도를 시행했으면 좋겠다.
    정치권에서 제발 논의 좀했으면 좋겠다.

  • @swagcatnana
    @swagcatnana 7 місяців тому +152

    이 분이 쓰신 책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도 추천해요. 저도 평소에 죽음을 늘 염두해 두는 것이 역설적으로 삶을 더 의미있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 @yongeekang2494
      @yongeekang2494 3 місяці тому +1

      l cannot agree with you more.

    • @user-vb6nd4ns4j
      @user-vb6nd4ns4j 8 днів тому

      덕분에 도서관에서 대출받으려 합니다. 😊

  • @user-cg7cs4rc7q
    @user-cg7cs4rc7q 2 місяці тому +85

    죽음은 그다지 두렵지. 않은데, 많이아프고 고통스러울까봐. 두려움😢

    • @ninaahw4128
      @ninaahw4128 2 місяці тому +9

      죽음이아프지않다면 누구나쉽게시도하겠죠.....

    • @user-id1rq7ul2d
      @user-id1rq7ul2d 4 дні тому +1

      고통스러운게 무서운거니까..
      그게 죽음입니다

  • @user-dm5go9hd5n
    @user-dm5go9hd5n 3 місяці тому +77

    처음부터 아예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모두에게 잊혀지고 아무것도 남기지않고 싶당

    • @The_Universe_is_Indifferent
      @The_Universe_is_Indifferent 17 днів тому +6

      동감입니다. 너무 심각하게 살 필요는 없죠. 자유롭게, 아무 흔적도 안 남기고 사라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생명이 그렇듯이.

  • @outputman.
    @outputman. Місяць тому +17

    저희 어머니가 돌가가시기전 하신 말씀이 잊혀지질 않네요.
    "아들 다 죽는단다."

    • @user-dg3pn4jc9i
      @user-dg3pn4jc9i Місяць тому +9

      내가 임종을 앞둔 아버지 옆에서 울고 있을 때 아버지가 " 울지 마라. 사람은 누구나 이렇게 가는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과 비슷하네요..
      아부지 ㅠㅠㅠ

  • @user-hn1io1ox3t
    @user-hn1io1ox3t 2 місяці тому +41

    안락사는 본인과 가족들에게 좋은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26 днів тому +13

    그대가 태어날 때는 울었지만,
    죽을 때는 미소지어라!

  • @user-wv5mx4vw3l
    @user-wv5mx4vw3l 6 місяців тому +73

    7십 넘은분이 자기가 좋아하던 등산하다가 돌아가셨는데 한편으로 행복한 죽음 같습니다

    • @user-uu8qz1gf6m
      @user-uu8qz1gf6m 5 місяців тому +30

      침상에서 몇년을 산송장처럼 있다가 가는 거에 비하면 천복이죠.
      제일 두려운 일;;;

  • @cjk7721
    @cjk7721 Місяць тому +23

    아프면서 오래사는 것은 천벌이다.
    존엄사 시행하라.

    • @user-eu4mx3oh5w
      @user-eu4mx3oh5w 2 дні тому

      노령인구가 늘어남에따라 합법화 머지않았다고봅니다
      그렇게되길 희망합니다

  • @myungsoochoi2453
    @myungsoochoi2453 6 місяців тому +48

    행복한 마음으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면 삶이 두렵지 안을것 같습니다. 안락사 합법이 되면 좋겠습니다.

  • @user-pi8rw5sb7w
    @user-pi8rw5sb7w Місяць тому +14

    죽음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현재의 삶을 감사드립니다.

  • @user-on4rn7gu9v
    @user-on4rn7gu9v 2 місяці тому +35

    죽음은 삶의 하나의 마지막 과정이고 소중한 삶의 원동력이고 삶의 희망이다
    지금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열심히 잘 살아야겠어요
    말씀 감사히 잘 들었네요👍

  • @deocoram2272
    @deocoram2272 Місяць тому +14

    끝이 있다는것이 삶이 유한하다는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 @user-ko7gl7zx1n
    @user-ko7gl7zx1n 2 місяці тому +23

    유성호 박사님 존경합니다
    저는 69세인데 요즘 죽음에
    대해 준비해야겠다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전 불교신자라서 스님들의
    법문을 많이 듣게 되는데
    우리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다만 옷을 바꿰입는다 윤회설을
    말씀하십니다
    그런차원에서 동의를 합니다
    지금의 나의 삶은 전생의 모습이고
    현재의 나의 언행과 생각이 다음생의
    내 모습이 된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살아야할지 답이 나와요
    그래서 죽음이 두렵지가 않아요
    내일 일을 우리가 알수 없듯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고 베풀고
    마음을 비우고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박사님의 강의를 열심히 경청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user-uf1jl6wp2l
    @user-uf1jl6wp2l 2 місяці тому +26

    60중반 이젠 죽음을
    생각해보는 마지막까지 열심히 살며 건강하게 존엄한 죽음을 맞이하고 싶은 소망입니다
    뜻깊은 일을 하고파 장기기증도 서명 해두었으며 저희 아버님도 아산병원에 기증해서 의료계에 귀한선물을 하고 가셨습니다

  • @taechun7672
    @taechun7672 7 місяців тому +60

    100%로 공감하면서 하루하루를 살면서 강의내용처럼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나이가 70이 넘어 지나온 길 돌아보고 그리고 앞을 보면...보입니다..우리는 머잖아 떠나야 한다는 것을
    정말로 버킷리스트와 더킷리스트를 앞에 두고 생활합니다
    돌이켜보면 물질적으로 이룬 것은 없어도 젊은 시절의 철학을 바탕으로 해서 후회없는 삶을 살아온 것 같습니다
    저의 버캣리스트 속에는 하나가 들어있습니다
    젊은시절부터 지금까지 읽어온 책들을 두 번만 더 읽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하나는 자식들에게 우리의 아버지는 이런사람이었다는 것을 남기고 싶군요
    좋은 값진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user-we2bx3uz5f
      @user-we2bx3uz5f Місяць тому

      나이 처먹고
      헛소리 씨부리지말고
      성경속에 니인생 답있다
      정신차려라 인간아

  • @user-dt9lt9zv9u
    @user-dt9lt9zv9u 2 місяці тому +18

    삶이란 역설적으로 죽어가는 것. 잘 죽기 위한 삶을 추구한다면 내가 잊고 살던 가치들이 보이지 않을런지..

  • @user-ti1bn4mf2n
    @user-ti1bn4mf2n 6 місяців тому +41

    저는 정년을 한 60대 초반인데 죽음을 자주 생각합니다.
    그것은 죽음을 무섭고 공포로 생각하기 보다는 삶의 끝이다라는 측면에서 죽음을 생각 할때 남은 삶을 좀 더 잘 살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살고 뭘 남기고 보다는 하루 하루가 평안한 삶이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무언가 해야한다 열심히 해야한다는 것이 오히려 강박적이거나 스스로에 대한 평안과 자유함에 거스를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 @user-hx4kr4ft8h
      @user-hx4kr4ft8h 6 місяців тому +9

      저도 죽음은 삶의 종료일 뿐이고 가장 소중한 게 오늘이라는 생각으로 평안한 하루가 주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user-cm3ky7ny4b
      @user-cm3ky7ny4b 6 місяців тому +6

      공감합니다.

    • @user-sy5rc2fe2c
      @user-sy5rc2fe2c 2 місяці тому +3

      나이 60 넘어가니 저도 종종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더군요 주변도 정리하고싶고 저만 그런게 아니라 친구들도 그렇다 하더라구요 이젠 하루하루 욕심없이 살다가 마무리 하고 싶어요 건강하세요

    • @The_Universe_is_Indifferent
      @The_Universe_is_Indifferent 17 днів тому +1

      맞아요.. 현재가 행복하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일 눈을 뜰수 있고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행복입니다.

  • @user-gu1oz8bo9t
    @user-gu1oz8bo9t 2 місяці тому +22

    안락사저도 동감입니다

  • @hojunlee6472
    @hojunlee6472 2 місяці тому +15

    참 존경스럽습니다. 유성호 교수님 건강하세요.

  • @user-eg1us4ul1w
    @user-eg1us4ul1w Місяць тому +7

    편안하게 가고싶다....고통스러운 자살말고 편안하게 삶을 마감하고 싶을때 신체건강하더라도 가고싶다 살기싫다....

  • @sk-wm8yx
    @sk-wm8yx 6 місяців тому +21

    귀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죽음의 공평함. 나만 죽는게 아니니 억울해할 필요 없다. 이 말씀이 왜 그리 크게...

  • @user-vc7pw7ci8w
    @user-vc7pw7ci8w 21 день тому +4

    인간의목숨을 억지로 연명하는것은 본인에게도 고통일뿐입니다 안락사가 도입되어 스스로 삶을정리하고 편안하게 죽을수있도록해야된다고봅니다 그것이 마지막삶을 정리하는 인간으로서의 존엄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26 днів тому +4

    죽을 때 후회하지 않으려면?
    답은 아주 간단하다.
    정답은 지금 이 순간 후회하지 않는 일을 하면 된다.

  • @aesuk7
    @aesuk7 7 місяців тому +29

    안녕하세요 유성호 법의학자님~^^
    누구에게든 가난하나 부요하나 상관없이 죽음이라는 것이 다가온다. 예전에 죽음에 대한 수업을 통해 유서를 쓴적이 있었는데..할말도 제대로 못쓰고 미안해..부탁해..이런 내용만 한가득 이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발표하는 내내 너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어서 앞이 안보이고, 발표도 제대로 못했어요^^;; 그런데 유서를 써보니, 다시한번 내삶의 사람들의 귀함을 보게 되더라구요~ 더킷리스트는 처음 들어보내요~억지로 하고 있는 것들을 제거해보겠습니다.(너무 좋은방법인거 같아요) 강연을 통해 죽음이 두려워 회피하는 사람이 아닌 조금더 나은 죽음을 위해 준비해보겠습니다.
    죽은 후에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떠올리기만 해도 미소짓게 만드는 사람이였다' 라는거~남기고 싶네요~ 그러기 위해 더 열심히 웃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26 днів тому +4

    삶과 죽음은 둘이 아니다.
    자석을 N극과 S극을 분리할 수 없드시!
    죽음이 없으면 삶도 정지된다.
    고로, 삶은 죽음이 있기 때문에 살아지는 것이다.
    죽음이 없다면, 굳이 밥을 먹을 필요도 없고, 일을 할 필요도 없고, 하고 싶은 취미도 미뤄도 되고. 당연히 병원에 갈 필요도 없어진다.
    그러면 삶이 있을까?
    죽음을 환영하라!

  • @euk3347
    @euk3347 День тому

    무거운 이야기지만 알고 싶은 이야기네요.
    죽음은 공평하다. 누구나 생각하면서 준비할 수 있게 도움주니 좋아요

  • @user-db1po8kb5x
    @user-db1po8kb5x Місяць тому +3

    1. duck it list( 쓸데없는것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습관 목록에서 빼가는것 : 예) 술 담배나 모임 등등
    2. 죽을 때 어떤 포지션닝을 할것인가?(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 3. 무엇을 남길것인가 ?(물질적인것 외에) 4. 나는 어떤 존엄한 운명을 할것인가? (나의 연명 의료를 중지한다.)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것 공감합니다. 어떻게 내 인생을 마무리 할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 @user-cj6su4of8g
    @user-cj6su4of8g 2 місяці тому +4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user-xj3bp4ms6k
    @user-xj3bp4ms6k 2 місяці тому +1

    다시한번 생각하고 계획할수있게 도와주시네요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user-ke8fu8vp3u
    @user-ke8fu8vp3u 2 місяці тому +2

    감사합니다

  • @user-bo1bb1oe7r
    @user-bo1bb1oe7r 3 місяці тому +8

    참 좋은 주제입니다.
    고맙습니다

  • @user-zw7xd2dy7f
    @user-zw7xd2dy7f Місяць тому +1

    감사합니다 입질의 추억님

  • @user-er6sr1dq2g
    @user-er6sr1dq2g 7 місяців тому +13

    잘 보고 듣고 있어요.

  • @hyunsoonkim3679
    @hyunsoonkim3679 Місяць тому +1

    오늘 참 좋은말씀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내자신을 돌아봅니다

  • @hyunjungyun3950
    @hyunjungyun3950 2 місяці тому +3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 할께요❤😊

  • @user-cn4hs9zl1r
    @user-cn4hs9zl1r 24 дні тому +1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유가 부럽네요 교수님

  • @user-lw6yv9mh7u
    @user-lw6yv9mh7u 22 дні тому +1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방송 잘보고있어요
    생각을 하게 만드시는 말씀들 좋아요

  • @user-bl5hh1nn1e
    @user-bl5hh1nn1e День тому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알게 합니다
    비슷한 경헝을 한 저로서는
    무거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 @user-os7qn6xt1q
    @user-os7qn6xt1q 23 дні тому +1

    늘망각하고사는거같아요.생각해볼만한영상을딱올려주셔서잘들었읍니다.맘편하게살도록노력해보렵니다.감사합니다🙏🙏🙏

  • @user-xe3bn2cz4p
    @user-xe3bn2cz4p 3 місяці тому +6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이지만 제 생각의 틀을 확 깨부수는 유성호교수님의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더킷리스트..저도 지금부터 작성해야겠어요..
    그리고 제 죽음은 제가 결정하고 싶습니다.

  • @user-hj4rn7bp6t
    @user-hj4rn7bp6t Місяць тому +3

    저 혼자 사는거랑 다름 없는데 내가 노인 됐을때ㅜ안락사법 통과 됐으면 좋겠습니다😊

  • @jeaniku9950
    @jeaniku9950 14 днів тому +1

    Thank you your a video Dr.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26 днів тому +2

    죽기 전에 남길 것을 챙긴다면 결국은 그 챙김에 억매일 수밖에 없다.
    남길 생각일랑 하지 마라.
    돈이가 뭐고 간에 다 소비하고 떠나라.
    물론, 타인이 나에게 뭔가를 남겨 주면 나는 고마워할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도 벅찬데
    남길 것까지 염두에 둘 능력이 나에게는 턱없이 부족하다.

  • @hamjuhee
    @hamjuhee 2 місяці тому +3

    버킷리스트는 죽기전에 꼭 가보고싶은 나라, 실현가능한 일들을 자주 적곤 하는데, 더킷리스트는 생각해본적이 없었었어요. 감사합니다. 하기 싫은 일을 줄인다는 건 진짜 용기가 필요한건데...그게 대개 돈때문에 못줄이는 거거든요. 더킷리스트도 꼭 작성, 실천하며 살게요!

  • @user-gq4om5gl7q
    @user-gq4om5gl7q День тому

    요즘 세상은 형제들 과도 연락 도 안하고 노년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 들이 많아서 외로움 우울증 사람들과 대화단절 홀로 죽음을 맞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각별한 관심이 필요할때입니다 모두다 이시대를 살아온 소중한 우리국민들 입니다

  • @user-dl1vg1gm5j
    @user-dl1vg1gm5j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선생님 반갑고 고맙 습니다 저는 가족이 건 형제 지인이든 좋은 사람 이였다고 기억하 게 해주고 떠나고 싶습 니다 잘 배우고 갑 니다
    감사 합니다

  • @mirashin8400
    @mirashin8400 Місяць тому

    Thank you ❤😊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26 днів тому +3

    글세요, 사람 나름이겠지만
    나는 죽음을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그만인데 굳이 죽음을 생각할 필요가 어디 있을까요?
    죽음이 두려운 사람은 죽음을 떨칠 수가 없겠지요.
    그러나 알고 보면 죽음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고통이나 수고스러움, 걱정, 등 모든 부정적인 것들로부터 해방이니까요.
    인생의 사랑이니 행복이니 우정이니 뭐 이런 거는 어떻게 하냐구요?
    나에게 주어진 그런 것들을 두고 떠날 수 없다고요?
    그러면 죽는 것이 두렵겠군요.
    그러면 죽음을 걱정하면서 해결책을 찾아 보십시오.
    나는 모르겠습니다.

  • @GoldenTree-bp1pn
    @GoldenTree-bp1pn Місяць тому +2

    마지막은 꼭 행복했음 좋겠네요. 앞으로 30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 @Owl7480
    @Owl7480 Місяць тому +3

    유성호씨는 훌륭한 분이시다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26 днів тому +1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 하는 이유는?
    제대로 살아보지 않아서!
    제대로 살아본 사람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죽음을 걱정하지 않는다.

  • @user-ow5cd3bf4g
    @user-ow5cd3bf4g День тому

    전에 없이 자주 죽음을 생각하게 되어 두렵습니다.

  • @lostinparadise26
    @lostinparadise26 13 днів тому +1

    인공호흡기에 기대어 연명하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이고..
    아프다가 고통 속에서 결국엔 죽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용기가 없어서 죽음을 택하지 못함..
    용기가 없으니 옆에서 도와주면 좋겠다는 게 안락사임..
    용기가 있으면 자살이고.. 죽음에 대해 많은 준비와 결심이 필요함..

  • @yhlee3028
    @yhlee3028 24 дні тому +2

    가장 사실적으로 예기 하시는 분

  • @user-ve6um8bd2m
    @user-ve6um8bd2m 2 місяці тому +12

    나는 정신이 있을 때 유서로 존엄사 의향을 분명하게 밝히면 연명치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각 지자체 마다 호스피스 병원 설립, 치매요양원도 개인사업자 배불리게 하지 말고 국가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했으면 합니다.

  • @user-ss5qz6gm5y
    @user-ss5qz6gm5y 2 місяці тому +13

    딸 친구가 31년을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오늘 발인 했는데~ 마니 슬펍니다.우울증은 무섭네요

    • @user-ux9ii9qi2d
      @user-ux9ii9qi2d 2 місяці тому +3

      ㅠㅠ 어떤 말로 위로할말이 없네요 하늘나라에서라도 따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우울증 환자라서요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26 днів тому +1

    생명은 소중하다?
    그것은 하나의 오래된 미신입니다.
    생명을 먹고 사는 주제에!

  • @user-zv1qc3it4h
    @user-zv1qc3it4h 2 місяці тому +6

    건강해도 오래살고 싶지않음

  • @gemtvdraw
    @gemtvdraw 5 днів тому

    자식없는 사람도 많고 혼자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국가에서 여러 장치가 필요합니다

  • @user-pv7mz5qb5g
    @user-pv7mz5qb5g 2 місяці тому +5

    안락사는 병원의 수익구조 때문에 어려워 보입니다😢

    • @user-pr2ds4nf9i
      @user-pr2ds4nf9i Місяць тому +1

      정답입니다 안락사 있으면 문닫는 병원 늘어나고 의사직업이 선호되지않겟죠

  • @user-qh8mi3sx6h
    @user-qh8mi3sx6h Місяць тому +2

    죽음이 두려운것은 이몸이 나의 것이라는 집착에서 옵니다 이 몸은 나의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 몸이 나의 것이라면 나의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늙음도 질병도 원하는 사람은 없는데 자꾸 몸은 말을 안들으니까요 결론은 이 몸은 나의 것이 아니라는 집착에서 벗어나면 죽음도 자연스럽게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이사정도로 가볍다고 받아들여 지는데 그게 잘 안되어
    사무치도록 두려운거라고 봅니다

  • @user-jv6gi1el3s
    @user-jv6gi1el3s 2 місяці тому +2

    영국은 동네마다 호스피스쎈타가 있습니다 우리는 멀었지요 봉사정신부터

  • @user-ds4sz6qt2o
    @user-ds4sz6qt2o Місяць тому

    선생님은 항상 질문을 하시잖아요
    저도 물어보고 싶어요 선생님은 매일매일 즐기면서 살고 있으신가요?
    많은 사람들에게 질문 하시는것들 선생님은 그렇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designhaus212
    @designhaus212 Місяць тому +2

    버튼 하나로 우주 분자로 흩어지게하는 장치는 언제나 개발될까요...?

  • @summer-ete
    @summer-ete 2 місяці тому +1

    본질은 아니지만,, 자막에 오류가 있어서 댓글남깁니다. 교수님은 버킷(bucket, 양동이)이라고 제대로 말씀하셨는데, 자막을 덕킷(duck it)이라고 하셨네요. duck-it-list 는 없는 표현으로 알고 있습니다…😊

    • @jflajang8657
      @jflajang8657 2 місяці тому

      찾아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 @panna-metta
    @panna-metta День тому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 @user-yu2wb8gg1r
    @user-yu2wb8gg1r 7 днів тому

    크게 눈길을 끄지 않지만 들어 보니
    지금 65세인 제가 60세쯤부터 고민하고 있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반갑습니다.
    그런데 정신없이 키운 자식들이 독립해서 각각 가정을 이룬 뒤에 나와 자식들간의 관계 맺기가 쉽지 않아요.
    원칙을 정했음에도 개인적 욕심이 큰 자식,
    배우자의 생각에 힘입어 원칙을 잊어 버린 자식, 원칙을 받아들여 열심히 사는 자식은 하나뿐 입니다.
    내가 죽은 뒤에 남겨질 가장 중요한 것이 자식이고 또 그 아이들이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노력은 하되 집착하지 않으려구요.
    다른 나의 인생도 있으니까요.
    5년 정도 생각하고 적용하고 시행착오끝에 내린 결론은
    결국 여러가지를 생각하되 균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woo7751
    @woo7751 4 місяці тому +4

    솔직히 지금 유명한 그누구
    프로파일러와 형사님보다도 믿음이간다.
    잘 지켜봐라~늘~할말하않이시다!!유명하다고 믿고 보지말고 눈을좀떠라 인간들아!!!

  • @user-tb3nd1fz2x
    @user-tb3nd1fz2x 3 місяці тому +6

    나이들면 알아서 언제 죽을지 결정하라는 느낌적인 느낌은 무어지! 씁쓸하다 안락사! 자식들 위해서 좋지 않을까 싶네요😢😢😢😂😂😂🎉

    • @user-pr2ds4nf9i
      @user-pr2ds4nf9i Місяць тому

      지금은 국가를 위해서 좋은일이죠

  • @user-dh5oq7ln8j
    @user-dh5oq7ln8j 10 днів тому

    누구나죽습니다
    안락사 법으로통과시켜야된다고봅니다

  • @salon_mate
    @salon_mate 2 місяці тому +4

    저도 제 친구가 자살했었는데 너무 힘들었는데 ㅠ

  • @user-ux5ly3cp5y
    @user-ux5ly3cp5y 23 дні тому +1

    우리도 조력사를 논의해야할 때인것 같습니다.

  • @youngkwon9765
    @youngkwon9765 2 місяці тому +1

    ,죽음 마음데로 될까요
    아이홉 편한죽음이 좋겠지만 아돈노
    이제 나이가 있고 가끔죽음에대해 생각한다 타국에서 아들 남편 커플커즌은 있지만 스틸 아들에게 미얀하다
    나이은 있지만 스틸 어리버리해서 항상걱정이다 그러나 누구도 피할수없은 죽음 난 하나님께 기도드린다
    그러면 행복해진다 잘들엇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슬프지만 또 기쁠수도 있을것같네요

  • @user-rk9dw2og4u
    @user-rk9dw2og4u 15 днів тому

    안락사는 안됩니다
    여러가지 부작용이 많죠
    각자 알얘 곡기 끊으면 갑니다

  • @user-if3ey5qu9b
    @user-if3ey5qu9b 5 днів тому

    넙ㅡㅡㅡ죽

  • @user-ji6xc6ns7v
    @user-ji6xc6ns7v 2 місяці тому +4

    안락사. 공감합니다

  • @sheep5484
    @sheep5484 2 місяці тому +4

    그 친구분은 왜 사망하셨나요? 혹시 자살이었나요? 그렇다면 선생님 엄청 죄의식 들었겠네요....

  •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 4 дні тому

    인생은 즐기라고 태어난게 아니고 소풍나온 것도 아니요 열심히 주하나님을 섬기라고 태어난거요

  • @user-fbuttd6uqnq
    @user-fbuttd6uqnq 2 місяці тому

    그 친구분 돌아가실 때 질병이 있었나요?

  • @gamnamoo6195
    @gamnamoo6195 День тому

    행복한 죽음은 우리에게 생명과 삶을 주신 하나님 앞에서 죽을 준비가 돼 있는 죽음이다.
    아직 기회가 있을 때 하나님을 향하여 자신을 열고 "내 죄를 용서하시고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하고 기도하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아모스 5:4)"

  • @user-ih5tx2pn1z
    @user-ih5tx2pn1z 19 днів тому

    차안에서 젊은 여성분 자살모습 봄 ㅠ 마음잘다스리게 가족을 바라보시길

  • @user-vr3pm5lg6w
    @user-vr3pm5lg6w Місяць тому +1

    죄송하지만 덩크슛이 왜 전혀 해볼수 없는건지 ㅋㅋㅋ

  • @limchangbeom__official
    @limchangbeom__official 2 місяці тому +1

    행복한 죽음, 주님이 만드는 것.
    저는 그렇습니다.
    해당 문장은 '행복한 죽음은 주님이 만드는 것이다'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죽음은 인간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는 개인의 선택과 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은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뜻에 따라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죽음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큰 두려움 중 하나이지만,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품 안에서 평화롭게 죽음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믿음은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죽음은 인간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는 개인의 선택과 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은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뜻에 따라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 @donkim6791
      @donkim6791 12 днів тому

      주님에게 의지하는 것도 좋은데 의지만 말고 따르는 것은 어떨까? 낮은데로 임하고 스스로를 희생하는. 나도 기독교 믿지만 자기 말만 많고 남에게 믿음을 강요하고... 이기로 똘똘 뭉쳐서 스스로의 자기 강화에만 이용하는 기독교인들. 이런 긴 댓글은 기독교인에 대한 반감 생긴다.

  • @user-yw8sl4qs9z
    @user-yw8sl4qs9z Місяць тому +2

    지옥 같은데를 왜 태어 난거여...생각좀 하고 낳으쇼.

  • @user-pu7ke5kj8i
    @user-pu7ke5kj8i 10 днів тому

    무책임한 교수네

  • @user-xf1ry2tb8y
    @user-xf1ry2tb8y 19 днів тому

    썸네일 제목 ㅋㅋ 말은 쉽지. 돈있으면 즐겁게 여우롭게 노후도 보내지. 각종 미디어에서 백세시대니 떠들어대고 각 종 보험광고에 노후대책 떠들지만 실상은 각자도생에 돈있는 노인들만 살아남을 확률이 높지. 이딴 무책임한 방송은 좀 내보내지마라. 말만 떠들뿐 나라가 책임져줄거도 아니고 실상은 평균 칠팔십이면 다 죽는다. 늘어나는 노인들 대상으로 보험쪽하고 의료계만 노나는거지.

    • @TV-hm1oq
      @TV-hm1oq 18 днів тому

      ?? 난독증이신가 ㅋㅋㅋ

  • @min-okpark2802
    @min-okpark2802 2 місяці тому

    그렇치 않아도 자살 1등 국가 국민인데 안락사가 있다면 , 절대반대 ,연명치료환자 불치고통 환자는 ? 찬성 나도 때때로 죽고싶을 때가있다. 그러나 인생이 좋은것만 있는것이 아니다 죽음을 압도하는 것과 싸워서 이기는 생멍존엄의 가치를 즐기는것도 행복의 가치관이 되여야한다. 🕊🍇🔥 십자가의 고통에서 다....이루었다는 예수님의 교훈 그. 이상의 인류를 위한교훈 과 사랑은 없다. 고난의 날 금요일.

    • @user-ds4sz6qt2o
      @user-ds4sz6qt2o Місяць тому +3

      마약성 진통제도 통하지않는 고통이 몸부림칠때 아파서 비명을 지를때 그 정도 아파보신적 없으니 이런 여유 있는 말씀을 하시죠 내 자신이 건강해야 내 가정이 건강하고 가정이 건강해야 나라가 건강한 법입니다 아프면 모든게 무너집니다 crps 환자분들 이빨이 깨지고 손톱이 깨지는 고통속에 삽니다 그런 분들을 겪지않고 자신이 겪지 않는거라면 본인만 반대하시고 아파도 오래사시면됩니다 다만 그 고통속에 사는 사람들 위해서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 @cjk7721
      @cjk7721 Місяць тому +3

      그놈의 예수, 예수

  • @cslee153
    @cslee153 7 місяців тому +23

    방송대지식측에 고함
    유시민 같은 사람의 의견을 올리다니. 댓글중지ㅠ
    구독취소합니다~~

    • @user-lg5mh4yi9l
      @user-lg5mh4yi9l 6 місяців тому +54

      당신이 싫다고 다 싫은 것 아님을 아세요
      저는 유시민 때문에 구독 했으니
      당신. 주위분들 힘들것 같네요

    • @chairg
      @chairg 6 місяців тому

      동감 입니다 ~~@@user-lg5mh4yi9l

    • @user-ni8ty8ps1x
      @user-ni8ty8ps1x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유시민 제일 존경합니다 구독취소해라 정신상태가 이상한인간

    • @user-ws2ud1ub2r
      @user-ws2ud1ub2r 6 місяців тому +9

      사람은 모두 한번죽어요
      이상한 말로 사회를 흐트르지마세요

    • @user-ws2ud1ub2r
      @user-ws2ud1ub2r 6 місяців тому +15

      너무나 좋은강의 를 왜???

  • @user-do2ry3cy8p
    @user-do2ry3cy8p 2 місяці тому +13

    존엄사 시행 해야합니다
    안락사는 개인의 의사이자
    선택의
    마감입니다

  • @user-nr7go6wo1s
    @user-nr7go6wo1s 2 місяці тому

    즐기고싶은데 악날한 사람을 어찌할까요

  • @user-hs3mh8vi4o
    @user-hs3mh8vi4o 2 місяці тому +2

    고교동창회 사이트에
    우연히 드갔다가
    동기이자 동아리 애덜이었던 이들이
    벌써 오래전에 유명을 달리한걸 알고
    기분이......😮

  • @user-ld5yw2ts8k
    @user-ld5yw2ts8k Місяць тому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