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살이된 우리큰아들 선재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형아가지마 하루에도 다섯번은 듣는것 같네요. 가사와 음악이 슬픈데 이 노랠 들으면 울다가도 그치고 침착해져서 이 애가 감성이 남다르구나 생각하게 되는데요.😂😂 육아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노래를 만드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선재야 아프지말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커주기만 해 사랑한다❤❤❤❤
승원님 저 어릴때 이노래 듣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ㅠㅠ 좋은 노래로 추억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해요.. 우리 막내아들이 6살인데 요즘 둘리 노래를 자주 따라 불러요^^ 세대를 초월하는 승원님의 노래에 또 한번 놀랍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언젠간 라이브로 들을 수 있길 바래요♡
작가님이 그랬음 희동이는 객식구였고 길동네에 환영을 받지 못했다고 ㅜㅠ(길동네한테 상의 없이 애맡기고 유학감) 그래서 희동이는 애정결핍 걸리고 그 애정을 둘리한테 배웠다는거 ㅜㅜ 그래서 희동이에게 둘리는 부모 같은 존재 😭 😢 😥 행동이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둘의 관계 ㅠㅠ
Don't go, Hyeong-a! Live here with me. I don't want you to go away. I like you Hyeong-a so so much. Don't go, Hyeong-a! Play with me. If you go away, I'm lonely. I like you Hyeong-a so so much. Don't go, Hyeong-a! Live here with me. I don't want you to go away. If you go away, I'm lonely. * 'Hyeong-a' which means elder brother in Korean is usually used between little kids * Hee-dong(the little baby) calls Dooly(baby dinosour) 'Hyeong-a' in the video clip from Korean animation, 'Dooley, the baby dinosour'
희동아, 그렇다고 엄마랑 만난 둘리 발은 꼭 묶었어야 속이 후련했냐.
희동이 너무미워요 어릴태부터지금까지 이것때매 미워요ㅠㅠ
희동이 커서 모습 = 문재앙
@@DDong_pur 문재앙이 왜나오노 ㅋㅋㅋㅋㅋ
어릴때 보고 어린이들 충격......... 나도 충격 진짜 미웠음.... 눈물나도록
@@셰어링youtube 독불장군, 지가 싸질러놓고 둘리탓함, 일 잘풀리면 지덕, 일 안풀리면 즙부터 짜는 페미즘의 모습 딱 재앙이 모습
오승원님은 천상의 목소리다 증말
모든 사람들이 둘리에 대한 동정심으로 고길동을 미워할때 이 한곡으로 전세가 역전됨 ㅠㅠ
너무나 그립고 사랑스러운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둘리. 생각만해도 가슴이 따뜻해짐 ㅠㅠㅠ
이거 보면서 눈물 질질 흘렸으 ㅜㅜ 둘리 첨에 엄마랑 떨어질때도 눈물 줄줄흘렸었는데 ㅜㅜ 지금도 눈물이 난다 나이가 40인뎅
지금은 50살이겠죠?
난 오십살
가사가 참 순수하고 솔직한게 진짜 애기가 쓴 거 같네.
아 저장면ㅠㅜㅜㅜ 어릴때 봐도 슬펐던.. 희동이가 둘리를 정말 좋아하던게 느껴졌죠ㅠㅠ
옛날 수원 남문 테이프 전문상가에서 샀던
아기공룡 둘리 테이프 속에 들어있던 형아 가지마 노래..
지금까지도 기억에서 생생합니다.... ㅠㅠ 내 어린시절 추억..
내나이 18살때 둘리 만화 tv로 시청 하다 생계 때문에 공장 다니냐고 못보는게 많았다 둘리 캔디 빨강머리앤 배르샤에장미 미래소년코난 등등
선생님 지금은 그래도 괜찮으시죠!!??^^
이제 한살이된 우리큰아들 선재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형아가지마
하루에도 다섯번은 듣는것 같네요.
가사와 음악이 슬픈데 이 노랠 들으면 울다가도 그치고 침착해져서 이 애가 감성이 남다르구나 생각하게 되는데요.😂😂
육아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노래를 만드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선재야 아프지말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커주기만 해 사랑한다❤❤❤❤
30년 40년이 지나도 음악으로 마음은 통하나봐요
우리의 30년 전과 30년 후의 지금 아드님이 이렇게 공감할 수 있으니 말이죠
둘리ost 오승원이 다 불렀구나
대단하네요. 목소리도 너무좋네요
그때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돌아갈순없겠죠~~
그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
둘리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목소리에 애절함이 잘 담겨있어 몰입이 잘 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seung won oh 헉 선생님 팬입니다.. 반갑습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희동이 입니다
지금도 볼수있는 다커버린 남동생 .. 근데 왜 이렇게 짠하지 어린시절 돈한푼 없어도 같이 뛰어놀고 재밌게 돌아다니던 시절 귀여운 내동생 ㅜㅜㅜㅜㅜㅜㅜㅜ 형이 미안하다 못나서 너도 많이 못도와주고 직접 말하고싶지만 표현을못해 할수가없다 미안하다 정말 미안해
근대 돈꿔달란 소리는 하지마 ㅇㅇㅋ
동생분을 많이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동생분도 이글을 보셨겠죠~?ㅎ😊💞👍🎶🎵
옛날 둘리가 훨 귀엽다 ㅠㅠ
둘리
이둘리
요즙둘리는 왜케.... 에휴
옛날 둘리 보고싶다
여기 댓글 왜이래.. ㅎㅎ
남궁민강권 흥남궁민 박둘리
승원님 저 어릴때 이노래 듣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ㅠㅠ 좋은 노래로 추억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해요.. 우리 막내아들이 6살인데 요즘 둘리 노래를 자주 따라 불러요^^ 세대를 초월하는 승원님의 노래에 또 한번 놀랍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언젠간 라이브로 들을 수 있길 바래요♡
이 노래가 수록된 테잎이 있었어요 A면은 둘리 B면은 까지...만화주제가 인데 왜그리 슬픈 노래가많았는지...둘리주제가 포함 지금 이 노래는 지금 들어도 눈물이 쪼르륵...
저도 이 앨범 매일 듣고 자랐습니다 ㅠㅠ
오승원님 존경합니다❤
지금도 듣고있어요~~~
목소리에 티가 하나도 없고
너무 맑고 깨끗하고 음색은
너무 예쁘고..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ㅠ ㅠ
그저 듣는걸로 만족합니다
형아 가지마
여기서 살아
형아 가면은 난 싫어
형아 없으면 외로워..
ㅠ ㅠ
양현모 팬님의 극찬은 정말 감동이네요~😂🤩🥰
이노래의 비하인드가 있어요~!
원래는 가사없는 BGM 이였는데,
갑자기 가사를 넣어달라해서 노래하기엔 너무 느린 반주에 억지로 껴맞춰서 부르느라 조금 애먹었던 기억이 ~~ㅋ~😅
@@oswjk 님은 천재요.
듣다가 눈물 흘렸소.
내나이 51
아이고 저 때는 저렇게 이 노래를 듣다 보면 얼마나 울었든지.
ㅠㅠ 들으러 올때마다 마음 아파요.. 애증의 관계...
눈물이 나네요
작가님이 그랬음 희동이는 객식구였고 길동네에 환영을 받지 못했다고 ㅜㅠ(길동네한테 상의 없이 애맡기고 유학감) 그래서 희동이는 애정결핍 걸리고 그 애정을 둘리한테 배웠다는거 ㅜㅜ
그래서 희동이에게 둘리는 부모 같은 존재 😭 😢 😥
행동이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둘의 관계 ㅠㅠ
정훈 부장님 브이앱 보고 오신 분.. 생각보다 똑같아서 놀랍ㅎㅎㅎㅎ형아 ㅜ
티비한대로 채널고정하겠다고 실랑이하던 그시절 엄마께서 함께보시며 눈물을 훔치시던 모습이 떠올라요
눈물 난다
외로운 와중에 보다가 펑펑 서럽게 울었습니다... 가족이란 존재를 생각해 보게 되네요.... 87년생이.
형아~ 울지마~ 92년생이.
뜬금 없이 같이 우는
87년생이.
88년생 술쳐먹고 그로기하다가 이노래듣고 또 터집니다...^^
친구네 😅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눈물난다 ㅠㅠ 내가 제일 좋아하는 편
감사합니다^^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원님 저 아기공룡둘리가 둘리엄마 그리워서 울때가 그립습니다😭
또르르..
아.. 술푸다 들었는데 너무 슬프다ㅠㅜ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순수의 영역..
오승원님은
노래하기위하여
태어나신거 맞죠?
그래서
여신님이 강림하신거
맞는거죠?
그렇게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저는 오승원님의
목소리에서 천국의 소리를
항상 듣습니다
댓글들을 보니까 마음이 짠하면서 웃음도 나요 어릴때 이 노래 듣고 펑펑 울었습니다
❤❤❤❤❤
희동이의 심정을 대변하는 곡인데, 물론 오승원님이 부르신 노래도 좋지만
성우님이 희동이 목소리로 오승원님과 듀엣으로 불렀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생각이드네
옜날 둘리가 순둥순둥하고 좋음 ㅎㅎ
둘리보면서 항상 우울했던게 고길동이 둘리를 너무 구박한거..
집에서도편히못있고 허구한날 쫓겨나서집밖에서있고..
ㅜㅜ 맨날슬펏음
그거야 허구한날 사고만쳤으니까요.
그래도 길동이아저씨는 마음씨가 좋은겁니다.
둘리와또치,도우너 그리고 요술램프의 할아버지의 생계를잭임지잖아요.ㅎㅎㅎ
근데 늙어가면서 느낀게.. 고길동 엄청난 대인배 였어요..
근데
둘리도 이해가는게
개아기때 부모 잃으면
성격 저렇게 되는것두
이해갈만해요
곧 독립 코앞 고3으로써...하...(뭉클해서 말도 안나옴)
ㅠㅠ😢😢ㅠㅠ😢😢
목소리 너무 예뻐요ㅎ
오승원님 아드님이 벌써 20대시더라고요
유튜브도 하시던데 늘 건승을 기원합니다.
내나이 2살때 부르셨내요 으눈물난다
색소폰 연주 🎷
와 대박.목소리진짜 신기하면서 슬픔 ㅠ
이것좀 퍼서 올려도 될까요 ?
출처기재하고요
이런건멀리 머리퍼져야돼 ㅋ ㅋ
나도둘리보고싶어요ㅠㅠ
희동이귀여워
노래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oswjk 목소리 너무 예쁘시네요
개슬퍼 ㅠㅠㅠㅠㅠ
둘리와나와.. 공통점..늘외롭다..외로움에슬퍼 울지만 외로움을 즐기고있다! 어느새 외로움에 익숙해져 울며..익숙해져 너무좋타
이런이런.. 너도 *[고독함]* 의 맛을 알아버린 것인가...
@@45김서혁 지금 봐도 겁나 쪽팔릴 듯 ㅋㅋ
형은 엄마랑 살고 싶어 ㅠㅠ
어릴때 엄마한테 회초리 맞고 감정 복받쳐서 카세트 테잎으로 이 노래 틀어놓고 이불 덮어쓰고 엉엉 울음
요즘 애들 애니메이션은 이런 감동과 심금을 울리는 스토리와 연출,음악이 없다. 감정이 메마르고 깊은 울림이 없는 요즘 애니메이션들, 애들이 어른이 되고서도 다시 볼일 있을까?
둘리야~ㅠㅠ 가여운 우리 둘리 ㅠㅠ 흐어엉
어릴땐.몰랐는데,목소리넘슬퍼ㅠㅠ.눈물ㅠ.
이 세상의
목소리 이지만
듣다보면
이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목소리 입니다
천국의
목소리를 가지셨어요
둘리야ㅠㅠㅠㅠㅠㅠㅠ
희동이 울때는 진짜 서럽게 울었는데 ㅜ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너무 좋아요..ㅠㅠㅜㅠㅠ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다시 듣는데 역시 너무너무 힐링됩니다… 사랑하는 목소리❤
형제애가 담긴 순수한 노래
현실:
형:이새꺄라면해와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영은이 언니 팬입니다 저는 영웅이에요 어서오세요 너무 좋아하는 노래 둘리 노래 좋아합니다 언니 너무 노래를 어떻게 됩니까 언니처럼 노래하고 싶어요 진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좋겠습니다
87 88 년도... 벌써 34년 정도 됐네...
가사가 동시 같아요 ㅠㅠ
울고싶을때 봅니다..눈물 주룩주룩
희동이... 형아 형아.. 눈물나네
한구절 따라부르려니 목부터 메이니
따라부를수가 없구려~
왜케눈물나지 동생아미안해
엄청 울었어요 희동이 기엽고 둘리야 고마워..
둘리가 보고 싶어요ㅠㅠㅠ
희동이형ㅜㅜ 지금보니 나보다 한참 형이었음ㅜㅜ
내생애 형아가지마 만화보고 첫 울었었지
둘리귀엽다
명작이네 정말
요즘 유치한 신파와는 비교가 안되는 ..
둘리 주제가만 오승원인줄 알았는데 죄다
오승원 목소리 였구나
까치도 거의 다 부른듯
근데 영상은 비눗방물 재탕이네요 ㅎㅎ
시동아~~~~ㅠㅠ
아이구 외롭구나.. 형 금방 온다더니 여기서 왜 이러구 있어...형을 그때 두고 오는
게 아니었는데.미안해 형...
빨간코돼지 돌아와서 구두 완성한다 그랬잖아요.
나도둘리가면울는데
이때는 둘리도 나도 마냥 순수햇넹..
취업하면 10살짜리 동생이랑 떨어져지내야 하는데 이 노래 들으니까 넘모 슬퍼
희동이가 나보다 행님이라니..나쁜 희동아 만날 둘리 괴롭히고!
Alguien que me traduzca esta joya!
Don't go, Hyeong-a! Live here with me.
I don't want you to go away.
I like you Hyeong-a so so much.
Don't go, Hyeong-a! Play with me.
If you go away, I'm lonely.
I like you Hyeong-a so so much.
Don't go, Hyeong-a! Live here with me.
I don't want you to go away.
If you go away, I'm lonely.
* 'Hyeong-a' which means elder brother in Korean is usually used between little kids
* Hee-dong(the little baby) calls Dooly(baby dinosour) 'Hyeong-a' in the video clip from Korean animation, 'Dooley, the baby dinosour'
이게뭐라고 눈물이나지?
ㅡㅡ;;
왜 이렇게 우울하지..
김지호와 오승원
어릴때 왜그리울었지 ㅠㅠ 둘리불쌍하다고 ㅎㅎ 불쌍한건 고길동인데 ㅋ 내가근데 아저씨가되어있다 ㅠㅠ
조휴일이 불러 줬으면 좋겠다
사고 치는게 분명한 일이였어요!!
외로운 와중에 보다가 펑펑 서럽게 울었습니다... 가족이란 존재를 생각해 보게 되네요.... 87년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