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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동심으로 돌아간 마법 같은 무대💕 오승원의 <아기공룡 둘리>, MBC 2306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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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че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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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향수를 자극하는 목소리! 둘리 OST의 주인공, 가수 오승원!, MBC 230611 방송TV-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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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엄마랑 같이 보던 둘리 지금은 엄마가 하늘에 계셔서 그때의 감동을 같이 하진 못하지만 너무나 좋았습니다. 복면가왕 제작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어머니는 하늘나라에서 그 추억을 가지고 행복하게 계실거에요! 화이팅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에구 눈물나네요. 저는 둘리볼때 더 어렸네요. 아. 옛날은 정말 그립고 돌아갈수가 없네요.
저도둘리를많이봣엇답니다^-^
ㅠ.ㅠ슬프다....잘살아요 우리모두
이거는 그냥 애국가 입니다.
그쵸 제 2의 애국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어휴.. 눙지보소
ㅋㅋㅋㅋ공감. 둘리 너무 좋아요
이날 방청갔었는데 정말 울컥했어요 ㅠㅠ 현장에 있어서 그랬는지 더 감동적이고요. 진짜 이런분이 복면가왕 찾아주시고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
❤❤❤❤
네
부럽네여.....
누나 항상 이쁜다요
이노래 들으니까 왜 눈물이나지 ㅠ
정신병임
와...처음 요리보고 듣자마자 소름이...
어쩜 저리 나이드셔도 꾀꼬리같은 목소리가...
어린이가 부른 목소리라 해도 믿겠어요ㅎㅎ
나도 미쳤나봐
눈물이 난다
40대들은 모두 뭉클했을 것 같아요. 옛 골목 친구들 부모님들...추억들이 새록새록...
목소리도 하나 안 변하시고 진짜 천상계 목소리네요. 정말 감사드리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ㅜㅜ
맞아요ㅎ 40대들의 큰 추억이죠
20대 마지막에 서있는 저도 흐뭇함 반 뭉클함 반 잠깐이지만 과거로 돌아가서 행복했습니다
30대두요형님 ㅎㅎ 32살입니다
20대 초반이라 tv로 방영되는 걸 보지는 못 했지만 개인적으로 둘리를 좋아해서 찾아서 보곤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둘리에 대한 감성을 직접적으로 느껴보진 못했지만 옛 골목, 옛 친구들이 괜히 그리워지네요
너무나 그립네요
우리들의 추억들..
그중하나는 둘리ㅜㅜ
진짜 눈물이 남..ㅠㅠ 그때가 그리워서...ㅠㅠㅠ🥺🥺 다신 돌아오지 않을 시절들.. 사실 아무 생각없이 흘러보낸 시절이었지만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절이 아니었을까 슬프다
진짜 가장 행복한시절이죠. 내인생에 엄마아빠가 전부인 시절이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ㅋㅋㅋㅋㅋㅋㅋㅋ
오바싸지마 !
@@user-bh2wh2um4b 왜? 넌 어린시절 추억이 없어서 공감 못하나 ㅋㅋㅋ 댓글 목록보니까 학창시절에 안좋은 기억밖에 없겠노 ㅋㅋㅋ
@@user-ol7kp6si4g 왜 오바임? 어떤걸 근거로?ㅋㅋㅋ
생 라이브로 저 목소리가 되는구나.. ㄷㄷ 진심 너무 놀라움
이게 뭐라고 가슴이 뭉클 짠하냐.. 나만그런거 아니쥐...ㅠ
너만 그래 ! 유난떨지마
@@user-ol7kp6si4g너만 그래 시비걸지마
와. 옛추억이..뭉클하네.
나도 눈물나요😢😢😊😊
나이서른넘어 들으니까 ㄹㅇ 전주가 그냥 미친수준이네
몰랐는데 오래전 만화 주제곡인데도 도입부 전주가 이정도로 세련 됐다니..ㄷ
지금에서야 들으니 찐 황홀하다.ㅜㅜ
그러게요 저도 도입부 듣는데 요즘곡인 것처럼 황홀한 분위기에 놀랐습니다 ㅎ 거기에 가수분 목소리까지 찰떡 ㅠㅠ
약 40년~ 전 둘리 주제가 부른 오승원님 영상 ua-cam.com/video/aq1KSw1Yb3Y/v-deo.html
진짜 전주가 너무 사기임
아.. 코가 시큰거리네요
건강하셨던 부모님 모습도
그 품에 안기고 기대던 어린 내 모습도
지금보다 맑은 눈으로 세상 보던
그 때가 기억이 납니다
낭랑한 선율과 목소리는 이리도 밝은데
가슴은 왜케 먹먹해지는지
둘리가 더는
외롭지 않았음 좋겠어요
와....말씀이 멋지네요...
공감1000000프로
😂
40대 되어서 이노래 들으면 눈물샘 폭팔. 오승원님 나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내친구 둘리는 지금도 추억의 초능력 내 친구임. 둘리야 보고 싶다.
폭팔이 뭐죠?
오바싸지마
이 분의 성대는 진짜 빙산에 갇혔던 둘리처럼 80년대 중반 이후 냉동되어있었나 ㅎㄷㄷ
동갑입니다
'보고픈' 에서 세월이 좀 느껴짐
와..... 눈물나 ㅠㅠ
저두요
눈물이 나 제대로 볼수 없었다오
첨에 립싱크인 줄 알았어요.... 와~~~ 힘든 요즘 이 노래를 듣고..옛 추억을 회고하며... 다시 힘을 얻습니다. 오승원 가수님과 제작진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릴땐 몰랐는데 뭉클해 지네요 이거는 그냥 누구나 아는 애국가입니다
우와 눈물난다 ㅜㅜ 내 어린시절 ㅜ
저때는 울 아빠도 살아계셨고 엄마도 젊었던 시절 ㅜㅜ 지금 내가 그때 엄마 아빠나이가되어 아기를 키우고 있네요 ㅜㅜ 아빠 하늘에서 저 지켜보고계시죠?
막내딸이 손주 손녀 낳고 살고 있어요
울 일도 많다 ㅋ
@@user-fj9iu8lr1m 싸가지 보소. 말뽄새가 드럽네
이야 둘리 주제곡 부른 가수 실제로 처음 봅니다. 기분도 좋아지고 신기하고
목소리가 아직 애기 목소리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활동하세요. ❤️
역대복면가왕 무대중 가장 감동적이고 가슴뭉클한 무대였던거같아요
주책맞게 눈물난다. 가만히 듣는데 눈물이..왜이러지?
둘리 얼음대모험 재밌게 😊
늙러서
현재 고등학생이라 그냥 둘리라는 캐릭터를 나중애서야 접하게 되었자만 저 둘리가 엄청 유명했을 당시에 어린시절을 함께하샸던 분들은 얼마나 감동적이고 울컥할까..라는 생각이 드네요..그냥저냥 둘리를 접했던 저역시도 가슴 한켠이 뭉클해지는데..
맞아요 학생 이노래 자라며 클땐 어머니 할머니 아버지 다 계셨는데 이젠 저뿐이네요.
소중한 가족들 그리고 살아오며 견딘 지난날들
모두 다신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 직감되는 그런 노래입니다.
국민만화였죠 정말
그냥 전주가 나의 어린시절을 자극하는걸줄 알았는데 계속들으며 진행하다가 정말 감성터지는 보이스 나오실때! "외로운"부터는 나도모르게 노래끝날때까지 발버둥치면 눈물이 나네요 정말 타고난 천재구나
이노래는 내가 40넘어도 눈물나는노래임
와...... 소름 쫙 돋았다
목소리가 어쩜 저렇게 고우실까
전설의 래전드 곡을 라이브로 전혀 변하지 않는 목소리로 듣다니...감격 감동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와. 옛날 생각나서 찡하네.
와...진심 미쳤다....80년대 어린 시절로 소환하는구나..정말 감사합니다..
와, 후렵 부분 부르시는 순간에 저절로 소름이 돋네요..
세월도 이겨내신 목소리, 정말 존경스럽니다.. ㅠㅠ
도입부하고 외로운 둘리는 할때, 진짜 온몸에 소름이 싹 돋았어요..
승원씨 넘 반가워요 눈물이 나네요
저희 딸이 아픈데 늘 둘리를 틀어달라고 해서 늘 듣고 있는메요
들을때마다 어쩜저렇게 노래를 잘부르시 는지 감탄하고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는데 복면가왕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정말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간직 하길 빈께요
따님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따님 꼭 나으시길 바래요
따님 쾌유를 빌께요
따님의 쾌유를 기도하겠습니다
와,,,,,갑자기 왜 뭉클해지면서 눈물이 고이지,,😢
눈물이 나만 나는게
아니였다니…
살면서 이런 감동 흔치
않는데 ..첫소절 듣고
헉 했네요
감사해요 잠시나마 과거로 여행하고 온 기분이였고, 너무 뭉클했어요
너무 아련해서 울었어요…ㅠㅠ
진짜 농담 아니라 그동안 복면가왕 보면서 되게 재미 없었는데 오승원님은 진짜 레전드라 오랜만에 육성으로 놀람...
20후반인 90년대생도 울리네요ㅠㅜ 애니덕후는 그 시절 만화노래들으면 눈물부터나요ㅠㅠ
둘리는 원작도, 애니도 참 좋았지만 티비판 애니는 OST들이 진짜 한곡한곡 명곡 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만화에서 OST가 이렇게 두고두고 회자되는 경우가 있나 싶어요~ 둘리는 타이틀곡 말고 수록곡들도 정말 다 좋았었습니다...
'비누방울'도 너무 좋죠. 둘리가 무지개로 마법 부려서 희동이랑 여기저기 하늘 날아다니다가 무지개로 줄넘기도 하고...달이랑 별이랑도 놀고...너무 순수하고 착한, 다정하기도 하고 참 몽상적이기도 했던 그 장면들에 나왔던 너무나도 러블리했던 그 노래💕
@@binubangwool 쏙쏙쏙~마음은 빙글빙글 두리둥실 무지개~~~ 그 노래도 진짜 명곡 같아요!^^
마이콜이 부르는 라면 노래도 추가요
티비에서 얼음별대모험과 둘리만화보던어린아이가 어린시절들었던 추억의둘리노래를 다시듣습니다...정말고맙습니다...오승원가수님...눈물이흐르네요
얼음별 대모험 정말 잊을수 없죠 ㅠㅠ 저도 어렸을때 둘리 얼음별 대모험 엄청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둘리 비디오테이프 아버지와 테이프가게 가서 대여하고 봤는데 벌써 제 나이 36입니다. 여러모로 생각나는 곡이네요
며칠전 유튜브에서 5살 아들과 둘리를 보는데, 어린시절 내눈의 길동이 아저씨는 악당이었는데, 마흔이 넘어 가정을 이룬 가장의 눈에 길동이 아저씨는 정말 천사같고 말썽만피우는 개구쟁이들 먹여살리느라 얼마나 고단한 인생일까 마음이 찡하더라...
얼마 전 둘리 탄생 40주년 때 둘리를 보고자란 팬들과 둘리한테 남긴 '고길동의 편지'를 보면..ㅠㅠ
누가 그랬었죠.둘리를 응원하다 길동 아저씨를 이해하고 공감하는게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진짜루..둘리 도우너 또치 희동이까지 온갖 말썽에 막대한 재산피해까지 입히는데 적당히 혼내고 체벌하는(?)수준으로 끝..절대 내쫓지 않고 혼자 감수함.인간도 아니고 공룡 외계인 동물원에서 탈출한 타조 일행을..츤데레,대인배란 표현이 고길동 아저씨한테 딱 들어맞음
우와 ㅠㅠㅠㅠㅠ 소름돋음 제 나이 35… 둘리 너무 좋아했어요 어릴때 ㅠㅠ 너무 좋다 감사합니당
둘리 할때마다 티비앞에 앉아 있으면 저희어머니가 흰우유에 제티를 타서 주던 기억이 나네요.
전 초코네스퀵 🤎
그전은 마일로요ㅋ차가운 우유에 녹는 네스퀵은 혁명이엇죠ㅎ
네스퀵이 진리였죠ㅋㅋ암암!
이 세상 모든 만물은 영원하지 않는 것으로 둘러싸여 있는데도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존재인 목소리만큼은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흘러도 물리적인 힘을 거슬러 우리에게 여전히 추억을 선물할 수 있다는 게 감동이예요. 그때는 미디어 매체가 각 가정마다 송출되는 단일방송사가 전부인데다 지금처럼 좋아하는 프로 한번 놓치면 재방송도 쉽게 볼 수 있던 시절도 아니었기에 저녁 밥상 앞에 온 가족이 두러두런 앉아 아기둘리를 눈빠지게 기다렸을 순수한 유년기를 보냈을 지금의 중장년층은 오죽할까요..난생 처음 듣던 노래가 아니라 채널 돌리다가 홈쇼핑 삽입곡으로 흘러나와서 뒤늦게 알게 된 둘리 주제가를 시작으로 이젠 힘들고 지칠때마다 찾아듣는 애청곡 리스트에 수록되어 있네요. 사람마다 각자의 추억이 담긴 주제가가 영원히 보존되어 남아있는 한 추억의 향연은 변색되지 않고 그때의 순수함을 가지고 있어 힘들때마다 휴지처럼 내 눈물을 닦아줄 위로의 곡이 될 것 같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목소리에 변함이 없으신 승원님❤
첫소절 듣자마자 소름이 쫙~~추억소환이네요.
고작 둘리노래 하나로 눈물나네요.용돈모아 보물섬사서 둘리보던 국민학생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ㅜㅜ
보물섬 만화책 진짜 추억이죠 ^^
와 보물섬 제일 두꺼운 만화책 어릴적 최고의 만화책이였는데 추억돋네요
우와~이분이 불렀다고?세상에 만상에?😱나도 순간동심으로 돌아가 옛기억에 눈물이 나네😭😭
옛추억에 잠겼어요 어쩌면 목소리가 그렇게 하나도 안변했나요? 감동입니다..😍😍😍😍😍😍😍
시간이 흘러
전 나이를 먹어가지만
추억은 결코 나이를 먹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들었던 목소리 그대로라서 놀라기도 하고 반가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전국노래자랑 끝나고 아기공룡둘리를 보던때가 그리웠나봐요ㅜㅜㅜㅜㅜㅜ
헐...어릴적에는 그냥 어린이가 부르는 건줄 알았는데😱😱😱 잠시 90년대로 돌아가네요^^오늘 새로운 사실을 알게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목소리 대박이다~~ 목소리가 너무 맑고 예쁘시다~ 순식간에 동심의 세계로 데려가는 마성의 목소리다~♡ 듣자마자 소름돋음~♡ 너무 좋아서~
이렇게 밝게 눈물이나는건 뭐지 😂
세상에 세상에~~
이걸 라이브로 듣다니 ㅎㅎㅎ 감사해요~~^^
너무 오랜만에 머릿속 깊게 박혀있던 그 목소리랑 음이 귀에 꽂히니까 소름이 쫙 돋았다... 20년도 더 지났네 애기때 보던 둘리였는데ㅜㅠ
와...처음 요리보고 듣자마자 소름이...
어쩜 저리 나이드셔도 꾀꼬리같은 목소리가...
어린이가 부른 목소리라 해도 믿겠어요ㅎㅎ
와.... 목소리가 와.... 진짜 대단하네요.
와.. 첫 소절 뱉을 때 부터 소름이 쫘악
어떻게 그때 그시절 티없고 맑은 목소리 그대로이신지 대단하십니다
아버지 조르고졸라 9시30분상영 우뢰매를 보러갔다.근데 그날 10시에 kbs에서 둘리 한다는게 문득 생각나서 앉자마자 다시 아버지 조르고졸라 집으로 온 기억이 생생하다..34년전일인데..아버지 "개꿀"표정지으시며 놀러가셨었음.아빠 사랑해요 100만번이고 아버지 아들이고 싶습니다
되도안한 반복재생 없는거 너무 좋다😊
세상에~세상에~ 둘리 주제가를 부른 분이셨군요! 너무 감동입니다!
올해 복면가왕 보면서 가장 소름 돋았던 순간이었습니다
오승원님, 목소리가 예뻐요❤️❤️❤️❤️
1:11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 여기서 울컥ㅜㅜ 지금은 할아버지, 할머니 되신.. 그때 젊으셨던 우리 부모님ㅜㅜ
첫소절 듣자마자 소름돋았어요.. 진짜 눈물나요 ㅠㅠ 그냥 추억 그잡채...ㅠㅠ
울애기 유치원 하원시키면서 틀어주면 계속 틀어달라고 한다. 예전 추억의 노래가 지금의 또다른 추억을 만들어주고 있다. 고마운 둘리.
와... 주스마시면서 봤는데 ..
누나 저이제 술마셔요ㅜ.ㅜ
^^;ㅜㅜ
ㅎㅎㅎ 이분 이셨구나, 내 인생에서 둘리는 그냥 사랑과 추억이다.
그립다.... 진짜
ㅠ 왜 눈물이 나지
감동입니다
진짜 둘리는 주인공 둘리
빼고도 모든 캐릭터가 다
주인공만큼 사랑받아서
잊을수가 없음
둘리노래듣고 그냥 뭉글하네 내나이 벌써 44 😢
최근에 둘리 탄생 40주년 기념해서 인터넷에 공개된 고길동의 편지 읽고 이 노래까지 들으면 솔직히 눈물참기 어려움..ㅠㅠ
어렸을적 국민학교 다닐때 들었던 둘리 주제가를 성인이 되서 들으니 한편으론 가슴 뭉클해지면서 어릴적 참 순수했던 그시절 그때가 그립네요ㅠ
와........ 완전 그대로시다 ㅠㅠ
잊고있었던 둘리도 좋지만
둘리보던 내 어린시절이 더 그립고 돌아가고 싶어 ㅠ
와..목소리가 그대로시네요 ㅎㅎ신기하다😊전80년생인데 둘리는 잊을수없는 국민만화였죠~잠시 옛추억이 ㅎㅎ가만보면 마루치아라치 머털도사 달려라하니 돈데크만 축구왕슛돌이등등 학교운동장에서독수리슛해본다고 홈런볼많이찼다~ㅋㅋ 예전에 참 명작만화 많았어
목소리가 어쩜 나이가 먹어도 그느낌이 살아있어요...
왜 눈물부터 날까요? 어릴적 둘리 까지 주제곡이 수록되어있는 카세트데잎을 선물받고 테잎 늘어지게 듣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형아가지마~하던 그노래 지금도 눈물납니다
뭐든 열심히 하시는 김성주 아나운서. 이래서 나는 열렬한 김성주 팬이다.❤ 둘리의 귀여운 양볼이 비슷한 울아들.별명이 둘리다.ㅋㅋㅋ
소름 돋는건 저뿐만 인건가요?
첫소절 듣는순간 소름돋고
왠지 울컥하기까지 하는군요..
저의 어린시절 그립습니다ㅜㅜ
왜 눈물이 쪼르르....멜로디 너무 조앙
둘리 전주랑 멜로디 진짜 미쳤다 중간 중간 빠빠밤 ~~~ 나올때 노래가 너무 세련되었다 아 진짜 눈물납니다 ㅠㅠㅠ
나 진짜 주책바가지😢 옛날 추억의 노래만 들으면 눈물 주르륵ㅜㅜㅜ
꼬맹이때 아버지와 듣던노래를 어드덧 아버지가 돼서 제 아들과 듣고있네요 좋은노래 많이 들려줘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분식집서 딸이랑 암생각 없이 보다가 훅 하고 올라오네요. 밖에 비와서 망정이지....떡볶기에 40대 아줌마가 눈물고이는거 들킬뻔
와 첫소절듣고 깜짝놀랐네....그때 그목소리라..ㅎㅎㅎ눈물난당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눈물이 계속 나요 ㅠㅠ 어릴때 듣고 보던 해맑았던때로 돌아간거 같아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ㅠㅠ
와..이걸 라이브로 듣다니..정말 감동이다.
오랜만에 아기공룡 둘리 주제가를 들어보내요!! 저 이때가 유치원생이었는데 진짜 그시절이 그립네요...... 😄😄😄 👍👍👍
둘리노래 부르면서 많이울었는데😂😂
엄마찾아주러가자하면서 아 나의동심❤❤❤😊😊
와.'ㅜㅜ 레전드다 진짜
이노래 전주나오자마다 한국인들이면
가슴이 뭉클..ㅜㅜ
정말 감사드림니다
세월이 지나도 목소리가 그대로세요
감사드림니다
목소리가 넘 귀엽고 예뻐요
오, 둘리주제곡 부르신분 목소리살아있으시네~ 추억의 둘리오프닝 잘들었습니다ㅠㅠㅠㅠ😂😂😂😂😂😂😂😂
..1시간 정도만 저떄로 돌아가고싶다..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우와!
진짜.. 하.... 너무 좋네요. 어린 시절 지겹게 들었던 주제가. 다시 들어도 참 좋습니다.
와.. 목소리가 그대로시네
정말 최고다. 어렸을때 둘리 만화보면서 울고, 웃고 했던 최고의 만화인데 ㅠㅠ
여전히 저 목소리신게 진짜 신기하다 추억여행 잘했고 감사합니다😊
눈물남
이제 40대인데 나도 늙고 있나보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오지
그립다 나의 어린시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