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는것도 좋지만 멀쩡한걸 버리면 아까우니까 최대한 사용하고 고장나거나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때 버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버리고 비슷한 물건을 새로 산다면 너무 낭비이니까요. 미니멀 라이프가 유행이라고 남들 무작정 따라하기 보다 자신에게 맞는 라이프 스타일대로 하면 좋을것 같아요. 일단 쓰지 않는 물건 정리만으로도 집이 많이 깔끔해지더군요.
그러니깐요. 전 잠시 입원한사이 지인에게 집에 개들 밥주라고 열쇠를 줫더니 침대랑가구 쓰던그릇 냄비 밥솥 숟가락 까지 다 버렷더라구요.퇴원해와서 새로 사는데 200만원 들엇어요.물론 내 인감도장유품등은 다시 만들수도 없구오.미니멀이 좋은게 아녜요. 인덕션 놓느라 인덕션용냄비 준비해놧던걸 다 버려서 그비싼 냄비를 다시 사고 컵 마져 버려서 밥공기에 커피 마시면서 과연 미니멀 라이프가 불편함을 감수해야는것인가 왜 한국인들은 남이함 따라하는가. 강제적으로 만들 필요가 잇는가 싶어서 따귀 때리고싶은거 참고 욕하고 다신 안봅니다. 우울증이 와버렷어요. 지금도 한달지낫지만 북받쳐서 죽이고 싶고.잠도 안오고 쓸데 없이쓴 돈 아깝고 괴롭네요. 원두 커피 커피머신도 버려서 어쩌란소린지. 약으로 먹던 오미자까지도.. 그비싼 비젼 유리냄비도.. 전부 버려서 다시 다 삿는데 돈이 이중삼중으로 들어가니. 아직도 삼백은 더 들어갈듯한데 살림이 셀 할때 하나씩 장만하는 기쁨도 잇는건데. 뭐 부자야 별 문제 없지만 없는 사람에겐 대박 큰사고조. 밥도 못해먹고 뭐하는 건지 미니멀 반대 입니다. 미니멀 어쩌고 함 다 죽일겁니다.자기 맞는 삶을 살아야지 왜 남따라해
얼마전부터 미니멀 실천 중인데 비우다보니 무조건 갯수나 구색을 줄이는 게 아니라 내가 필요한 선에서 감당 할 수 있을 만큼만 가지고 있고 또 비워내는 거구나 싶었어요.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몰라 찾는 데만 하루종일 걸리고 또 사두고는 아껴 쓴답시고 쓰지도 않으니 속되게 말해 아끼다 똥 된 경우도 있어요. 거기다 내가 뭘 갖고 있는지를 몰라소 중복 구매를 하는 경우도 많다보니 어느새 혼자 사는 살림이 4인 식구가 사는 집처럼 되어 버렸고 그게 버거워서 늘 스트레스였거든요. 그런데 비우고 비우다보니 마음도 몸도 가벼워지고 있어요. 제 최종 목표는 캐리어 큰 거 하나에 배낭 정도만 메면 언제든 떠날 수 있는 그런 미니멀 라이프를 사는 거예요
저도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했어요 비우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저랑 살림하시는 모습이 많이 비슷해서 댓글 남깁니다 그리고 쓸데없이 풍경이나 차마시는 영상이 없이 본론으로 시작해서 좋네요 미니멀 영상 올리시는 분들중 자신의 시간은 아끼면서 남의 시간을 허비하게 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핸드블랜더 하나만 남기고 싹 정리 했답니다 착즙기 와플기 튀김기 등등 사용하지 않고 자리만 차지 하던것들 정리하니 수납 공간이 쾌적해 졌어요 아직도 여전히 비움중이지만 서두르지 않으려구요 기다렸던 심플님 영상 보니 좋습니다 ^^* 행복한 일요일 마무리 되시길 바라요~~
어머니까지 세대들의 의식주와는 다른 젊은 세대들에겐.. 더구나 직장생활과 병행하는 경우.. 살림살이는 더더욱 a~z까지 갖출 필요가 없어졌지만 그 대신 또다른 덩치 큰 살림.. 건조기, 스타일러라고 하는 의류관리기, 식기세척기, 제습기, 커피머신, 공기청정기, 에어프라이기.. 반려동물 살림살이까지.. 대충 이 정도가 이전 세대들과 구분되는 패턴이 될까요? 이상 기온 내지 아열대화 되는 우리나라라고는 하나.. 4계절에 맞춰야 하는 우리나라 의식주가 크게, 좀 획기적으로 변화되지 않으면 살아갈수록 자칫 살림살이에 치이게 된답니다. 지금 40대이하 세대는 자녀도 하나 아니면 아예 자식을 두지 않는 삶을 살겠다고 하니..온전한 미니멀라이프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식생활과 식기류도 어쩔 수 없이 간편화 내지는 서구화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에 미치게 되지요.. 그 수많은 한식의 종류와 조리법에 맞는 살림들.. 이런 저런 이유로 버리기 아까워 결정 장애로 수년을 스트레스에 적잖은 시달림을 겪은 후.. 다섯가족.. 엄연히 여섯가족이네요.. 우리 냥이까지.. 아직 독립하지 않은 아이들의 수많은 택배상자 택 떼어내고 박스테잎 떼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리고.. 암튼 할머니세대처럼 요즘의 어머니들도 큰 농사일에 고생하지 않아도 무거운 냄비, 그릇, 청소기에 끌려다니다보니.. 어깨도, 손가락도 아프답니다. 젊은이들은 가급적 조리도구를 들일 때 필요이상 무겁고 복잡한 것을 들이지 마세요.. 정리된 맥시멈주의였던 저도.. 살림이 버겁습니다. 그래서 필요없는 것과 중복되는 것은 이제 비웠습니다. 그리고 식사 준비에 앞서 오늘 꼭 필요한 조리도구와 같은 곳에 조리할 수 있는 것을 떠올려 가급적 여러 개나 큰 도구들을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당장 없애기 보다는 정리해두고 사용할 필요를 수개월 하지 않았을 때.. 그때 내놓기로 하겠다는 자신과의 대화..
달걀풀때 포크도 좋답니다~~^^ 플라스틱이 자연분해가 몇백년 걸리지만 잘만 재활용하면 종이나 유리병보다 훨씬 재활비용도 적게들고 리사이클하는데 가장 효율적인 재료라고 하더라구요.. 환경전문가들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그래도 좀 더 좋은 대체제가 나왔음 좋겠어요~~^^ 영상 잘봤어요
I recently gave up my simple electric rice cooker (Not a pressure cooker) after I watched enough UA-cam videos to learn how to cook it in my clay pots. I'm giving all my electric appliance a hard look now.
우와 지퍼팩 씻어서 사용할 생각은 못해봤는데 저도 해봐야겠어요 넘 좋은 아이디어네요♡ 주방 발매트는 저도 이제 치우려구요ㅎ 화장실발매트는 예전에 치워봤는데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화장실서 물 묻은상태로 나오다가 미끄러진적있어서 아직은 못 치우겠네요ㅠ 전 사용설명서는 파일에다 빠짐없이 다 보관해요ㅋㅋ파일2개인데 한번씩 쓰지않거나 비운 제품 설명서는 버려주는데 인터넷으로 찾기보단 책자로 보는게 저는 편하더라구요ㅎ 급하게 설명서 필요할때 바로 찾아서 볼수 있어서 만족해요ㅎㅎ 간이 빨래대? 저건 어디서 구매하신건지요 넘 좋으네요ㅎ
저두 팔자걸음인데 ㅎㅎ 왠지 반가워요 ㅋ 전기밥통빼고는 저는 거의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많이 비우고나면 지금과는 조금은 달라져있겠죠? 나름 많이 비우고 있는데 버릴건 잘 안보이는데 엄청난 변화가 느껴지진 않네요.. 과연 제가 원하는 집이 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오늘도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 영상을 보다보니 저희집에도 화장실앞에. 싱크대앞에 있는 발 매트를 치울까 싶네요. 정말 그냥 당연히 있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깔아놨는데. 고민해보고 치워도 될것같아요! 간이 건조대를 사고싶은 마음이 불쑥 튀어나오지만 고민만 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진짜 공감해요^^없으면 안될 것 같지만 막상 없어도 괜찮은 것들이 참 많지요 이 없으면 잇몸이라고..사실 돈도 그래요ㅋ 근데 계란 저으실때 젓가락 거꾸로 잡으신건 일부러 그러신건지?^^;; 저는 일부러 사진 않는데 여기저기서 생긴거는 그냥 쓰는게 많네요 이것도 문제긴하죠?
비우는것도 좋지만 멀쩡한걸 버리면 아까우니까 최대한 사용하고 고장나거나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때 버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버리고 비슷한 물건을 새로 산다면 너무 낭비이니까요. 미니멀 라이프가 유행이라고 남들 무작정 따라하기 보다 자신에게 맞는 라이프 스타일대로 하면 좋을것 같아요. 일단 쓰지 않는 물건 정리만으로도 집이 많이 깔끔해지더군요.
맞아요♡완전 동감 입니당~
저도그래요 안사기 하고 사기전 세번이상고민하고 그렇게해요
맞아요 있는것다 버리고 비우는것은 생각해봐야 할것같아요
그러니깐요. 전 잠시 입원한사이 지인에게 집에 개들 밥주라고 열쇠를 줫더니 침대랑가구 쓰던그릇 냄비 밥솥 숟가락 까지 다 버렷더라구요.퇴원해와서 새로 사는데 200만원 들엇어요.물론 내 인감도장유품등은 다시 만들수도 없구오.미니멀이 좋은게 아녜요. 인덕션 놓느라 인덕션용냄비 준비해놧던걸 다 버려서 그비싼 냄비를 다시 사고 컵 마져 버려서 밥공기에 커피 마시면서 과연 미니멀 라이프가 불편함을 감수해야는것인가 왜 한국인들은 남이함 따라하는가. 강제적으로 만들 필요가 잇는가 싶어서 따귀 때리고싶은거 참고 욕하고 다신 안봅니다. 우울증이 와버렷어요. 지금도 한달지낫지만 북받쳐서 죽이고 싶고.잠도 안오고 쓸데 없이쓴 돈 아깝고 괴롭네요. 원두 커피 커피머신도 버려서 어쩌란소린지. 약으로 먹던 오미자까지도.. 그비싼 비젼 유리냄비도.. 전부 버려서 다시 다 삿는데 돈이 이중삼중으로 들어가니. 아직도 삼백은 더 들어갈듯한데 살림이 셀 할때 하나씩 장만하는 기쁨도 잇는건데. 뭐 부자야 별 문제 없지만 없는 사람에겐 대박 큰사고조. 밥도 못해먹고 뭐하는 건지 미니멀 반대 입니다. 미니멀 어쩌고 함 다 죽일겁니다.자기 맞는 삶을 살아야지 왜 남따라해
@@건강수다원 진짜 버린거 맞아요? 팔아먹거나 자기가 가진거 아님...????
왜 그사람한테 사라고 안하셧어요ㅠㅠ????
얼마전부터 미니멀 실천 중인데 비우다보니 무조건 갯수나 구색을 줄이는 게 아니라 내가 필요한 선에서 감당 할 수 있을 만큼만 가지고 있고 또 비워내는 거구나 싶었어요.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몰라 찾는 데만 하루종일 걸리고 또 사두고는 아껴 쓴답시고 쓰지도 않으니 속되게 말해 아끼다 똥 된 경우도 있어요. 거기다 내가 뭘 갖고 있는지를 몰라소 중복 구매를 하는 경우도 많다보니 어느새 혼자 사는 살림이 4인 식구가 사는 집처럼 되어 버렸고 그게 버거워서 늘 스트레스였거든요. 그런데 비우고 비우다보니 마음도 몸도 가벼워지고 있어요. 제 최종 목표는 캐리어 큰 거 하나에 배낭 정도만 메면 언제든 떠날 수 있는 그런 미니멀 라이프를 사는 거예요
저도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했어요
비우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저랑 살림하시는 모습이 많이 비슷해서 댓글 남깁니다
그리고 쓸데없이 풍경이나 차마시는 영상이 없이 본론으로 시작해서 좋네요
미니멀 영상 올리시는 분들중 자신의 시간은 아끼면서 남의 시간을 허비하게 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무조건 비움.
남편도 비우고 싶다.
택배요정이 저희집에 살아요..
하하하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만 비우면 뭘하나요. 남편이 채우는 걸 ㅜㅜ
ㅋㅋㅋ 재밌네요^^
저희집에도
누님들 결혼하면... 좋은 남편이 되겠습니다 ..
남편도 비우고싶다에 한표 드립니다...ㅋㅋㅋ
와 칫솔 구부리시는거 보고 이마를 탁칩니다.배울점이 많은분^^이분 찐이야
어쩜 이렇게 참하고 지혜로운 여인이~?
다시팩 재활용과 칫솔을 구부려 사용하는 아이디어에 눈이 반짝~
심플님의
슬기로운 살림 생활에 박수가 절로~👏
핫 실제로 보심 참한건 좀 멀다하실꺼에요~
늘 보셔서 아시겠지만, 게으름이 지혜를 가장한것 같아용^^;;
항상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다시팩 재활용은 몇분쯤 있나요? 아무리 돌려봐도 못찾겠어요.
@@mellisak1810
영상 후반부 욕실매트 다음에 나옵니다~^^
저는요^^~
1.토스트기 없이 처음부터 후라이팬으로 빵을 구엇어요.😂
2.전기밥솥은 고장나서 비우고
압력밥솥으로대체.
3.청소기도 고장나서비우고 빗자루로 대체.
20년된빗자루 3년쓰봣는데 불편함없음요😂
4.전자렌지는 고장날때까지 쓰려고 못비움요.
비우면 찜기로 대체할거임.😂
5.에어콘은 아직한번도 안사봄.
선풍기로 여름지남니다.😂
6.에어프라이기,커피머신, 사본적없음.
없어도 살아지내요😂😂
미니멀하기,심플라이프, 정말로 좋아요 😀
행복합니다.🎉😂😂😂
영상 공감하며 잘 보았습니다 🎉
저도 비워가기 흥미로워요~♡ 이렇게 살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때마다 부자가 된거 같아요
오 즐기고 계시는군요~이렇게 공감해주실때 또 행복합니다^^ 부자가 된다는 생각은 별로 안해봤는데 점점 돈이 굳더라고요^^
진정한 미니멀라이프라고 생각해요 영상많이보여주세요 배우고싶어요 행복하세요
저도 핸드블랜더 하나만 남기고 싹 정리 했답니다
착즙기 와플기 튀김기 등등 사용하지 않고 자리만 차지 하던것들 정리하니 수납 공간이 쾌적해 졌어요
아직도 여전히 비움중이지만 서두르지 않으려구요
기다렸던 심플님 영상 보니 좋습니다 ^^*
행복한 일요일 마무리 되시길 바라요~~
와 잊고 있었는데, 튀김기 제빵기 막 이런것들도 있었네요^^
기다려 주셨다니 감동입니다 ㅠ
천천히 함께 해요~^^응원할께요!
저도 토스트 프라이팬에 굽는데 젓가락 걸지고 오막한 그릇에 놓았는데 지븡처람 세우는 거 꿀팀이네요
ㅋㅋ 계속 요리저리 쌓으면 대저택이 되기도해요~^^
오늘처음영상봤는데 딱원하는 미니멀이어서 바로구독
꾹 했답니다
영상 너무 잘보았습니다!!! 배울점이 참 많아요!!
그나저나...남양우유는 손절해주시길....
저는 남양우유 갑질사건이후 매일우유먹습니다
매일우유는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분유를 10년넘게 만들고있어요
(매일이랑 아무상관없고 대학원 발표자료 수집하다 알게되었습니다!!1)
간이 빨래 건조대 처음 알았어요
굿 아이디어 ~~
발 메트 없어도 문제 없는 거였고
가전제품 설명서 저도 당장 버릴래요
간이 빨래 건조대 정보 알수있을까요?
뭐 예전 어머니들 살림 , 그거 아닌가요?
계란 거품 낼 때는 포크가 더 편해요~
어머니까지 세대들의 의식주와는 다른 젊은 세대들에겐.. 더구나 직장생활과 병행하는 경우.. 살림살이는 더더욱 a~z까지 갖출 필요가 없어졌지만 그 대신 또다른 덩치 큰 살림.. 건조기, 스타일러라고 하는 의류관리기, 식기세척기, 제습기, 커피머신, 공기청정기, 에어프라이기.. 반려동물 살림살이까지.. 대충 이 정도가 이전 세대들과 구분되는 패턴이 될까요?
이상 기온 내지 아열대화 되는 우리나라라고는 하나.. 4계절에 맞춰야 하는 우리나라 의식주가 크게, 좀 획기적으로 변화되지 않으면 살아갈수록 자칫 살림살이에 치이게 된답니다.
지금 40대이하 세대는 자녀도 하나 아니면 아예 자식을 두지 않는 삶을 살겠다고 하니..온전한 미니멀라이프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식생활과 식기류도 어쩔 수 없이 간편화 내지는 서구화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에 미치게 되지요.. 그 수많은 한식의 종류와 조리법에 맞는 살림들..
이런 저런 이유로 버리기 아까워 결정 장애로 수년을 스트레스에 적잖은 시달림을 겪은 후.. 다섯가족.. 엄연히 여섯가족이네요.. 우리 냥이까지.. 아직 독립하지 않은 아이들의 수많은 택배상자 택 떼어내고 박스테잎 떼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리고.. 암튼 할머니세대처럼 요즘의 어머니들도 큰 농사일에 고생하지 않아도 무거운 냄비, 그릇, 청소기에 끌려다니다보니.. 어깨도, 손가락도 아프답니다.
젊은이들은 가급적 조리도구를 들일 때 필요이상 무겁고 복잡한 것을 들이지 마세요.. 정리된 맥시멈주의였던 저도.. 살림이 버겁습니다. 그래서 필요없는 것과 중복되는 것은 이제 비웠습니다.
그리고 식사 준비에 앞서 오늘 꼭 필요한 조리도구와 같은 곳에 조리할 수 있는 것을 떠올려 가급적 여러 개나 큰 도구들을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당장 없애기 보다는 정리해두고 사용할 필요를
수개월 하지 않았을 때.. 그때 내놓기로 하겠다는 자신과의 대화..
이런 방송들 보니 다 개성있게 살림살이 잘하시는거 같습니다^^
미니멀을 실천하면서 물건을 사용하는.고정관념에대해 믾이 생각하게되는것같아요 잔잔하고 편안함을 주는 영상 입니다 너무 잘봤어요^^
편하네요!
할수있는거 ᆢ해도되는거 가벼운 수필을읽듯ᆢ 비오는서울 ᆢ따뜻한차한잔하고싶어지는영상 그마워요!
밥솥 물받이도 곰팡이필 정도로 관리되실 분이면 자동세척은 아예 안하는 분으로 생각해도 될듯. 그렇다면 불위에 올려쓰는 압력솥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달걀풀때 포크도 좋답니다~~^^
플라스틱이 자연분해가 몇백년 걸리지만 잘만 재활용하면 종이나 유리병보다 훨씬 재활비용도 적게들고 리사이클하는데 가장 효율적인 재료라고 하더라구요..
환경전문가들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그래도 좀 더 좋은 대체제가 나왔음 좋겠어요~~^^ 영상 잘봤어요
네네 포크도 좋죠~(과일먹는 아주 작은거만 있는건 비밀이에요;;)
와 플라스틱이 아주 몹쓸것은 아니었네요~
제대로 재활용이 되면 좋겠어요~
저는 가끔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뿅하고 분해되어 버리는 기술이 나오지 않을까 상상을 하곤 한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제주도심플주의자 하하 제가 쓰면서도 과일드시는 작은포크만 있으신건 아니실까? 생각을 했드랬죠ㅋㅋㅋ
날이 진짜 추워지네요 감기 조심하셔요^^
미니멀 실천과 비움을 다시 한번 공감합니다
I recently gave up my simple electric rice cooker (Not a pressure cooker) after I watched enough UA-cam videos to learn how to cook it in my clay pots. I'm giving all my electric appliance a hard look now.
I'm trying to cut it down one by one. I need to learn to cook in a pan. Thank you.
우와 지퍼팩 씻어서 사용할 생각은 못해봤는데 저도 해봐야겠어요 넘 좋은 아이디어네요♡
주방 발매트는 저도 이제 치우려구요ㅎ 화장실발매트는 예전에 치워봤는데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화장실서 물 묻은상태로 나오다가 미끄러진적있어서 아직은 못 치우겠네요ㅠ
전 사용설명서는 파일에다 빠짐없이 다 보관해요ㅋㅋ파일2개인데 한번씩 쓰지않거나 비운 제품 설명서는 버려주는데 인터넷으로 찾기보단 책자로 보는게 저는 편하더라구요ㅎ 급하게 설명서 필요할때 바로 찾아서 볼수 있어서 만족해요ㅎㅎ
간이 빨래대? 저건 어디서 구매하신건지요 넘 좋으네요ㅎ
네 지퍼백보다 되려 튼튼해서 놀라고 있답니다^^
아이들 어릴때는 두셔야 되요 큰일 나지요~저도 애들 초1까지는 있었던것 같아요~
저는 좀 대강대강 하는 편이라 설명서를 안보나 봐요~초록창에 간이빨래건조대 검색하심 나올꺼에요~오래되서 구매이력을 못찾겠네용^^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맛있는 우유 협찬 재밌어요. 제주도 길거리토스트는 귤잼이~! 넘 맛나보여요.
오늘 비도 오는데 장농 대청소 지금 밤 11시17분 맛있는 토스트 보니 배가 넘 고프네요. 주룩주룩 빗소리 뭘 먹지... ?
그냥 기도하고 자야겠어요.^^
아 저희집 장롱도 또 블랙홀이 되어가지구...ㅜ
고생많으셨어요!
귤잼까지 발라 맛났는데, 나눠드리고 싶네용^^
@@제주도심플주의자
♥감사 합니다. 맘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생각의 융통성 참신합니다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압 네네 제가 드리고픈 말씀이 바로 그런 생각의 전환입니다!^^
제가 너무 너무 감사드리죵^^
첨 알게 된 아이디어가 많아요 감사해요^^
우와 미니멀영상 많이 봤는데 꿀팀꿀정보가 많아요 냄비받침대용도 짱좋아요 장갑첨부터 없이 썼는데 가끔 아쉬웠는데 감사해요 칫솔활용도 굿 작은접시로 숫저받침 굿입니다요
ㅋㅋㅋㅋㅋㅋ미니멀 구경 왔다가 어느제품 인지 문의하시는 분들 많네요 아이구 ㅋㅋㅋㅋㅋ
🖒ㅎㅎ 좋아요~ 우리집에서도 토스터기가 고장이나 비움했는데 님처럼 프라이팬을 사용하고 있거든요~^^
토스터기 구매할까 하다 불편함 없어 구매계획 없네요~ 다른 방법들도 배울점이 있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저희때는 결혼할때 꼭 커피메이커, 토스터가 그렇게 기본가전이었답니다 ㅎ(옛날사람인증인가요~;;)
오히려 빵 덜 먹게되어 더 좋아요^^
1회용 비닐봉지보다 든든한 상품봉다리 재사용에 배워갑니다 ^^
오늘도 꿀팁들이 가득하네요~
칫솔은 저번 영상 보고 잘 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청소가 더 쉬워졌어요~
간이 빨래건조대도 써보고 싶네요 ㅎ
편리할 거 같아요~
저도 미니멀하면서 몇가지 가전제품들은 다 비웠는데 토스트기는 진짜 없어도 괜찮은 거 같아요~
저는 모든 조리도구가 2개 이상씩인데..
맥시멀라이프인가봐요..ㅜㅜ
반성하고 가요..
남양은 걸러야죠 ㅜ
좋은 아이디어 많네요 감사해요^^♡
제가 더 감사드리죠^^
내용 늠 도움되고 좋아요
늘..마음 내려놓는 연습을 하며
낮고 낮은 모습과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걸어 온 삶이었다 생각했는데
제주도심플님의 이 영상을 보고
자칫 지나칠 수 있는 제 마음의 허영을
돌아보게 하네요...
비움과 내려 놓음을 항시 돌아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을 보고 영감을 받게 되네요^^
어떤 영감이셨을까 몹시 궁금해 졌어요^^
감사합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아이디어가 무궁무진 하신거 같아요~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 또 배우고 갑니다~♥
핫 잔머리를 아이디어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 또 감사드려요~~
👌Learned a new trick: lean the toast against each other so that they don't get damp.
Thanks for sharing! BTW I like your music!
가습기 토스트기 복잡한 믹서 전기포트 진짜 다 써봤고 비웠지만 청소가 불편해서 없는게 편하더라구요 밥솥 물받이 곰팡이도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ㅎㅎㅎ
네네 저도 그런가전 청소만 안해도 살것 같더라구요~ 밥솥 물받이 곰팡이를 저는 자주 만났더랬어요 ;; 공감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도 토스트기 버림. 청소가 넘 어러움
그쵸~저는 청소한다고 젓가락을 쑤셔 넣었다가 감전될뻔 한적도 있어요~ 지금생각하면 아찔하고 웃겨요 ㅡㅡㅋ
그러게요
없어도 살림에 큰 불편이 없는데도 꼭꼭 지니고 있는 것들이 넘 많네요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이번주에는 좀 더 비움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어젯밤엔 비바람이 엄청 났네요
제주는 어때요??
이렇게 비우면서 또 계속 늘어나니, 참 신기해요 ㅋ
지금도 바람이 꽤 부네요~우중충하니 우울우울해요 따끈한 차한잔 하고 싶네요^^ 늘봄님댁에서 ㅋㅋ
@@제주도심플주의자 울집 오면 복잡하다고 혼날것 같아요 ㅋㅋ
그래도 같이 차한잔 할날을 꿈꾸어 봅니다^^
저도 밥솥 물받이 비우고 행주 끼워뒀다가 꺼내 세탁해요ㅎ 토스터기도 구부린 칫솔도 냄비 받침도 비슷한게 많아 반갑네요ㅎ 하지만 집 정돈상태는 넘나 다른것ㅠㅋㅋ 정갈하세요~
칫솔, 실리콘냄비 받침 활용법 잘 배우고 갑니다~^^
지퍼팩재활용 생각못했는데 참 좋네요
네 포장재가 너무 잘나와서 아깝더라구요~^
행주를 삶고 세탁하는건 좋은데 짜는 행동은 최소화하세요. 나이들어 관절에 안좋아요.
오랜만에 영상올려주시네요.반갑습니나.
영상이 조금 어두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실리콘 냄비받침은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저두 팔자걸음인데 ㅎㅎ 왠지 반가워요 ㅋ
전기밥통빼고는 저는 거의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많이 비우고나면 지금과는 조금은 달라져있겠죠? 나름 많이 비우고 있는데 버릴건 잘 안보이는데 엄청난
변화가 느껴지진 않네요.. 과연 제가 원하는 집이 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ㅋㅋ엄마한테 맨날 혼나도 안고쳐지더라구요~
저는 전기밥통은 또 못비우고 있는걸요~
마구 마구 늘지만 않아도 점점 달라지실꺼에요~
늘 감사드려요^^
@@제주도심플주의자 ㅎㅎ 편한걸 어쩌겠어요^^ 그죠~조금씩 달라지길 기다해봅니당♡
오늘도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
영상을 보다보니 저희집에도 화장실앞에. 싱크대앞에 있는 발 매트를 치울까 싶네요.
정말 그냥 당연히 있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깔아놨는데.
고민해보고 치워도 될것같아요!
간이 건조대를 사고싶은 마음이 불쑥 튀어나오지만
고민만 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한번 치워두고 생활해 보세요^^
저희 애들은 원래 없는줄 알고 잘 살고 있답니다~
압 간이건조대는...쫌더 고민하시고용^^
발매트 대신, 따로 수건2~3개 배치해놓고 접어서 발딱고 자주 갈아주면
좋아요. 세탁도 할때 같이하고요~
흰색도어훅은 어디제품인가요? 깔끔하니 좋네요.
저도 가전제품 설명서는 계속.비우기 하고 있어요..
밭솥 물받이 찔리네요..
완전 잊고 있을때가.많거든요..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ㅋㅋ제가 그 곰팡이를 자주 만났었거든요~
이사준비는 잘 되가시구요??^^
제주도 심플주의자
아이 학교 들어가기전에 갔으면 했는데... 남편의 생각은 달라서 조금 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창고방에 있는거 다 버리고 얼른 이사가고 싶은데..ㅎㅎㅠ
깔끔한 미니멀일상을 잘보앗습니다 .
커피머신도 정이하셧다하셔는데
그럼 집에서는 이제 어떻게 커피를 드시나요?
빵세움집 아이디어가 좋으네요 ~
전 수저 받침 종류도 몇까지가 잇는데 😅 작은접시 수저받침활용도 굿이네요,
싱크대앞매트정리는 .....
조리시 물도 흘리게 되던데 저같은경우는요 ㅋ 그럼 바닥을 바로 닦으시나요 ?
아님 신으신 실내화덕분에 물묻힌양말을 못느끼시는건가요 ?😂
그리고 행주삶은 냄비는 어디서 구입하신건지요~
매번 실속잇는 아이디어를 보여주셔서
미니멀하는데 많이 도움이 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계란 저을때 젓가락은 일부러 뒤집어서 쓰시는 건가요???
ㅋㅋ 저도 식빵집 종종 만들어요~~
6분4초에나오는 문뒤행주걸이는 뭐라고검색해야나올까요?
근데 왜 젓가락 반대편으로 계란 푸는 거에요?
bravo😉🙋♀️👏👏👏👏👏👍👍👍👍
😊😊😊
끓여먹고 갈아먹는게 생각 보다 잘 아되도라구요 ...ㅜㅜ
제주분이시다! 그쵸~그래서 저도 늘 편한것만 찾고 있답니다~^^
제주도 심플주의자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업로드 해주세요
💖💖💖💖❤😊
😉😉thanks
슬로우쿠커는 어디제품인가요?
빨래건조대 정보 알수 있을까요??
다이소에5처넌이던데요
미니 건조대 어디서 사나요 저두 배란다가좁거든요^^
진짜 공감해요^^없으면 안될 것 같지만 막상 없어도 괜찮은 것들이 참 많지요
이 없으면 잇몸이라고..사실 돈도 그래요ㅋ
근데 계란 저으실때 젓가락 거꾸로 잡으신건 일부러 그러신건지?^^;; 저는 일부러 사진 않는데 여기저기서 생긴거는 그냥 쓰는게 많네요 이것도 문제긴하죠?
ㅋ그쵸~~신기하게 원래 있었는지도 까먹는다니깐요~
왠지 생계란에 세균이 젓가락에 닿으면 안될것 같아서...???ㅋ 근거는 없습니다 ㅡㅡㅋ
뭐 생기는거는 사양도 해보았는데, 그것도 나름 사용하면 될것 같아요~일일히 사양하는것도 집착~
심플라이프 즐 하고 계시던데요~^^
1:10에서 아주 단순한 믹서기 정보가 궁금해요!
필립스건데, 한 7-8년 된거라 요즘은 더 좋은 것들이 있을것 같아요~암튼 아주 소형(컵사이즈)보다 약간 큰거사면 잘 사용해 지더라구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해요
11:53 덮개있는 밥솥 선반 메이커 알수있을까요? ^^~~
너무 답글늦어 죄송해요 ;;글이 아래로 내려가 버려서요 ㅜ 그게 한샘 싱크대에서 설치한것 같아요^^
잘봤어요!
식탁의 라탄의자 구입처 알고 싶어요.
로렌이라고 초록창에 검색해보세용~^^
@@제주도심플주의자 고맙습니다~^^
Loves ,,😘😘😘😘
냄비받침 집게는 어디서 구매 했는지 궁금해요!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ㅎㅎ
제가 구매한지 좀 오래되어서 이력이 없네요ㅜ
실리콘 냄비받침이라고 검색해 보세요~더 제품이 많아 졌네요;;
간이건조대는 어느 브랜드인가요 여러상품이 있던데 그래도 실패 안하고 구입하고싶어서요♡
요 제품이에요^^
smartstore.naver.com/daughter_store/products/3424174584?NaPm=ct%3Dk40l4cie%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d3be1c0930dcc122bf74f942244395e6e5af5eea
헹주나 수건 삶을 때 물만 넣어 삶으면 되나요? 몇 분 삶나요?
저는 과탄산 넣고 삶아요~과탄산은 뜨거운 물에서도 표백 효과가 있대서 2-3분 살짝 삶아요^^
@@제주도심플주의자 과탄산 2~3분 감사합니다😊
나만 하는척으로 보이나? ㅋ
저도그리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