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 무여과, 무환수 수조의 한계? [Tropical fish] Limit of filterless t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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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올해는 작년 옥상수조보다 결과가 매우 좋지 못하네요.
    2년간 대부분을 물 보충만으로 운영해온 수조의 한계가 보이는 것도 같고
    수조 내부에 변화를 준다면 더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떠한 이유에서 실패를하게 된 것인지, 더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해줘야 하는지 고민하고 2021년에도 옥상수조를 운영할지 결정해야할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6

  • @dudahr80
    @dudahr80 3 роки тому +1

    안타깝네요. 저도 안좋은 소식이 있어 질문해봅니다. 새우를 핀셋으로 건드리면 움직이기는 하던데 움직임이 거의 없어요.
    처음 발견했을 때 뒤집어져있었어요. 죽은줄 알았는데 살아는 있었어요. 죽을 때가 다 되었던거였을까요? 여과기는 참고로 없습니다. 30큐브 구피랑 같이 키우고요.

    • @dalsoo3619
      @dalsoo3619  3 роки тому

      에고.. 그정도로 되면 거의 가망이 없다고 생각해야합니다 그 상태에서는 다른 새우나 구피에게 공격받을 수도 있으니 격리시켜주는게 좋습니다만 큰 기대는 안 하시는게 좋습니다...ㅠㅠ

    • @dudahr80
      @dudahr80 3 роки тому

      @@dalsoo3619 아....네....

    • @dalsoo3619
      @dalsoo3619  3 роки тому

      @@dudahr80머리와 몸통 사이가 하얗게 벌어져 있는 경우에는 탈피부전으로 죽는경우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늙거나 수질에 의한 데미지 누적으로 죽는다고 보는게 보통입니다..

  • @user-hd4sv1hs6r
    @user-hd4sv1hs6r 3 роки тому +1

    안타깝네요ㅜㅜ

    • @dalsoo3619
      @dalsoo3619  3 роки тому +1

      올해는 신경을 많이 못써준게 아쉽게되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