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이레 성가집] 165번 - 하느님의 어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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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1

  • @빼꼼-n5m
    @빼꼼-n5m 2 роки тому +7

    저는 미사 중 이때만 되면 왜 항상 울컥울컥 눈물이 나올까요..ㅋㅋ 그저 그때마다 제게 잠시 머물다 가셨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컨텐츠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이렇게 힐링하고 가네요!

    • @야훼이레
      @야훼이레  2 роки тому

      말씀처럼, 그분의 자비를 청하는 곡이라서 더욱 그런 것 같아요. ^^

    • @daniel79171
      @daniel79171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도요 ㅠ

  • @daniel79171
    @daniel79171 4 місяці тому

    🙏❤️

  • @PeterKim-p7m
    @PeterKim-p7m Рік тому

    가슴이 벅찹니다.아멘

  • @한주연율리아나
    @한주연율리아나 2 роки тому +1

    저는성가대랐어일요일날마다불려요

    • @야훼이레
      @야훼이레  2 роки тому

      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반장-p6q
    @두반장-p6q 2 роки тому +2

    성가대에 들어가게 되어서 곡들 익히는 중인데 와..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형제님 혹시 성악을 전공하신 건가요? 너무 듣기 편하고 좋아요

    • @야훼이레
      @야훼이레  2 роки тому

      주신 댓글 덕분에 기운이 막 넘칩니다. ㅎㅎ
      성가대 봉사를 하신다니, 매주 시간과 노력을 봉헌하기 참 힘든 일인데 좋은 일을 하시네요.
      주신 칭찬에 힘입어 저도 분발할게요~^^

  • @권모구
    @권모구 11 місяців тому

    엄마남편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