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분이 어떤면이 대단하다고 생각이드냐면.. 서울법대 나와서 주변이 대부분 판검사, 행시, 경찰, 국정원, 대기업 임원 정도 일텐데.. 그런 상황에서도 직업 가리지 않고 수학강사, 보험일 등 좌절감에 빠지지않고 남과비교를 크게안하시고 결혼에 아이도 낳으신 그 멘탈이 대단하시고 서울법대 나와서 법무사도 우습게 생각하실수있는데 법률가로서의 꿈을 이루시고 진짜 엄청난 멘탈의 소유자십니다. 멋지십니다. 아드님과 행복한 미래 되세요
법무사 시험에서 궁금한게 무엇인가요? 합격하기 어려운 시험이라고 얘기하는 분들 공부를 안해서 그런겁니다 저는 현재 법무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공고 졸/전문대졸이며 합격까지 20개월 소요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해보니 법무사시험이 어렵다고 얘기하면서 공부는 안합니다 고로 열심히 하면 충분히 합격 할수 있는 시험이니 걱정하지말고 도전하세요
합격하기 어려운 시험입니다. 영어만 평가요소에 없다 뿐이지 1차 시험 민법 한 번 풀어 보시면 예전 사법고시 뺨칠 정도로 아직도 난이도가 후덜덜 합니다. 2차시험까지 감안하면 민법판례도 거의 다 공부해야하고 시험과목만 보면 예전 사법고시보다 공부량이 더 많습니다. 등기법도 엄청 공부해야 하고 공탁법도 공부해야함. 제일 쉽다는 가족관계법도 한 번 공부해보세요... 법문에 나온것만 배우면 안되고, 실무서에 있는 내용도 싹 다 암기하고 공부해야만 몇문제라도 맞출 정도로 녹록하지 않습니다. 100명도 안되는 선발인원인데, 합격후에는 소송을 할 수 없으니 1900명 배출되는 변호사만도 못한 수준이 됩니다. 과연 쉬운 시험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공부량은 어마어마한데 합격후에는 변호사에게 치일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점....소송은 절대 할 수 없는 법무사...그러니 등기만 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 것으로 제한될 수 밖에 없죠...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영상보면 나오잖아요 가슴한편 남아있던 법률가의 꿈... 서울대 법대생이면 사시꿈도 꿨을거고 공부도 했을겁니다. 그리고 저시절 서울대 법대면 정통으로 민법교과서 보고 공부했떤 시기라 법학의 기초는 머리속 깊이 탄탄히 남아있겠죠... 민법같은건 2000년된법이라 20년 전이나 지금이라 이론자체가 크게 달라진게없습니다. 그 이론이 판례화 되어 구체화되었을뿐이고... 약간 법학의 8할은 거의 민법이고 그 민법은 약간 수학같은 과목이라 한번 체계세워두면 나이먹어서 다시 공부할때 공부하면 다시 올라옴 즉 베이스가 다르다 이거임 물론 이분이 열심히 한건 누구도 부정하지않음
사법시험이 이렇게 힘들구나..희망의 노래님과 동년배 정도 되는 지인형이 있는데 사법시험 10년인가 준비하고 결국 포기했었죠 고등학교 전교 1~2등권, 퀴즈 프로그램 여럿 나와서 수상, 1차 상위권 2번 합격..결국 2차를 넘지 못했더라고요.. 뭐 지금은 잘 살고 계시긴하지만요 ㅎㅎ
와.. 내친구중에 같이 지역명문공립고등학교 다닌 친구가 공부를 잘했어요. 시험쳐야 들어갈 수 있는 고등학교요. 그 친구 좀 괴짜 같았거든요ㅎ 설대 법대합격하고 재학중 사시합격.. 저는 알오티씨로 근무할때그 친구는 법무관 끝나고 현재 검사로 있어요.. 진짜 공부를 뭐랄까 잘한다는것보다 도사가 맞는거 같습니다. 이분도 멋지세요. 늦은 나이에도 도전하시고 합격하시고.. 단순히 머리 좋아서 합격했다는 말로는 부족하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보다 연배는 좀 높으신데, 저랑 비슷한 시기에 고시공부를 하셨네요. 당시에 수험생이 점점 몰려 커트라인이 80점 넘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돌이켜보면 저는 1,2차 공부요령을 몰랐다, 절박하지 않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저는 순간적 직관이 필요한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 법학에 적합한 기질인 이들이 해야죠. 말씀드리고 싶은 건 (사)교육 쪽 전문 변호사나 송무 하시면 좋겠네요.
서울대 법대도 특별한 것을 배우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그냥 법과목을 배우는 학과죠...동기중에는 판,검사가 많다는게 좀 다른점이겠네요... 지방대 나오고 전문자격이나 고시에 붙은 사람도 많습니다. 이제 학벌을 따지는 것은 좀 아닌것같아요...저분도 늦게남아 안정을 찾으신듯....설대라는 혜택을 많이 받았지만, 정작 본인은 잘 모르지요...
전기기사 따면 보통 400전후 받아요. 고생하셨지만 부럽지 않아요. 왜냐하면 법무사도 자영업이고 영업력이 있어야 합니다. 한달에 1천은 벌어야 월급쟁이 4~500 입니다. 소방관리사나 기술사도전을 추천드립니다. 서울대 나올 정도면 충분히 합격합니다. 잘판단하시길 바랍니다.
![1만 유튜버(거부모TV)&10년차 개업 공인중개사 법무사 합격! [29회 합격자 전효병 법무사]](http://i.ytimg.com/vi/CELoN3xx6js/mqdefault.jpg)
저는 이분이 어떤면이 대단하다고 생각이드냐면..
서울법대 나와서 주변이 대부분 판검사, 행시, 경찰, 국정원, 대기업 임원 정도 일텐데..
그런 상황에서도 직업 가리지 않고 수학강사, 보험일 등 좌절감에 빠지지않고 남과비교를 크게안하시고 결혼에 아이도 낳으신 그 멘탈이 대단하시고 서울법대 나와서 법무사도 우습게 생각하실수있는데 법률가로서의 꿈을 이루시고 진짜 엄청난 멘탈의 소유자십니다.
멋지십니다.
아드님과 행복한 미래 되세요
자존감이 높으신 분이고 메타인지가 뛰어나신 분 같습니다.
누군지 말 참 잘한다.^^ 바로 나의 29기 동기 성윤이네~~~
영상은 언제 찍었데? 참 부지런 하다.^^
긴말이 필요 있겠어. 넌 앞으로 대성 할꺼고, 가족들이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꺼야^^~
화이팅~~~🎉😊😊😊
아저씨는 이분보다 나이가 더 많나요?
동기라는데 당신이 출연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ㅈㅋㅋㅋㅋㅋ
맑고 깨끗한 심성이 느껴집니다
좋은 기운 받고 갑니다
인생 2막 화이팅!!
얼마 전에 이분께 상담받고 일을 진행한 적이 있는데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상황에 적절한 조언을 주시면서 꼼꼼하게 처리해 주시더군요.
알려주신 대로 처리했더니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본 수기 중 가장 진솔하네요.
감명 깊이 보고갑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그시대 그정도학벌이면 고시낭인이 될수도있으셨을텐데 현실적인 인생을사신게 참 대단하십니다😊
서울대법대 현역 출신이면 법무사는 필히 붙고도 남죠. 공부머리뿐 아니라 메타인지와 자존감이 정말 높으신거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와 확실히 법조인 출판이신지 2차 민법 87.85점 ㅎㄷㄷ 엄청나네요.
제가 제일 존경하는 29기 법무사 동기!! 이제 봤네요👍👍👍👍👍👍
오오 동기시군요 ㅎㅎ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눈물핑~ 너무감동♡와이프님 큰형아 애기돌보는거 너무따뜻해요~ 지금 통화했는데 무지한 저에게 차분하게 잘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대법대.. 지나갑니다.
ㅋㅋㅋ너무웃기네요 저는 웃고 지나갑니다
서울대 지나갑니다
ㅈl금 40대 노베이스로 법무사 공부하고 있는 아줌마에요 ㅋ..ㅋ 작년에 29회 시험 저두 봤는데 떨어졌어요 ㅠㅠ 넘 부럽습니다. 말씀하시는 태도나 목소리가 앞으로 법무사로 정말 하실거같아요!!!! 건승하시기 바래요.
일반적인 4~50대의 직장인님들 절대 혹하지 마세요 저분은 서울대법대졸 그리고 얼마전까지 수학강사 ㅋㅋ 클라스가 그냥 다른 사람임
설법이면 평범한 분이 아니죠.
ㅎㅎㅎㅎ
노력도 중요하지만 머리가 좋으시니 가능하실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맞습니다. 그러나 실업계 출신도 붙고. 고졸로 법무사 사무실에서 일하다 붙은 사람도 있어요 . 그게
가능한 점이 법무사 시험은 리트나 수능이랑 다른 시험입니다.
ㅎㅎㅎ
@kkkkkkkkkkkkkkkz 일반화한거 없는데? ㅋㅋㅋㅋㅋㅋ일반화 뜻도 모르나.
대단하시네요. 단기에 최고점 가까이.. 좀더 빨리 도전하셨으면..
이름에 이룰 성자가 들어가네요
원하던 목표를 이루셨네요
진짜 멋지십니다
법무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법무사 시험에서
궁금한게 무엇인가요?
합격하기 어려운 시험이라고 얘기하는 분들 공부를 안해서 그런겁니다
저는 현재 법무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공고 졸/전문대졸이며
합격까지 20개월 소요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해보니
법무사시험이 어렵다고 얘기하면서
공부는 안합니다
고로 열심히 하면
충분히 합격 할수 있는
시험이니 걱정하지말고 도전하세요
원래 지가 떨어지면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합격하기 어려운 시험입니다. 영어만 평가요소에 없다 뿐이지 1차 시험 민법 한 번 풀어 보시면 예전 사법고시 뺨칠 정도로 아직도 난이도가 후덜덜 합니다. 2차시험까지 감안하면 민법판례도 거의 다 공부해야하고 시험과목만 보면 예전 사법고시보다 공부량이 더 많습니다. 등기법도 엄청 공부해야 하고 공탁법도 공부해야함. 제일 쉽다는 가족관계법도 한 번 공부해보세요... 법문에 나온것만 배우면 안되고, 실무서에 있는 내용도 싹 다 암기하고 공부해야만 몇문제라도 맞출 정도로 녹록하지 않습니다. 100명도 안되는 선발인원인데, 합격후에는 소송을 할 수 없으니 1900명 배출되는 변호사만도 못한 수준이 됩니다. 과연 쉬운 시험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공부량은 어마어마한데 합격후에는 변호사에게 치일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점....소송은 절대 할 수 없는 법무사...그러니 등기만 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 것으로 제한될 수 밖에 없죠...
실제로 법무사 일 해보시니 어떤가요 만족하신가요 급여나 직장생활이나 미래적으로도요
동년배 4,50대 여러분 혹하지마세요..
저분은 학력은 둘째치고
40살까지 고등 수학을 가르치셧던분.
머리가 녹슬지않고 계속 회전하고 잇엇단 사실을
법무사 공부는 그런거랑 상관없어요. 오히려 수학 강사면 학생들 가르치느라 공부에 집중하기 힘들어서 더 힘듭니다. 개인의 피나는 노력을 단순한 능력 차이로 치부하여 폄하하지 마세요.
@@이름이름이름이름 저 분 서울대 법대 출신입니다...저 시절은 서울대 의대보다도 서울대 법대가 더 가기 어려웠습니다...
즉, 이미 법 베이스도 있고 고등 수학까지 계속 가르쳤으니 머리 회전이 녹슬지 않았으니 가능한거죠...
설대 수학강사 출신 딱 보면 공부 할 줄 안단 말이지! 견적 나오잖아?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영상보면 나오잖아요 가슴한편 남아있던 법률가의 꿈... 서울대 법대생이면 사시꿈도 꿨을거고 공부도 했을겁니다. 그리고 저시절 서울대 법대면 정통으로 민법교과서 보고 공부했떤 시기라
법학의 기초는 머리속 깊이 탄탄히 남아있겠죠... 민법같은건 2000년된법이라 20년 전이나 지금이라 이론자체가 크게 달라진게없습니다. 그 이론이 판례화 되어 구체화되었을뿐이고...
약간 법학의 8할은 거의 민법이고 그 민법은 약간 수학같은 과목이라 한번 체계세워두면 나이먹어서 다시 공부할때 공부하면 다시 올라옴 즉 베이스가 다르다 이거임
물론 이분이 열심히 한건 누구도 부정하지않음
나랑 동갑인데 진짜 대단하십니다
저도 지금 전문직 공부중이긴 한데 이 분 보고 힘얻고 갑니다!!!
원래 능력있으시고 공부재능있으신분이시네요 그래도 정말 대단하세요
깨달음 얻고 갑니다
사법시험이 이렇게 힘들구나..희망의 노래님과 동년배 정도 되는 지인형이 있는데 사법시험 10년인가 준비하고 결국 포기했었죠
고등학교 전교 1~2등권, 퀴즈 프로그램 여럿 나와서 수상, 1차 상위권 2번 합격..결국 2차를 넘지 못했더라고요.. 뭐 지금은 잘 살고 계시긴하지만요 ㅎㅎ
지금 5급 psat 풀어보시면 이게 공부를 해서 되나? 싶을거임. 사법고시는 그거보다 배는 어려움
고생 많으셨습니다,,,,,,그리고 크게 축하드립니다
부자 되십시요^^
한번뿐인 짧은 인생에서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힘이 들고 고난이 오더라도 새로운 도전을 할 가치가 있습니다.
공주사대부고..
충청도에서 손에 꼽히는 명문고.
게다가 서울대법대;....
그 당시엔 최고명문이었죠
요즘엔 한일고 북일고랑 빡빡하지만
예전엔 독보적이었죠
가장으로서 심적 경제적부담을 이겨내고 과목많기로 소문난 법무사에 단기로 합격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진솔한 후기 감동입니다😊
와...법무사 시험 합격 점수가 수석급이시네요..
40대인데 사시2차 여러번 떨어지고 공기업 다니는데 저도 도전해봐야겠네요
진짜 너무 대단하셔요
4:15 와닿네요ㅠㅜ
결이 멋지신분 같아요🎉
이분은 천재
요즘 시대라면 무난히 로스쿨 가셔서 변호사 생활 하셨을텐데
과거 사법고시가 얼마나 어려웠는지 알수있네요
@@Gagpxa 지금의대보다 과거사시가 더빡쎄요;;
@@Gagpxa뭔 의대랑비교ㅋ서울대법대졸업생들 10년해도 합격못해서 백수되던시절
@@Gagpxa사시랑 의대 비교하지마세요
수재의 수재의 수재가 간건데 사시못붙었음.
괜히 드라마에서 서울대법대가 나온게 아니지
의대가 어딜비벼 ㅋㅋㅋ 행정 외무 사법중에 제일이 사법고시였다. 지금 로스쿨 생각하면 절대안됨
존경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나이먹고 공부한다는 거 진짜 힘들어요
위로가 되는 말씀이네요
응원합니다!
대단 하시내요.
고생하셨습니다.👍👍👍
아 보통 일반인인줄 알다가 공주사대부고….보다가 서울대 법대출신 후덜덜 ….
멋집니다
서울대 법대 출신 에서 고개 숙이고 갑니다
정말 쉽지 않은데, 대단하십니다~~~~
라고 적었는데....
서울대 법학과 출신이시라니...'😅😅😅😅
축하드립니다~^^
70-80-90까지 산다고 보면 40-50에 새로운 직장을 위한 공부는 실패한다 하더라도 도전 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요즘 80세는 기본으로 넘기십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어려운 시험에 도전해서 끝내 성취하신 법무사님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법무사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동년배인데요 우리때 지방 Top3 일반고가 공주사대부고,강릉고,울산 학성고였습니다. 울산은 당시 비평준화 지역이라 지금의 자사고랑 비슷한 느낌이긴하지만요.
아 뭐야 서울 법대면 다 잘하겠지...
마음고생 엄청나셨을듯 화팅요
와.. 내친구중에 같이 지역명문공립고등학교 다닌 친구가 공부를 잘했어요.
시험쳐야 들어갈 수 있는 고등학교요. 그 친구 좀 괴짜 같았거든요ㅎ
설대 법대합격하고 재학중 사시합격.. 저는 알오티씨로 근무할때그 친구는 법무관 끝나고
현재 검사로 있어요.. 진짜 공부를 뭐랄까 잘한다는것보다 도사가 맞는거 같습니다.
이분도 멋지세요. 늦은 나이에도 도전하시고 합격하시고.. 단순히 머리 좋아서 합격했다는 말로는 부족하네요
혹시 보통 사람의 희망 이야기는 없나요? 😢 서울대, 백분율 99.99.. 이런거 말고요 저에게 적용 될만한 이야기..😅
동감!! 😂😂
적용될만한 얘기들으면 하시나요? 그냥 하세요 어짜피 세세하게따지면 능력치는 다 달라요 8등급이여도 머리좋은사람있고 1등급이여도 이해못하는사람있고 돈이부족하거나 시간부족하거나 하나하나따지면 다 달라요 맞춰가지말고 그냥하세요
너같은 애들 습관 영상 나오면 뭐보고 배우리??
맞습니다
말 겁나게 잘하시네요~~부럽습니다ㅎ
과거 사시 정원이 한해 300~600명때는
서울대 법대 출신중에도 5수~10수 수두룩 했다
진솔합니다. 늦게나마 법조인이
된걸 축하드립니다.
멋지다..
서울대법대 졸업자에 법무사 자격사는 웬만한 로스쿨 프리패스입니다. 개업한 곳에서 가까운 로스쿨에 입학해서 3년 법무사일과 로스쿨과정을 충분히 겸업할 수 있습니다.
아는 사람은 사시2차 6시 경력자였는데 부동산중개사 사무실 운영하면서 50세에 변호사시험 붙었습니다.
외모에서 품격이 느껴진다 ㆍ
여러분들...저분 다니던 시절 서울대법대면 아시죠...물론 1~2년 단기 합격하신분들 계시지만 대부분 공부의 끈을 놓지 않았던분들입니다.하라 하지마라가 아니라 평범하다 기준이면 부지런히 공부하셔야 됩니다.혹하면 절대 안되요.
겸손함이 당신을 더빛나게 하내요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서울대 역쉬 그냥 인성이 아니란걸 배우고 갑니다
서울대 법학과 ㄷㄷ
서울대법대 출신이시면
행정고시 외무고시 사법고시 다 패스
쌉가능
외가집 형님 설대,대학원 1학년 때 행정고시 패스...50명 뽑던 시절...
멋잇군요.
4개월 공부로 1차합격
설법대 클라스 대단하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보다 연배는 좀 높으신데, 저랑 비슷한 시기에 고시공부를 하셨네요. 당시에 수험생이 점점 몰려 커트라인이 80점 넘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돌이켜보면 저는 1,2차 공부요령을 몰랐다, 절박하지 않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저는 순간적 직관이 필요한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 법학에 적합한 기질인 이들이 해야죠.
말씀드리고 싶은 건 (사)교육 쪽 전문 변호사나 송무 하시면 좋겠네요.
이거구나 첫 느낌표
응원합니다. 전 17회 법무사 합격생입니다. 법무사 13년 하다가 지금은 또다른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시 2차의 벽을 여러번 넘지 못했는데 한이 평생 남더라구요
@@lIIIllllI 법학박사이번에 받고 변호사요 좋은하루되세요
로스쿨 다니시나요?대단하시네요~저도 사시 1차 한 번 붙고 그 후 연거푸 떨어져서 한이 맺혔지만 지금은 다른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멋진 도전 응원합니다
로스쿨 입학하셨겠네요. 건투를 빕니다.
34초에 서울대법대? 만보고 갑니다.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라서요😅
클라스는 영원하다. 설법ㄷㄷㄷ
수능 99.99프로면 만명중에 1등인건데 전국 1000등안이 아니라 수험생 50만명 기준 50등 안입니다
14:39. 15:30
법무사님
전 23기 서울중앙 입니다.
반갑습니다^^
서울대 출신 인정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제 영업부터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고등학교 때 전교 등수 안에 든 분도 저렇네요
20여년전....서울대 법대면... 가던길 가겠습니다...
나이가 충분히 로스쿨 초창기에 노려볼만 하셨을텐데.. 그래도 합격 축하드립니다
20년전 부사교에서 같은 내무실 쓰던 형을 여기서 보네요~~
앞으로의 법조인 삶 응원합니다~~🎉
몇세때 시험 다 마치신 걸까요? 40대초반에 시작하신거 같은데. 동기부여땜에 여쭤봅니다
4개월만에 1차 합격
동차 장인어른 부고로 못치름
다음해 유예로 합격 이라고 인터뷰하시네요
4개월 공부해서 1차합격 ㄷㄷ
수험기간은 의미없을겁니다. 서울대 법대에 사시공부도 하신것 같은데 베이스가 달라요
민법실력이 어느정도 갖추어져있으면 그냘 출발선이 다릅니다.
물론 이분이 노력하지않았다는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드라마틱한 수험기간의 이면에 숨어있는 실력을 말하는ㄱ ㅓㅅ입니다.
20대때 노신게안타깝네오 천명이상뽑았는데
46살인데 애기가 말그대로 애기네용
정말 잘 생기셨다! 거기다 머리까지 좋은 인재시고~
오! 나도 열심히 해...... 하고 들어 왔다가
서울대 법대에서 바로 접음 ㅋ
문과8대 전문직...공뭔공부의500배는 힘들다고 생각하고 해야함 ㅜ 공부머리는 따로있더라 확실히...
아인슈타인도 뇌의 10%도 못썼다고 합니다
일반인은 얼마나 쓸까요?
공주사대부고 출신 4~50대들은 알죠
어릴때부터 공부할줄아는 사람들입니다.
아무나 하는것 아닙니다
인간 승리
서울대 법대.... 원래 실력자이신
서울대 법대.......굿바이
지금 학생이면 의대 갔거나
로스쿨 가서 무난히 변호사 되셨을 분
사시 1차가 객관식만 보는데 1차조차 5년동안 한번도 못붙은정도면 변호사시험도 힘들지않을까싶음..
변시보다 힘든 법무사 2차 합격하셧잖아요...ㅋㅋ
@@ul9511 변호사시험보다 법무사시험이 어렵다는건 처음 들어봤네요..하하
@@Gagpxa 글쎄요
@@Gagpxa이게 맞긴함. 지원하는 수험자들의 인재풀이 다름. 지금은 최고 인재들은 의치한이 모조리 빨아가는 시대가 됐지만, 저땐 당대최고 인재들이 다 사시에 몰두했을때라... 붙기만해도 사돈에 팔촌까지 자랑스러워하고 지방의 경우 동네 경사인데
법무사는 변호사랑 동일 수준입니다
결론은 공부 잘하면 무조건 의대가라ㅋㅋ
독한 인간, 행복하시게
서울대출신법무사면 메리트가잏죠
서울대 법대도 특별한 것을 배우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그냥 법과목을 배우는 학과죠...동기중에는 판,검사가 많다는게 좀 다른점이겠네요... 지방대 나오고 전문자격이나 고시에 붙은 사람도 많습니다. 이제 학벌을 따지는 것은 좀 아닌것같아요...저분도 늦게남아 안정을 찾으신듯....설대라는 혜택을 많이 받았지만, 정작 본인은 잘 모르지요...
이분 30년 수능 역사에서 가장 어려운 불수능 97학번이네요 거기에 서울대 법대 .정말 대단한 분이네요.
우리형이 97학번... 불수능. 179점인가 맞은걸로 기억해요
지방대 야간수준인데 지금은
대기업 해외영업팀장 하고있어요..
수능이 인생의 전부는 아닌듯.
친오빠도 불수능 97학번...
다른일 하고 있지만..
28회 법무사시험 합격했어요.
공주사대+서울대법대 = 이미 상위 0.01퍼
고소득 전문직은 변리사가 최고인듯 시험도 극강시험
아..서울대나와도 법무사하는군요. 슬픈현실.. ㅠ
킹울대 킹대 ㅠㅠ
요구사항 : 뭘해도 되는 머리!
전기기사 따면 보통 400전후 받아요.
고생하셨지만 부럽지 않아요. 왜냐하면
법무사도 자영업이고 영업력이 있어야 합니다. 한달에 1천은 벌어야 월급쟁이 4~500 입니다. 소방관리사나 기술사도전을 추천드립니다. 서울대 나올 정도면 충분히 합격합니다. 잘판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