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지도자던 그 시대가 만드는 것이죠.그렇게 얻은 민주화 운동을했던 386 들이 어떻게 변질됬는지 누구의 지령속에 결국 공익을 가장한 공유사회 만들기 종북주사파화 민노총 반미 사드반대 반일 518성역화 대북밀무역 김치코인 세탁으로 북송금등등 북한이 낙점한 대권주자로 허락받는 한국의 민주주의 민낯이죠. 이제 가짜 민주주의 몰아내고 진짜 민주주의를 해야합니다. 어떻게 북한식 인민민주주의를 포장한 민주주의에 빠져 한국이 정으니 일당에게 허락 받고 상납하는 대선주자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또 그 대권자를 지지하는지 정신들 차립시다. 한국인으로 자존심이 상해 가짜 민주화를 말해본겁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그분이 걸어온 투옥 수감 생활을 이야기 하는 영화 입니다. 원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A Twelve-Year Night (Spanish: La noche de 12 años), 2018. 그리고 가난을 스스로 택하고 검소하게 수감생활을 맞추고 나중에 국민의 존경을 받으며 대통령이 되어 살아가는 삶을 이야기하는 다큐는 다음과 같습니다. El Pepe: A Supreme Life (Spanish: El Pepe, Una Vida Suprema), 2018
@@jmc9678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를 거저먹었다는 거냐??? 참 한심하네... 안 배워서 모른다고 있었던 일이 없는 일이 되는건지... 이승만 독재 12년, 박정희 군부독재 18년, 전두환 군부독재 8년... 일제 36년, 독재 38년이다... 우리나라 100년 역사 중 자유민주주의는 얼마 안된다. 그냥 감사하며 살아라.
@@faceoff2762 그 오랜 기간동안 내게는 민주주의를 가장한 문씨때가 가장 더럽고 추잡하고 국민들 속여 자존감 떨어뜨리고..... 자기가 가장 믿었든 사람이 자기를 속이고 이용해 먹었을때 기분이 5년내내 들었었지. 산택된 사람만 자유민주주의 혜택(?)을 보고있는 지금은 아니지. 독재는 너같이 법을 빠져나갈려는 놈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현상이고 착하게 살아가는 국민들의 삶의 경계는 너가 말하는 독재는 느끼지 못했단다. 문씨때 국민들과 소통이 꽉 막고 지들끼리 해쳐먹을때가 오히려 더 독재 였었지. 그리고 내가 왜 지금의 민주주의라서 감사하게 생각해야 되는지를 설명해봐?
어머니가 면회을 거절 받다가 어렵게 아들을 만나서...아들의 송장 같은 모습에 눈물 짓기보다...'시끄러...조용해...굴복하지마..저항해'라고 아들을 따끔하게 야단치는 모습...저런 어머니한테 저런 위대한 자식이 나오는 것을 꼭 법칙 같은 느낌이다... 세상의 어머니들한테 하고 싶은 말은 자식이 올곧게 설 수 있게 위대한 어머니가 되어주소서..👏
@@350rppxy 조마리아는 죽음을 앞둔 안중근을 면회하지 않았다. 누구보다 당차고 의기로운 어머니였지만, 죽음을 앞둔 아들을 차마 만나볼 수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조마리아는 뤼순감옥으로 형을 면회하러 가는 아들들에게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게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다른 마음 먹지 말고 죽으라.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刑)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다”라는 마지막 당부를 전했다고 한다
전 세계 어느 나라건 군부 독재는 다 똑같았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온갖 고초를 당하는 가운데 민주주의를 찾아온 사람들은 늘 존재했고 승리했다. 하나 더, 우리나라와 똑같이 우루과이에는 아직도 군부독재자를 추앙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다. 그들 덕분에 나라가 살았다고...
그렇죠. 간첩이 많아서 200명 넘는 사람들이 간첩 누명을 썼다가 재심을 통해 무죄로 판결 받고 정작 김현희 김신조 같은 간첩들은 호의호식하며 잘 살고 있죠. 부림 사건은 영화 변호인으로도 만들어지고, 학림 부림 오송회 납북간첩 재일교포 간첩단 인혁당재건위 사건 등 간첩 조작 사건이 끝도 없이 발생했고, 사법살인으로 사형 판결 및 집행 고문 받다가 사망하기도 했지만, 이건 다 북괴와 간첩들의 잘못이죠. 형사 검사 판사는 아무 잘못이 없죠. 누가 애국자인지는 분명하죠.
보는 내내 광주의 죽어간 분들과 그 가족들의 모습이 떠올랐네요....시간이 1980, 1982년....민주주의는 왜 이렇게 고난과 시련을 겪게하는지...그 죽음으로 항거한 분들....그리고 아직도 시련을 겪는 그 살아남은 자들....왜 왜 왜 그들을 폄하하는 자들이 있는 세상인지...아직도....
폭거를 일으킨 자들에게 철저한 단죄가 없으면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일. 용서도 확고한 회개가 전제된 상태에서 화합이네 단합이네 할수있는거지 보여주기식 정치쑈는 큰 불길만 잡고 불씨는 내비두는것과 같다. 최근우리도 직접 겪었지 않은가? 권력형 범죄가 쉽게 용서되는한 그 끝은없다.
죽어간 사람들이 자신들의 희생으로 얻은 민주주의라는 미명아래 건국이래 최고의 권력 비리자를 옹호하고 감싸는 짓을 원했던 가요? 폄하하는 사람을 탓하기 앞서 지금의 당신들이 저지르고 있는 짓들을 회개하고 반성부터 하세요 누가 더러운 세상을 만들고 있는지....정말 이재명이 한점 부끄러운 짓을 안했다고 믿는 건지 믿고 싶은 건지 남이 아닌 당신들이 광주사태를 오염시키고 있는지나 아세요
@@리아트-s3s 답변할 가치도 없지만....정신 좀 차리고 사세요. 내 글 어디에 이재명이 있나요? 당신 머리속에 환상에 사로잡혀 남을 매도하는 당신....당신같은 억측 논리로 당신같은 사람들의 침묵과 동조아래 영화속 독재자나 전두환이 같은 자가 활개쳤지...당신같은 자가 전두환 노태우를 찬양할때, 그 수많은 피해자 가족들이 얼마나 숨죽이며 울었을까? 울며 견뎌내야했을까? 피해자에 도움을 못줄지언정 가해는 하지말고 살아야지...부끄러운줄 알고, 인간이라면 창피한줄 알고 반성하며 사세요. 일요일 아침부터 어디 말도 안돼는 소리를 지껄이나. 이 개돼지만도 못한 작자야...
루마니아 범브란트 목사님 20년 넘게 지하감옥 하루는 안때려서 너무 행복했다는...위대한 인간들 이런 분들을 생각하며 고난을 이겨낼 수 있지 자기가 돌보는 애들에게 늘 구타당하면서도 그들을 결국 목사들로 키운 박보영 의사출신 목사님 생각하며 용서못할 사람들을 용서하게 된다 칠흑의 바다에서 등대같은 분들
감당할수없는 시련속에서
인간성을 지킨 세분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3000일 이상을 빛없는 투옥생활로 병이 걸리거나 정신병으로도 죽고도 남을 기간을 꿋꿋이 버티며 75세에 대통령... 너무 강인한 승자다
군사독재를 잇는 검찰독재
와 영화 미쳤네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잘봤어요^^
헐... 레알 자살안하고 살아남은것도 대단하다 생각되는데 대통령에다 별에별 고위직까지 진정으로 인자강이네 ...
실화 반전이 너무 멋있고 기억에남네요.
그런사람이 대통령이되았다니..👏👏
결국에 승리한것은 저 세명이군요...
배우들이 얼마나 고생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페페 어머니를 보고 있자니, 조마리아여사께서 당신 아들에게 보냈다고 전해지는 편지가 생각나네요. 얼마나 가슴 찢어질까요.
그건 일본인 간수가 작성한...가짜 편지입니다....
저도 감명깊게 읽었던지라 사실이 아니길 바랐지만 일본인 사이토 타이켄 주지스님의 구설이 유일한 출처라네요 ㅜㅜ 추후 가공된 허구 뒤섞인 편지라 합니다
아 웃기네 구라 편지 읽고 맴찢이라니 ㅋㅋㅋ
악인은 권력을 누리며살고 선인은 악인을 용서하고 반복 나쁜놈이 잘사는세상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페페에 이야기인가여?
수수한 대통령에 모습을 보면서도 놀랬지만
이런 일이 있었다니
감옥에 있는 모습 감정이입하면 절대 못버티겠던데
응고에 시간을 견디며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 대통령이 되었네여!
페페에(X) 페페의(O) 대통령에(X) 대통령의(O) 응고에(X) 인고의(O)
어떤 지도자던 그 시대가 만드는 것이죠.그렇게 얻은 민주화 운동을했던 386 들이 어떻게 변질됬는지 누구의 지령속에 결국 공익을 가장한 공유사회 만들기 종북주사파화 민노총 반미 사드반대 반일 518성역화
대북밀무역 김치코인 세탁으로 북송금등등 북한이 낙점한 대권주자로 허락받는 한국의 민주주의 민낯이죠.
이제 가짜 민주주의 몰아내고 진짜 민주주의를 해야합니다.
어떻게 북한식 인민민주주의를 포장한 민주주의에 빠져 한국이 정으니 일당에게 허락 받고 상납하는 대선주자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또 그 대권자를 지지하는지 정신들 차립시다.
한국인으로 자존심이 상해 가짜 민주화를 말해본겁니다.
그렇군요 이름이 낯익다 생각했는데, 예전에 다큐멘터리에서인가 나온 페페 대통령이었군요. 그 자전거 타고 다니던가? 그랬던것같은데.
다시 찾아서 봐야겠네요:) 요즘따라 진정한 정의, 민주주의의 가치나 공평함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는것같아요.
@@hyungsikwon8577 너무웃겨요 ㅋㅋ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그분이 걸어온 투옥 수감 생활을 이야기 하는 영화 입니다.
원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A Twelve-Year Night (Spanish: La noche de 12 años), 2018.
그리고 가난을 스스로 택하고 검소하게 수감생활을 맞추고 나중에 국민의 존경을 받으며
대통령이 되어 살아가는 삶을 이야기하는 다큐는 다음과 같습니다.
El Pepe: A Supreme Life (Spanish: El Pepe, Una Vida Suprema), 2018
와아... 꼭 정식으로 봐야할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배우들의 연기와 체중감량이 그저 놀라울 뿐이네요👍
와 대통령 ㄷㄷㄷ 엄청나네요.
이 영화 봤는데.... 절반 이상이 투옥 영상...
한국에는 남영동 관련 영화 있는데..
절반이 고문 영상...
둘다 PTSD 올만큼 아주 지독한 영화
세상엔 정말로 강인한 사람이 많네요
시간 순삭이네요
정말 잼나게 잘보고 갑니다^^
역시 오늘도 잼나요
어찌 영화가 있었니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동적인영화!!! 고된잔인한세월 어찌견뎌냈을까 진정영웅이세요
와우 ~~복받쳐서 눈물만 하염없이 내리네요 ~~!!!!!!
남의 나라 일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당신들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가 직접 겪었던 일입니다.
당신들 보고 피 흘리라고 안 합니다. 그 분들이 대신했으니...
정신 차리고 투표 하세요....
누구?
에..... 아닌데!
저기에 비하면 거져먹기 같은데.
@@jmc9678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를 거저먹었다는 거냐??? 참 한심하네...
안 배워서 모른다고 있었던 일이 없는 일이 되는건지...
이승만 독재 12년, 박정희 군부독재 18년, 전두환 군부독재 8년...
일제 36년, 독재 38년이다... 우리나라 100년 역사 중 자유민주주의는 얼마 안된다.
그냥 감사하며 살아라.
@@faceoff2762 그 오랜 기간동안 내게는 민주주의를 가장한 문씨때가 가장 더럽고 추잡하고 국민들 속여 자존감 떨어뜨리고.....
자기가 가장 믿었든 사람이 자기를 속이고 이용해 먹었을때 기분이 5년내내 들었었지.
산택된 사람만 자유민주주의 혜택(?)을 보고있는 지금은 아니지.
독재는 너같이 법을 빠져나갈려는 놈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현상이고 착하게 살아가는 국민들의 삶의 경계는 너가 말하는 독재는 느끼지 못했단다. 문씨때 국민들과 소통이 꽉 막고 지들끼리 해쳐먹을때가 오히려 더 독재 였었지.
그리고 내가 왜 지금의 민주주의라서 감사하게 생각해야 되는지를 설명해봐?
@@jmc9678 배부르고 따스하니 뇌가 쪼그라 들었나보네.
@@didosman394너무 맞는말이라서 감동했나보네.
이해할께 모자라는건 죄가 아니잖아.
처절한 고통 속에서 좌절과 패배를 맛보면서 잊어지지 않은 열망에 대한 몸부림으로, 결코 저절로 얻어질 수 없는, 피를 자양분으로 성장하는 민주주의가 어떻게 얻어지는가를 보여주는 매우 강열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봐야만 하는 영화 !!!
어머니가 면회을 거절 받다가 어렵게 아들을 만나서...아들의 송장 같은 모습에 눈물 짓기보다...'시끄러...조용해...굴복하지마..저항해'라고 아들을 따끔하게 야단치는 모습...저런 어머니한테 저런 위대한 자식이 나오는 것을 꼭 법칙 같은 느낌이다...
세상의 어머니들한테 하고 싶은 말은 자식이 올곧게 설 수 있게 위대한 어머니가 되어주소서..👏
저딴게 어머니? 그냥 영화라서 넣은 장면이구만 씨부레 ㅋㅋㅋㅋㅋㅋ 세상 어느 어머니가 자식이 다 죽어가는데 저딴소리를함? 친엄마맞음? ㅋㅋㅋ
@@350rppxy 조마리아는 죽음을 앞둔 안중근을 면회하지 않았다. 누구보다 당차고 의기로운 어머니였지만, 죽음을 앞둔 아들을 차마 만나볼 수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조마리아는 뤼순감옥으로 형을 면회하러 가는 아들들에게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게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다른 마음 먹지 말고 죽으라.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刑)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다”라는 마지막 당부를 전했다고 한다
@@350rppxy빡대가리같으니라고 이런것들에겐 설명해줄 에너지와 시간조차아깝다
@@350rppxyㅇㅓ머니를 모독하는 시러베아들
시간순삭이네요! 잼나요!!!
실화라서 더감동적!!
와!!!! 존경과 경애심이 절로 나네요 지구반대편에서 우루과이의 민주투사를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초 집중해서 잘봤습니다
우리나라랑 비슷하네요 저기도
그 시대가 있었기에 지금우리가
BS아 우리나라가 저정도였으면 김대중이가 대통령까지 했겠냐? 지금 운동권들이 다 살아 남아서 나라 말아 먹고 있는데
그 시절 찬양하던 사람들이 아직도 사회지도층
@@jhs4677 어렵게 이룩한 민주화이건만, 민주당과 대깨, 개딸들 덕분에 세상은 다시 그 무식한 죽창과 광기로 가득찬 파쇼에 의해서 퇴보되었지요.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이랬던 우루과이가 이제는 완벽한 민주주의 국가로 탈바꿈되다니.. 올해 민주주의 지수가 167개국 중 11위로 한국보다 훨씬 높음
찢째맹이 해야 민주주의 찢어지고 사기꾼 양아치 세상이 되고 참 좋은 세상인데.😊
@@성난군중은무지하-e4j배급받고 사세요? 이동의 자유가 없으세요? 사유재산을 가질 자유가 없으세요?
@@yeong-peomchoe1095
진심 병원가봐 중증이야
@@yeong-peomchoe1095왜그리 생각해? 무서워?
@@yeong-peomchoe1095한-심
전 세계 어느 나라건 군부 독재는 다 똑같았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온갖 고초를 당하는 가운데 민주주의를 찾아온 사람들은 늘 존재했고 승리했다.
하나 더, 우리나라와 똑같이 우루과이에는 아직도 군부독재자를 추앙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다. 그들 덕분에 나라가 살았다고...
우리도 하원 상원해서 150석으로 줄이고 명예직으로 바꿔 세금 줄이고 도 시 구의원 다 비급여 명예직으로 바꿔라 여야할것없다 국민 등골로 싸움만하는 인간들 세금을 왜주나?
혹시 당신이몰랐던이야기에서 목소리 녹음 하셨던 분이신가요?! 상당히 유사하네욥!
지금의 한국을 보고 있는듯
실화?
인간이 얼마나 악랄할수 있는지?
목소리 참 좋으시네요 굿
난 우루과이하면 축구를 잘하는 나라로만 알았는데. 이런 가슴아픈사연이 존재했네요.
완전 쇼킹하고 감동적인 실화영화 입니다. 우리나라도 비슷한 일들이 있었죠. T.T
망상이예요.좌파들의 왜곡된 역사교육에 의한 망상입니다.저들과 같은 독재자였으면,아직도 북한정도나 필리핀 정도로 살았어야죠?뭔 독재자들이 나라를 발전시키고 시스템을 바로세우려 노력들하시나?ㅋㅋ
전두환이 정권 잡고 김영삼 김대중을 저리했음?
감히 내가 이들같은 시련을 견딜 수 있었을까
내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해야하잖아요...세상 모든 의인들에 감사를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강할 수 있지.
지금 또다른 독재가 존재하지요!
김대중때 민간인 도청과 시위자들을 경찰이 때려 죽이고 대통령이 국민에게 비밀로 북한에게 돈을 보낸적이 있섰는데요. 그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완전 자유 민주주의
바른 역사고. 올바른 국민성이내요. 우리와는 너무틀린.
한국도 비슷한 일이 있엇다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라는게 더 두렵다 깨어있는 자들이 어둠에 잠식 당할지니...
이럴봐엔 사람들은 모두 없어지고
동물들이 지배해야한다
보다가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한국도 별반 다르지 않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우루과이의 역사에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우리도 저랬어요 독재 시대 때 잊지말아야죠
그렇죠. 간첩이 많아서 200명 넘는 사람들이 간첩 누명을 썼다가 재심을 통해 무죄로 판결 받고 정작 김현희 김신조 같은 간첩들은 호의호식하며 잘 살고 있죠.
부림 사건은 영화 변호인으로도 만들어지고, 학림 부림 오송회 납북간첩 재일교포 간첩단 인혁당재건위 사건 등 간첩 조작 사건이 끝도 없이 발생했고, 사법살인으로 사형 판결 및 집행 고문 받다가 사망하기도 했지만, 이건 다 북괴와 간첩들의 잘못이죠.
형사 검사 판사는 아무 잘못이 없죠.
누가 애국자인지는 분명하죠.
남미나 유럽독재정권에비하면 나라정상화된것 엄청난독재였다 당장 위도 독재아닌가 전교조 쓰레기들을 스승으로 맞이한 운없는 문슬람들이이런생각함
@사라 같잖은 소리 좀 그만해라.
@@user-qv8ew3ys9q 시대가 어느땐데 간첩이여
너도 굥빠가사리여?
독재시대뿐인가요. 겨우 10년전에 국정원과 검찰이 간첩을 조작했고
그 책임자가 처벌은 커녕 현직 대통령실 비서관임
잊지말아야 할 과거사 정도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란 말씀.
4:04 갑자기 해방된 라르고가 나오네
민주주의 응원합니다
문제는 젊은이들이 이러한 독재정권이 생기면 저항할수 있어야는데 한국의 젊은이들은 그 정의와 순수성이 사라져 걱정이다... 불의에 저항하는것이 불굴의 민족정신인데 아쉬울 따름...
오히려 군부 독재정권을찬양하는 일베가 날뛰는 세상..
성접대나 받는 쓰레기 정치인 이준석이나 지지하는 2030 세대들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하다. 그들이 자초한 일이니까 ~
아멘
강점기 이후 친일파 처단을 영화처럼 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라면...
벌써 이슬로 사라졌을텐데...
대한민국에는 왜 이런 정치인들이 없을까? 검사들에게 휘둘리는 정치 후진국
근데 이 영화 제목이 어떻게되죠? 원작 제대로 보고싶네요.
다른 동영상들도 보니까 제목을 따로 잘 안넣으시던데 살짝씩 첨부해주시면 안될까요?
앞에 12년의 밤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주입된 민주주의는 온전히 우리것이 아니였던 것일까....
우루과이는 인플레 안겪고 아르헨에 쇼핑하러 다닌다던데
부럽네요
보는 내내 광주의 죽어간 분들과 그 가족들의 모습이 떠올랐네요....시간이 1980, 1982년....민주주의는 왜 이렇게 고난과 시련을 겪게하는지...그 죽음으로 항거한 분들....그리고 아직도 시련을 겪는 그 살아남은 자들....왜 왜 왜 그들을 폄하하는 자들이 있는 세상인지...아직도....
폭거를 일으킨 자들에게 철저한 단죄가 없으면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일. 용서도 확고한 회개가 전제된 상태에서 화합이네 단합이네 할수있는거지 보여주기식 정치쑈는 큰 불길만 잡고 불씨는 내비두는것과 같다. 최근우리도 직접 겪었지 않은가? 권력형 범죄가 쉽게 용서되는한 그 끝은없다.
죽어간 사람들이 자신들의 희생으로 얻은 민주주의라는 미명아래 건국이래 최고의 권력 비리자를 옹호하고 감싸는 짓을 원했던 가요?
폄하하는 사람을 탓하기 앞서 지금의 당신들이 저지르고 있는 짓들을 회개하고 반성부터 하세요
누가 더러운 세상을 만들고 있는지....정말 이재명이 한점 부끄러운 짓을 안했다고 믿는 건지 믿고 싶은 건지
남이 아닌 당신들이 광주사태를 오염시키고 있는지나 아세요
@@리아트-s3s 답변할 가치도 없지만....정신 좀 차리고 사세요. 내 글 어디에 이재명이 있나요? 당신 머리속에 환상에 사로잡혀 남을 매도하는 당신....당신같은 억측 논리로 당신같은 사람들의 침묵과 동조아래 영화속 독재자나 전두환이 같은 자가 활개쳤지...당신같은 자가 전두환 노태우를 찬양할때, 그 수많은 피해자 가족들이 얼마나 숨죽이며 울었을까? 울며 견뎌내야했을까? 피해자에 도움을 못줄지언정 가해는 하지말고 살아야지...부끄러운줄 알고, 인간이라면 창피한줄 알고 반성하며 사세요. 일요일 아침부터 어디 말도 안돼는 소리를 지껄이나. 이 개돼지만도 못한 작자야...
감성팔이는 그 동네에서만 하시고
범죄자를 대통 만들겠다고 하고 온 갓 비리 범죄가 쏟아져도 감싸고 옹호하는 사람들이 진짜 개돼지 아님? ㅋ
@@리아트-s3s 너 미얀마에서 파견왔냐? 뭐 이따위 종자들이 다 있노? 저들의 희생으로 따순밥 처먹는걸 당연시 여기고 그들을 비아냥 거리고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이런것들을 위해 싸울가치나 있는지 모리겄다. 권력에 휘들려 핏똥싸다 뒈지든 말든.
무섭고 기쁜 영화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군부독재의 경험이 있는 나라에선 더 그러겠지. 참 대단한 사람들이다.
민주주의를 지키려던 투사들의 고난에 우리나라 정부에선 내내 갑질이라고 했다.
한국의 군부는 천사였네!!...
요즘은 저런것이 필요해진 시대임
미래 과거 현재 다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야 저나라도 고생했구나
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쌍함
우리나라와 똑같은 나라군요
울었다
하 ~ 우리도 일제시대 를 증명 하는 이런 영화 가 만들어 지면 좋겠네요...
일제시대 까지 갈 필요없이 1970년대, 1980년대 군부독재정권 보면 됨
아휴 갑자기 미얀마 홍콩 사태가 생각 나네요...
남미가 우리 독재시절 뺨후려치던 곳이었죠.
난 이제 늙어서 죽을 준비가 되어있다 언제든 때가되면~~~~
한국의 민주주의는 계속 혁명중 아직도 끝나지아니하옇다 반드시 국민의피를 원하는때가 올것이다 원하는때카
군부 쿠테타들은
나라지키라는
군인을
자기들 권력을 쟁취하는데이용한거
제일 큰죄다
그리고 국민세금으로
군인월급주고
그런군인을 지들
개로 이용
중남미 반정부 반군들은 저 군인들보다 더 악랄하고 더 잔인하기로 유명하죠
저들은 결코 우리나라 똥팔육처럼 살지 않았다.
우리 똥팔육들은 젊은 시절 외치던 정의를 버리고 살찐 귀족이 되어 온갖 비리를 저질렀다
누나 그 필름시공하는 누나 맞지? 아무리들어도 목소리 똑인데
용산 무속돼지는 우리나라도 저꼴로 만들수있을거같다...남의나라 일이 아니다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kimpeace9302당신이야말로...지금 나라상태를 보고도 이런 말을 하다니 부끄러운지나 아세요
@@새벽네시뷔가내리는풍 각자 판단 의 기준이 다를수 있음을 인정해야죠 내시각 은 님과 반대 이니 더이상 논 하기 싫습니다 각자의 판단과 느낌대로 각자의 위치 에서 열심히 살고 나라 잘되길 응원하면 됩니다 참고로 내기준 에선 댁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결론 돼지 무능이는 탄핵이 답이다.
다시 우리는 개 돼지로 가고 있다 그게 우리다 만드는것보다 그 다음이 중요하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페페는 대통령 되고도 자기 월급 대부분 기부 했네 ㅜㅠ
군부독재, 검찰독재 싫어요!
루마니아 범브란트 목사님 20년 넘게 지하감옥 하루는 안때려서 너무 행복했다는...위대한 인간들 이런 분들을 생각하며 고난을 이겨낼 수 있지 자기가 돌보는 애들에게 늘 구타당하면서도 그들을 결국 목사들로 키운 박보영 의사출신 목사님 생각하며 용서못할 사람들을 용서하게 된다 칠흑의 바다에서 등대같은 분들
이곳에도 낙지대가리가있었네
우리도 조심해야 함니다 북한을 추종하는 사람들 생각 보다 많이 있어요 민노총 교육 받으면서 놀랫슴니다
네 동감합니다 ^^
현시점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로 넘치는 우르과이에 그닥 동정이 가지 않는다
축구 할때마다 눈찟는 그들에 진짜 눈을 찢어줄까 답해주고 싶어 잘가라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살인자를 저렇게 대우해야하는거 아님?
난 중간에 자살했을 듯. 실로 대단한 분들이네.
제목에 좀 낚인 느낌.
박정희와 전두환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
안기부! 삼청교육대!
영화 제목이 뭐에요?
12년의 밤이요.
북괴에 비하면 천국이네
저런 짓을 같은 인간에게 할수 있는 건 어떤 부류일까? 군부정권 옹호하는 건 어떤 부류일까?
우루과 어디여
독재자 살인마 전두환 정권때는 영화보다 더했음..
군부와 독재가 어렇게 무서운거다. 검찰독재도 마찬가지지만..
찢재명 범죄독재가 더 무섭다.
검찰 독재란 말도 안되는 선동질 안먹힌다.
국민을 범죄로 부터 보호하는 검찰 만세.
군부 정권이 그들을 혹독하게 다룬 이유가 있었구나.
너무나 존경하게 돼네요
인간아닌 신처럼 마치 전설 또는 신화같네요
김 대중 노 무현 두분 대통령처럼
감사 함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라이크어무비 힘내라 힘
군부독쟈에서 이젠 검찰독재인 세월이 될수도 있지요
개딸 아줌마 약먹을 시간이에요
@@MrPegasusfeather 넌 병원 가야겠다. 정신병원
찢재명 범죄독재가 더 무섭다.
일하는 검찰을 두려워 하는 자는 범죄자 뿐이다.
거 좀 주인장아 안 미친건 없냐
뭐만 하면 미쳤데
19분... 저런 엄마 두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다
댓글 진짜 무서울 정도로 다들 망상에 빠져 사는거 같네.. 도대체 어떻게 생각을 해야 석열이가 독재를 하거나 진행형이라고 생각할수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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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다
우루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