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 혹한과 야생의 땅- 영하 70도의 겨울왕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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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5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혹한과 야생의 땅- 영하 70도의 겨울왕국,
사하공화국의 야쿠츠크. 극지를 제외하고 제일 추운 곳, 오이먀콘. 야말반도. 야르살레의 네네츠족과의 만남. 네네츠 전통가옥 '춤'. 순록 떼. 오로라,
세계테마기행은 단순한 여행 정보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배낭여행자만이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해드리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스페인에서 칠레, 남아공에서 알래스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직접 발로 뛰며 제작하는 세계테마기행은
찬란한 문명 유적지와 자연유산은 물론 다양한 모습으로 삶을 영위해 가는 세계인들의 숨겨진 모습까지 생생히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매편 여행을 안내하는 큐레이터들은 한국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세계관이 무엇인지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저녁 세계테마기행을 통해서 가슴 설레는 여행의 참맛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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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70도...
적응을 했다는거에 인간은 대단하다는걸 느낍니다.
러시아편에 정곤갑 나오면 믿고봄 ㅋㅋ
곤갑이가 니 친구냐
언제 촬영한지 몰라도 요즘은 지구온난화 때문에 오미야콘의 날씨도 점점 따뜻해 진다고 들었어요ㅜㅜ
사람들이 너무 정겹네~
왠지 낭만적이다.
빨리 담편 가지고와 !!!
죽기전에 가보고싶다.
와.. 춤이 생각보다 크네요 티비도 있고 전등도 있고.. 그래도 츄워보인다ㅜㅜ
영하 71도 어떤 추위일지 느낌 안오네요ㅋ
제가 영하 50도까지는 겪어봤는데요.. 실제온도는 영하 39도에 바람불어서 체감온도 50도 캐나다 살면서 최고기록인데..그떄 한국에서산 만원짜리 솜바지에 운동화에 파카좀 긴거에 모자쓰고 눈만나오는 빵모자쓰고 장갑끼고 20분 자전거타고 헬스하로 가니깐 눈썹에도 얼음생기고 뭐 그랬는데 71도에서는 자전거 못타겠죠.
하루정도는잘수있는데..몇일은 무리
도끼질 예술... ㄷㄷ
영하30도에 오도바이라니 ㄷㄷㄷㄷ
9:20 귀엽다 ㅋㅋㅋ
인간이 왜 적응의 동물이라 불리는지 알겠네요
03:52 브베?
저렇게 가다가 차망가지기라도 하면 보험회사 긴급출동 서비스 올라나??
저 사람이야 러시아 연구도하고 그쪽에관심도있고 어떻게보면 여행꽁짜로가고 즐기고 돈버는거지만 .........
카메라맨: ??????????
zzzzzz
영상 50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일은 잘 없는데 왜 러시아쪽은 심심찮게 영하50도까지 잘 떨어질까요
러시아란 땅덩어리 구조가그렇답니다
중국도 한겨울엔 영하20도까지 떨어짐
오미야콘 마을의 지리적 특성 때문에 그렇답니다 북쪽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이 오미야콘 주변의 산맥때문에 다른곳으로 가지 못하고 오미야콘 마을에 머물러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나무도 없을텐데 저렇게 때면
나무한그릇도 없겠다
석탄을 때야 오래가고 자연을 보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