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 D10이 궁금하시다면?! 자전거판다 스마트스토어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bicyclepanda/products/10993076554 Timeline 0:00 인트로 0:47 컬러 라인업 1:14 딥 그린 컬러 1:35 블랙 컬러 2:01 핸들바 2:05 그립 2:22 브레이크 레버 2:38 변속 레버 3:23 핸들 포스트, 폴딩 레버 4:17 대왕볼트 4:30 캐리어 블럭 마운트 4:41 포크 4:54 휠셋 5:07 휠셋 구름성 시연 5:36 시마노 MT200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 캘리퍼, 160mm 로터 5:48 이노바 프로 IA-2243 타이어 6:05 물통 케이지 홀 6:10 메인 프레임 폴딩 레버 6:23 안장 6:47 52T 가드 일체형 체인링 7:03 도그팡 7:08 플라스틱 접이식 페달 7:30 할로우텍 BB 7:39 11-42T 10단 스프라켓 7:54 시마노 데오레 10단 드레일러 8:06 최고 단, 최저 단 상태 8:20 라쳇 소리 시연 8:41 리어랙, 머드가드 고정 홀 9:05 완전 폴딩 시연 9:19 완전 폴딩 상태 살펴보기 9:38 완전 폴딩 상태에서 흔들어도 넘어지지 않는 비올 D10 10:19 비올 D10 가격
올리는 세 번 접히는 트라이폴드 방식에 16인치 휠을 끼우고 있는 미니벨로이구요. 비올 D10은 두번 접히는 반접이식 방식에 20인치 휠을 끼운 미니벨로입니다. 엄연히 두 자전거의 성격은 다릅니다. 올리는 실용성이 좀 더 극대화되었고, 비올 D10은 주행성이 극대화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올리의 주행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편안하고 안정적입니다. 다만, 주행 성능으로 비춰 봤을 때에는 비올 D10은 11-42T라는 대구경 스프라켓에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까지 갖춰서 올리보다 더 좋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서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데 대중교통까지 같이 이용하고 싶으시거나 집안에 들여 보관하고 싶으신 분들껜 컴팩트하게 접히고 끌고 다닐 수 있는 올리를, 출퇴근을 한다 해도 주행성을 좀 더 중시하고 반으로 접히기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비올 D10을 추천드립니다.
비올 D10이 궁금하시다면?!
자전거판다 스마트스토어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bicyclepanda/products/10993076554
Timeline
0:00 인트로
0:47 컬러 라인업
1:14 딥 그린 컬러
1:35 블랙 컬러
2:01 핸들바
2:05 그립
2:22 브레이크 레버
2:38 변속 레버
3:23 핸들 포스트, 폴딩 레버
4:17 대왕볼트
4:30 캐리어 블럭 마운트
4:41 포크
4:54 휠셋
5:07 휠셋 구름성 시연
5:36 시마노 MT200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 캘리퍼, 160mm 로터
5:48 이노바 프로 IA-2243 타이어
6:05 물통 케이지 홀
6:10 메인 프레임 폴딩 레버
6:23 안장
6:47 52T 가드 일체형 체인링
7:03 도그팡
7:08 플라스틱 접이식 페달
7:30 할로우텍 BB
7:39 11-42T 10단 스프라켓
7:54 시마노 데오레 10단 드레일러
8:06 최고 단, 최저 단 상태
8:20 라쳇 소리 시연
8:41 리어랙, 머드가드 고정 홀
9:05 완전 폴딩 시연
9:19 완전 폴딩 상태 살펴보기
9:38 완전 폴딩 상태에서 흔들어도 넘어지지 않는 비올 D10
10:19 비올 D10 가격
53T 인데 다른 자전거랑 착각하신거 같습니다😢 오타가 있길래 글 적어봅니다
D10은 재미있게 탈 수 있는 모델이죠 👍
제가 한대 소유중인데 탈때마다 매력적이더라구요ㅎㅎ
진짜 제가 총알이 없어서 못지르는데 이거 작년 말에 공개 되었을 때부터 너무나 군침흘리면서 보고 있는 제품입니다. 스펙도 짱짱하고 컬러감이 너무 좋아요.
원래 갖고 싶은 게 생기면 바로 쟁취하는 것보다 나중에 쟁취하는 게 성취감이 더 큰 법이라고 배웠습니다! 나중에 꼭 구입하셔서 좋은 추억 쌓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우, 이쁩니다. 이거 직접 보면 훨씬 이뻐요.
분명히 다혼 보드워크 양식의 프레임인데, 직접 보면 프레임 단면, 전체적인 굴곡이 있는 독창적인 프레임이었습니다.
전체적인 구성도 매우 완성적입니다.
미마님 말씀대로 실물이 깡패이긴 합니다ㅎㅎ 꿈에서 봤는데요. 날 따뜻해지면 다른 비올 시리즈들도 쭈욱 출시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bicycle_panda ㅋㅋㅋㅋㅋ
이야 유압 좋은거 넣었네요 가성비 인정
알아봐 주시는군요 ㅎㅎ 시마노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 중에 등급으로는 입문형이긴 하지만 제가 실제로 주행해보니 입문형이라 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성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무하하 조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갠적으로 빨간색 궁금하네요...!
되게 오묘하고 매력있을 거 같습니다
곧 빨간색도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d10은 접었을때 끌바가 가능할까요?
접은 상태에서 안장을 잡고 들어서 끌바 가능합니다. 다만 앞뒤바퀴가 굴러가기 때문에 라쳇소리가 나구요. 약간은 좌우로 뒤뚱뒤뚱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끌고 다닐 수는 있습니다.
좋네용 혹시 올리와 비교하면 무엇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올리는 세 번 접히는 트라이폴드 방식에 16인치 휠을 끼우고 있는 미니벨로이구요. 비올 D10은 두번 접히는 반접이식 방식에 20인치 휠을 끼운 미니벨로입니다.
엄연히 두 자전거의 성격은 다릅니다. 올리는 실용성이 좀 더 극대화되었고, 비올 D10은 주행성이 극대화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올리의 주행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편안하고 안정적입니다. 다만, 주행 성능으로 비춰 봤을 때에는 비올 D10은 11-42T라는 대구경 스프라켓에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까지 갖춰서 올리보다 더 좋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서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데 대중교통까지 같이 이용하고 싶으시거나 집안에 들여 보관하고 싶으신 분들껜 컴팩트하게 접히고 끌고 다닐 수 있는 올리를,
출퇴근을 한다 해도 주행성을 좀 더 중시하고 반으로 접히기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비올 D10을 추천드립니다.
이거로 mtb랑 같이 주행하기는 많이 빡셀까요? 30~40km정도요
타시는 분에 따라서 미니벨로로도 충분히 장거리 주행하시는 분도 계시고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계시다 보니 편차가 커서 객관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제가 타봤을 때 저항감 없이 잘 나가고 가속감도 가볍고 경쾌해서 장거리 타기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괜찮은 자전거네요
혹시 접었을 때 앞뒤 바퀴가 11자 수평으로 정렬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11 자 평행 입니다
네. 11자 수평 정렬 가능합니다! 완전 접힌 상태에서 안장을 잡고 끌면 끌바도 가능합니다. 다만 약간 뒤뚱뒤뚱거리기는 합니다.
@@bicycle_panda 앞뒤 바퀴의 끝 부분 그러니까 끌바시 지면에 앞뒤 바퀴가 닿았을 때 바퀴의 높낮이 차이가 없을까요
@@DeepRootedTreeForest 일단 육안상으로는 접었을 때 두 바퀴의 높낮이가 같아보입니다. 측정할 수 있는 장비가 없어서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두 타이어가 바닥에 닿은 상태에서 기울지 않고 딱 서 있는 상태를 보입니다.
@bicycle_panda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정말 괜찮은 제품이네요
그립하고 페달만 바꾸고 타면 되겠네요
맞습니다! 조금 아쉬운 그립과 페달만 교체해서 타고 다니셔도 정말 부족함을 느끼기 힘듭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