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제가 한대 소유중인데 탈때마다 매력적이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집 바로 앞 공원에 끌어서 갖고 나왔습니다 ㅎㅎㅎ 겨울엔 타기 힘든 미벨입니다...하하하

순정 셔틀은 앞 2, 뒤 7단으로 총 14단 미니스프린터입니다. 시마노 투어니 A070 앞드레일러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나왔습니다. 케이블이 다운 튜브로 내려와 BB쉘 하단에 케이블 가이드를 통해 앞 드레일러에 고정됩니다.

말씀해주신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다른 캘리퍼 브레이크로 가볼까 하다가 텍트로 R530을 포기하기가 싫어서 살려봤습니다ㅎㅎ 앞은 100% 호환이 잘되었는데 뒤쪽은 피봇 위치가 앞보다 더 위에 있고 시트 스테이의 각도도 심하게 꺾여 있어서 이래저래 맞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브레이크 패드 리치 연장 어댑터로 해결했습니다ㅎㅎ

접은 상태에서 안장을 잡고 들어서 끌바 가능합니다. 다만 앞뒤바퀴가 굴러가기 때문에 라쳇소리가 나구요. 약간은 좌우로 뒤뚱뒤뚱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끌고 다닐 수는 있습니다.

아...! 말씀하신 게 정확한 거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뇨! 그대로입니다. 영상 속에 노란색 올리는 비올리바이크에서 액세서리, 부품 장착 테스트용으로 사용되던 거라 Ruhm 리어랙이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bicycle_panda 감사합니다. 올리는 짧은 삼각형인데... 어쩐지 많이봤던 거라고 생각했는데 룸이였군요.

타시는 분에 따라서 미니벨로로도 충분히 장거리 주행하시는 분도 계시고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계시다 보니 편차가 커서 객관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제가 타봤을 때 저항감 없이 잘 나가고 가속감도 가볍고 경쾌해서 장거리 타기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알아봐 주시는군요 ㅎㅎ 시마노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 중에 등급으로는 입문형이긴 하지만 제가 실제로 주행해보니 입문형이라 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성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원래 갖고 싶은 게 생기면 바로 쟁취하는 것보다 나중에 쟁취하는 게 성취감이 더 큰 법이라고 배웠습니다! 나중에 꼭 구입하셔서 좋은 추억 쌓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곧 빨간색도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올리는 세 번 접히는 트라이폴드 방식에 16인치 휠을 끼우고 있는 미니벨로이구요. 비올 D10은 두번 접히는 반접이식 방식에 20인치 휠을 끼운 미니벨로입니다. 엄연히 두 자전거의 성격은 다릅니다. 올리는 실용성이 좀 더 극대화되었고, 비올 D10은 주행성이 극대화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올리의 주행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편안하고 안정적입니다. 다만, 주행 성능으로 비춰 봤을 때에는 비올 D10은 11-42T라는 대구경 스프라켓에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까지 갖춰서 올리보다 더 좋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서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데 대중교통까지 같이 이용하고 싶으시거나 집안에 들여 보관하고 싶으신 분들껜 컴팩트하게 접히고 끌고 다닐 수 있는 올리를, 출퇴근을 한다 해도 주행성을 좀 더 중시하고 반으로 접히기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비올 D10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불안해서 자전거에 스티로폼과 다이소표 뽁뽁이로 파손될만한 부분들을 좀 감싸서 맡겼는데요. 어디 하나 파손되지 않고 잘 왔습니다. 다만 자전거를 실은 가방은 돌출된 부분이 마찰되어 구멍나고 조금 험해져서 왔더라구요.

미마님 말씀대로 실물이 깡패이긴 합니다ㅎㅎ 꿈에서 봤는데요. 날 따뜻해지면 다른 비올 시리즈들도 쭈욱 출시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bicycle_panda 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조금 아쉬운 그립과 페달만 교체해서 타고 다니셔도 정말 부족함을 느끼기 힘듭니다ㅎㅎ

11 자 평행 입니다

네. 11자 수평 정렬 가능합니다! 완전 접힌 상태에서 안장을 잡고 끌면 끌바도 가능합니다. 다만 약간 뒤뚱뒤뚱거리기는 합니다.

@@bicycle_panda 앞뒤 바퀴의 끝 부분 그러니까 끌바시 지면에 앞뒤 바퀴가 닿았을 때 바퀴의 높낮이 차이가 없을까요

@@DeepRootedTreeForest 일단 육안상으로는 접었을 때 두 바퀴의 높낮이가 같아보입니다. 측정할 수 있는 장비가 없어서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두 타이어가 바닥에 닿은 상태에서 기울지 않고 딱 서 있는 상태를 보입니다.

@bicycle_panda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정말 괜찮은 제품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타는 동안에는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170CM인 제 신장에 맞추려고 조금 애를 먹은 것 빼고는 모든 게 괜찮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저만의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아쉬움은 살짝 있습니다. 트라이폴드 자전거다 보니 페달링을 좀 세게 할 때나 강한 브레이킹 시 차체가 탄탄하지 않고 약간 좌우로 뒤틀리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허나, 이는 트라이폴드 구조의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접히는 것 때문에 나눠진 부분이 무려 3군데나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탄탄함에 있어서는 구조적의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못 탈 정도냐? 그런 건 절대 아니구요. 그냥 과한 힘을 받았을 때 제 몸으로는 느껴진다 정도입니다. 또, 튜닝의 한계가 존재합니다. 앞 휠셋 허브 폭은 74mm, 뒤는 120mm로 호환되는 튜닝품 휠셋이 거의 전무한 편입니다... 그리고, 타이어를 꽂을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20x1.5인치가 최대입니다. 이마저도 머드가드가 간섭되어 잘라서 개조해줘야 합니다...; 그냥 일상생활용으로는 아주 아주 충분하다고 생각되구요. 마니아적인 측면에서는 조금의 아쉬움이 있는 자전거입니다만, 이런 건 어느 자전거나 모두 마찬가지 문제라 생각됩니다.

심하게 오염될 정도로 주행해보진 못해서 큰 문제를 겪어보진 못했습니다. 일단 구동계 반대편에 위치해 있어서인지 고운 모레 가득한 천변 라이딩 여러번 다녀와도 페달 홀더는 괜찮았습니다.

그러셨군요... 국내 브랜드를 응원하는 사람으로써 티티카카도 원가절감만 따질 게 아니라 품질 잘 끌어올려서 대중화를 다시 실현시켰으면 하는 마음인데... 아쉽습니다ㅠ

우와! 유명하신 비엠웍스 이정민 대표님께서 이런 누추한 곳까지 와주시다니...! 영광입니다 ㅎㅎ 남자만 넷이라 영상이 많이 칙칙합니다...하하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편도 업로드했습니다! ua-cam.com/video/TCj_EdHPkVY/v-deo.html

내가 이 말 할라구 했는데...

네. 저도 그렇게 생각됩니다...ㅎㅎ

내부에 스티로폼 보호재와 다이소에서 구입한 뽁뽁이로 최대한 감싸서 포장했습니다. 그리고 스포츠 특수수하물로 분류가 되어 2만원이라는 별도의 추가금을 내서 그런지 취급을 할 때 조금은 조심히 다루는 것 같습니다.

헬멧은 워낙 종류가 많아서... 딱 이거 사세요 추천드리기가 굉장히 어려운 아이템입니다...ㅎㅎ 헬멧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머리 보호, 즉 안전성은 웬만한 대부분 제품의 안전성이 거의 같다고 녹색소비자연대에서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즉, 가격이 비싸든 저렴하든 머리를 보호해주는 안전성은 거의 동일합니다. 그러면 이제 스타일과 실용성 등이 남았는데요. 스타일의 경우, 평소 취향에 맞추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로 레이싱 느낌, 어반 느낌으로 나뉘어지는데요. 입으시는 의상이나 자전거 성향에 맞춰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로드나 MTB면 레이싱한 느낌, 미니벨로나 하이브리드면 어반, 클래식한 느낌의 헬멧으로 깔맞춤을 합니다. 실용성의 경우, 헬멧을 가격이 보통 5~10만원대에 제품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요. 검색해보시면 크랭크, 따우전드, 지로, 홍진 등등 헬멧 전문 브랜드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아시아인에 맞춰 설계된 헬멧들을 판매하구요. 턱끈이랄지 뒤에 조여주는 레버랄지 이 정도 가격대에선 브랜드 상관없이 품질이 비슷비슷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을 말씀드린다면... 가격 상관없이 정말 이뻐보이시는 걸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비행기가 크...크고 무거워요...하핫.

맥주로 시작한 여행이라 자주 출연합니다 ㅎㅎㅎ 너무 즐거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내리막길이어서 속도 내고 있었던 상황인데... 제가 앞에서 이상한 걸 감지 안 했으면 진짜 큰일날 뻔 했어요...

계단 앞에 봉? 같은게 계단 나온다는 표시같음

얼른 보세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자전거 타는 연습중이시군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입니다! 익숙해지시고 나면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하시길 바랄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yeah, only mechanical brakes

타시는 분에 따라 편차는 있겠지만 이론적으론 휠의 지름이 더 크기 때문에 속도 유지나 항속 측면에선 20인치가 더 유리하기는 합니다. 허나... 이론은 이론일 뿐 16인치로도 20인치 못지 않게 타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어우 그러시군요! 반갑습니다 ㅎㅎㅎ

아 핸들바는 구입한 그대로 순정품입니다. 말씀하신 정품은 중국 현지 판매 모델인 T9D-20D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비올리바이크에서 우리나라로 수입한 T9D+ 모델은 라이저바로 변경해 수입한 것 같습니다.

@@bicycle_panda 감사합니다. ㅎㅎ 지금 꽂쳐서 이것저것 보고 있어요 ㅎㅎ

좋은 자전거 구입하시길 바랄게요~! ㅎㅎ

ㅎㅎㅎ 그동안 저를 찍어주신 만큼 저도 미마님 자주 찍어드릴게요 ㅎㅎㅎ

저도 찾았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익후... 죄송합니다.. 좀 더 성장해서 구독자님들과 함께 하는 라이딩도 추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할 때 다른 텍스트를 복사해서 내용 수정할 때 신경 썼어야 했는데 미처 하질 못했습니다...ㅠ

감사합니다! ㅎㅎ 제 닉네임이랑 어울리는 자전거가 처음 생겨서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얼른 리뷰해주세요~~~!! ㅎㅎㅎ

주변 환경 때문에 어쩔 수 없으신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너무 급하게 사시면 항상 후회가 따를 수도 있으니 천천히 보시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제가 16인치를 탔을 때 당장 주행감은 괜찮습니다. 안정적이고 묵직한데요. 문제는 핸들링이었습니다. 노면이 안좋은 곳에선 너무 좌우로 꺾이려는 힘 때문에 직진성이 안 좋아 손목이 피곤해지더라구요... 결정적으로 차이나는 건 핸들링인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속도 유지 시간이랄 지 여러 부분에서 차이가 나서 제 취향상으론 20인치 이하는 이제 안 쳐다보게 되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