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1이 대략 신품 무브값만 해도 족히 30만원대는 하는것으로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가격상 700-800달러면 대체적으로 좋은 조건이지 싶습니다. 여러 그레이드로 나뉘어서 공급되는 보통의 2824나 2892와는 달리 7001은 라인업도 간결하다는 평판이 있지요. 개인적으로 추정하는 스몰세컨드가 없는 이유중 하나는 아마도 7001에서 다이얼 사이즈가 커질 경우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다이얼 상의 스몰세컨드의 위치 문제도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아예 다이얼이 35mm 가량으로 사이즈가 확 작아지면... 괜찮은데... 대체적으로 이 7001을 쓴 기종들이 직경 38mm 전후부터는 스몰세컨드의 위치가 좋은 위치에 달리기가 힘들다는 평판이(위로 쏠림) 개발함에 있어서 꽤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런 사소한거가 뭐 그렇게까지 중요한가?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수도 있겠는데, 단적인 예로 IWC 현행 마크 18도 날짜창 위치가 살짝 좌측으로 쏠린 감이 있는 것 가지고도 출시부터 지금까지 상당히 지적받았던 바 있지요.. (별로 거슬리지않아서 사는 분들도 있긴하겠으나) 이외에... 이런저런 사례들에서도 다이얼의 대칭성이나 균형을 따져서 구입하는 이들도 제법 있는만큼, 이 기계식 시계를 취미의 영역으로 하는 애호가들은 다소 까다로운 기준으로 시계를 고르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시계 회사들도 잘 알고있을 것입니다. 애초에 7001이라는게 통상의 오토매틱처럼 영구초침의 형태로 시침, 분침이랑 같이 붙는 형태로 제작되지 않는 무브니까 하단에 스몰 세컨드를 놓느냐 마느냐로 결정을 보거나... or 아예~ 사이즈를 확 낮춰서 하단에 스몰세컨드까지 넣었어도 어색함에 없게 했어도 됐겠지만 해당 콜렉션이 지향하는 사이즈가 적어도 39~40mm는 되야한다고 정해놓고 개발을 해버리면 별수 없었을걸로 봅니다. 하지만, 사이즈상으로는 그럭저럭 큰 문제까지는 없어보이는게... 40mm 직경의 다른 모델 대비 러그간 거리가 못 봐줄만큼 큰 것도 아니고... 비슷한 장르를 지향하는 IWC 포르토피노가 같은 직경 기준에 러그 투 러그 기준이 대략 45mm정도... 라고 하니까 46mm 실측이 나왔다고 하면 그럭저럭 괜찮은 수치 같긴해요..(간혹이긴합니다만, 동일한 40mm면서 러그간 거리가 48mm 내지 그 이상인 케이스가 종종 있음) 대신.... 얘는 두께가 어지간한 오토매틱 대비 4~5mm 내지 12mm에 가까운 모델과 비교하면 거의 절반의 수준일만큼 얆으니까 드레스 용으로 쓰더라도 적잖이 많은 부분 상쇄될 수 있어보입니다. 사실 두께 6mm라는게 상상이상 얇은 두께인건 부인하기 힘듭니다. 제가 차본것 중에서라면 같은 리슈몽 그룹 소속인 까르띠에의 롱드솔로 쿼츠가 6mm대 초중반, 세이코 돌체 쿼츠가 한 5mm 중반 정도였던것 같은데.... 둘다 어마어마하게 얇았다는 기억이거든요. 아무리 로터없는 매뉴얼 와인딩으로 나온 제품이라지만, 정규 스펙상 6mm.... 실측 5.95mm라고하면 두께에 관해서는 점수 후하게 줘도 하자가 없을 제품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winkorealove핸드와인딩은 말 그대로 항시 사용자가 크라운을 통해 시계의 태엽을 수동으로 감는 것을 의미합니다. 항시 수동으로 감아주면서 쓰기때문에 매뉴얼이라는 말(예전엔 밥을 준다는 말을 씀)로 표현하곤합니다. 반면 오토매틱은 여기서 한층 더 진화한 형태쯤이 되겠는데 별도로 반달 모양의 로터를 추가해줌으로써 실착용하면서 손목이 움직임에 따라 로터도 같이 회전을 하면서 태엽이 자동으로 감긴다 해서 자동이라는 말이 붙었다고 보시면 되겠는데, 이 자동 무브를 두고 셀프 와인딩이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물론 자동시계도 용두를 돌려서 핸드 와인딩을 할 수도 있습니다만, 핸드와인딩 전용으로 나온게 아니라 무리하게 습관처럼 감게되면 해당 부위가 마모되거나 심한 경우는 고장에 이르는 경우가 간혹 있죠. 그래서 오토매틱이라면, 완전 멈춘 시계를 다시 돌려주고자 하는 정도로만 핸드 와인딩을 적당히 해주고, 실제 풀와인딩까지는 실착으로 하는게 가장 좋다는 것이 얘기가 많습니다. 이밖에 메커니컬 시계다 이렇게 표현하는 경우도 있겠으나, 오토매틱이라는 말대신 메커니컬이라고 부를 때에는 보통은 핸드와인딩 시계를 강조하는 의미로 쓰기도 하지만 언제나 그런건 아닙니다. 오토매틱이나 매뉴얼이나 모두 기계식인건 동일하기때문에..... 기계식을 의미하는 넓은 의미로 메커니컬로 묶어서 부르기도 하니까.... 개체별로 실제 무슨 방식인지는 따로 확인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하지만 요새는 거의 오토매틱이 주류니까 수동시계는 전체로 봐도 매우 소수니까 확률적으로는 자동으로 간주를 해도 큰 무리는 없을테지요.~ 수동자체가 확실히 적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불편하게 뭐하러 수동을 사나 한적도 있었는데... 이게 사람 성격인지... 따로 감는걸 더 좋아하는 유형이 있더군요. 제가 그렇습니다. ㅎ;;
@@the_time_traveler 별말씀을요. 저야말로 좋은 포스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이 주제가 나와서 드는 생각이긴한데, 수동 무브로서 창립초창기부터 쭉 7001 내지 그 개량형을 쓰는 독일의 노모스도 35랑 38.5 가 있고 그 밑에 33도 있지만 38.5는 진짜 이 이유로 해서 과거부터 인기가 없는듯 합니다. (러그가 무지 긴것도 영향 있긴함) 그러면 딱 35랑 33이 남는데 엄밀하게 다이얼의 구성까지 따지는 분들 기준에선 35도 2% 아쉽고, 생긴 배치는 33이 제일 좋은데... 그건 대신 너무 작으니까 그냥 적당히 눈감아 줄만해서 현실적으로 35를 택한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최근에 노모스도 수동시계의 대표 콜렉션인 탕겐테/오리온/루드빅에 대해.... 영구 초침을 빼버린 시침/분침만 있다는 의미의 '듀오'라는 모델들이 새로이 추가되는 거를 보면... 아마 비슷한 이유가 아닐까 짐작합니다. 즉, 영구초침이 생략된게 반드시 몽블랑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보기때문에 크게 문제될거는 없지싶어요. 단지 초단위로 이게 얼마나 오차가있는지까지는 사용자선에선 잴 수가 없으니까... 그런 니즈라면 애초에 선택은 안해야겟지요 ㅋ;; (또 시계가 가고있는지 작동하는 소리를 듣거나, 뒷백을 보지않고는 알수가 없다는 점 정도?) 별개로 7001의 이야기는 아닙니다만은.... 스와치의 파워매틱이라든지.... 저진동화+롱리저브화를 보이는 요새의 무브에서라면 굳이 저진동 초침의 특성상 확실히 움직임도 8진동 내지 10진동 대비.... 뭔가 힘이 없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있는데 ... 보는 관점에 따라선 그냥 없애는것도 나쁘지 않은것같기도 하고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는 작금입니다. 결국은 취향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2022년 1월 13일) 조마샵에서 해당 브레이슬릿 모델을 쿠폰할인 포함 $699.00 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2021년 12월 30일) 조마샵에서 해당 모델을 쿠폰할인 포함 $695.00 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관세포함 약 84만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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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몽블랑은 이정도 가격대에서 느낄 수 없는 마감을 느낄 수 있는것 같아요. 트레디셔널, 스타레거시 같은 드레스워치들도 아주 마감이 훌륭합니다.
맞습니다 특히 스타레거시는 가격대비 명기이죠^^
12월 중순에 해당 가격으로 구매해서 받았는데 정말 깔끔하고 얇고 가벼워서 좋은 것 같습니다. 스트랩을 브라운 으로 변경해볼까 합니다. 아무튼 구매 전에 해당 모델 검색했는데 영상들이 없어 아쉬웠는데 올라오니 반갑네요 😀
정말 만족감 좋은 모델입니다 ㅎㅎ 말씀하신 브라운 스트랩도 인덱스, 핸즈 색상과 잘 매치되서 제법 잘 어울릴 것 같네요😄
7001이 대략 신품 무브값만 해도 족히 30만원대는 하는것으로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가격상 700-800달러면 대체적으로 좋은 조건이지 싶습니다. 여러 그레이드로 나뉘어서 공급되는 보통의 2824나 2892와는 달리 7001은 라인업도 간결하다는 평판이 있지요. 개인적으로 추정하는 스몰세컨드가 없는 이유중 하나는 아마도 7001에서 다이얼 사이즈가 커질 경우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다이얼 상의 스몰세컨드의 위치 문제도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아예 다이얼이 35mm 가량으로 사이즈가 확 작아지면... 괜찮은데... 대체적으로 이 7001을 쓴 기종들이 직경 38mm 전후부터는 스몰세컨드의 위치가 좋은 위치에 달리기가 힘들다는 평판이(위로 쏠림) 개발함에 있어서 꽤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런 사소한거가 뭐 그렇게까지 중요한가?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수도 있겠는데,
단적인 예로 IWC 현행 마크 18도 날짜창 위치가 살짝 좌측으로 쏠린 감이 있는 것 가지고도 출시부터 지금까지 상당히 지적받았던 바 있지요.. (별로 거슬리지않아서 사는 분들도 있긴하겠으나) 이외에... 이런저런 사례들에서도 다이얼의 대칭성이나 균형을 따져서 구입하는 이들도 제법 있는만큼, 이 기계식 시계를 취미의 영역으로 하는 애호가들은 다소 까다로운 기준으로 시계를 고르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시계 회사들도 잘 알고있을 것입니다.
애초에 7001이라는게 통상의 오토매틱처럼 영구초침의 형태로 시침, 분침이랑 같이 붙는 형태로 제작되지 않는 무브니까 하단에 스몰 세컨드를 놓느냐 마느냐로 결정을 보거나... or 아예~ 사이즈를 확 낮춰서 하단에 스몰세컨드까지 넣었어도 어색함에 없게 했어도 됐겠지만 해당 콜렉션이 지향하는 사이즈가 적어도 39~40mm는 되야한다고 정해놓고 개발을 해버리면 별수 없었을걸로 봅니다. 하지만, 사이즈상으로는 그럭저럭 큰 문제까지는 없어보이는게... 40mm 직경의 다른 모델 대비 러그간 거리가 못 봐줄만큼 큰 것도 아니고... 비슷한 장르를 지향하는 IWC 포르토피노가 같은 직경 기준에 러그 투 러그 기준이 대략 45mm정도... 라고 하니까 46mm 실측이 나왔다고 하면 그럭저럭 괜찮은 수치 같긴해요..(간혹이긴합니다만, 동일한 40mm면서 러그간 거리가 48mm 내지 그 이상인 케이스가 종종 있음)
대신.... 얘는 두께가 어지간한 오토매틱 대비 4~5mm 내지 12mm에 가까운 모델과 비교하면 거의 절반의 수준일만큼 얆으니까 드레스 용으로 쓰더라도 적잖이 많은 부분 상쇄될 수 있어보입니다. 사실 두께 6mm라는게 상상이상 얇은 두께인건 부인하기 힘듭니다. 제가 차본것 중에서라면 같은 리슈몽 그룹 소속인 까르띠에의 롱드솔로 쿼츠가 6mm대 초중반, 세이코 돌체 쿼츠가 한 5mm 중반 정도였던것 같은데.... 둘다 어마어마하게 얇았다는 기억이거든요. 아무리 로터없는 매뉴얼 와인딩으로 나온 제품이라지만, 정규 스펙상 6mm.... 실측 5.95mm라고하면 두께에 관해서는 점수 후하게 줘도 하자가 없을 제품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와... 한수 배우고 갑니다
말씀주신 내용이 시계의 전반적인 사이즈의 결정에 지대한 영향이 미쳤다고 보네요👍
핸드윈즈 는
손으로 태엽 감는건가요
아님 자동 인가요
@@winkorealove핸드와인딩은 말 그대로 항시 사용자가 크라운을 통해 시계의 태엽을 수동으로 감는 것을 의미합니다. 항시 수동으로 감아주면서 쓰기때문에 매뉴얼이라는 말(예전엔 밥을 준다는 말을 씀)로 표현하곤합니다.
반면 오토매틱은 여기서 한층 더 진화한 형태쯤이 되겠는데 별도로 반달 모양의 로터를 추가해줌으로써 실착용하면서 손목이 움직임에 따라 로터도 같이 회전을 하면서 태엽이 자동으로 감긴다 해서 자동이라는 말이 붙었다고 보시면 되겠는데, 이 자동 무브를 두고 셀프 와인딩이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물론 자동시계도 용두를 돌려서 핸드 와인딩을 할 수도 있습니다만, 핸드와인딩 전용으로 나온게 아니라 무리하게 습관처럼 감게되면 해당 부위가 마모되거나 심한 경우는 고장에 이르는 경우가 간혹 있죠. 그래서 오토매틱이라면, 완전 멈춘 시계를 다시 돌려주고자 하는 정도로만 핸드 와인딩을 적당히 해주고, 실제 풀와인딩까지는 실착으로 하는게 가장 좋다는 것이 얘기가 많습니다.
이밖에 메커니컬 시계다 이렇게 표현하는 경우도 있겠으나, 오토매틱이라는 말대신 메커니컬이라고 부를 때에는 보통은 핸드와인딩 시계를 강조하는 의미로 쓰기도 하지만 언제나 그런건 아닙니다. 오토매틱이나 매뉴얼이나 모두 기계식인건 동일하기때문에..... 기계식을 의미하는 넓은 의미로 메커니컬로 묶어서 부르기도 하니까.... 개체별로 실제 무슨 방식인지는 따로 확인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하지만 요새는 거의 오토매틱이 주류니까 수동시계는 전체로 봐도 매우 소수니까 확률적으로는 자동으로 간주를 해도 큰 무리는 없을테지요.~ 수동자체가 확실히 적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불편하게 뭐하러 수동을 사나 한적도 있었는데... 이게 사람 성격인지... 따로 감는걸 더 좋아하는 유형이 있더군요. 제가 그렇습니다. ㅎ;;
@@the_time_traveler 별말씀을요. 저야말로 좋은 포스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이 주제가 나와서 드는 생각이긴한데, 수동 무브로서 창립초창기부터 쭉 7001 내지 그 개량형을 쓰는 독일의 노모스도 35랑 38.5 가 있고 그 밑에 33도 있지만 38.5는 진짜 이 이유로 해서 과거부터 인기가 없는듯 합니다. (러그가 무지 긴것도 영향 있긴함) 그러면 딱 35랑 33이 남는데 엄밀하게 다이얼의 구성까지 따지는 분들 기준에선 35도 2% 아쉽고, 생긴 배치는 33이 제일 좋은데... 그건 대신 너무 작으니까 그냥 적당히 눈감아 줄만해서 현실적으로 35를 택한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최근에 노모스도 수동시계의 대표 콜렉션인 탕겐테/오리온/루드빅에 대해.... 영구 초침을 빼버린 시침/분침만 있다는 의미의 '듀오'라는 모델들이 새로이 추가되는 거를 보면... 아마 비슷한 이유가 아닐까 짐작합니다. 즉, 영구초침이 생략된게 반드시 몽블랑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보기때문에 크게 문제될거는 없지싶어요. 단지 초단위로 이게 얼마나 오차가있는지까지는 사용자선에선 잴 수가 없으니까... 그런 니즈라면 애초에 선택은 안해야겟지요 ㅋ;; (또 시계가 가고있는지 작동하는 소리를 듣거나, 뒷백을 보지않고는 알수가 없다는 점 정도?)
별개로 7001의 이야기는 아닙니다만은.... 스와치의 파워매틱이라든지.... 저진동화+롱리저브화를 보이는 요새의 무브에서라면 굳이 저진동 초침의 특성상 확실히 움직임도 8진동 내지 10진동 대비.... 뭔가 힘이 없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있는데 ... 보는 관점에 따라선 그냥 없애는것도 나쁘지 않은것같기도 하고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는 작금입니다. 결국은 취향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리뷰가 깔끔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조금 일찍 이 영상을 봤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시계 너무 예쁘네요. 로만인덱스, 리프핸즈, 매뉴얼 와인딩. 제가 원하는 드레스시계의 요소를 다 갖췄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초침만 있었으면 진짜 마음에 완벽하게 드는 시계인데😢
구독했습니다. 국내 시계 리뷰채널 얼마동안 안보고 있었는데 이 채널은 시계 선택이 마음에 듭니다. 채널의 발전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뵈어 보답하겠습니다
처음보는데 타 시계유튜버들과 견줄 수 있는 고퀄리티의 영상이네요! 딱 필요한 내용만 다루어 시간 영상도 적절하다고 느껴지네요~ 더 많은 영상 올려주시고 더 큰 채널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으윽 ㅜ 조마샵이랑 애쉬포드를 매번 기웃거리게되네요 ㅜ
매번 좋은시계리뷰에 감사드립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the_time_traveler 감사합니다 22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구독자수 얼릉 떡상하시길 바래요 ㅎㅎ
@@kevinahn43 감사합니다 케빈님도 새해복 많이받으십시오😄
이 영상과 댓글을 보고 고려중이던 몽블랑 스타레거시 116522 모델을 질렀습니다. 전 에타 범용 무브는 유지보수에 오히려 장점이라고보고... 디자인과 마감은 과연 명기더군요. ㅎㅎ 후회없는 선택이었네요~
스타레거시는 몽블랑에서 베스트 셀러이기도 하고 디자인은 정말 매력적이기도 하죠 ㅎㅎ 좋은 시계를 가지셨네요
영상 떼깔이 기가막힙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퀄리티 영상을 제공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 이거 괜찮네요
정보위주,구퀄영상 위주...구독요~
감사합니다😄
인수합병은 했지만 미네르바 칼리버 48,49는 좀 대중적으로 내줬으면 좋겠다
주옥 같은 시계 소개 좋네요
감사합니다😄
곧 떡상할 채널입니다
어이쿠.. 큰 칭찬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아름답네요...
심미성이 좋은 녀석입니다 감사합니다😄
RP 는 RETAIL PRICE 일거고요,, PP 는 어떤 의미일까요? 지금 사려면 어디에서 살수 있을까요? 줄을 버클로 변경할수 있나요? 구매시든 구매이후이든,,
PP는 실제 구매가를 의미합니다
지금은 리뷰했던 가격으로 판매되는 그레이마켓은 없는 것 같네요^^;
버클은 취향에 따라 버클제공되는 가죽줄을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제공되지 않아 보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구매 하고 싶은데 참고할 만한 정보나 웹사이트 있다면 좋겠네요.
펜디 남자시계 F711013000 과 비교하면뭐가 나을까요? 첫 고급시계인데 고민됩니다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펜디는 너무 패션브랜드 시계로 시계로서의 브랜드 가치는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몽블랑은 무브먼트 제조공장도 갖추고 있어 (미네르바) 저 같으면 몽블랑으로 가겠습니다^^;
이햐.....포르투피노까지 안 가도 되겠는데요..
굉장히 깔끔하네요.
아주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정갈합니다😁
사진 상으로 보면 글래스 접착제가 균일하지 않고 헨즈가 얼룩져 있는데 열린적이 있는 개체일까요 아니면 원래 제품이 가진 qc 문제 일까요?
글쎄요 그런 곳이 없는 것 같은데요
hand wind
수동기계식 인가요
오토메티과 핸즈윈즈의
차이 궁금하네요
아시는분 설명보충
해주심 감사요
문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시계 안에 '로터(Rotor)' 라는 부품이 있는데요
이 부품이 있으면 사용자가 시계를 착용 시 팔을 움직일 때 자동으로 태엽을 돌려 주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이 '로터'가 있으면 오토매틱, 없으면 수동시계 가 되겠습니다
수동시계면 건전지를 넣어주는건가요?
아님 다른방법이 있는지요?
음 혹시 오메가 드빌 36미리는 남자가 차기 좋을까요??
손목둘레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개나 보석장식이 없으면 찰만할것 같은데요??😄
@@the_time_traveler음 넹 그 오토매틱이요❤️❤️
범용무브 그냥 갖다씀
40mm 가 유행이니까 일단 케이스 크기는 그걸로 결정
무브는 작은데 케이스가 커지니 초침 위치가 애매해짐, 그냥 빼버림
시계 산업이 뭐 다 그런거죠…ㅋㅋㅋㅋㅋ
ㅎㅎ 동의합니다
이제는 구하기 힘들어진거같아요 ㅠㅠ 이 영상을 왜 이제 봤을까... 너무나도 딱 찾던 시계인데.. 적당히 인지도 있는 브랜드의 얇고 클래식한 드레스 수동 시계라니 ㅠㅠ 분통 터지네요
아이고 ㅠㅠ 아쉽습니다 올해초에 브레이슬릿 모델까지 할인했었는데 ㅠ
혹시라도 딜 뜨면 기억해두었다가 말씀드릴께요!
@@the_time_traveler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있어요! ♡
또 좋은딜 뜨면 알려주세요…. 넘 아쉽네
인터파크에 팔고있어요
조마샵에 해당 모델이 재입고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830불이네요. ㅠㅠ
재입고됬는데 코드는 없네요 ㅠ 일단 WLCMME20LS22 이 코드 사용하면 20불은 할인이 됩니다.
혹시 몰라 도움될까봐 안내드립니다
네이버 최저가로 한 108만원쯤에 구매할수있던데, 정말 고민되네요...ㅎ 왜 이번 영상을 만드셔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ㅜ
아아.... 왠지 조마샵에서 또 뜰 것 같은데 잠시 기다려보시죠..ㅠ
아님 사시는 곳 근처에 몽블랑 정식 아울렛 있으시면 그레이마켓 상품 말고 할인된 정품으로 고민해보시는것도...😅
@@the_time_traveler 핳 믿구 존버해보겠습니당 ㅎㅎ 이번 영상으로 처음 보게되었는데, 영상 너무 마음에 들어여 ㅎㅎ 구독하구 갑니당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 시계와 앞서 소개하신 볼 파이어맨 엔터프라이즈 중 택일한다면 어떤 것을 추천하시나요~?
드레스 시계를 보유하고 계시고 시계 라인업을 단촐하게 하신다면 전천후 사용 가능한 볼이 나을 수 있겠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미네르바를 그저 삼킨 회사...ㅜㅜ
👍
👍👍
와 진짜 초침 있었으면 바로 샀을 것 같네요
초침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않이.. 왜 초침이 없는거냐구 ㅠㅠ !!
ㅎㅎ
저 진동수로 셀프와인딩도 아닌데 100만원?
감성값이죠
이시계 사고싶었는데 가격이 올랐 ㅠㅠ
최근 조마샵에 브슬모델 699달러로 올라왔으니 참고해주세요 ㅎㅎ
40mm를 드레시워치로 차기엔 너무큰데요?? 일반적으로 37mm 이하가 드레스 워치 크기입니다. 물론여기서 두께도 중요하죠... 핵심은 셔츠안에 들어가야해요.. 40mm 너어므큽니다 ㅜㅜ 100m방수에 캐쥬얼한 야광있는 다이얼로 나왔으면 오히려 나았을듯..
의견 감사합니다😊
드레스워치에 100미터 방수가 필요한가요?
@@서우혁-n4o 아뇨 차라리 캐쥬얼한 100m방수의 시계로 나왔으몀 어땠을까죠...드레스워치 일반적으로 5기압미만에 방수가 불필요한 시계가 대부분이나 이왕이면 같은 두께 크기라면 방수되면 좋은거아닌가요?
이거 품절인가요ㅠㅠ
브레이슬릿 모델도 마감되었나 보네요🥲
OUT OF STOCK😂
엥 벌써요?😅
르로끌이더나은거같음
의견감사합니다.
가격보고 바로 조마샵 들어갔는데 품절이네요 ㅋㅋㅋ
그러게요 ㅠ 한발 늦은 것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패션브랜드로 출발해 명품반열로 성공한 가장 모범적인 케이스
진지한 브랜드죠 ㅎㅎ
@@the_time_traveler 비슷하게 포르쉐 디자인도 나름 명품인데 이건 존재감이 사실상 없는거 생각하면 몽블랑은 진짜 마케팅도 어마무시한거 같아요. 무브먼트 회사까지 인수하다니 ㅎㄷㄷ..
초침이...??
초침이 없는 모델입니다😄
라면 끓일때 초침이 중요해요! :) 초침 없는거들 많아요.
@@hongyeong 앗... 그렇군요😅
이런 시계들은 사고 나서 착용을 해도 만족도가 높지 않습니다. 초침이 돌아가는 맛도 없고 수정이 전혀 없어서 뒤를 봐도 매력이 없어요. 초침없는 시계를 사느니 차라리 쿼츠를 사세요.
개인취향이죠 의견은감사합니다 😄
2022년 1월 13일) 조마샵에서 해당 브레이슬릿 모델을 쿠폰할인 포함 $699.00 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2021년 12월 30일) 조마샵에서 해당 모델을 쿠폰할인 포함 $695.00 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관세포함 약 84만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품절됬다고 하네요😅
@@the_time_traveler ㅋㅋㅋㅋㅋ
@@the_time_traveler ㅋㅋㅋ
답글 감사합니다
쬐금 불편하기도
하겠네요
바나나 시계 하나
자동인줄 알고 샀드니
지금 말한 핸즈윈즈
스타일이라 잘 착용하지
않고 쉬운 오토만
애용합니다 ᆢ아만다르레꼴 ᆢ바나나
이제보니 이해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품절 되어서, 다시 재고 뜨길 기다리다가 브레이슬릿 모델 재입고 되어서 잽싸게 구매했습니다.
드레스 워치용으로 잘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침은 원가절감했나. 100만원짜리가 헐....
글쎄요😅 그렇다 하기엔 랑에 울트라씬도 초침이 없으니😅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