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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com/channels/xt-kZCWe3Vh-3xi6kpFeVw.htmljoin한달 990원으로 500여편의 라이브 (연주, 레슨, 언박싱, 기타수리 및 해체)영상등을 무제한으로 즐겨보세요!
기타를 자주 사고 팔다하다보면 어느순간 지치더군요 그래서 어느순간 모으게되네요 저도 멕펜 미펜 깁슨 이렇게 사서 걍 쓰고있습니다 슬슬 부품들 업그레이드 시키게되더라고요 뭔가 요즘 제대로 된거 하나살려면 기본 돈600~800은 줘야하는지라...... 차라리 업그레이드시키는게 비싸봐야 돈100나가는정도인지라 팔면또 감가 나가고.... 리피니쉬도 생각중인데 기타 소리달라질까봐 고민중입니다 얼마전에 멕펜 플레이어 2구매했는데 소리는 진짜 좋더군요 다만 멕펜의그 마감이나 아밍하면 튜닝나가는거 안정성은 살짝떨어지지만 리페어샵에서 너트 다시좀 손좀보고 너트에 구리스나 넛소스 바르니까 괜찮아지네요 ㅎㅎ 빈타지 넥따모델은 넥따하는게싫어서 걍 무조건 22프렛에 넥따안하는모델구매하고있습니다 확실히 미펜이랑 멕펜차이는 마감이랑 파츠문제인것같습니다 넥도 당연히 차이가있지만 보통넥에서 오는거는 마감뺴고모르니.... 기타는 무조건 펜더 깁슨위주로 구매합니다 이유가있더군요 쉑터나 다른브랜드들은 이상하게 정이쉽게안갑니다 펜더나 깁슨에 덴트가 생겨도 뭐 펜더 깁슨은 이런맛에치는거지이런데 다른기타들은 덴트생기면 엄청 신경쓰입니다
조도 약간 비슷합니다.이제는 사고 파는것 지겹기도 하고 새기타 사서 뭐하나 내가 잘만 치면 되지 약간 그런ㅁ 기운이 강합니다.그리고 역시나 사용하면서 문제가 있는부분은 조금씩 손을 보며 사용하는게 제일 마음이 편한 거같습니다.
전문 기타리스트가 아닌 이상 내가 좋아하는 기타리스트가 쓴 (쓰던) 기타, 기타 명곡이 연주된 기타, 이런 것이 중요한데알아보면 90% 이상이 펜더, 깁슨
그래서 펜더 깁슨이 참 대단하기도 합니다😀😀
신제품 타사 제품이 좋게 나와도 중고 시세 때문에결국엔 깁슨, 팬더 이런거 사시드라고요아이바네즈도 좀 무난하드라고요.전 사도 그냥 싼마이를 좋아해서 싼거 써요.마이크도 싼마이 써요. ㅎㅎ
머 차하고 똑같은거 아니겠습니까. 가급적 단색깔 차를 사는거처럼.. 그래서 도로에 희색차가 많죠
저는 적당한거 사서 파츠 업해서 쓰는편인데... 완성되면...그돈씨.....
아… 그느낌 알죠 ㅎㅎ 저도 많이 그랬습니자
남들이 어떻게 보느냐는 신경쓸 필요 없는 문제라고 봅니다. 그냥 자기 로망대로 필요대로 쓰는 거고 펜깁 쓰든 스윙 쓰든 신경쓸 바 아니라 봅니다. 남을 그 사람이 소비한 물건으로 평가하는 사람이 그저 소인배일 뿐이죠.
맞는 말씀 이십니다. 그 편견에 대항한다는건 정말 어렵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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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 약간 비슷합니다.
이제는 사고 파는것 지겹기도 하고 새기타 사서 뭐하나 내가 잘만 치면 되지 약간 그런ㅁ 기운이 강합니다.
그리고 역시나 사용하면서 문제가 있는부분은 조금씩 손을 보며 사용하는게 제일 마음이 편한 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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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면 90% 이상이 펜더, 깁슨
그래서 펜더 깁슨이 참 대단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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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깁슨, 팬더 이런거 사시드라고요
아이바네즈도 좀 무난하드라고요.
전 사도 그냥 싼마이를 좋아해서 싼거 써요.
마이크도 싼마이 써요. ㅎㅎ
머 차하고 똑같은거 아니겠습니까. 가급적 단색깔 차를 사는거처럼.. 그래서 도로에 희색차가 많죠
저는 적당한거 사서 파츠 업해서 쓰는편인데... 완성되면...그돈씨.....
아… 그느낌 알죠 ㅎㅎ 저도 많이 그랬습니자
남들이 어떻게 보느냐는 신경쓸 필요 없는 문제라고 봅니다. 그냥 자기 로망대로 필요대로 쓰는 거고 펜깁 쓰든 스윙 쓰든 신경쓸 바 아니라 봅니다. 남을 그 사람이 소비한 물건으로 평가하는 사람이 그저 소인배일 뿐이죠.
맞는 말씀 이십니다. 그 편견에 대항한다는건 정말 어렵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