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Dance Company of Korea 'Book of the Dead' | Making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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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sangmilee3427
    @sangmilee3427 3 місяці тому +54

    최호종 무용수 검색하다 왔는데 이 작품 자체의 매력이 높아서 놀랐습니다. 보지 못해 아쉽네요

  • @everpineus
    @everpineus 2 місяці тому +20

    최호종 무용수는 무용 실력만 좋은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삶에 대한 고찰을 춤으로 승화 시키려는 노력이나 생각이 대단하네요

  • @c쑤
    @c쑤 2 місяці тому +20

    최호종 말투 너어무 좋다 시적이다

  • @kko2169
    @kko2169 2 місяці тому +14

    최호종 무용수따라 여기까지 왔네요. 한국 무용 파이팅!

  • @hayeonkim7838
    @hayeonkim7838 7 місяців тому +20

    아름답습니다 모든 분들 앞으로도 정말 응원해요!

  • @jook.1850
    @jook.1850 23 дні тому +1

    최호종님 아니였음, 내가 이런 무용 공연을 찾아봤을까? 하.. 순기능

  • @razbery4441
    @razbery4441 Місяць тому +2

    최호종 무용수 공연, 갈라 형태 혹은 객원 무용수로 기획해주세요!
    너무 보고 싶네요!!

  • @쮼언니
    @쮼언니 Місяць тому +11

    스테파의 위혼무 보다가 국립무용단의 사자의 서를 보니 왜 국립무용단인지 알 것 같아요. 깊이가 다르네요. 국립무용단의 사자의 서 공연 초연 캐스팅 그대로 다시 무대에서 보고 싶습니다.

  • @너무철들지말자
    @너무철들지말자 7 годин тому

    이렇게 대단하고 멋진 최호종 무용수를 이제라도 알게되어 참 다행이다~

  • @윤근숙-c5h
    @윤근숙-c5h Місяць тому +3

    호종님 한국 무용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