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교회 스케치 (0:00) 옥스퍼드 선교대학원 전귀천 교수님 소개 (01:03) Q1) 영국 교회는 죽었는가? (01:49) Q2) 영국과 한국 사회가 다른데, 어떻게 신앙교육을 할 수 있는가? (08:11) Q3) 궤적으로 어떻게 교육할 수 있는가? (13:15) Q4) 그렇다면 성숙, 성장이란 무엇인가? (20:20) Q5) 메타버스 시대에 교회는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가? (23:34) 케직 사경회의 Kathleen McAnear Smith 성도와의 대화 (31:50)
Fantastic, Amazing, Creative, Marvelous, Wonderful, Great! 아이들에게 다양한 답을 들어주고 일일이 반응해 주는 교육을 저도 함께 꾸어봅니다. 영국이든 유럽이든 전 세계 어디든 주님의 몸 된 교회는 죽지 않고 귀한 "그루터기"들이 계속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을 볼 때 감격스럽습니다. 내러티브의 시대에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써내려 가야 할지 고민해야겠습니다. 설교자로서 도그마적인 정답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서, 먼저 복음을 살아낸 삶의 이야기를 어떻게 들려줄 것인지를 고민해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영국 크리스찬,메타버스와의 좋은 소통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영원한 생명이시며 길이시고 진리시니 보혜사로 우리속에 영원히 함께하사 주께 드릴 영광을 우리들이 사모하게 하심을 이루실것을 믿습니다. 주안에서 평강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 예수보혈 영원한 감사 사랑합니다. 주님 또한 사랑하는 형제 이방의 형제 모두를 내 몸같이 사랑하게하소서. 아멘 아멘
어메이징!! 리바이블아카데미의 전귀천 목사님! 교회교육연구소의 박양규목사님! 일면식도 없지만 채널을 통해서 만나고 귀하고 귀하신 두 분을 이곳에서 뵙게되네요 인터뷰 잘 보았습니다 이야기의 시대가 온다! 이야기 밖에 할 줄 몰라서 이야기만 해온 저로써는 정말 격려가 되는 말씀입니다 ! 두 분 목사님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죽었는가?"라는 질문자체가 너무 추상적이여서 좋은점만 바라보며 스스로를 위로할수도있고 안좋은 점만 바라보며 비판할수도 있겠지만 "사회적 영향력"을 (좋은것이던 안좋은것이던) 많이 잃어버린것은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민족의 기독교에 배울점이 있듯 영국에 있는 기독교에도 분명 배울점이 있겠지만 선한 영향력을 잃어버린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으며 그들이 지금 처한 현실을 "교육과 성숙"으로만 포장할수는 없는것같습니다. 영국교회와는 별개로 마지막에 메타버스를 통해 다가올수도있는 미래를 거부하지 않고 그것을 읽고 미리 준비하는 점은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전교수님의 영국교회에 대한 말씀을 듣고 참 반갑고 기뻤습니다. 저는 독일에 거주한 지 7년째 입니다. 그 동안 기독교 역사와 전통이 있는 독일이나 영국 등의 교회가 복음을 잃고 쇠락하고 있다는 평가에 대해 과연 사실인가에 대해 의문점을 갖고 있었습니다. 통계적으로나 외형적인 현상을 놓고 한국교회가 지나치게 유럽교회를 평가절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전 교수님의 말씀대로 단순한 성도 수가 아니라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수가 더 중요하다는 것, 교회 건물이라는 외형을 벗어버리고 이웃을 위해 삶을 나누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독일교회에 대해서도 탐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하게도 제가 전업 주부라 항상 밤에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고 대화 할 시간이 있습니다. .제 큐티도 나누며 엄마가 경험한 하나님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지금 초등4년 아들인데 한시간 정도 이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기도하고 재우는 습관을 3살때부터 들였습니다. 남편이 일찍 오는 날은 남편이 해줍니다. 한국이 영국보다 퇴근은 늦지만 둘 중 한명이라도 아이를 위해서 노력한다면 가능합니다.
목사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사실 이 영상은 듣다가 집중력이 떨어져 못 봤는데요..예전 영상을 통해 삼위일체에 대해서 목사님 덕분에 깨달았습니다. 항상 하나님이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성령님이다 이렇게 들을때마다 이해도 안가고 했는데 그게 양태론 이란걸 목사님 덕분에 알고 진정한 삼위일체의 의미도 알게 되었습니다..구약도 목사님 통해서 듣고 성경은 역사구나 하고 믿음이 더하여 졌었는데 ..이번 영상도 감사헌금 할 수 있는 그 어떤것도 올리시지 않으셨네요..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것이긴하지만 제 믿음을 키워주신 분을 통해 드리고 싶습니다.. 섬기는 교회나 신랑을 인도해 주신 다른 목사님 교회에도 감사헌금 했습니다. 목사님에게만 못했어요..제발 알려 주세요.
![종교의 종말은 결국 오는가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 더 릴리전 ]](/img/n.gif)
영국 교회 스케치 (0:00)
옥스퍼드 선교대학원 전귀천 교수님 소개 (01:03)
Q1) 영국 교회는 죽었는가? (01:49)
Q2) 영국과 한국 사회가 다른데, 어떻게 신앙교육을 할 수 있는가? (08:11)
Q3) 궤적으로 어떻게 교육할 수 있는가? (13:15)
Q4) 그렇다면 성숙, 성장이란 무엇인가? (20:20)
Q5) 메타버스 시대에 교회는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가? (23:34)
케직 사경회의 Kathleen McAnear Smith 성도와의 대화 (31:50)
전귀천 목사님 말씀을 유톱 통해 은혜 받았는데 이렇게
두분 말씀을 통해 영국교회
희망을 봅니다 박목사님
힘들게 취재와 찰영 넘 멋져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전귀천 교수님 뵈면서 참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Fantastic, Amazing, Creative, Marvelous, Wonderful, Great! 아이들에게 다양한 답을 들어주고 일일이 반응해 주는 교육을 저도 함께 꾸어봅니다. 영국이든 유럽이든 전 세계 어디든 주님의 몸 된 교회는 죽지 않고 귀한 "그루터기"들이 계속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을 볼 때 감격스럽습니다. 내러티브의 시대에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써내려 가야 할지 고민해야겠습니다. 설교자로서 도그마적인 정답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서, 먼저 복음을 살아낸 삶의 이야기를 어떻게 들려줄 것인지를 고민해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참 감사한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영국 크리스찬,메타버스와의 좋은 소통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영원한 생명이시며 길이시고 진리시니
보혜사로 우리속에 영원히 함께하사 주께 드릴 영광을 우리들이 사모하게 하심을 이루실것을 믿습니다.
주안에서
평강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
예수보혈
영원한 감사
사랑합니다.
주님
또한 사랑하는 형제 이방의 형제
모두를 내 몸같이 사랑하게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외적으로 보여지는 모습을 보며 영국 큰일이다 생각했는데 신앙을 생활하는 영국인들 모습에서 우리의 부끄러움을 돌아봅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한대 얻어맞은 느낌입니다. 생활 속에서 드러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 시대에 중요하고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격려의 말씀에 큰 힘을 얻습니다.^^
어메이징!!
리바이블아카데미의 전귀천 목사님!
교회교육연구소의 박양규목사님!
일면식도 없지만 채널을 통해서 만나고 귀하고 귀하신 두 분을 이곳에서 뵙게되네요
인터뷰 잘 보았습니다 이야기의 시대가 온다!
이야기 밖에 할 줄 몰라서 이야기만 해온 저로써는 정말 격려가 되는 말씀입니다 !
두 분 목사님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귀한 준비를 해 오신거군요.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를 빌겠습니다.^^
감동적인 인터뷰에 눈물이...그루터기의 삶을 살아오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도 우연히 인터뷰하면서 울컥했답니다.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이렇게 신앙교육과 교육을 했더라면
지혜가 자라고 신앙이 성장 했으리랴
생각하는 시간속에서~~
감동의 인터뷰 뭉클했슴다!!
고맙습니다!!
좋은 인터뷰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더 준비를 잘 하겠습니다.
"죽었는가?"라는 질문자체가 너무 추상적이여서 좋은점만 바라보며 스스로를 위로할수도있고 안좋은 점만 바라보며 비판할수도 있겠지만 "사회적 영향력"을 (좋은것이던 안좋은것이던) 많이 잃어버린것은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민족의 기독교에 배울점이 있듯 영국에 있는 기독교에도 분명 배울점이 있겠지만 선한 영향력을 잃어버린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으며 그들이 지금 처한 현실을 "교육과 성숙"으로만 포장할수는 없는것같습니다. 영국교회와는 별개로 마지막에 메타버스를 통해 다가올수도있는 미래를 거부하지 않고 그것을 읽고 미리 준비하는 점은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선한 말씀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 자신 부터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인생에 정답이 없듯이 우리네 아이들에게 생각이 다양함을 존중하는 교육을 하고 싶은데 그것이 참 어렵습니다.
아이들은 우리나라와 세계에 공공재라는 말씀 마음에 크게 와 닿습니다.
네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와우~~어제 알림이 떴는데
너무 궁금한 내용이어서 꼭봐야지했는데
너무도 귀한 말씀입니다.
피상적으로 영국 기독교는 망했구나 생각했었는데
역시 최고의 전략가인 우리 주님께서
영국땅에도 바알에게 무릎꿇지않은
남은자를 세워놓으셨군요..
좋은 질문
명쾌한 답변,
그 안에서 주님의 일하심을 봅니다.
목사님
오랫만에 소식 감사하구요
풍성한 내용으로 찾아와주세요~
교수님 채널에도 놀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고맙고 반갑습니다.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전교수님의 영국교회에 대한 말씀을 듣고 참 반갑고 기뻤습니다.
저는 독일에 거주한 지 7년째 입니다.
그 동안 기독교 역사와 전통이 있는 독일이나 영국 등의 교회가 복음을 잃고 쇠락하고 있다는 평가에 대해
과연 사실인가에 대해 의문점을 갖고 있었습니다.
통계적으로나 외형적인 현상을 놓고 한국교회가 지나치게 유럽교회를 평가절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전 교수님의 말씀대로 단순한 성도 수가 아니라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수가 더 중요하다는 것, 교회 건물이라는
외형을 벗어버리고 이웃을 위해 삶을 나누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독일교회에 대해서도 탐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영국과 독일의 “그루터기” 성도들과 비교한다면 우리가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1934년의 “바르멘 선언”은 우리에게는 참 부럽고 대단한 역사일 겁니다. 조만간 바르멘 선언에 대해서도 다뤄보겠습니다.^^
@@church_education 반갑습니다. 지난해 성탄 전날에 독일 부퍼탈에 있는 Gemacher kierche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바르멘선언문이 선포된 곳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린다고 생각하니 가슴벅찼습니다.
감사하게도 제가 전업 주부라 항상 밤에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고 대화 할 시간이 있습니다.
.제 큐티도 나누며 엄마가 경험한 하나님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지금 초등4년 아들인데 한시간 정도 이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기도하고 재우는 습관을 3살때부터 들였습니다.
남편이 일찍 오는 날은 남편이 해줍니다.
한국이 영국보다 퇴근은 늦지만 둘 중 한명이라도 아이를 위해서
노력한다면 가능합니다.
무척 훌륭하십니다. 그렇게 양육하기가 정~~~말 힘든데… 아드님은 분명히 믿음의 인물이 되어 있을 거예요!!! 틀림없이!!!
@@church_education 아멘!!!!
헉... 이것이 지혜구나... 와...
고맙습니다~~^^
교회 건물 팔고 학교 강당에서 예배한다니.... 헌금 걷어서 건물 올리는데 혈안이 되어있는 한국교회계가 배워야 합니다
목사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사실 이 영상은 듣다가 집중력이 떨어져 못 봤는데요..예전 영상을 통해 삼위일체에 대해서 목사님 덕분에 깨달았습니다. 항상 하나님이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성령님이다 이렇게 들을때마다 이해도 안가고 했는데 그게 양태론 이란걸 목사님 덕분에 알고 진정한 삼위일체의 의미도 알게 되었습니다..구약도 목사님 통해서 듣고 성경은 역사구나 하고 믿음이 더하여 졌었는데 ..이번 영상도 감사헌금 할 수 있는 그 어떤것도 올리시지 않으셨네요..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것이긴하지만 제 믿음을 키워주신 분을 통해 드리고 싶습니다..
섬기는 교회나 신랑을 인도해 주신 다른 목사님 교회에도 감사헌금 했습니다.
목사님에게만 못했어요..제발 알려 주세요.
고맙습니다.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 귀찮게 해 드린것에 비하면 적은 금액이라 죄송한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목사님 같은 목회자가 많아지셨음 합니다.
고맙습니다.^^
솔직히 남의 나라 걱정할 때가 아니지요. 우리도 저녁 예배 다 없어지고 수요일도 예배당 텅텅 비고 기도원에 아예 사람 없고. 스코틀랜드나 북 아일랜드 교회들은 여전히 저녁에 다 모이더라고요.
네 맞아요. 우리의 연약함을 되돌아보아야겠어요.
그게 요즘 한국교회 모습
네… ㅠㅠ
@@church_education 부패성은 사실인데 어쩌겠어요 근데 그 교회 어디세요?
어떤 교회 말씀이시죠???
@@church_education 지금 현재 목사님 다니는 교회요
저는 삼일교회 협동목사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