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태국에서 태국인 여자친구와 살고있습니다 저는 게임을좋아하지만 닌텐도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태국에오기 한달전에 여자친구가 닌텐도를 하고싶다고해서 스위치를 중고로샀고 동시에 동숲도 처음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7월1일... 떠나는 당일날 어머니와 동생을두고 떠나는게 너무 마음아팠지만 태국의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어머니를 꼭 모셔오기위해 지금도 노력하고있습니다 떠나는날 어머니께서 저에게 돈을건내주셨습니다 저는 괜찮다고 그냥 엄마쓰라고 말했지만 어머니는 한사코 거절하시며 기어이 돈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웃으시며 태국가면 망고좀 보내달라는 농담을하셨죠 하지만 나중에 동생에게 들었을때 제가 떠나고 우셨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자주 연락하지만 그래도 그 허전함이 크신가봅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뭐가 필요하냐며 뭘 자꾸 보내주시는데 정말 감사하지만 한편으론 죄송한 마음이였어요 동숲을 접속해서 우편함을보면 엄마라는 이름으로온 편지를 볼때마다 저도 엄마생각이 납니다 저와 제 동숲캐릭터가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다는 생각과함께 왠지모를 동질감이 생겨요ㅎㅎ
![[빠퀴2tv] 동물의 숲의 소름 돋는 비밀 TOP5](http://i.ytimg.com/vi/P867RFbviR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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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도님 영상을 보고 너무 울었네요. ㅠ_ㅠ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ㅠㅠㅠㅠㅠ
슬프다...
텐도님은 은퇴하신건가요???
잠깐만 이게 만약 사후세계 이야기라면.....우리는 사후세계에서도 대출받고 그걸 갚아야만 한다는거잖아
죽어서 영혼이 되서도 월세를 내야하는 더러운 세상
(ㅅㅂ 좋아요 수 ㄹㅈ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이 아닐까 ㅋㅋ
ㅠ
진짜 개슬프네
개무섭네
npc가 말하는 루머는 미국쪽이엇나 영어권에서 게임이 게임이라는걸 유저에게 자각하게끔 해야한다는 법이 있어서 있는 걸로 알아요
맞아요 그게 어린 아이들이 너무 게임에 빠져 들지않게
얘기를 해준다네요
저 파란 다람쥐는 현실의 집중하라고 어쩌고 저쩌고 개발자가 넣은거라고 하더라고요
법이여서...
리키던가?쨌든 걔가 그렇게 말한거 같긴하더라
미국 텍사스였나?? 어느 주 법이라고 함
처음 전입신고할때 너굴이가 하는말도 소름임.. 돈없다하면 왜인지는 모르지만 다들 여기오면서 돈을 안가지고온다고...
그럼 사후세계가 맞네요. 닌텐도가 대놓고 상황설정을 했네요
텐도님 나오는 영상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다..
엄마의 편지 저도 옛날에 닌텐도 할때 가끔 이벤트로 오는 편지 정도로 생각했는데 다시보니 슬프네요..
잡초 편지 레알 소름인데,,
뭐가 그리 급했을까 라니,,😢
4:48 이거 게임 중독 있는 사람을 위한 거래요
이게 진짜여도 엄마는 살아계셔서 다행이네
엄마의 편지ㅠㅠㅠㅠ 너무 슬프잖아.. 이렇게 무섭게 말고 슬픈 분위기의 영상으로 만들었어도 좋았을 것 같네요...아...물론 제가 새벽 4시에 보고있어서 그런건 아닐거구요 아마도 😒
거짓말 안치고 엄마가 보낸 편지 읽을 때마다 이질감 느껴졌는데 진짜 사후세계 였나?
ㄹㅇ그냥 여행간거치곤 너무 주책(?) 과하게(?) 그리워하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오랬만에 동숲이나 해야겠네요ㅋㅋㅋ
4:41 이거 합성입니다....
텐도님이 어머니 돌아가셨다고 하기 전까지 그냥 우는줄 알았음
근데 엄마 괴담은 괴담이 아니라 감동인데
0:08 모여봐야 동물의 숲ㅋㅋ 그렇군요 모여봤자 결국 숲이라는 뜻이네요
마지막 너무 슬프네요
사후세계라 무서운게 아니고 사후세계에서도 대출을 받고 갚아야 하는게 진짜 공포임
7:10 군대 갔다가 신병 훈련 마지막쯤 첫 통화 할때 느낌인가
텐도님 영상보고 가슴이 뭉클하면서 눈물이 났다..ㅠㅠ
어쩐지...파란색 소, 보라색 개구리, 분홍색 강아지, 타코야끼 머리 문어가 왜 돌아다니나 했다
어쩐지 깨빈이가 나보고 으아악!!유령이다!!!!라고하더라..
물론 현생에서 인기척 하나도안내서 강아지도 모를정도로 살금살금?다녀서 난 익숙한데..tlqkf
6:04 괴담이었던거 같은ㄷ..
음... 동물에 숲 괴담을 보니까 너무 무서운 생각이 들긴 하는데..
그 편지를 안보고 냥 게임에만 집중하면 안 무서울것 같아용
마지막에 눈물이 ㅠㅠㅠㅠㅠ
6:06 여기서부터 나오는 배경음이 뭔가요? 너무 좋아서 ㅠㅠ
GTO Shizuku 입니다 ㅎㅎ
@@game_nobi 감사합니당^^ 휴대폰에 바로 저.장
🥲 마지막이 슬프네요…
NPC가말하는거는 미국 법에 게임 중독 방지법? 때문에 만들어진 대사라는데 아직도 운운하넼ㅋㅋㅋㅋ
죽어서도 노가다를 하는 우리 인생....
리키가 이 세계는 가짜라고 하는건 국적이 미국일때만 해당됩니다 ! 저거 한번 보려고 섬에 리키 데려왔는데 12시에 티비에서 이상한걸 봤다는 말 빼고는 안하더라구요 .. ㅠ
알더라도 뭐 게임이 바뀌는것도 아니고 숨겨놓은건 걍 재미 있으라고 하는거 아닌가
검은닌텐도와 떡밥이라 하믄 별의커비시리즈만 있을 줄 알았는데 설마 동물의 숲에도 이런 요소가 있을 줄이야
사후의 세계가 동숲이면 가볼만 하지... 지상낙원인데.
후반부 피아노 브금 너무좋네요ㅋㅋㅋㅋ
아 왜 갑자기 뒤에 눈물공격하심?
아 눈물 나와 ㅠㅜ
좋아요 300번째 내가 누름ㅋㅋ
근데... 토용?뭐시기가 뭍어놓으면 원래는 없어져야 하지만 다시 살아나는건 보면...
나는 사후세계에서 해피홈 알바를 하고 있는거다.그래서 나는 죽어서도 알바와 대출을 갚는 대출의 사후세계에 갇혀있다.
헐..... 나만 엄마편지로 받은 선물 돈필요할때 팔았냐?
.....갑작이 무서움에서 슬픔으로 바뀌지 ㅠㅠㅠㅠㅠㅠ.....
근데 노비님. 생각을 해보면 동물의숲은 힐링게임,리얼타임게임인데
날씨는 동숲이 현실반영 게임이니 날씨는 동숲에 반영을 해놓은 것 같고요.
엄마의 편지는 제작자들이 그넹 힐링하라고 넣는거 같은데요..
엉어어어어엉 엄마 사랑해
니뽄 게임은 정상인게 하나도 없어
아니면 정상적인 인간이 없는지도 모르겠지만.
왜 저런 게임조차도 괴담이 도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단 말이야~
아... 만약 사후세계면 진짜저런 글은...슬프지......
근데... 우린어째서 사후세계에서 까지 사회생활을 해야하는거야?
어째서 시간이 흘러도 편지가 계속오는거야...?
그래서 나는 생각했다...
아... 엄마.... 불사신이되는능력이 있다면 나눠주지....
아직도 모동숲을 플레이 하고 있는 1인
이젠 2인
캇파 도 좋은 애들 많슴다...
모동숲 왜 자동차 진입이 안되냐?
편지 너무 슬퍼
나 엄마랑 자면 안되겠다
5:22 모르고 보면 제4의 벽 넘는 웃긴 드립으로 보일 듯 하네요
신박하네
나 죽다 살아난거임?(모동숲 접음)
노레 무서워 ㅠㅠㅠㅠㅠ
역시 검은닌텐도...
저 닌텐도 스위치 모동숲 할때 이런거 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사람들 너무 몰입한다 ㅋㅋ
ㄷ다ㅈ주죽ㅇ어었다구고 ㅓ오어ㅑ오어ㅜ구도늄ㅎ늏ㅇㄴㅍㅎㄴㄷㅎㅈㅍㅇㅍ옫ㅍ놓아뇨녀너ㅗ머몮ㄴㅎ옹ㅍㄴ허저재조오영혀유오여고고거고거가도뎌오유려오오ㅗ오오오교더더오ㅗ유옹호오옹펴노자재지ㅔ베베베재ㅑ뎌게베베ㅔㅔㅔ베ㅔ베베ㅔ베베베베베베ㅔ뻬ㅔ베베베베베베베ㅔ베베베베배ㅐ베배배재재베ㅐ베배베배ㅔ배뱁배배베베ㅔㅔ뻬베배ㅔ베ㅔㅔㅐㅔㅐㅐㅔㅐㅐ배베배ㅔ베베베베베베(.기절.)
그냥 슬픈 괴담인ㄷ..ㅔ?.ㅠㅠ
ㅎㅎ
나츠미스텝 ㄷㄷㄷ
나 동숲하는뎅
갑돌이
네요
ㅋ
모동숲을 하고 게임속으로 들어가서 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사후세계 괴담 들으니까 입맛이 싹가시네..
일단 모동숲에는 멸종된 도도들이 있다는 걸 보면 사후세계같깅 함
난그냥 영화 리틀포레스트 같은거라고 생각했는데..이런거군아…
리키가 말하는건 게임 중독인 사람을 깨워주기 위해서라네요!
0:37저도 나무를 안남겨서 그상태로 빌려줬더니 사촌동생이 개빡침
1:18제발 감동적인걸로 괴담만들지마
2:09다른사람:뭐야무서워 나:약해약해
3:26아직 증거가 부족하긴함
3:38이건빼박이네
3:59그렇지 이건 장르와 전혀 안맞지
4:14동숲 사후세계설을 지지하도록 하겠습니다
4:21누가봐도 너무 수상하고
4:46또다른떡밥
6:13눈물 나올뻔함 엄마같이있는데도
NostAlgic 유메닛키 파생 생각난다..
여기 내꿈일지몰라
내 동심....
4:40
ㅠㅠㅠㅠㅠㅠㅠ...
전 살았는데요??
뽀야미 귀여움에 심쿵사해서 죽었습니다
저는 친구가 놀러온다고 해서 옷 샀더니 약속이 파괴되었습니다 슈봘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태국에서 태국인 여자친구와 살고있습니다
저는 게임을좋아하지만 닌텐도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태국에오기 한달전에 여자친구가 닌텐도를 하고싶다고해서 스위치를 중고로샀고 동시에 동숲도 처음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7월1일... 떠나는 당일날 어머니와 동생을두고 떠나는게 너무 마음아팠지만 태국의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어머니를 꼭 모셔오기위해 지금도 노력하고있습니다
떠나는날 어머니께서 저에게 돈을건내주셨습니다
저는 괜찮다고 그냥 엄마쓰라고 말했지만
어머니는 한사코 거절하시며 기어이 돈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웃으시며 태국가면 망고좀 보내달라는 농담을하셨죠
하지만 나중에 동생에게 들었을때
제가 떠나고 우셨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자주 연락하지만 그래도 그 허전함이 크신가봅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뭐가 필요하냐며 뭘 자꾸 보내주시는데 정말 감사하지만 한편으론 죄송한 마음이였어요
동숲을 접속해서 우편함을보면 엄마라는 이름으로온 편지를 볼때마다
저도 엄마생각이 납니다
저와 제 동숲캐릭터가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다는 생각과함께 왠지모를 동질감이 생겨요ㅎㅎ
카파가 아니고 가파ㅡㅡ
갓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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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가나 발음대로 적으면 캇파가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