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대혼란 맞은 LA가 내린 '최후의 결단'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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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는 도심 한복판에 텐트촌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거리로 쏟아져나온 노숙자들의 임시 거처인데요. 노숙자들이 빠르게 늘자, 새로 뽑힌 LA 시장은 비상사태까지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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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망이 제대로 기능을 못하고 지원을 못하면 결국 치안 문제로 다가오게 된다
맞습니다. 대처 정부에서 사회복지 예산을 대폭 삭감한 결과, 치안악화와 노사분규로 경찰력 충원에 예산이 배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 예산은 버리는 예산이 아니라, 당신이 길 가다가 아무 이유없이 칼빵 맞는걸 막아주는 예산입니다.
응 윤똥은 그런거 몰라 복지, 보건, 교육 박살낼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약자를 돕는게 곧 자신을 위한 일이라는 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음.
복지만 신경쓰면 빨갱이라고 몰아가는 무지능들 때문에 참..
뭐라고?? 서울역노숙자 평균 한달에67만유ㅓㄴ 받고.지가 원하면 복지원간다..구래도 게네 안가? 왜? 술..또. 자유라고ㅡ.니네 서울역 안가봤지? 65세 넘우면 기초 까지 받고 자하철 하루종알 무료?ㅉㅈㅈ 신문봐라...?
오래 전 어릴적에 미국 영화를 보며 "이상하다.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잘 사는 나라인데 왜 이렇게 노숙자가 많을까? 그리고 깡통을 주으러다니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을까?"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최근 몇년 눈에 띄이게 우리나도 폐지를 줍고 깡통을 모으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과거 한국인들은 부지런했는데 지금은 게을러져서 그런 것 인가? 아니다. 노동의 가치가 자본의 가치를 따라가지 못해서다. 젊은이들이 노동 의욕을 잃는 것도 그 이유일 것이다. 뼈빠지게 일해서 얻는 것은 고작 아파트 한채... 뼈빠지게 일해서 얻은 그 아파트 한채는 몇 년전 몇 십년전 먼저 태어난 어떤 이가 지금 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싸게 샀던 그 아파트. 그럼 그 아파트는 원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격이 비싼 것인가 하면 여기저기 빈집 투성이... 그냥 콘서트장에 암표와 다를 바가 없음.
문재인 5년동안 폭등한 자산가치가
더 이상 일반적인 노동으로는 따라잡기가 불가능해짐.
최저임금? 백날 올리면 오히려 부작용만 발생
어느 정권도 부동산에 칼질 못하죠ㅋ 눈가리고 아웅식...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해야하는데... 눈치 보기 바쁨
꼭 집에만 집착해야됨? 그냥 월세살면 같은 비용으로 훨씬 좋은데 살 수 있음. 다른 돈으로 자기 사업해가면서 불리는게 망하더라도 효용성 좋음
@@infested_pigeon 문재인 5년이 아니라 세계 정세 5년이지 좀 거시적으로 봐라
다 맞는 이야기이고 내가 하고싶은말은 예전이랑 지금은 다릅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볼까요? 당장 전쟁이 터지면 다들 열심히 일합니다 다들 똑같이 출발하고 열심히 일하면 많은것들을 가질수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금은?? 지금은 자본주의가 성장하면서 과도기로 가고있는 중이기 때문에 빈부의 격차가 어마어마하게 벌어지게 됩니다 그 차이를 단순한 노동으로는 매꿀수 없어요 이제는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돈이 없는 사람들은 현타가 오는것이고 삶의 의미 자체를 잃어버리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로 바뀌고있는 실정이죠 일하면 뭐합니까?? 쥐꼬리만큼 벌어서 평생 일해도 집한채 못마련하는 꼴이 되어버리고 아무것도 할수가없는 현실이 미래로 보이는데?
근데도 우리나라는 지금 뭐하고있다?? ㅋㅋㅋㅋ 골떄리죠 노동시간을 늘리고 임금은 줄이겠다는 정책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엘에이 살고 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이미 시설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들아가고 싶지 않아 하는 노숙자들도 꽤 됩니다. 그런 시설에서는 규칙이나 하지말아야 하는 행동 등등 지침이 있으니 자유로이 거리에서 지내는걸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어요.
미국은 북쪽이 추울때는 남쪽으로 내려갈데가 있으니 좋치 싶은데요
한국은 갈데가 없자나요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들어가고 싶어도 못 들어가는 사람이 더 많으니 길거리에 7만명이나 있는 거 아닌가요?
예전 라스베가스 노숙자 관련해서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는데... 노숙자들이 시설이 있어도 안들어간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같은 이유일거라 생각합니다.
노숙 인 시살도 부족한 모양리레요. 오흐엨 나가야 된대요.
홈리스 경험 있는 미국계 한국인과
같이 지내는 중인데, 홈리스 위한 시설에
들어가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곳은 규칙과 제한이 많기 때문에...
그 청년. 우리와 같이 지내면서
너무 이기적이고 남에게 피해 주고
자기 하고 싶은 데로 하니깐,
모두들 그 청년을 싫어하고 피하지만,
그 영혼이 불쌍해서 그저 같이 지내지요.
잘 해결됬으면 좋겠다😢
사람이 주거가 안정되고 신체를 보호 받을 수 있어야 아프지 않고 일이든 공부든 하지요.
한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노숙자랑 똑같이 생각하면 안됩니다. 저 사람들은 일 안해도 정부에서 100만원정도 주고 무료 헬스케어 서비스와 공공주거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공공주거에 안들어가는 이유가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개돼지처럼 일 안하다가 마약을 하거나 다른 사람 물건 손 대다가 감옥 갔다와서 전과 남고 몸은 마약에 쩔어서 일을 못하는 것입니다.
마약에 찌들어 있는 사람 9할이예요
LA 오렌지 카운티 집값을 보세요
방 1 화1 월세가 1600 불 남짓 입니다
캘리 최저시급으로 한달이면 2000불 조금 넘어요
월세 내고 나면 남는게 없음 .. 나같아도 홈리스 함
@@홍홍홍-z6u 뉴욕사는데 그정도면 엄청 싼건데... 여기서 최저시급 받고 일하는 사람도 많은데
있는자는 돈이 넘쳐나서 술 한병에 1억짜리 마셔대고 없는자는 하루 벌어 하루살기도 치열한 빈부격차ㆍ우리나라도 곧 올거같아요ㆍ주52시간 폐지에 의료비민영화 공과금 민영화하며 버틸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ㆍ죽어라 일해도 한달 300벌어서 의식주 해결하며 남는게 없으니 자포자기 하는 젊은 세대들이 많이 생길듯요ㆍ이젠 마약도 청정나라 아니라든데 큰일이네요ㆍ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부자인 나라에서 저런 사람들이 있다니
알고는 있었지만 심각하네요
울나라 도 미국 못지 않음.
지방중소 도시에~
페지 하루종일 줏어서 만원도 못버는 사람 허다~~ 함.
그들 역시 저 노숙자나 다를게없슴.
죽지 못해 생명을 연장 하고 있을뿐~
+중국과 미국제약회사의 합작으로 풀어버린 펜타닐도 한몫
나라가 부자인거지, 국민들은 거지임
나라만 부자이고 강력한거지 국민은 거지임. 엠뷸란스 타고 병원가면 150-180만원이 나오고 감기치료는 특별한 처방이 없어도 진료비만 15만원-19만원(환율에따라)정도하는 나라임.
굥 안끌어 내리면 우리도 길바닥에 나 앉을 사람 많습니다.
일반 시민들 입장에서도 저렇게 거리를 노숙자들이 차지하는 것도 치안상, 보건상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고
몰아내봤자 그곳이 그곳이니 최소한이라도 의식주를 해결해줄 방법을 찾는게 최선이겠죠.
한국인 따위가 미국 영어하는 미국인 한테 가르치냐?
@@cats-korea
먼 ㄱㅐ 솔이야...
@@jasonlee7371 니들이 따라하는 종주국이잖아 , 너네도 곧 저렇게 된다는 뜻
@@cats-korea Taiwan number 1
@@cats-korea ㄴㅓ넨 평생 미국 발끝도 못따라간다 짜앙깨야 1:27
미국은 직장이 있는 큰 도시 주변의 집값이 너무 비쌈... 그래서 완전 출퇴근 시간이 오래걸리는 곳에 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곳들도 비싸지다보니, 게다가 차가 없으면 그것도 불가능하고... 참 어렵네요. 뉴욕은 그래도 고층 건물들이 많고, 소셜 하우징들이 꽤 많아서, 일할려면 지하철을 뛰어넘든 해서라도 어떻게 갈 수는 있는데, 대중교통이 잘 안되어있는 곳들은 특히 심한 거 같아요.
LA는 특히 더 그럴꺼에요. 대부분 서비스 직종으로 돈을 벌어사는 도시이고 워낙에 거기에서도 눈에 보이게 빈부격차가 심한지역이에요ㅜㅜ 마약에 찌든 사람들이 많다보니 밖으로 더 나와 저렇게 살꺼에요ㅜㅜ
꽤
@@puhaha9401 감사합니다. 고쳤어요.
대중교통 있어도 안탐. 그나마 괜찮다는 샌프 바트도 정신병자를 2일에 한번 만나는 꼴. 남자는 그나마 괜찮은데 여자는 일단 타겟이 된다. 특히 동양인 여자는 타지 마라.
땅이 너무 커도 문제..
사회 보장제도와 경제 격차를 단순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해버리고
정부와 사회가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가까운 시일내에 우리가
선진국이라 믿고 있었던 어느 나라에서든지 볼 수 있는 모습이 될 겁니다
자본주의에 대한 광적인 신념;; 오로지 그 표본은 공산주의 하나
세상에 방향은 많은데도 미친 신념..
교육 투자 화폐자산적 경제 제재 또는 파격적인 의료나 주거의 제안
없이는 심해질뿐 ..
윤두창이 지금 하는 게 복지 예산 줄이고 노동 시간 늘리고 뭔 사고가 터져도 개인탓이라고 하죠 진지하게 한국도 걱정해야 될 수준입니다.
LA 사는 사람들은 익히 알고있죠 ㅎ
오렌지 카운티 ㅎ 홈리스 넘쳐나요
90년대 중후반에도 그랬음
정부 지원금 받아서 사는게 더 이득인 사람들
일을 하면 지원금이 줄어들어서 소득은 비슷해짐
가만히 아무것도 안하고 지원금 받는게 정답
@@희찬-u4f 공산주의 ㅋㅋ..
알고 말하세요. 저거 99.9% 마약 때문입니다.
저 지역 엘에이 다운타운에 있는 skid row라는 노숙자들 모여사는 곳이예요. 원래 저 정도 아니였는데 갑자기 급증해서 골치 아픈 지역이죠. 엘에이 노숙자 문제는 아주 심각합니다. 최저임금만 올린다고 해결될문제가 아니였는데 엘에이 시에서 5년에 걸친 최저임금 상황발표 나고 모든게 더 올랐어요. 최저임금 16불이지만 옛날 7불 받을때마다 삶의질이 낮아졌어요.
이건 예상한 상황입니다. 햄버거값이 15불이 되고 노동자 절반이 해고 될 거라는 말들은 맞아 떨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아랑곳하지 않고 최저임금 계속 올리고 있지만 말이죠
저사람들이 그냥 빈곤한문제여서 도와주면 자립이가능하면 몰라도 절반이상이 마약중독자라는게 문제죠 오피오이드계열의 저렴하고 중독성이 살인적인 마약을 접한사람들에게 과연 미래가 있을까요....
민주주의 국가라서 강제수용도 안될거고 하필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곳이 저러냐
맞아요ㅜㅜ 미국서 공부할때 친구들도 아무렇지 않게 대마초 피는거 보고 머 저런인간들이 다 있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마약이 해결되지 않으면 더 하면 더 하지 덜하지는 않을꺼에요
@@y.ryeong8572 오피오이드얘기하는데 대마초😂
지나치게 높은 임대료와 집값을 필두로 높은 통신료와 보험/의료비로 서민들이 마트 같은 곳에서 일해선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빠듯하죠
거기에 쉽게 접할 수 있는 마약까지..
서민들이 미국에서 평온히 살아가기 정말 어려운 환경이라 봅니다
낮은 식료품 가격, 전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공산품 가격
인구 3억이 넘는데 인당 GDP는 7.5만달러
마약두 단순 호기심이나 향락으로 시작된 마약도 있지만, 그 보단 질환으로 치료를 받다가 약물 중독으로 마약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합니다. ㅠㅠ
@@lugardroad 생활비 중 주거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제일 높음. 인당 gdp는 평균이지 하위권의 이야기가 아님. 캘리포니아 주 원룸 월세가 엔간한 시골 아니면 100만원 돌파한지 한참 되었음. 월세만 그렇고 공과금 포함하면 200만원 찍는건 금방임. 멀 좀 알고 씨부리길 바람
@@goldmedalpapa 엔간한 시골도 캘리포니아는 백만원 넘어갑니다...
@@lugardroad 평균 GDP일 뿐이지 잘사는 사람이 더벌어서 올라간것뿐임
얼마나 오래 방치해왔는지 각성을 하고 대처하길. 단기간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일테니 말이다... 한 번 사는 인생 너무 비참해 보인다. 그 옆에 건물과 지나가는 차가 호화로우면 그럴수록 더....
하와이도 홈리스가 없었는데 부시가 얼어 죽지 말라고 비행기로 삼천명 실어다 놨다네요..
날씨 덕인지 홈리스도 유유자적 해 보이더라구요..
모든것이 민영화 되어 경제논리로만 사회가 구성 된다면 결국 빈부격차는 심해지고 다음으로 도약할수 없는 의지가 결여된 노숙자들은 생기게 된다. 복지는 포퓰리즘으로 떠 먹여주는 것도 안되지만 없애버리고 삶의 의지까지 꺽이는 것도 문제가 있다. 즉 균형을 이루며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균형은 정치가의 주뎅이로 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닌 전문가들의 연구를 토대로 정책이 시작되어야 한다. 정치적 목적으로 결정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 투표 잘 하자 제발
LA 다운타운은 민주당 시장이 무한복지로 전국 거렁뱅이들 다 끌어와서 망했는데
민주당 뽑으면 저렇게 된다
투표를 잘 하자는건 정치적 목적으로 정책을 펼치는 인간을 뽑지말고 본 글에서 언급한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인간을 뽑자는 말인것인데 정치병 걸린 친구들은 항상 투표라는 단어 하나에도 글의 본질을 흐리네. 좋든 싫든 현 체제가 정치인이 정책을 추진해야 되는 구성이니깐 투표를 잘하란 말이야. 이 말도 못알아 들으면 쉽게 말해줄께 그 정치인의 걸어온 족적이 사람에 충성하며 정치적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했으면 거르고. 행정적으로 사회 발전의 이상향을 위해 정책을 펼쳤으면 뽑아.
민주당 좌파의 마리하나 같은 마약 합법화로 어릴때 부터 마약에 찌들어서 갱생은 택도 없고, 인생 망친 사람들이 결국 갈곳은 따뜻하고 날씨좋은 LA지. 시장은 그냥 방치하니 약쟁이들 노숙하기 더 없이 좋은곳 아닌가?
그래서 민주당 뽑아서 살림살이 나아졌냐
미국이 빈부격차가 심하긴 하지... 희망이 없으니까 다 놔버리고 편해지는 거잖어. 자녀들이 있으면 그나마 멘탈 억지로 붙들고 버티는데, 이제 우리나라도 젊은 사람들은 애 없으니까, 힘들어지면 다 놔버릴까봐 걱정이다.
차라리 우리나라 안락사 도입해줬으면 좋겠음 oced 노인 빈부격차 1위인데 20대 98%가 미혼 30대 50%가 미혼임
놓기 싫어서 애를 안만들고 본인에게만 집중하는 지혜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게 아닐까 일종의 선구안일수도 있지
자본주의의 치명적인 단점..
@@Chan_ye 공산주의는 결국 모든 국민이 저렇게 되지요. 인류가 만든 대규모 경제체제 중에 자본주의보다 좋은 것은 아직 없습니다.
그렇게 놓기에 최적의 상태. 1.경기둔화 2.일자리감소 3.높은집값 4.물가상승 5.양극화심화 헬게이트가 열립니다. 안전벨트 꽉 메세요.
최저 임금 15.5달러.
일주일 40시간 일하면, 대략 620달러.
한달 약 2480달러. 집세 적어도 700달러.
세금 연방세 12% 캘리포니아 주세 8%.
약 21%정도가 2480달러에서 떼어가짐.
한달 순수 버는돈은 약 1980달러안팎
거지같고 사람이 살지못하는 곳에서 800달러 내면 약 1천달러로 한달을 살아야함.
그렇게되면 저축할수있는돈은 거의없고,
한달 벌어서 한달안에 다 쓰게됨. 식료품 한끼에 반찬없이 밥에 물말아 먹고살아도 한끼에 대략 6.5달러(물만밥 기준). 6.5달러 하루 두끼씩 먹으면, 하루 14달러. 30일이면 420달러.. 가스, 교통,통신비 대략 400달러.
최저임금으로는 살수없는곳이 캘리포니아임.
세금을 51개주중 가장 많이내는곳인게, 심지어 뉴욕보다 더 심함.
밥 물 말아 먹는게 6.5뷸이면 쌀 한포대에 무슨 500불 하겠네요? 잘 알고 하시는 말씀이 맞나요?
사실 지금은 저소득층보다 북미에서는 중산층이 가장 힘든데요?
남일 같지가 않네요.. ㅠ 😢 제발 제발 제발 모두 살기가 좋아지길....ㅠ
길에서 노숙하는 모든 사람들이 아무런 노력도 안 하는 또는 안 했던 사람이라고 싸잡아 비난하는 병든 생각 또 한 바로 잡아야한다. 건강한 생각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그럼 왜 구걸하면서 술먹고 마약하고 노숙하겠노?
건강한 생각도 좋은데.... 진실을 외면하진 마세요. 진실이 거북하다고 그걸 애써 포장하고 감추려 하는건 죄에요.
강력범죄자와 성범죄자가 아무런 노력도 않한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란얘기나 똑같네여.
집값이 오른것도 있지만 살면서 이정도는 괞찮겠지하며 저지른 잘못들이 범죄기록으로 올라가서 취직이 않되면 저렇게 되는 겁니다.
@@버스올로 뇌피셜 안읽음
@@jedir-mw7ik 미국에선 비싼 생활비로 인한 낮은 저축률때매 사소한 실수 하나로 노숙자 될수있음. 며칠 아파서 일 못가면 집세 못내서 노숙자 되는거임. 한번 노숙자 되면 사회로 복귀하기 어렵고
천조국 천조국하지만, 미국 갔을때마다 항상 극과극의 빈부격차를 느끼고 옵니다.
저게 일안해도 술먹고 마약 살만큼 정부 지원있고, 임대료가 비싸서 노숙해도 캘리포니아는 따뜻해서 살만하니 저러는거임. 우리나라 노숙자랑은 다른 사람들이에요.
@@breeezesummer9361 그런 이면이 있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썩 거리를 다니면서 유쾌한 기분이 들 것 같지는 않네요
빈부 격차 보다 절대적 빈곤이 없어 져야 합니다 빈부격차는 상대적인 거에요 영원이 없어질수 없어요
주택제공도 주택의 질을 잘 따져야 할 거고 입주자가 될 노숙인이 일을 할 의욕부터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 게 급선무일걸
결국 길거리의 노숙자에서 슬럼가의 빈민,범죄자로 바뀔뿐이겠죠
제말이요~ 몇년전에도 숙박을 제공하였음에도 물구하고 그들이 원치않아서 별 다른 성과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당시 la 한인타운 가까이 살았던 사람입니다.
+중국과 미국제약회사 합작으로 풀어버린 펜타닐도 한몫
미국은 구인난으로 유명하죠.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봐야 할 듯.
@@박광일-j8h ??? 지금 실업률이 최저인데 뭔 소리십니까? 저들은 그냥 선택적 노숙자이거나 정신질환자가 대부분입니다. 한국의 상황이랑 매우 달라요. 그래서 노숙자의 수를 줄이는게 더 어렵습니다.
호주시드니입니다.
어느곳에서든지 노숙자는
있기마련입니다.
카운슬에서 정부주택렌트줘도
안들어가요.
불쌍한사람도 있지만 그렇지않은 노숙자도있어요.
땅 넓고 나라가 부유하면 뭐하나?자본주의라는 명목아래 돈 없고 병들고 힘없으면 아무것도 없는데. 우리나라도 걱정된다.
미국 LA에서 일할 때 제일 실망스러웠던 부분 중 하나이긴 합니다..
세계 최대 강국이라는 미국에 이렇게 노숙자가 많다니..
최소한의 희망을 줬어야 사람들이 통제가 되지.. 잃을게 없는 사람이 얼마나 무서워지는데 복지를 포퓰리즘이니 뭐니 하면 결국 저꼴난다. 최소한의 복지? 밥만 줘서야 희망이 안 생긴다. 내 새끼들은 나보다 낫게 살수있다는게 희망인데 밥만 주면 그게 생기겠냐. 복지는 동정심으로 하는게 아냐. 사회 전체의 안정을 위해서 하는거지. 나와 내 새끼들이 살아야하는 물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하는거다.
동감 합니다.
토목에 쓰는돈은 경제고 복지에 쓰는돈은 포퓰리즘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될텐데
@@marine3834 악순환이에요 빨갱이소리 들어가면서 복지정책 만들면 돈있는 사람들은 나라 망한다고 선동하고 정작 해택받는 사람들은 2찍하고 정권바뀌면 복지줄고 결국 자기한테 돌아오는거 모르더라고요. 아마 남미처럼 소수가 다 가져가야 만족할 인간들 입니다.
응 바로 평균월급 3배 금액의 바이든표 지원금 발사~
@@marine3834 브라질 룰라가 했던 말이네 ㅋ 그런데 지금 브라질 꼬라지는?
집값 임대료 넘 비싸고 병원비도 비싸고 마약도 많고 ...문제를 해결할 생각도 없는것 같고 ㅠ
캘리포니아에 살지만, 거리로 “쏟아져 나온”이란 표현은 오해의 여지가 있습니다. 이 뉴스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궁금합니다.
조회수달달
한국 언론 수준임.. 유튭언론 1도 못믿음
어그로
ㄱㄴㄲ 뭐 사고난줄;
최대한 자극적이여야 조회수가 늘어납니다..
맞아요 너무 비싸요
물가가 장난이 아니에요.
Orangecounty 지역에서 홈리스 사역을 하는 사람입니다. LA지역에 홈리스 문제는 집을 짓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지요 렌트비가 엄청 올랐고 경제적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리고 마약문제도 심각하고요 연방정부차원에서 해결해야하는데 미국 정치인들도 자신의 지역구를 지켜야하기에 그들을 후원하는 사람들의 입맛을 해결해주어야하기에 노숙자 문제에는 신경을 안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총체적으로 해결할 수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주택만 제공하는건 그냥 눈 앞에 상황만 치우겠다는것같은데 저분들을 위햐 미래를 위한 정책같은거 나왔음 좋겠다
집을 내어주는건 수백억정도로 해결되지만 직장까지 만들어주는건 조단위 문제임
@@user-eu4ip2wx7o 알죠 아는데 이상적으로 그랬음 좋겠단거죠
주택만 제공해주면 노숙자가 구직은 알아서 할수있지 않나요?
@@예쓰-g5z 뭐 그러신분들도 있겠지만 그럴거라고 보진않조!! 우리나라도 노숙자분들을 위한 정책이있어요 예를들면 지하철앞에서 노란색 옷을입고 잡지같은거 파시는분들 노숙자분들만 가능한데 하시는분들이 소수이지않나요?? 뭐 사람마다 환경이 달라서 잘모르겠지만 전 좀 부정적이에요
@@히유-p2q 그러니 일자리 제공은 해줄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노숙자가 구직 못하는 이유는 집이 없기 때문입니다. 집만 있으면 구직 생활이 가능하니 정부에서 일자리 제공해줄 필요는 없죠
무조건적인 지원이 아닌, 그들이 자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합니다.
솔직히 저게 가능한 이유중 하나는 LA가 얼어죽을 정도로 추워지지 않으니깐 걍 마약하면서 저래 사는 사람들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ㄹㅇ우리나라는 얼어뒤질듯ㅋㅋ
모두 핑계고 마약유통을 허가한 당국에
책임이 있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우리나라도 따라 해선 안 되는 것을 따라 해 IMF 이후로 노숙자들이 생겨났는데 최소한의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주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요즘 겨울 추위가 보통 추위인가요? 우리나라의 겨울 밤을 밖에서 지내는 건 정말 말이 안 되는 일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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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니 지들이 공짜로 억대 집값 차액 수익 벌어들이는 건 괜찮고 n분의 일로 어려움에 처한 분들 돕자는 건 세상에 공짜가 어딨냐며 결사반대하는 인간들 많은데, 노숙인 분들의 상당수가 니들이 사는 그 집, 그간 살아온 모든 집들을 지어온 분들인 건 모르지?? 그들이 제대로 된 노동의 대가와 니들이 받는 것 같은 사회보장 시스템의 혜택을 받았더라면 니들이 누리는 그 집값의 상당액은 그분들께 돌아갔어야 했던 거야. 원시시대였으면 집은 지은 사람 거고 집 지을 능력도 없는 니들이 홈리스였지. 배민 생기기 전 니들 자장면 배달도 많이 시켰지? 노숙인 분들 중에는 젊은 시절 그 자장면 배달원 일을 하신 분들도 많지. 그분들께 선진국다운 직업 환경이 제공되었더라면 그분들은 노숙인이 되지 않았을 거고 니들은 그 가격에 자장면을 못 먹었겠지. 니들이 값싸게 먹은 자장면이 그 분들의 미래를 갉아먹은 거라고. 그런데도 우리한테 그들을 도울 사회적 책임이 없냐??
감사합니다 ☺️ 그 마음
😢 동감합니다ㅠㅠ
노숙자를 위한 모금 많이 해주시고, 노숙자를 위한 봉사활동도 해주세요.
@@monyastudio877미국 노숙자는 마약중독자들이 많아서 돈 줘봐야.. 노숙자를 위한 복지는 직업 복지만 해줘야함
@할수없어 난 이런거 믿는 호구 없제? 진짜면 님 채널에다 얼굴 까고 영상올려보세요. 아이디도 보니깐 22년 12월17일에 만들었던데 사기꾼 냄새 풀풀 나네요.
사실상 복지는 길고 넓게 보면 상류층을 위해서 있는거임. 하층민이 자기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살고 노동해줘야 상류층도 존재하지. 짧은 식견을 가진 사람들이야 당연히 복지 하는게 싫다, 왜 나라돈으로 남 도와야 하는지 모르겠다하지만, 극빈층이 그래도 살 수 있어야 사회 안정이 된다. 그제서야 비로소 상류층은 상류층으로 존재할 수 있고 중산층도 중산층으로 존재할 수 있는거다.
무너진 나라에서 상류층 되어봐야 뭐하겠냐? 노블리스 오블리쥬. 많이 베푼다 생각하고 사회의 낮은 계층의 사람도 챙기면서 살아야 한다. 당연히 복지병이나 포퓰리즘은 안될 말이지만. 길게 봐야 한다. 무너진 북한 같은 나라에서 왕처럼 굴어봐야 뭐가 좋겠냐? 인터넷도 제대로 안터지는 망한 나라에서 상류층해도 좋을 것 하나 없다.
빈익빈 부익부! 노숙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을것이나 그 길에 들어가게 몰고있는 야박한 세상이 안타깝다..
포기한 인생에 또 한번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희망이 없어도 의-식-주 는 걱정
없이 살수있기를 빕니다.
그런 세상은 없습니다
노숙견 풍산개는 Jain이 학대 합니다
그리고 사라진 목적의 모금은
당신들의 깨어진 두개골이 출처입니다
신속히 봉합하여 합니다
Freedom & Justice
그것은 점점 멀어질 것! 입니다
ㅋㅋ 가난한 놈들은 이유가 있다 우리나라 가난한 사람들은 부지런히 폐지라도 줍지 저긴 걍 누워있잖아
@@xodus1235 인생사 인간사 앞일은 아무도 모른답니다~ 요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기본 요소와 안전망은 지켜져야 한다는것 입니다.
한쪽에서는 낭비를 또다른 한쪽에는 부족을 가진 생태계가 자본주의 라는것~
@@그란데-c5x 만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도 노숙자 쉼터에선 맘대로 술마시고 돌아다니지 못하니까 자진 퇴사하는 사람도 많은 것처럼 , 저 중에서도 죽을때까지 저렇게 사는 삶을 선호하는 이도 많을거다.
실제로 LA 산타모니카? 해변가를 가봤는데
뉴스에서 보는수준과는 천지차이입니다
공원빽빡하게 노숙자들 엄청나고 골목입구에
도 텐트가 상당합니다
미국이란나라 이해안됨 강대국이지만 선진국과는 거리가 머네요 세계의 보안관노릇 하기전에 자국민들 복지부터 신경쓰시길
나도 엘에이 살지만 본인만 부지런하면 얼마든지 살수있네요
엘에이 사는 1인으로, 홈리스 인권 타령에
쉘터니 임시주택이니 매년 막대한 예산은 들이는데도, 오히려 전국에서 더 몰려와서 늘어났죠.
주변에서 비지니스하고 거주하고 학교다니고 해야 하는 사람들 불편엔 나몰라라..
많은 분들이 한국에 사셔서 잘 모르신거 같은데 요즘 늘어나긴 했지만 옐어이는 항상 많았음 저 사람들 일준다해도 다반수가 안함 매달 나라에서 돈 나오고 먹여주고 ㅠㅠ 그돈으로 애들 한테 교육을 가르치는게 좋을듯
내가 나라에 내는 세금이 일도 안하는 약쟁이들 한테 쓰여진다고. 저 인간들중 80%는 약 못끊어. 집을 제공해주는게 아니라 저 인간들 모아두고 약 생각 안나게 하루종일 육체 노동 시킬곳이 필요하다
펜타닐 같은 합성마약 중독은 안타깝지만 신경계가 망가져서 육체노동은 불가능에 가까울정도로 효율이 너무 떨어짐 결국엔 돈이 더 들어갈 가능성 농후
@@illuminus623 펜타닐은 nerve damage 없습니다 cns depressor 이고 자기도 모르게 숨을 못쉬어서 죽어버리는거고 이런 약들 복용하면 대화 하면서 잠 들다던지 그럽니다 약에서 깨자마자 뭐 먹고 바로 또 약에 취하고 이러니 일을 안하죠 ㅋ
@@illuminus623 몸에 주사 해서 cellulitis 걸려서 팔다리 썩어서 못쓰게 되는 인간들 말하시는거 같으신데 그건 약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주사 하면서 감염 된겁니다
저런 나라가 있다니 ...
제발 한국은 집 값떄문에 이렇게 되지 말기를. 엘에이는 다 떠나서 그냥 집 값때문입니다.
날씨가 좋은 곳이니
심지어 캐나다에서도 내려 온다니 ㅠ
아파트 렌트비 급 상승전 부터 이미 마약 때문에 많았습니다
렌트비 폭등도 문제지만
일단 너무 쉽게 손에 넣을수 있는 마약 때문에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냥 미국은 마약에 손을 놓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근처 지나가는 것은 무섭고요. 어쩌다 신호등에 서게 되면 긴장 하게 됩니다.
렌트비는 방두개 있는 아파트 월세$2300 이면 싼거라 합니다.
그냥 잘 사는 동네만 살기 좋은거라 보면 됩니다
지옥이 따로 있는게 아니군
외국 신경 쓰지말고 국내 노숙인이나 챙겨라 국내도 못 챙기면서 남에 나라까지 신경을 쓰냐
지금 미국은 50년전의 미국이 아니다.
비정상적인 괴상망측한 이념으로 변질돼가는 과정이다.
지금까지의 미국과 앞으로의 미국은 전혀 딴세상.
왜 노숙자가 됐는지 원인을 보고 어느정도는 선별해서 도와주는 정도를 정해야 하는거 아닌가?
껄껄 ㅎ 말은 쉽고 누구나 다 하지요 ㅎ
공포조장 너무 심하다 LA 거주 중인데 저런 곳은 일부분 입니다
소수만이 돈을 버는 방법을 알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방법을 공유받지 못한 이유도 있겠죠. 교육과정도 빠른 자본 주의의 속도에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도 있을 것 같습니다. 노동을 통해 열심히 돈을 벌고 모아도 평균 수준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돈이 필요하고, 결국 무리한 욕심에 투자를 하거나 더 쉬운 것, 자극에 이끌려 모든 것을 포기하게 되는 지경까지 오는 것 같아요. 정부에서 지원을 할 때 본질적인 변화를 먼저 고려해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결국 도움을 당연시 여겨 더 큰 자극에 또 다시 빠질테니까요.
저들이 희망을 잃어 노숙을 하더라도 재기할 의지 마저 꺽는 마약이 큰역활 했다..우리나라도 어떻게든 마약만큼은 막아야한다
저소득층 평균 임금이 한달에 $2500 정도인데 거지같은 방1개짜리 아파트 평균 임대료가 $1800~2000정도까지 치솟고 신축이면 기본 $2500 이상이니 한달벌어 렌트비 내면 먹고살게 없으니 거리로 내몰리지...
마약중독자는 어쩔 수 없다지만 코로나로 실직되서 저렇게 나앉게된 경우는 정말 안타깝다. 우리나라도 그런 경우가 많겠지….
마약 중독자들도 한때는 열심히 일하다가 갑자기 재수 없어서 노숙자 된걸수도 있음. 노숙자가 되고나서 그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마약하다가 중독된걸수도 있고.
1:04 사람인분이 기자뒤에 버젓이 땅위에 놓여져 있는거 보고 대충격....... 대한민국이 참 살기 좋쿠나...
지금은 살기좋치만 조선시대말기에는 조선놈들도 저리살았어 선교사가 적어놨더라 길거리에 소똥반 인분반이라 말타고 다녔다고 그런게 일제시대 들어오면서 없어지고 일본은 양반의 재산을 수탈 수탈당한 양반들은 독립운동핑계삼아 일본한테 저항하고 (한마디로 재산달라고 독립운동가중 순수 독립운동한 사람은 별로 없었고 재산일본한테 뺏겨서 반감가져서 독립운동한사람이 많았다. 지들은 그전에 서민들 착취해서 나라를 망국에 이르게 했으면서 일본놈들이 재산 가져가니 독립운동한단다. 울나라 양반들이 이렇게 역겨운것들이었다.) 미국비판 조선놈들도 할자격없다. 조선이 길가 똥쌀때(조선놈은 맨정신으로 똥쌌다)미국은 비행기날라다녔다. 역사란 그런거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내일은 똥안싸란법없다.
한국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나라가 된 이유는 과거에 비해 하층민이 극히 적어졌다는 것이다. 하층민이 많아지면 사회 안정성이나 치안 붕괴에 직면하고 범죄가 창궐하고 그 댓가를 그 사회는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나 텍사스 샌안토니오 사는데 여기도 노숙자들 넘쳐남. 미국 전역 중산층은 붕괴되고 있음 이런데도 우크라이나 퍼주기.....
내가 여태껏 전세계 여러나라들을 가봤지만 미국만큼 노숙자가 많은 나라는 본적이없다. 세계 최강국 미국서도 비교적 잘사는 도시라는 샌프란시스코 엘에이 뉴욕 워싱턴등 거리곳곳에 노숙자들이 넘쳐나는걸보고 충격받았었음
개인은 대부분 가난 하고 나라만 부자 같아요
잘 사는 곳이라 노숙자가 있는거에요
있는ㄴ사람들이 도와야해요,무조건적인 도움은 물론 잘못되었지만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자리와 집은 제공되어야합니다..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들 고통을 몰라서 안도와줌.
최대의 석유 산유국인데도 저런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네..
마약이 제일 큰 문제일듯…집을 주고 일자리를 줘도 마약중독되서ㅜ아무것도 못하면 끝아녀
대책이 어이없네. 노숙자들에게 집을 줘? 그럼 열심히 일해서 집 사고 론 갚아나가는 사람은 호구냐
호구 아니죠 그래서 그런사람들은 더 큰 복을 받음
LA 정말 거리가 너무 지저분해 노숙자들이 춥다고 거리에서 쓰레기 모아서 캠프 파어어도하고 응아도 싸놓고 치안도 안좋고 정말 노숙자 문제 심각하다.
도와주는게 의미가 없는 사람들임. 도와줘서 집 줘봤자 일 안할사람, 마약에 계속 찌들어 살 사람이 대부분임.
인간이 이런 사회를 구성을 안했다면 자연선택설에 의해 선택이 안되고 죽을 사람들을 강제로 선택시키는데, 자연은 거스를수없기때문에 결과가 어차피 안 좋을거임.
미국 펜타닐 중독자들은 불쌍한 사람들이 많음 본의 아니게 병원에서 남용되서 중독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 사람들도 어제까지만 해도 정상이였는데 지붕 수리하다가 떨어져서 뼈 뿌러지고 병원 갔는데 패치 놔주고 공장에서 손 하나 다쳤는데 패치 놔주고 둘 다 중독자행 ㅇㅇ 참 현실이 무서움
펜타닐은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진통효과가 있지만 뇌를 속여서 엔돌핀 분비를 막아서 사소한 고통에도 중독자들은 엄청난 고통을 느끼게 됨 그리고 뇌가 이산화탄소 감지도 못하게해서 숨 안쉬어도 안 답답하게 만듬 결국은 살고 싶으면 약 하고 계속 무한 굴레가 되는거임 현실이 무섭다
미국은 현재 중국이 전략적으로 뿌리는 약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있음 2000년대 이후에 미국에서 펜타닐 중독자가 양산되자 중국은 이걸 노리고 Lab에서 펜타닐을 만들고 미국에다가 뿌림 아니면 펜타닐의 원료 같은걸 멕시코 같은데 뿌림 펜타닐의 원료는 매우 값싸거든 뭐 benzyl piperidone, analine, propinoic anhydride, phenyl ethylene bromide 같은것들이 있음 이런건 산업적으로 쓰이는것들이여서 매우 흔한건데 이런걸 멕시코같은데 뿌리고 카르텔이 이걸 합성하고 미국으로 밀수하고.... 이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음
ㄹㅇ 뭔 저 사람들이 스스로 나락간거처럼 생각하는데 약회사들 로비로 과잉진료 마약 처방 굉장히 흔함 치과 진료에도 당함 ..의사 믿고 병원 갔다가 멀쩡히 잘 살고 대기업 다니고 명문대 다니던 사람도 한순간에 가족도 손 못쓰고 마약 중독 중증 걸려서 저렇게 길거리로 가는 경우 많다 함 ..
지금 우리나라도 펜타닐 처방 어마무시함
@새벽녘노을빛 일분치료법 중조요법 고비타요법 이런건 사장 시키려고 난리 백신 항암제 이런건 정부랑 손잡고 세금 장사하고
중국으로부터 대량 밀수해들어오는 것. 중공은 화근
미국과 유럽의 대도시 어디를 가나 노숙자들이 바글바글하다.
그래서 미국과 유럽의 치안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데도 미국은 금리를 올렸고 ㅋㅋ 양극화 극을 치닫게 만들었
겨울엔. 돈 좀 모은 노숙자는 하와이에 가서 노숙도 하고.
LA정도면 겨울나기에 그나마 괜찮은 기후 + 대도시라서 구걸하기도 비교적 좋은 조건.
봄이 오면 원래 고향으로 다시 가기도 함.
세상에서 제일 한심한게 미국 걱정 하는거다
노숙자는 어느나라 나 다 있다
마약 어떻게 할거냐고
마약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게 더 크지
1. 86년도 한인부부가 호텔청소하는 일로 집 두채 차 3대를 가지고 있었다 일하고 저축만 하였다 했고 아이 셋도 잘 컸다
2. 22년도 최저임금으로는 먹기만 하고 살 집은 없다 너무 비싸져서 이다 최저임금 15불 곱하기 주40시간 600불 한달 2400불, 두베드룸 렌트비이다
다른 사람 벌이로 먹고 놀고 자동차, 생활비, 저축해야 한다 아내는 원잡 남편은 투잡한다
문제는 주택을 사려면 최소 오십만불, 대출이 안된다 대출받으려면 억대 연붕이 되어야 한다 평생 렌트하며 살 수 밖에 없다
매달 렌트비를 내는데 직장에서 잘리면 3개월 후에는 길로 나갈수 밖에...
연봉이 억대가 안되면 좋든싫든 누구와 함께 살아야 한다
그 어떤 이상적인 국가에서도 빈민가는 생겨날수밖에 없다라는게 역사가 증명하죠.
내가 캘리포니아 세크라멘토에 잠시 살았던 90년대 후반에도 항상 주지사와 시장들이 똑같은 말을 하면서 당선됐다 ㅋ
그리고 항상 아침마다 길거리에서 까만애들이 나한테 외쳤다 "헤이~ 저스 깁미어 쿼러 마더 뻐커 맨~" ㅋ
그리고 영상을 보면서 정말 오랜만에 20년도 넘은 아득한 예전의 추억들이 생각난다 ㅋㅋ
리얼하네ㅋㅋ저스 깁미어 쿼러 마더퍼커 맨 ㅋㅋ
갑자기 요즘들어 노숙자 문제가 심각하게 보이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고....예전엔 노숙자들이 낮엔 텐트를 걷어서 카트에 싣고 도시를 돌아 다니면서 구걸도 하고 쓰레기통도 뒤지고 하다가 밤에만 길가게 텐트를 치고 잠을 잤는데....요즘은 저렇게 아예 천막을 치고 집처럼 만들어서 낮이고 밤이고 계속 한곳에 머물러 있으니... 노숙자가 엄청 늘어난 것 처럼 보이는 것... 하지만 예전에도 밤엔 저랬다는거....
저런 사람들은 주택이 있어도 다시 거리로 나와요. 그냥 그들의 생활패턴이에요..
저런사람들???
우리에게도 머지 않아 닥칠 미래일지도 모릅니다. 요즘 젊은 부부들 현금 모으면서 알뜰살뜰 사는 이들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1인 가구도 그렇구요. 버는 돈에 비해서 고정지출비가 계속 올라가는 추세죠. 이런 상황에 일자리 잃고 찾지 못하게 되면 세입자들 중 2030 젊은 노숙자들이 하나둘씩 나타날 겁니다.
미국,일본 짝 안되려면, 지자체,군,구,시의원,및 공무원 연금법, 모두없애고,국회의원직 명예직으로 모두 바꾸고, 전국에 고령자포함, 모든 어려운 이들 의,식,주 무료 지급했으면한다.
조만간 우리도 겪을 가까운 미래
부유층은 더 부유해지고, 빈곤층은 더 빈곤해지는 신자유주의의 실상
@@3대120aaaa 미국가서 님의 계정 이름처럼 "멸공은 사랑입니다" 이라고 하세요.
무한경쟁 자본주의의 부작용
안타까운 실상입니다
무엇이든 달콤하면 그 댓가도 크기마련
@@dhktube ㅋㅋ 멸공 거리는 새끼들보면 미국도 빨갱이라고 하던데요 ㅋㅋㅋㅋ
한국 노숙자=비자발적으로 시대를 잘못만나 된경우가 허다하지만, 미국은 거의가 자발적인 노숙자입니다, 쉽게 돈만들어 약 사먹으려는 사람이 태반, 저는 저사람들 돈 절대 안줍니다.아무데나 텐트치고 똥싸고 오줌싸고 훔치고. 저 텐트들 다 훔친거고. 텐트촌 주위에 자전거는 또 얼마나 많은줄 압니까? 다 훔친것들입니다. 부끄러움도 없고....미국에서도 저 사람들 불쌍하다 어쩌다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런 사람들 실제로는 아무것도 안해요. 자기들집 뒷마당에 텐트치라면 안할거면서.
민주당 주정부가 만들어 놓은 노수자들이죠.
근데 미국 저소득층의 일자리라고 볼 수 있는 곳들 사람 못구해서 난린데... 아무리 돈을 조금 준다곤 하지만 저렇게 마약먹고 사는게 이해가 안되는 내가 잘못인가...? 마약이 그렇게 무서운건가?
미국은 쥐 엄청많음 ㅋㅋ 우리집도 17마리 잡음 ㅜㅜ 패트롤이 다 처리후 사라짐
동물에 대한 마인드가 다름. 그냥 사고가 다름. 굳이 생명인데 박멸그닥 신경안씀 각가집거만 처리함.
다른 주지만 미국 노숙자는 도와준데도 싫단분이 대부분. 자존심 엄청 쎄고 저 삶이 좋단 사람도 많음. 시골가면 빈집도 많음 땅도 남는거 많고 집짓는비용도 저렴 기부문화도 갑오브갑이고 그냥 준데도 저길 떠나기 싫으신거
마음이 아픈거라서 하늘을 지붕으로 여기는게 좋은거라서 이곳 복지하는분께 들음.
우리주는 도서관서 종일 책보는 노숙자들 있음 ㅜㅜ
솔까 이런 뉴스 웃김 미국 거주자로서 우리지역 노숙자들 방식을 아니까...
의료비 비싸고 등등해도 기부단체 개인이 엄청 나눔. 진짜 놀람. 공짜로 예방접종 다했음.
한국도 노숙자 쉼터 운영한 적있슴.
근데 다 나감. 한마디로 통제받고 갇혀 살기 싫다는 거임.
물론 저 중에는 현실적 문제 때문에 노숙하는 사람들이 있을꺼임.
이런 사람은 초반 골든타임 때 구제했어야 했슴.
화살이 떠난 후에 뭔가 하겠다는 것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아보임.
일단 내가 사는 지역 (직장에서 차로 30~1시간 거리 안에 있는 지역) 에서 방1 화1 월세 하나 구하려면 최소 1300에서 많게는 1800정도까지 들어감. 물론 치안이 낮은 지역은 더 싸겠지만 일단 '내가 사는데 아무리 나빠도 이정도는 살만하겠지?' 싶은 곳의 방1짜리 월세가 저럼.
캘리포니아 최저 시급이 $15.50인데 세금떼면 2주급이 1000불이 안됌. 즉 월급의 절반 이상을 월세로 지출해야함.
이런 상황에서 무슨 돈을 모으고 무슨 집을 사겠어.
사라져야 할 것 은 없어져야한다
민주당 켈리포니아! 너희들이 항상 주장하는 복지 정책 열심히 하셔요. 더 많은 홈리스들과 불법이민자들이 켈리포니아로 갈수 있게요.
우리나라도 내년에는 현실로 다가올듯
아파트 월세가 주택 대출금보다 비싸니까..
이게 세계1위 미국!
LA 심각하죠... 최근에 가봤지만 진짜 얼른 도망가고 싶었어요
예전에 오바마 대통령때 노숙자들에게 집을 지어 주고 그걸 유지할수 있는 미니멈 돈을 줘도 유지 안하고 그돈으로 마약을 한다는게 현실이지요…. ㅠㅠ 진짜 돈이 없고 기회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현실이 쉽지 않을거같아 잘됐으면 하는 마음을 적어봅니다
선동 쩐다 ㅋ 원래부터 저랬어 저기 서울역처럼
한동훈이 왜 마약단속에 기를 쓰는지 알겠다
한국도 양극화가 심해 미국처럼 될거기 때문에 대비하는거
비싼 임대료에 일자리는 부족해 넘쳐나는 노숙자들 마약에 의지하게 되면 기득권들도 골치니까
이게 취약계층을 지원해야하는이유임 아이러니하게 부자들을위해서 취약계층을 지원해야됨 치안이나 도시 이미지등 안좋아지면 부자에게 좋을게 없음
물가 상승, 각종 요금 상승, 병원 보험 혜택은 폐지 지금 이 나라 대통이라는 작자와 그 당과 함께 하면 바로 저런 꼴나는 날도 머지 않았다고 봅니다
미국에 범죄가 만연한 이유입니다.
자유와 민주의 노숙입니다
너무 부럽네요 중국인으로써
산동성 지방입니다.
야채찐빵 1위안,영양죽 1위안.비빕밥 6위안.목욕탕 6위안.발 맛사지 20위안.농촌평집 년세 3천위안.
월급 2천위안.
도시 노인들 노후생활 좋아요
기간을 정해 놓은 건 무리수인 것처럼 느껴지는데 그래도그 공약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