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대낮에 상간녀와 모텔로 들어가는 장면을 친정 엄마에게 딱 걸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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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

  • @기분최
    @기분최 2 дні тому

    쓰나이님 15년산 세월도있겠지만. 애들아빠지만. 그런사람도봐줄필요는없슬것같아요. 더욱고생을해야. 정신이들까 사람은 안변하지만. 사람누구 도음받으면. 고마움을. 몰나요. 잘생각하세요. 애기들과 친정부모님. 행복하게사실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