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 고향 벌교 !, 저의 첫째 누나도 나이가 90 쯤 이신데. 국민학교 중하교 시절을 보냈던 벌교 옛날 모습 그대로 잘 보여 주시는 군요. 벌교 꼬막,, 장터, 3째 누나 , 4 째누나가 잘 안다는 태백산맥 조정래 선생님 삼화 목공소 왕봉민 사장님은 내 친구 중 한 명 나를 잘 알죠…. 가고 싶은 내 고향 벌교… 가고 싶으나.. 태평양이 가로 막혀서….. 금방 갈수가 없구나. 왕봉민 사장…. 난 지금 Texas 살고 있오. 우체국은 내 누나들도 근무 했었는데 …. 아… 벌교여 !!!
🐈⬛잠깐! 잠시 1분동안 절 따라해주세요 한손을 쭉 뻗어 10초 동안 손가락에 집중해줍니다 손을 내리고 10초동안 멀리 바라봐줍니다 팔을 뻗고 엄지척을 해준후 천천히 얼굴 앞으로 가져와줍니다 앞을 보고 좌우상하 대각선으로 눈을 5회 움직여줍니다 눈상하면 못써요 수고하셨어요 🐾
집배원 아저씨들 정말 고맙고 꼭 필요한 분들이세요~~~~~
할머니 편지에 눈물이 났어요 ㅠ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도시에서는 볼수없는 시골의 정이 너무 좋네요^^ 인간극장, 한국인의 밥상, 다큐멘터리 3일 너무 좋아요ㅎ
내 고향 내 친정 벌교 ...
자꾸 눈물 이 나고
슬프고 짠하고 어릴적 살땐 커서 돈 많이 벌어 부모님 많이 드리리라 했는데 이젠 뭐든 다 드릴수 있는데 엄마 아버지 계시지않고 불효만드려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마지막에 초등학생이 우편배달부에게 쓴 편지를 들으니 우편배달부 입장에서 기분 좋으시는 모습도 보아 좋습니다. 우편배달부께서 고생많으시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배달하시는 걸 보면 뵐 때마다 인사드리는데, 더욱 인사 드려야할 거 같습니다.
초등학생 편지보고 용기내서
저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해외 교포 다큐3일 애청자입니다.
좋은 다큐멘터리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따뜻한 영상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 주세요. 수고하세요!
집배원 분들 택배원 분들 정말 고생하시네요..
항상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방송에 나왔던 어르신분들 지금은 건강히 잘계신지도 궁굼하네요 ^^
할머니 너무 잘쓰셨어요 고구마도 맛있겠네요 따님 부러워요~~! 행복하세요
이시대 너무
보기 좋습니다.
짱 이십니다.
집배원분들 멋있습니다 !!!
📮📬📦
📮📦📬
고맙습니다ㆍ정이 오고가는 영상 잘 볼게요ㆍ제작진분들 애쓰셨습니다ㆍ
집배원 한분 좀~늘려주셔요
퇴근시간도 제대로 없는 분
너무 힘드시겠어요
집배원님 복 받으실꺼예요
응원합니다 ^~^
으미~ 그 말로만 듣던 벌교. 벌교 우체국가서 고생하시는 우체부 직원분들 음료수 한잔씩 돌려야 쓰것네요.
늘 건강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집배원 아저씨 감사합니다 좋은 일해 주셔서
참 정겨운 프로, 부활하길 바랍니다
어떤사정이길래 50년간 어머니를 안볼수가 있지? 할머니꼭 따님 뵈었으면 좋겠다 거의 십년이 지났는데 뵈었겠죠?
주소검색해보니 워싱턴에 70만불넘는 부자집이던데..말이되나요?
거기서 가정부로 일할수도 있고.. 사정은 모르는거니까요
@@ho_woo 미국은 가정부 없거든요..ㅠㅠ 4명이 방 ㅂ 눈 청소하죠.ㅠㅠ
가정부가 왜 없어요 집사있는집 많은데
@@ho_woo 70만불집엔 없어요 최소 700만불이상되야 고용가능
너무 심성이 선한 민족... 내가 한국인 인게 너무 너무 자랑 스럽다.
박복수님
10년전이니
벌써 63세시네요
형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제 환갑된 놈이
인사 드립니다
집배원아자씨 너무너무고맙넹‥
항상건강챙기시고 수고하십시요.
옛날.사람들은.정으로.통한.서로을.위하여.살었지요...그리운..시골.풍습.그립습니다...
7년이 지났는데
할머니 생존해 계실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미국에 사시는 따님은
한번 다녀 가셨나요?
훈훈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흐미 저는 보성군득량면인데
고향처럼 반갑게 잘봣습니다
별교 우체국에 전화해서 짱뚱어 사 먹어야겠네요 ㅎㅎ
그동안은 어디서 사야 하는지 몰라서 못먹엇는데 ㅎㅎ
목소리좋아 양희경님 포근하고 잔잔히고 휴식같음
할머니 돌아 가시기 전에
방송국에서 딸좀 만나게 해 주시면 좋겠다
그러게요 얼마나 사무치게 보고싶으시겠어요~!!
우체국 수고 하십니다
한국의어머니들은 유독 한도많고 고생도 많이 하시는거 같아 맘이 아프네요😢
에효~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먹먹~
이런영상 최고
ㅋㅋㅋㅋ저희 친정도 시골인데 비슷ㅎ택배도 온지도 모르게 대문열고 문앞에 두고 가시고 송장도 대신 적어주시고 그러네요 시골 풍경 푸근하니 너무좋네요ㅎ
그래서 어쩌라고?
@@별의전설星伝説 근데 뭐어쩌라고 그런댓글다는데??-
@@보고싶어-x5q 그래서 어쩌라고?
@@별의전설星伝説 어쩌라고요 니보고 얘기한거아닌데 왠시비?꺼져
@@보고싶어-x5q 남자 픠빠라먹눈 한1뇨1츙. 니남편 연애때도 돈쓰게하고 결혼후에도 니남편만 돈벌어다주지? 안봐도 훤하네ㅠ
너무 힘드실거 같다 섬에 혼자 배달하시는분ㅠㅠ....
정겹네요
할머니.. 너무 슬프다..
차라리 자식이 연락을 받지 않았더라면
없는자식이라고 생각 할텐데..
희망고문이 .. ......
대한민국의 노동법개선이 절실히 필요하다
휴가도 못간다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나요
또 다른사람을 훈련시켜 서로를 도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
🇱🇷🇱🇷🇱🇷From 🇱🇷🇱🇷🇱🇷🇱🇷
사람냄새가 난다는게 이런거구나..
선댓글 후감상
내고향 벌교가 나오는 군 ㅋㅋ
고향이 벌교 ~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추석때 못 내려갔다는.....
感謝합니다
6:54 이게 뭐라고 귀엽지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우체국배달 하시는거 보니 제가 다 숨이차네요😅
아, 내 고향 벌교 !,
저의 첫째 누나도 나이가
90 쯤 이신데.
국민학교 중하교 시절을 보냈던 벌교
옛날 모습 그대로 잘 보여 주시는 군요.
벌교 꼬막,, 장터, 3째 누나 , 4 째누나가 잘 안다는 태백산맥 조정래 선생님
삼화 목공소 왕봉민 사장님은 내 친구 중 한 명 나를 잘 알죠….
가고 싶은 내 고향 벌교…
가고 싶으나.. 태평양이 가로 막혀서….. 금방 갈수가 없구나.
왕봉민 사장…. 난 지금 Texas 살고 있오.
우체국은 내 누나들도 근무 했었는데 ….
아… 벌교여 !!!
저도 할부지 할머니에 어릴적 자라기를 벌교에서 컸는데 참 그리운 광경이네여 ㅎㅎ
반갑네요.
@@Bedeurog
반갑네요.
저희 본가는 홍교다리 주변이엇더랬습니다
어릴적만 해도 벌교에 사람사는 냄새 많았는데
요새 노인분들이 적잖이 가셔서
좀 거리들이나 마을이 쓸쓸하더라고요
안타깝습니다
벌교꼬막은 최고지요 ㅠㅠ 아;;;꼬막땡긴당
극한직업
오우벌교
4분에 나오시는 할머니 ..애타게 딸을 기다리는,,9년전이라,,할머니 혹 돌아가신지는 아닌지,,딸이 왔겠지요..
딸이 전화 통화를 하는것도 아니고 편지로만 주고 받는다고 하면 딸이 과연 살아있는걸까...
도서산간 집배원은 사회복지사 업무도 하시게 되네요. 세금으로라도 월급을 올려 드리면 좋겠습니다.
오토바이탈때 가슴가운데 중정혈을 생각하며 타면 피로도가 없어지고 병도낫습니다
근무시간 늘려주시고
시간만큼 시간외수당 모두 챙겨주세요
맨처음 나오는 바이올린 곡 제목이 뭐에요?
9년전영상이여? 키햐
시골다큐는 킹정이지
아 나도 한적한곳내려가서살까
일년정도타면 새벽마다 섭니다
6:44 저정도 크기면 택배비 6천원넘는데 만원받고 6천원을 거슬러 주다니 ㄷㄷ
가
보고
싶은 곳
사람 사는
동네
다
마찬가지겠지라우만
한국 시골우체부가 맴편하고 퇴직걱정없고 최고의 직업입니다...
케바케에요 알지도 못하면서 막말하지 마세요 전 밥도 못 먹고 일해요 해보지도 않고 남의 일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솜뭉치-f9k 막말 했다 고요?....아놔 첨엔 고생좀 혀야지요...고참되면 좋은곳으로 전출도가고..ㅉㅉㅉ
@@MrStevenphelps3 그럼 막말이지 경험도 안해보거 편하다 어쩌다 막말 아니고 뭐예요 나이도 있으신 거 같은데 나잇값 하시고 사세요
@@솜뭉치-f9k 내가 시골우체부여...알간...직업안정성있지..무신 바쁠땐 점심 거를때도 있고...ㅠㅠ
@@솜뭉치-f9k 당신 신참이지..최소 15년은 고생해요. 좀..자리잡고 일하는겨...그게 세상일이여...나도 점심 안먹고 퇴근해서 식사하네.. 그렇게 자리잡고...사는겨
나 어릴때 식당에서 식사하고 계산할때 쥔장이 바쁘거나 배달가서 안보이면 밥그릇 밑이나 쟁반밑에 밥값넣고 많이들 가셨지 알든 모르든 지금은 아는곳이라도 그럴수 있는곳이 얼마나 될까
손 편지 딸은 무슨 사연이 있을고.......에휴...
50년 됫는데 어머니보러 안와?헐. 집도 70만불짜리 웨싱턴 좋은집에 살면서....넘하네 할머니 찿아가서 소식전해줄까요?
Hexahaven 무슨일이 있는 듯.
6ㆍ25 때 갔으면 입양되서 간것 같은데요 ㅡ 키우지 않은 자식 미국인
자막에 오타있다!
"별교"우체국이 뭐냐? "벌교"우체국이지~^^
나두 저기서 일하구싶따 할머니 할아버지 도와드리구 커피한쟌얻어먹구 다 꼭꼭 손잡아죠야지 ❤️
했지라~~~ ㅈㄴ정겹네 같은전라디언으로서
🍁🍁🍁🍁🍁🍁🍁
정서적으로 해방된 느낌이다.
제발 건강하세요 everybody
이런 무해한 프로그램 왜 없어지나요 everybody
장도는 원래 고흥군 관할 섬이었죠 ^^
고흥군 동강면 행정구역이었죠.
이유가 뭔가요?? 위치보니까 동강이랑 남양면 오른쪽에 있던데 벌교랑도 먼데 벌교 관할로 바뀐 이유가 있나요?
@@윤나123 이유는 고흥군청에 전화 해 보세요!^^*
섬마을 집배원 레알 업무 강도 헬이네 ㅋㅋㅋㅋㅋㅋ
🐈⬛잠깐!
잠시 1분동안 절 따라해주세요
한손을 쭉 뻗어 10초 동안 손가락에 집중해줍니다
손을 내리고 10초동안 멀리 바라봐줍니다
팔을 뻗고 엄지척을 해준후 천천히 얼굴 앞으로 가져와줍니다
앞을 보고 좌우상하 대각선으로 눈을 5회 움직여줍니다
눈상하면 못써요 수고하셨어요 🐾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상 잘봤습니다. 근데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女 인지 男인지 모르겠는 꽥꽥 거리는 목소리 는 더이상 듣고싶지 않아요. 참고해주세요
27:35 고봉밥에서 어르신의 고됨이 느껴지네
에휴 노인 한 번 보러오는게 그렇게 힘든가.. 제발 인간 도리는 하고살자 최소한의 양심은 챙기고...
바쁘다는 핑계로 무시하고살는인간들은 나이지긋하게먹고 똑같이....아니 더심각할정도로 당해봐야됩니다.....
생각이 없네 ㅡ6ㆍ25때 입양되서 간것 같은데 뭘 새삼스럽게 자식 노릇 하기를 바라는지
남의 사정 모르면서 지적하지 마세요 맨 앞에 나온 할머니 90세신데 625때 딸이 미국을 간거면 간 게 아니라 보내진 거죠 버린거잖아요 딸 입장에서 연락을 하고 싶겠어요? 심지어 어린나이에 갔으면 지금 한국어도 할지 모르는데
@@성이름-w3j 그쪽이 말하는건 팩트인가요? 본인도 뇌피셜로 말하는 것 같은데 무슨 소리 하시는지?
25:05 세금고지서 아닌거 같은데 저거 적십자회비아님?
연체 고지서도빨간색이더라구요~
젊은사람들 귀농하면,,,,동네머슴 된다는 말이,,,,이 영상보고 짐작이 간다,,,,집배원이 아니라 동네 머슴이네,,,,온갖 잡일 다해주네,,,,농사까지 해달라 하는거 아니겠지?
6.25 동란 후 50년 동안 안온거면.... 사실상 다른 일이 생긴거 아닌가
온다고 온다고 하메 안 온다는거 보니 연락은 이어지는 듯해요
음 6.25 전쟁때면 형편이 어려워서 미국으로 입양 보낸건가... 그래서 부모님을 원망하면서 안오는건가...
그러겠네요.
입양되서 갔나 보네요
나 벌교사는데 다큐 3일 벌교 나왔네
뭐여, 벌교군이 갑자기 왜 나와.
벌교 군 이 아니라요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입니다 제대로 알고 이야기하십시오
@@순천오리 보성이 싫어서 한 소리인데요. 벌교시라고 할 걸 그랬습니다.
@@순천오리 벌교가 군으로 승격할 뻔 했고, 인구도 벌교읍 인구가 가장 많죠.
최악의 직업, 최악의 스트레스, 민원인 갑질 ... 너무 피곤한 삶
엉뚱한데 세금쓰지말구 저런곳에 인원충원좀해라 월급좀많이주고 높은인건들아
43:08
남의
편지내용 묻는 거
아니지요
Unless she tells you do so.
voluntarily
@@ksh7011
Thanks for the correction.
Be safe.
순천가서 돈 자랑 말고
벌교가서 주먹 자랑 말다고 하던데... ㅎㅎ
여수ㅡ돈자랑. 순천ㅡ 인물자랑. 벌교ㅡ 주먹자랑 ㅋ
순천 인물자랑이 아니고
전남동부육군 공부잘하는 인물(♡)이 순천고 갈려는 인물(人物)임
남의
사정
모르는 소리
그래서
거울(mirror)은
인류가 만든
최고의 작품이라네
명절이 되면
서울 갔던
동네 처녀 총각들(공돌이 공순이)
삐까 삐까 차려 입고
고향에
내려오곤 했었지
625떼
미국간 딸?
시댁의 눈초릴
어떻게 견뎠을까
미국에선
과거를 묻지마세요 라던데
오지도 않는 딸한테 왜 줍니까
Rudest is the most important
전라도
으따~~전라도랑게ㅋㅋㅋ
아따 전라드랑께
2013년도 다큐, 전라도는 왜 저렇게 부모와 자식간에 뭐가 뒤틀려서 연을 끊고 오랫만에 소식을 전하는지..
뭔 전라도를 따져? 저기서 일어나는 인간사는 전국 어디서나 일어나는 일이야 어떻게 된 심보길래 그리 뒤틀렸을꼬?
억지부리지마라
저기도 노예있을거같은데
ㅎㅎ
경상도 섬에도 노예 있다는 뉴스 못 봤니.?
참 한심하다
@@Nilecrocodile. 개소리하노.
@@Nilecrocodile. 경상도
@데드풀발 ㅋㅋㅋㅋㅋ 사상교육 오지네. 너네는 군사독재 노예 100만 추산되냐?
또 전라도냐.
너네는 찍을게 없어 ㅋㅋㅋㅋㅋ
이것도 뒷돈받고 찍었나
십같은소리.
너네만 그래 ^^
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