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뜨는 날만 엽니다” 대형 원반에 냄비 하나. 전기 가스 없이 오로지 햇빛 하나로 요리하는 밥집┃하나뿐인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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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 ※ 이 영상은 2016년 2월 5일에 방송된 <하나뿐인 지구 - 지구인의 햇빛 사용법>의 일부입니다.
#해가 떠야 영업하는 식당, 태양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 ‘해바라기 식당’
“이름 그대로 해바라기 식당이니까, 해가 없으면 못하는 거죠. 해가 가장 좋을 때 잘되고.”
_해바라기 식당 김우현 쉐프
비정기적으로 문을 열고, 해가 지면 요리를 할 수 없는 해바라기 식당, 메뉴도 다채롭지 않다. 하지만 사람들이 기다리는 이유 태양이 만든 음식이기 때문이다.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그 맛을 즐기는 데 필요한 필수품! 하나. 1m가 넘는 알루미늄 대형 원반(태양열 조리기) 둘, 눈부신 햇빛을 피할 선글라스, 마지막으로 햇빛의 방향을 정확히 알게 해주는 나침반. 그 낯설고 희한한 광경에 지나가는 사람들은 걸음을 멈춘다. 영하의 날씨에도 태양만 떠 있으면 요리는 가능하다는데, 과연 한겨울 햇빛은 어떤 요리를 허락할까?
✔ 프로그램명 : 하나뿐인 지구 - 지구인의 햇빛 사용법
✔ 방송 일자 : 2016.02.05
#골라듄다큐 #하나뿐인지구 #태양열 #에너지 #환경 #식당
물이 끓는구나 태양은 대단해
정말 대단하네요 더 연구 개발해서 우리들의 주방에서 사용될날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2016년 영상인데도 새롭고 재미나네요. 쉐프님 말씀대로 내가 쓰는 에너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당장 우리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친환경 에너지 정책이 힘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들이 힘을 모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멋집니다. 실천하고 실현해 내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이런한 노력들이 모여 우리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하여 하나씩 실천이 쌓여 우리의 지구가 후손들의 지구가 될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해바라기식당" 짱!!!
지혜롭네요 좋은 시도
재밌네요 ㅋㅋㅋ
친환경에 기후행동이라며 예산잡아먹는 파렴치한 단체들 넘치는데 이분들은 진짜 환경생각하는듯
과학 처음 배우는 초딩 장난 같네
식구들 참 많네요 ^^
아이러니하게도 비닐봉지가 등장한 이유는
다량의 종이백 생산으로인해 사라지는 나무를 보호하기 위함이었음
외국에서 특수렌즈로 돌도 녹이고 고기도 굽는것은 봤는데
24시간끓여여하는 곰탕집같은데서는 저런거이용하면 가스비아껴서좋겠다..
밤에는 이용불가다 띨빡아
열로 재료를 익히는데 영양소 파괴가 없다니 말이 않되는 소리좀.........
댓글못됐음
지방까지 가는데 나온 디젤매연이 더 안좋아 보이네 그냥 가스렌지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그냥 불리고 데우는수준
태양 빛 한 점으로 모으면 철도 녹입니다
작아서 느릴 뿐 요리할 만큼 충분히 열 발생할 듯요
길에서 저게 뭐하는 짓인가?
자연태양광으로 밥짓는거
아이고... 의미없다. 밥 한번 먹으려고 트럭에 화물에 동원된 사람에 ㅋㅋㅋㅋㅋ 진짜 미친짓 ㅋㅋㅋㅋㅋ
실험이래잖아 가능성을 봐야지.. 석유1도 안나는 나라에서 배부른 소리하넹
@@asdfghjkl-l8j 미친 석유드립 꼰대냐 ㅋㅋㅋㅋㅋ
@@asdfghjkl-l8j 니말대로면 석유 한방울 안나는데 저짓거리 한다고 쓰는 손실은??? 트럭만해도 거져 굴러가냐? 참나 ㅋㅋㅋㅋㅋ
보여주기용임
그래봐야 100살도 못살걸...다 부질없는짓이다...😢
먹고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