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가 된 교회에서 밥을 먹으며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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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옆에 있는 교회에 나와서 점심도 먹으면서
생각을 영상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쩝쩝거려서 죄송합니다. 배가 고파서 그만....
구독 고마하이소 제발
저는 정통교단에서 신앙생활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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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지원연구소가 작은교회(농어촌 도시) 돕는데
주로 하는 사역이
1 설교 사경회 무료로 섬기고
2 목회상담 설교컨설팅
3 목회자자녀캠프
섬김이
박정엽소장(010 9551 0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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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쪼매난 의원에서 마음을 다해 진료중입니다.
hdg1006@gmail.com
교회안다녀요..
구독했어요..
두 달전 전라도 한 농촌 교회에 담임으로 부임한 40대 젊은 목사입니다.
어린 자녀들과 도시에서만 살다가 농촌에 오니 생활도 정서도 많은 적응이 필요합니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벌레들과 뱀과의 전쟁입니다.
그럼에도 이곳에 있는 영혼들을 부탁한다는 주님의 부탁하심과, 평소 성도들을 향한 좁은 길, 낮아짐에 대한 설교가 우선 내 삶에 적용되고 실천됨이 중요한듯해 결단하고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막상와서 보니 농촌교회 목사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분들의 사역 내용을 떠나 농촌교회를 지키고 계시는것만으로도 정말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사명감 없이는 버티기 힘든곳이 농촌교회인듯 합니다.
당신의 열정과 헌신..무엇보다 순종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명감 없이는라는 말씀에 마음이 찹찹해짐은 왜일까요? 아니 어떻게 신학을 수료하고 주의 종이 되겠다는 이 대단한분들이 어찌 사명감이 없어 다들 도시에만 있는걸까요??ㅠ 너무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의 힘든 전도 여정과 최후를 아주 잘 아는분들이.. 왜 등따시고 배부른 이 감사한 환경에서도 사명감을 잃고 살아가는걸까요 주님..
도시는 편리하나 드라이 하고 시골은 불편하나 생태적 풍요와 창조세계의 세밀화를 매일 경험할 수 있어 하나님을 매 시간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골에서 그리스도가 베푸시는 풍만을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 간증을 유튜브에서 보세요.
하늘의 상이 큽니다.어려운 사역이신데 목사님 힘내세요.
목사님,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비록 지금은 어려우시지만 하나님의 위로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골 초등학교에 있지만 도시에서 찾지 못하는 감사함이 넘치는 때가 많더라구요. 목사님,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명을 잘 감당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83세 친정 엄마께서 이번 주 처음으로 교회를 가신답니다!
한 시골동네에서 2가구가 불신자였는데 이제 한집만 남게 되었군요ㅎㅎ
사람의 생각으론 83세는 너무 늦은 나이 같지만 하나님의 시간표는 가장 좋은 때리라 믿습니다!
한글을 모르시는 엄마께서 주저함없이 당당하게 구원의 선물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친정교회에 새로 부임하신 40대 젊은
목사님~~
울엄마 왕초보 새신자 양육 잘 부탁드립니다^^
꾸밈없고 소탈하신 집사님 영상 감사드려요!
오늘 구독했답니다^^
와~~~~~~~대박 축하드립니다^^
🎉❤❤❤🎉
정말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귀하신 83세 성도님♡
코끝이 찡합니다..너무 기쁘고 감사하네요 어머니께서 예수님의 사랑과 인생에 부어주신 은혜와 자유함으로 여생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가끔 시간내셔서 어머니 손 잡고 시골교회 같이 나가주세요 그리고 헌금도 하시고요...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렇습니다. 사람의 마음이고 마음은 곧 물질로 표현되야 합니다. 그래야 시골에도 교회가 유지되고 어려운 사람들 신앙으로 마음으로 육신으로 케어 할수 있습니다. 데이케어같이 정액제나 복지지원이 아닌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자원금액이 헌금입니다.
아~~ 구독 안 할 수가 없다.
있는 척, 외롭지 않은 척, 잘 나가는 척 하는 인간들 사이에서 힘들 때가 많았는데 이런 진솔한 영상에 난 왜 위로받지?
^^ 척하는 인간들사이에서 힘내시고 주무세요 얼른
아멘! 진솔한 시골의사님 팬이에요
고맙습니다 ❤
마음을 디비시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 편안하고 재미있고 은혜가 되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은사를 받으신 거 같아요^^ 찬양도 이야기들도 꾸밈이 없이 하나님께 대한 마음들을 담으시니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힘내세요 저희교회도 40대집사님한분에 80대권사님들
열분이 예배드려요
저는화전민마을서 42년째 섬기는데
노인들 천국가시면 우리도 예배당
비울것같아 마음아파요❤❤❤
지방의 한 지역에서 목회하는 작은자입니다. 설교가로 살면서 어떤 설교보다 나은 진실함을 영상을 통해 찾았네요...진실함이 힘이네요
또 힘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의사샘 진솔한 표현 사투리가 정겹습니다.
텅텅빈 교회
웃슴꽃피는 성도가
모여서 기도하는 공간이되길 좋겠습니다.
저는 시골간호사이자 권사예요 시골의사이자 집사님께서 용기내어 솔직한 생각 보여주시니 참신합니다 😂 빠나나우유에 삼각김밥 두개 만으로도 든든한 한끼가되고 있듯 ᆢ 하나님이 어떤방식이든 다돌아가시고빈 적막한 교회마당에서도 😢의사선생님통해 유툽 댓글로라도 교회가고픈 자에게 인연 닿길 기대하는 간절한맘이 😊 있구나 !참 감사합니다
정답고 푸근하고 수더분하고 털털하고
진솔하고 하여튼 따뜻해요
교회도 안다니고 시골의사 집사님 두번째 끝까지 봅니다~
네~😂🎉
왠지 이야기 하시는게 마음이 편안합니다~
불쌍해서라뇨
절대 아닙니다
믿음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하나님을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는 하루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저요..교회도 안다니고 기독교인도 아닌데 끝까지 보고 있는 사람 저요..영상 2개째 보고 있는데 진료실에서 점심으로 계란, 귤 드신다고 죄인 말씀 하신거.. 그 영상 끝에도 교회 안다니는데 끝까지 보는 사람? 듣고 피식~ 웃었는데 두번째 보는 영상에도 들려 댓글 올립니다~~음… 이유가 궁금하시다면…저도 모릅니다~ 다소 투박하지만 솔직 담백한 말투가 매력 있고, 묘하게 이끌리는 메세지가 있네요 ^^;; 제주도에 북동쪽에 삽니다~ 교회 소개는 괜찮습니다~😂
주님 여기 한 영혼을 위로하시고 구원하소서~!!❤
삼춘! 제주도마씸?
저는 남원쪽이 고향이우다
저도 어떵어떵해당보난
일본에 어학연수 갔다가
한인교회에 가봤다가
하나님 믿게 된마씸.
삼춘도 경 어렵게 생각하지 말앙
유튜브에 잘먹고 잘 믿는 법도
한 번 보멍 알아가봅써
양~^^
주님이 형제님을^^ 부르셨네요^^ 잘잘법 강추요
@@우아사키우리아들사랑 ㅎㅎㅎ 게매요이~~
이상허게 단체 활동나 모임 활동이 실어브난 가고정은 안허우다~
겅해도 막 고맙수다~ 영 동내 사름이랜 말도 고라주고예~👍🙏🏻
@@kimkyungmin8523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에 열방대학에서 훈련받았던 한 모태신앙인 과거 바리새인 종교인이었으나 참 살아계신 예수니이 만나주시고 마음 밭을 다 갈아엎어주셔서 변화된 40대 중반 집사입니다
열방대학에 있을때 만났던 와흘교회에 임종인 목사님이 계셨거든요
열방대 바로뒤 이름이 가물한 한 교회도 너무나 좋은데 기억이 안나요
제주도 외흘에 아직 와흘교회가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댓글을 적게된것에 감사하네요
마음이 부드러워지셨다니 축복합니다
예수님이 마음에 노크하실때 반응하시는 복된 마음을 가지셨기에 참 귀하세요
사람보고 예수님도 믿게되지만 또 사람때문에 예수님을 떠나거든요
시골 의사선생님으로 열린마음인데 예수님때문에 신앙을 갖으시고 믿음을 갖게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람으로 실족될때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사람은 피소가지 죄덩어리구나
그래서 예수님이 필요한거지
저모습이 내 모습이지
그래야 믿음에서 떠나지 않을거에요~♡
못해신앙 47년차. 이제사 하나님 만나기 시작이요 대형교회 다니는데 진짜 소박하게 돌아가고 싶어요. 작은 씨앗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왤케 눈물나요 디비지나봐요 고향교회도 생각나네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 디비진 밭에서 작은 씨앗 키워요.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님 댓글에 왤케 눈물이 나는지요. 모태신앙? 못해신앙.... ㅠㅠ
목사님집 애로 살았지만 불평불만 투성이었던 저 자신을 돌아보면서 마흔살이 넘어서 비로소 저금씩 철이 들기 시작했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미국에 사는 사람인데요 늘 설교 듣다가 오늘 이렇게 마음의 쉼을 받습니다 이런 방송이 너무 뜻 깊은 방송 입니다
우리 모두가 여호와께로 돌아갑시다 모든 외식, 자의, 자존심, 허세 ...등등을 내려놓구요
전 작은 미자립교회 사모입니다
물질이 풍요롭지만 더 삭막한 현실속에서 주님의 사명을 붙잡고 오늘도 버텨냅니다
그리고 나를 돌아봅니다
우리 남편도 도시지만 낙후된 동에서 진료하며, 늘 연세 드신분들과 교류하며 진료시간에 환자 오래본다고 대기실에서 투정하던 사람도 막상 자기 진료시간에는 사돈네 팔촌까지 얘기까지 물어보면 모두 들어주며... 휴가때는 무의촌으로 나랑 함께 떠났고, 나이 들어서는 섬 같은곳서 봉사하며 살겠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것도 사람의 생각이라 허락하지 않으셔서 하늘나라로 옮겨갔어요...
욕심없이 그렇게 살았고 많은분들이 너무 아쉽고 아깝다했지만~~~
알고리즘으로 떠서 시골 의사 선생님 뵈니 젊을때의 남편이 자꾸만 소환되네요...하나님 주시는 복의 복으로 살아가시며,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라 고백하며 일평생 선한 영향력으로 진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ㆍ^^
이런선배의사가 계셔서 이채널 주인장같은 젊은 시골의사도 생기고 그러나 봅니다.
남편님은 너무좋은 의사선생님 이셨을거 같아요. 넘멋져요.
홀씨 포자이지요.마음의 밭을 잘 갈아야 하지요.
진솔하시네요.진실은 다 통합니다.
알려주세요.함께 하고 싶어요.시골 교회
배경음악 찬양이 너무좋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드렸던 찬양이 언제였나 싶습니다. 첫사랑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인상이 차~암 편하고 좋아 보이세요
선생님 채널 많은 분들께 사랑 받기를 기원 합니다
전 교회는 안 다니고 있지만요•••😅
예수는 믿고 계시는지요?
믿습니다😊😊😊
마음 둘 곳 없는 요즘 세상에
원장님의 잔잔하게 풀어가는 이야기는
편안하게 하는 은사가 있으십니다.
유투브는 계속 하셔야할듯합니다. ㅎㅎ
어느 때
어느 곳에서
원장님의 한 마디 이야기 속에서 힘을 얻고 용기를 낼
한 사람이 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그 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귀한 일이 될 것 같아요~~
아닙니다..불쌍해서가 아니라...진실하고 따뜻한마음이 전해집니다~^^ 저도 처음 보는데 목소리도 좋고 ㅎㅎㅎ
구수하고~~가식 덩어리 속에서 살다가 솔찍 담백한 진심이 우리의 휴양지같은 곳으로 인도하는것 같습니다^^
쌤은 구독자가 왜 많아지는지 이해가 안간다하셨죠~??
저는요, 뭐 특별난 것도 없는 쌤 영상을, 제가 왜 자꾸 보고싶고 기다려지는지 이해가 안가요ㅎㅎ
오늘도 영상 감사드립니다.
쌤도 아프지마시고요,,
꿀잠 주무세요~
그러게요 구독자 계속늘어서.....어떻게 줄이죠 ??
구독자수 어떻게줄이죠~😂ㅎ
감동적인 이야기도 아닌 그냥 사는 일상적인 선생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고 삶속에서 힘듬이 위로가 되며 눈물이 나는 이유가 뭘까요!!! 제 짧은 생각으로는 선생님 마음속에 성령님이 함께 하심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처럼 힘든 일상속에서 솔직하시고 겸손하시고 따뜻한 시골의사님 영상을 보고 위로를 받습니다. 3일 전부터 구독하고 보는중인데 사투리 말투도 참 구수하고 정겹네요 ㅎ ㅎ
ㅋㅋㅋ ㅋㅋ 혼자말하는것 같지만
옆에 들어주시는분이 계시잖아유
이렇게 다듣고있어요 ㅋㅋㅋㅋㅇㅋ
이것이 복음입니다 😂😂😂😂❤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삼각김밥과 바나나우유 점심이 은혜가되네요 은혜로운 마음 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오르간 반주자에요.저번주 목사님 설교후에 헌금송을 쳐야하는데 눈물이 눈물이 주르륵 ....아..그주에 애들도 수족구 걸려서 아파서 너무 힘들었나..불신자였던 남편 , 교회는 데리고 나오는데 삶에 변화없는 무기력한모습, 가식적인 교회공동체 에 불편한 마음들..가장위로받아야할 곳이 포커페이스해야하는 장소가 된 현실에 내가 더 십자가를 지어야하나....조용하고 조용한 곳으로한 가고싶은 생각이 계속 드는 요즘들이였어요. 신앙은 뭔가 교회 다니는것들이 대체 무엇일까 ...현자리에서 묵묵히 버텨내는 삶이 신앙일까.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들어오신분들 대부분 저와 비슷한 마음들 아닐까 생각이들어 그냥 댓글보고 영상보면서 위로를 받네요.
친정이 없는 저는 여름방학에 얘들데리고 시골 가는 집이 그렇게 부럽더라구요~ 오늘도 버텨봅니다~
저 가끔 오르간 간주 듣다가 울컥해요...ㅠ
오르간은 뭔가 그 울림이......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실때 났던 소리같아서.....
오르간 반주자님, 여러가지로 많이 힘드셨나 봅니다. 구구절절 이해되고 공감합니다. 님의 눈물, 봉사, 찬양과 기도 하나님께서 다 받으시고 기쁨과 평안으로 응답 주실 줄을 믿습니다. 신앙의 여정에 남편께서도 함께 손잡고 나아가시기를 잠시 기도드립니다. 당신은 참 사랑스럽고 소중한 하나님의 딸이에요!❤
@@pymang3079 아..정말 감사해요 😭
공감 ㅠ ㅠ저도 반주자인데 같은 마음이에요
주일아침 찬양들을려고 찿다가 집사님 뵙고 참 신선함을느낌니다. 저도 경상돈데 전라도광주살면서 집사님 경산도말과 생각하시는것과 또 고향생각도 나고 구독누르지말라하시는데 꾹눌러버렸네요 저도 뒤집에진마음에 예수님으로 더 채우렵니다 샬롬~복된주일아침
진짜 우연히 들어온 유튜브인데, 솔직히 기대도 별로 안했던(?) 채널이었는데 의사쌤의 호감있는 얼굴(?) 순수한 소년같은 중독성 있는 말투. 아침부터 마음 한 쪽에서 찡하게 울리는 뭔가에 이 하루가 엄청 귀하게 느껴졌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렵니다. 감사합니다. 반전있는 채널 감동입니다.!!!
쌤의 포장하지 않는 묘한 매력에 구독 꾹!😊
의사선생님은.벌써월드스타십니다.볼때마다.심신이힐링되는.묘한기쁨이있답니다.이곳은미국.아틀란타의70대의구독자입니다.건강하시길..
소톨하신 선생님
자주뵙고 싶네요~^^
울 아들도 고등학교 시절까지 예배잘드리고했는데
대학가서 신앙생활접고 불신며늘까지 ᆢ
엄니가된 저는 그 아들생각하고 눈물 로 기도만합니다
참 순수하신 선생님을 보니
부럽고 깊은신앙심에 사시는모습 정말 존경심마저듭니다
시골의사님! 사투리도 푸근하고 인상도 구수하고 정이 듬뿍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ㅎㅎㅎ 진솔함이 넘 좋네요.
시골의사님의 진솔함에 손가락이 구독을 누르네요😅 제게도 평강이 흘러옵니다. 폭풍가운데 잔잔해져서 갑니다.
미국입니다 고향생각 많이 나네요 사투리가
그래요 우리모두 하나님의 경륜가운데 있음을느끼고 인내하고 성도의 본분을 구현해나가는 우리됩시다
미국ㅣ개주를 사서 한국민이주프로젝트 세워야 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바람처럼 찾아온 영상에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믿는자로 살아가지 못하기에 더 눈물이 나나봅니다
굳어진 마음밭을 단비로 적셔 주듯이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빗방울이 되어 내립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눈물도 웃음도 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죄인인 저에게도 성령님이 찾아오심을 느끼고 갑니다
몸의 아픔 뿐만이 아니라 들어주시는것 만으로도 병들고 지친영혼을 치료해 주시는것이라 믿어요
혼자 이야기 하시지만 이렇게 영상을 보니 함께 나누는것 같아 훈훈해지는 마음에 댓글 올려봅니다~
밭갈이 하는 목적은 바로 균등화 이죠. 위가 아래가 되고 아래가 위가 되어야 건강 해 지죠. 즉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라는 성경구절이 생각 납니다. 우리몸도 같습니다. 이걸 옛날 표현으로 수승화강 즉 물 차가운 기운은 올라가고 뜨거운 기운은 내려와야지 몸이 건강 해지지요. 발은 따뜻하게 머리는 차갑게 해야 몸의 대류현상이 자연스럽겠지요. 잘 듣고 있습니다. 교회에 안나가는 사람이지만
선생님은 눈물나게하시는 은사가 있으세요 그냥...
오늘 도 이영상으로 많은사람들이 돌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위로가 됩니다 😊
힐링되는 유툽 좋아요. 진솔한 삶의 고백이라 심신이 편해집니대.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보고 9독 눌렀습니다 평온해 보이네요 자연인 의사~~~~^^^
말씀대로 사시는 의사선생님~
유튜브로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네요
오랫동안 안쓰던 단어 "허접한"이 너무 정겹네여. 성육신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허접한 곳에 오셨기에 ㅡ 허접한 존재인 우리도 허접한 것에 대한 향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ㅡ ❤
ㅎㅎ 불쌍해보여서가 아니라 담담하고 담백함이 좋아보여서 보는 거예요. 화려하지도 않고 엄청 재미있지 않아서 그래서 좋아요. 조미료 빠진 속편한 집밥같아서 부담스럽지 않아요
선생님 아침부터 왜 저를 울리시나요
7월 첫날 직원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경건의시간을 갖던중 선생님 영상을 보게 됐네요
하나님의 은혜가 온누리에 가득 하기를 기도 합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이 저를 이끌었네요 암투병하며 꿋꿋이 지켜온 제 믿음이 중2 딸의 강박과 우울로 잠시 한켠으로 미뤄두고 있습니다
주일 예배대신 아이 옆을 지키며 혹시라도 잘못된 생각을 할까 노심초사하며 지키고 있습니다
다시 예배 드리고 말씀 듣고 찬양 하러 가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일 눈물로 보내다가 혼자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가 아이 생각하며 마음 다잡다가 혼자 갈 길 잃은 영혼이 되었네요
이 갈 길 잃은 불쌍한 영혼을 위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저 포함 성도가 15명인 작은 교회 섬기고 있습니다 잠시만 아이를 지키고 돌아갈 수 있게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또래의 딸애를 키우는 엄마로써. 묵묵히 자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시면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날이 오길 기도하겠습니다. 전 친정엄마로부터 눈물의 기도를 받고 자란 자녀인데 내 아이에겐 안한 저를 반성하면서요. 하나님은 눈물의기도를 잊지않는 그런 하나님입니다.
구독자님의 댓글에 손을 얹고 기도했습니다....자녀분의 마음에 하나님의 따뜻함이 임하길 바라며...
선생님의 모습 아름답게 보여요..
말하는 게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폐교회는 처음 보는데 슬퍼요..
마음이 아프고 슬퍼요.
멋지십니다~~
떠난 목사님~~
어느곳에서 사람을
살리는 일 하고
계실겁니다
힘내세요~~
동네 어르신들의
마음을 다스려주시는
그 마음이 예뻐요
어제 삼실에서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보게 됐는데,,이건 무슨 정주행 안할수가없네여,,,소탈하신 원장님 응원합니다,,갓블레슈❤
넉넉한 마음의 여유가 많은 교훈이 됩니다^~
인상깊은 모습과 자유런 삶 좋습니다
교회는 비어 있습니까?
우연히방금
선생님유튜브를만났는데
오늘주일인데
교회가기싫어서안갔어요
내마음밭은
단단하다고생각했는데
하나님이소한마리끌고와서
갈고계시는느낌입니다
묘하게 매력적입니다.
불쌍해 보이지는 않고요. 진솔해 보여서 좋습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어딘지는 알것 같습니다.
계속 영상을 올려주세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집사님. 원장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장로님 구독자님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교회에 대한 생각이 많이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라서 그런 것 같아요. 오늘도 전도중이시네요. 하나님 참 좋으시겠어요.
힘들게 공부하셔서 ,돈많이 버셔야할땐데, 이렇게 여유로운 시간을 갖으시는게 부러워 구독자분들이 많으신게 아닌가 싶네요.돈에 구애받지않는 여유로운 모습이 부럽고 또 존경스럽읍니다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평온해 집니다 진솔한 얘기 너무 좋습니다
원장님의 유튜브를 통해 많은 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일것 같아요 ㅎㅎ
구독했어요~^_^
뒷편에 폐교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의사집사님 영상에모습은 자신의소견 그대로의 신앙생활에 말씀들이 동감됩니다 감사합니다 시골교회사모 힘이됩니다❤️
참 고마운 젊은의 사네
젊은사람이없는데
시골 지키고 환자들.거두고 고향 지키는 모습 귀하고 소중합니다
멋진 쌤입니다ㅡ아름다워요 쌤❤🎉😊
존경합니다 저희도 평생개척 아들도 아프리카 선교사...
제일ㅈ멋진 삶 입니다ㅡㅡㅡ❤❤❤
소탈하고 친근하고 사람냄새가 나니 좋아하는거 같읍니다 많이 내려놓으신 편안함 그런게 있는것 같습니다
편안한 영상~ 너무 힐링되요^^
절대 불쌍한 마음으로 영상속 쌤을보지않아요!! ㅋ
신앙인이지만 그동안 잘 생각지않았던 교회에대해 , 내 신앙에대해 저는 차분히 돌아보며 기도해봅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40년을 다닌 교회에대한 생각도 요즘 많이하게되구요...
하나님 사랑으로 시골의사쌤 사랑하구요, 이런 두런두런 영상 계속 편하게 올려주세요
저절로 늘어나는 구독자 줄일생각 마시구요 ^^
모두 화이팅!!
환자분들이 와서 선생님께 위로를 받고 갑니다 넉두리 같은 말을 하고 치유를 받습니다
마음밭이 갈렸다는 것이 그런뜻이군요. 옥토밭은 고난없이는 일굴 수 없는 것이었네요. 깨달음 감사드려요.
시골에서 의료직에 계시는 것도 고생하시는 분들의 마음까지 들어주시는 것이었네요. 너무 예쁜 마음이세요. ❤ 하나님 마음을 나누는 것도, 테슬라 컨텐츠도 응원해요! 여기도 바나나 우유는 있어요.
ㅋㅋㅋ 재미있습니다!
순수하고 솔직한 모습 홧팅입니다!
왜 눈물이 흐르죠...?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멘!!아멘!! 시골 폐교회에서 삼각김밥 드시며 말씀하시는 쌤께 감동이 오네요. 여전히 신선해요. ㅋㅋㅋ순수한 선생님 영상을 하나씩 보다보니 제 마음밭도 많이 디비지는 거 같아요. 민들레 씨앗이 쏙쏙 잘 박히게..툭툭 던지시는 말씀에도 덩달아 생각도 많아지고..좋다구요^^
대본을 따로 쓰시진 않는 거 같은데 어쩜 말씀이 조리있고 공감가고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은사 맞는 거 같아요. 해맑게 천국에서 만나자는 선생님 얼굴이 천사같이 보였습니다😂
저도 시골 작은 동네에서 1년후에 예배당건축하고 17년
목회를 마치고 은퇴한
목사인데 농촌교회의
혈실에 실감이 나네요
병원에 계신 목회자이신것 같아요^^
공감 재미 순간순간 감동 ^^
선생님의원 환자들은 재미있겠당 ♡♡♡
그냥, 예수님 믿으시는 것이 너무 이뻐요.
새록새록 너무 이뻐요.
천국을 소망하고 갈망하시는 삶 사시는것 느껴요.
저도 초심의 때로 갈 수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처음 구독시작한게 겨우몇일 전인데 ~~ 구독자1.5만 에서 구독자 3만 넘는 채널이 되었습니다.짝짝짝 번창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재미있네요~❤
편안하게 꾸밈이 없이 하시니까 많은 분들이 구독하고 계시겠지요
요즘은 너무나 가식이 많은 세상이다보니...
아직도 진실이 먹히는 세상이라 다행이네요
다큐멘터리 이웃같아서 반갑게 보고있어요
원장님💗👍💗!
전도사님이시고만요!
축복축복 축복드립니다^^.
마져요 마져요
ㅋㅋㅋ
이제 라이브로 하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ㅋㅋㅋ
시골의사님 넉두리가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일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그모습 그대로 얘기하는 모습이 한없이 친근함을 줍니다 평화로움 자유로움 진솔함 언제든지 좋은 친구가 되어줄것같은 다정함이 참 좋습니다 마음뫃아 응원합니다 여기는 미국 뉴져지 트렌톤입니다
저 교회...
선생님이 지켜주심 어떨까요?
설교자 없음 어때요
함께 말씀보며 찬양하고 예배드리면되죠.
이제 평신도 사역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 척박한 곳에서
영.육을 치료하시니 얼마나 힘드세요...ㅜ
응원할게요~❤
마음이 아파요
주의성전
샘~~
의사선생님
여기는 미국 LA 입니다
제 아들들도 의사이지만 예수아는
의사선생님 존경합니다
일요이라 1부부터 예빼드리고
하루종일 봉사하고 쉴려고 누워서
선생님 유튜브보니 참편안합니다
오후 4pm 인데 잠도 오고
바쁘고 각박한 세상살이에
여유롭게 깨끗하고 순수하게
꾸밈없이 너무 좋습니다
있는그대로 자연과함께 쉼이됩니다 ❤❤❤❤❤❤🎉🎉🎉🎉😅😅😅😅
말투에 중독성이 있어요 우연히 보게됬는데 계속 찾아 보게 되네요 ㅋㅋㅋㅋㅋ
좋은일 하시네요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예배, 찬양, 기도 소리가 멈춘 적막한 교회!
가슴이 아프지요~~
용기있는 주님 향기나는 방송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뜻이 계실거예요
죽어가는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열심이 계시니~~~
오늘도 큰거 한방...테슬라유투버 할라했는데...ㅋㅋ😂😂😂😂😂😂 넘 귀여우세요.
73년된 시골교회...나의 모교회 생각나서 울먹이다 빵 터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사투리 구수하고
하나님을 품고 사는 마음이 그냥 좋아서 구독 눌렀어요.
딸이 보라고 보내주서 보고 되었는데 진짜. 좋아요. ~~^^
우리는 다 서로서로 목양 하라고 했읍니다 목사님 설교 아니여도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닫게 해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
마음이 따듯해지는 채널
있는 현장에서 영접사역을 실천하며, 세계복음화, 미전도 종족복음화, 유대인 복음화의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우연히 들렸다가 구독 했네요~~ 재밌네요 은혜 스럽구 잘 보고 갑니당
천국가면 알게되겠지요~~시골교회 떠난 이유가 꼭 재정부족만일까요?ㅎ 롱런 끝까지 사도바울처럼 사명다하는날까지 최선을 보시는 하나님 ^^
저는 시골교회 목사 아내입니다
이곳에 부임한지 4년차 이구요
성도 한명 남아있는 교회에 교회가 없어질까봐 부임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잘살고 있습니다
한 영혼 살리는게 복된 일 같아서 그냥 같이 가고 있습니다
농촌목회자의 딸로 자라서 시골 목사의 아내로 살고 있지만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다 떠난 교회 모습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음...저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돈많은 교회와 돈벌이 의사가 전부인 듯한 우울한 세상! 그리고 뉴스에서, 매체에서 보는 어처구니 없는 기막힌 세상 속에서 힘을 내기 힘든 현대. 드러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인간다움을 추구하며 세상을 지켜가고 있음을 영상과 댓글을 통해 알게되어 감사함과 살아가는 힘을 얻습니다.
아빠가 시골 개척교회 목사님이셨어요. 40년 사역을 하셨는데.. 소위 입이 무척 무거우신 분이셨어요. 저는 아빠의 믿음이 좋으셔서 그 힘든 시간을 넉넉히? 견뎌오셨는지 알았어요.. 은퇴하신 후... 어느 날 여쭸는데... 개척후 30여년동안 하루도 야반도주를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다고 하시는데.. 어찌나 놀랐던지... 지금도 이곳 저곳서 너무나 약한 교회공동체를 지키며.. 오로지 견디시는 목사님들을 응원합니다... 견디시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큰 위대함인지... 작은일에 충성된 것이 가장 귀하고 가장 위대합니다... 큰것은 서로 하려고 하는 세상에서 정말 작은 것에 충성하는 것이 하나님나라의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통해 정말 귀한 교회들과 주의 종들을 기억하게 해주시네여!
😭💕👏✌️
맘 울림 댓글이네요
시골 교회 있을 때의 일이 생각납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
사역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힘들면서 힘든내색없는 집사님 생각하면 포기할수없다고 하셨습니다,
ㅠ ㅠ 시골교회는 아니지만 성도님 1,2분과 예배 드리는 개척교회 섬기는 젊은 목사부부예요.. 댓글 보며 또 힘 내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목사님 같은 선배님들 계셔서 믿음의 눈을 또 들어 봅니다
@@TheLoveYeshua
손녀키워놓고 시골 교회 반주 하고 싶어 열심히 연습중인데 나이탓인지 제자리걸음입니다.
시골교회 목회 존경합니다
남편도 시골에서 병원하고 있습니다 40대중반에 예수님 만나고 삶이 많이 변했습니다 환자분들이 오시면 대부분 연세가 많으시기에 아픈것 말씀하시기에 앞서 집안이야기를 하십니다 남편은 다들어주고 공감해 주니 저희집에 상추가 떨어질날이 없습니다 병원 오실때 고맙다고 상추며 야채를 원장님 드시라고 검은비닐에 담아서 오시지요 참감사합니다 남편은 진료시에 환지분들에게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남편은 11년쯤 큰교회에 다니다 훈련받고 지금은 작은교회에 다니는데 이곳이 천국이지 합니다 원장님의 물흐듯이 하나님이야기 하심에 저또한 자꾸 눈물이 나는것은 나를 구원해 주시고 남편을 구원해주심에 감사하기때문인것같습니다 오늘도 말할수없는 깊은은혜와 일상의 축복이 원장님 삶속에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멋진 삶이십니다. 나도 그곳에 가서 살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남편분이 그리하시는것도 사모님 덕분인것 같은데요? 두분께 축복이 넘치시길~
댓글이 너무 감동입니다. ㅠ 감사합니다.
감동이네요..
아직 이런 남은자가 한국교회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여전히 품고계시는것 같습니다 이런때에 남은자 한사람의 가치가 얼마나 귀한것인지요
인천의 한 섬 안에 있는 작은 교회를 섬기고 있는 40대 목사입니다. 우연히 시골의사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고_ 위로가 되고 계속 찾아보게 되네요. 항상 강건하시고 좋은 영상 계속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촌 동네 의사 선생님!
이 단어 하나하나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촌 동네 의사 선생님!
예수 믿는 다는거...
참! 좁은 길 같아요.
그 좁은 길을 선생님은 잘 가고 계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단지 우유 같이 먹으면서
아멘이라고 응원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