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 이거 진짜 제 아는 언니가 그랬어요 미안해 할 일도 아닌데 싹싹 빌고 톡할 때마다 미안해 라는 단어가 항상 있었고 또 내가 할수 있는 일이고 자연스러운 일이라서 하는 건데도 고맙다는 말이 너무 과하고 그런다고 딱히 여려보이는 걸 싫어하시는 분은 아닌거 같지만 지인인 내가 보면은 가장 걱정되는 사람이고 누구한테나 을이 되어서 관계가 어디가서 질질 끌려 다닐까봐 걱정이 되는 사람이 생각나고 딱 나랑 톡을 하면은 가벼운 톡을 해 본 적 없이 저렇게 했던 언니가 생각나네요
지금 사연자 분과 비슷한 처지인 사람입니다. 어딜가든 좀 "넌 사람이 너무 착해", "마음이 너무 여려." 등등 이런 이야기 많이 듣고 자랐고 또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성격은 사실 쉽게 안 바뀌니까요. 또한 사람이 왜 끼리끼리 모인다고 제 주변에도 저와 같은 혹은 저보다 더 저런 모습이 많은 친구들도 있었고요. 그니까 결론은, 저런 태도를 보이면 보통 사람들은 아 그냥 '사람이 좀 여리구나 저 사람은 상처 받기 쉽겠다.' 이정도로 생각하고 끝나지만 나르시시즘이 짙은 사람들은 저걸 보고 바로 'ㅋㅋ 얘 호구네.' 하고 바로 감지하고 어떤 식으로든 괴롭히거나 이용해먹으려 든다는 거예요. 왜? 상처 받기 쉽거나 여리다는 건 거꾸로 말하면 충돌이나 싸움이 두려우니 보통 자신에게 부당하게 대해도 그 상대에게 응수하고 맞서 싸울 확률이 적다는 걸 의미하니까요. 저는 일단 정신의학과 가서 주기적으로 약도 타먹고 상담도 하고 그러는 편이고 저도 나름대로 그런 고민을 털어놓기도 하였습니다 의사샘 앞에서. 의사샘은 오마르님과는 같은 맥락이긴 한데 정확히 저런 처방을 내린 건 아니고 이기적으로 살 필요가 있다는 말을 여러 번 강조했습니다. 좀 자기 주장 확실히 하는 '훈련'을 계속 해야 하며 남 생각하는 거 좀 그만두라고 거의 5 년 넘게 듣고 그 이야기 듣고 있습니다. 가족끼리도 저런 성격인 사람은 아무래도 자기 권리를 여러 방향에서 빼앗길 확률이 있습니다. 하물며 가족이 아닌 남이라면 어떨까요? 저런 성격이 결코 남에게 피해를 준다거나 그럴 리는 없지만 세상엔 악인들도 분명히 존재하고 그들에게 괴롭힘 당하거나 호구잡히는 경우는 너무나도 많기에 스스로 방어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장 바꿔서 여러분이 그런 악인이라고 할 때, 예를 들어 주변 사람들에게 돈 빌리고 안 갚으려는 사람이라고 할 때 강단이 있고 똑부러지는 사람에게 돈 빌려달라고 부탁하시겠어요, 아님 저런 사람에게 돈 빌려달라고 부탁하시겠어요? 너무 답이 명확한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직장에서 한 명의 노동자를 잘라야 하는 상황인데 후보가 두 명인데 한 명은 소위 성격이 드세고 직장 내 동료들의 평가도 호불호가 매우 갈리며 가끔씩 다툼도 벌이곤 합니다. 업무능력도 그다지 썩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한명은 업무능력은 양호한데 사람이 숫기가 없고 주변 동료들과 트러블은 전혀 없지만 직장동료들과 어울리거나 하는 걸 그리 많이 안 하고 자기 주장을 잘 못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누굴 자르게 될까요? 아마 후자를 자르게 될 겁니다. (제가 다 겪은 일입니다. 그런 경우를 지켜보기도 했고요. 듣기도 했고요.) 결국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하더라고요. 그러려면 적절한 여러 방향으로의 훈련이 필요하고요.
제일 짜증나는 게 허세 없는 사람들이 불이익 받는다는 거.. 인간들이 워낙 멍청하다보니 허세 있는 나르시스트들이 결국 원하는 걸 얻음.. 나도 여린 사람이라서 여러가지 대응책 만들어봤던 게, 편을 정확히 나누고 피드백을 정확하게 함. 극히 일부 인간들한테만 여린 모습으로 나가고, 나르시스트가 건들면 곧장 주변에 그인간 왜그러냐 쌍욕하면서 오해하지 못하게 함.
나도 웬만한 사람들한텐 다 밑처럼 을처럼 하다보니 한마디만 섞어도 사람들이 막 대하고 우위에 서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서... 고쳐야겠다고 마음은 먹는데 쉽지않네요. 좋게 웃으며 얘기해도 틱틱대고 무시하려는 티가 나다보니 늘 실망감이 쌓입니다. 요샌 "남이 나에게 친절하지 않은 게 디폴트다"라는 말을 새기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저도 남들에게 굳이 처음부터 낮게 시작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사연자님과는 다르게 나는 딱 1번 그런 말들었었음... 순수한 맘으로 알고지내던 분한테 명절에 선물이랑 간단한 편지써주고 잘해줬더니 가스라이팅+깎아내리기로 날 뒤에서 마음이 약한것같다? 여린것같다 이런 말 뒤에서 한거 전해들음ㅋㅋㅋ (그여자 혼자 원래 나를 견제했었음) 다른사람한테는 안듣는데 그 여자한테만 들음 그래서 어이없어서 우리 가족이 따졌었음.. 마음 강한애라고. 간혹 용기있게 먼저 다가가고, 감정을 표현한다고해서 그걸 자신의 못난 마음때문에 사람 낮잡아 보는 이들도 존재하는것같아요
'내'가 너무 착함에 빠지거나 갇힌 분들은 보통 내가 너무 착해서 악인을 어려워하면 다른 선한 사람들이 조금은 날 챙겨줄 거라고 착각하기 쉬워요 근데 현실은 별로 그렇지 않죠 그게 정상이니까요 그럼 웃긴게 당한 건 악인에게 당해놓고 마음은 또 자기를 안(못) 챙겨준 선한 사람한테 미움과 슬픔이 고여요 악인은 절대악이니 내가 어쩔 수 없고 누가봐도 방어수단이 없는 나를 도와줘야하는데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안 그랬다는 좀 잘못된 흑백 논리로요 그러면 이제 어디가서 세상에 실망이라느니 인류애를 잃었다 뭐다 하게 되고... 어느 정도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풀린다면 괜찮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라면 진료나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뇌도 호르몬의 작용에 굉장히 민감하고 약해서, 사실 지금 당신의 고민이 호르몬의 장난질일지도 모르니까요
전 반대로 대학생 때 너무 온라인 말투가 딱딱해서 일부러 밝게 바꿨어요.. 귀찮아서 물음표, 느낌표 하나씩만+맞춤법 지키는 건 습관이었는데 이러니까 다들 저한테 다가오기 힘들어하더라구요..? 제 원래 말투랑 달라서 어색하대서 일부러 임티, 물결, ,,, 이런 거 사이사이에 넣고 그랬죠 허허 사회인이 된 지금은 몹시 편하답니당
![[UA] NAVI проти G2 Esports | Blast Premier Fall Final](http://i.ytimg.com/vi/QWlIm4FGESQ/mqdefault.jpg)
사연자가 다시는 채팅 못치게 하는 화법ㅋㅋㅋㅋ
강단 있게 할말 있을때 말을 못해서 생기는 일입니다
2:07 이거 진짜 제 아는 언니가 그랬어요 미안해 할 일도 아닌데 싹싹 빌고 톡할 때마다 미안해 라는 단어가 항상 있었고 또 내가 할수 있는 일이고 자연스러운 일이라서 하는 건데도 고맙다는 말이 너무 과하고 그런다고 딱히 여려보이는 걸 싫어하시는 분은 아닌거 같지만 지인인 내가 보면은 가장 걱정되는 사람이고 누구한테나 을이 되어서 관계가 어디가서 질질 끌려 다닐까봐 걱정이 되는 사람이 생각나고 딱 나랑 톡을 하면은 가벼운 톡을 해 본 적 없이 저렇게 했던 언니가 생각나네요
넷상에서도 여리다는 말 들은거면 ㅜㅜ나 ㅠㅠ 남발한거 아니냐고 ㅋㅋㄱㅋㅋㄱㄱㅋㅋㅋ
지금 사연자 분과 비슷한 처지인 사람입니다. 어딜가든 좀 "넌 사람이 너무 착해", "마음이 너무 여려." 등등 이런 이야기 많이 듣고 자랐고 또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성격은 사실 쉽게 안 바뀌니까요. 또한 사람이 왜 끼리끼리 모인다고 제 주변에도 저와 같은 혹은 저보다 더 저런 모습이 많은 친구들도 있었고요.
그니까 결론은, 저런 태도를 보이면 보통 사람들은 아 그냥 '사람이 좀 여리구나 저 사람은 상처 받기 쉽겠다.' 이정도로 생각하고 끝나지만 나르시시즘이 짙은 사람들은 저걸 보고 바로 'ㅋㅋ 얘 호구네.' 하고 바로 감지하고 어떤 식으로든 괴롭히거나 이용해먹으려 든다는 거예요. 왜? 상처 받기 쉽거나 여리다는 건 거꾸로 말하면 충돌이나 싸움이 두려우니 보통 자신에게 부당하게 대해도 그 상대에게 응수하고 맞서 싸울 확률이 적다는 걸 의미하니까요.
저는 일단 정신의학과 가서 주기적으로 약도 타먹고 상담도 하고 그러는 편이고 저도 나름대로 그런 고민을 털어놓기도 하였습니다 의사샘 앞에서. 의사샘은 오마르님과는 같은 맥락이긴 한데 정확히 저런 처방을 내린 건 아니고 이기적으로 살 필요가 있다는 말을 여러 번 강조했습니다. 좀 자기 주장 확실히 하는 '훈련'을 계속 해야 하며 남 생각하는 거 좀 그만두라고 거의 5 년 넘게 듣고 그 이야기 듣고 있습니다.
가족끼리도 저런 성격인 사람은 아무래도 자기 권리를 여러 방향에서 빼앗길 확률이 있습니다. 하물며 가족이 아닌 남이라면 어떨까요? 저런 성격이 결코 남에게 피해를 준다거나 그럴 리는 없지만 세상엔 악인들도 분명히 존재하고 그들에게 괴롭힘 당하거나 호구잡히는 경우는 너무나도 많기에 스스로 방어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장 바꿔서 여러분이 그런 악인이라고 할 때, 예를 들어 주변 사람들에게 돈 빌리고 안 갚으려는 사람이라고 할 때 강단이 있고 똑부러지는 사람에게 돈 빌려달라고 부탁하시겠어요, 아님 저런 사람에게 돈 빌려달라고 부탁하시겠어요? 너무 답이 명확한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직장에서 한 명의 노동자를 잘라야 하는 상황인데 후보가 두 명인데 한 명은 소위 성격이 드세고 직장 내 동료들의 평가도 호불호가 매우 갈리며 가끔씩 다툼도 벌이곤 합니다. 업무능력도 그다지 썩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한명은 업무능력은 양호한데 사람이 숫기가 없고 주변 동료들과 트러블은 전혀 없지만 직장동료들과 어울리거나 하는 걸 그리 많이 안 하고 자기 주장을 잘 못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누굴 자르게 될까요? 아마 후자를 자르게 될 겁니다. (제가 다 겪은 일입니다. 그런 경우를 지켜보기도 했고요. 듣기도 했고요.)
결국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하더라고요. 그러려면 적절한 여러 방향으로의 훈련이 필요하고요.
제일 짜증나는 게 허세 없는 사람들이 불이익 받는다는 거.. 인간들이 워낙 멍청하다보니 허세 있는 나르시스트들이 결국 원하는 걸 얻음.. 나도 여린 사람이라서 여러가지 대응책 만들어봤던 게, 편을 정확히 나누고 피드백을 정확하게 함. 극히 일부 인간들한테만 여린 모습으로 나가고, 나르시스트가 건들면 곧장 주변에 그인간 왜그러냐 쌍욕하면서 오해하지 못하게 함.
감사합니다
나도 웬만한 사람들한텐 다 밑처럼 을처럼 하다보니 한마디만 섞어도 사람들이 막 대하고 우위에 서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서... 고쳐야겠다고 마음은 먹는데 쉽지않네요. 좋게 웃으며 얘기해도 틱틱대고 무시하려는 티가 나다보니 늘 실망감이 쌓입니다. 요샌 "남이 나에게 친절하지 않은 게 디폴트다"라는 말을 새기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저도 남들에게 굳이 처음부터 낮게 시작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사연자님과는 다르게 나는 딱 1번 그런 말들었었음... 순수한 맘으로 알고지내던 분한테 명절에 선물이랑 간단한 편지써주고 잘해줬더니 가스라이팅+깎아내리기로 날 뒤에서 마음이 약한것같다? 여린것같다 이런 말 뒤에서 한거 전해들음ㅋㅋㅋ
(그여자 혼자 원래 나를 견제했었음)
다른사람한테는 안듣는데 그 여자한테만 들음
그래서 어이없어서 우리 가족이 따졌었음..
마음 강한애라고.
간혹 용기있게 먼저 다가가고, 감정을 표현한다고해서 그걸 자신의 못난 마음때문에 사람 낮잡아 보는 이들도 존재하는것같아요
'내'가 너무 착함에 빠지거나 갇힌 분들은 보통 내가 너무 착해서 악인을 어려워하면 다른 선한 사람들이 조금은 날 챙겨줄 거라고 착각하기 쉬워요
근데 현실은 별로 그렇지 않죠 그게 정상이니까요
그럼 웃긴게 당한 건 악인에게 당해놓고 마음은 또 자기를 안(못) 챙겨준 선한 사람한테 미움과 슬픔이 고여요
악인은 절대악이니 내가 어쩔 수 없고 누가봐도 방어수단이 없는 나를 도와줘야하는데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안 그랬다는 좀 잘못된 흑백 논리로요
그러면 이제 어디가서 세상에 실망이라느니 인류애를 잃었다 뭐다 하게 되고...
어느 정도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풀린다면 괜찮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라면 진료나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뇌도 호르몬의 작용에 굉장히 민감하고 약해서, 사실 지금 당신의 고민이 호르몬의 장난질일지도 모르니까요
전 반대로 대학생 때 너무 온라인 말투가 딱딱해서 일부러 밝게 바꿨어요.. 귀찮아서 물음표, 느낌표 하나씩만+맞춤법 지키는 건 습관이었는데 이러니까 다들 저한테 다가오기 힘들어하더라구요..? 제 원래 말투랑 달라서 어색하대서 일부러 임티, 물결, ,,, 이런 거 사이사이에 넣고 그랬죠 허허
사회인이 된 지금은 몹시 편하답니당
@@user-or9pg9ij4z? 어디가
주변에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하도 말의
습관이 미안하다여서 진지한 상황에 왔을 때
뭐가 미안한건지 신뢰가 안 간는 경우가 있더라.
표정 진짜 킹받어요 🤣
그정도면 본인이 남한테 여린사람으로 비춰지는게 싫지 않은 거 같은데… 여린것과 호구는 다른영역인데 본인이 평소 타인을 볼 때 여림= 호구 라고 인식하고 있는 상태에서 여림만 취하고 호구가 아니라는 말을 듣고 싶어 하신 질문일 것 같다
..안여려보이고 싶은데 여려보인대서 빡쳐요.. 웃긴건 저.... 많이 써요...ㅋ
오마르 재연은 여린게아니라 푼수자나 걍
2:19 채팅창에 황조롱이ㅋ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ㅋ
여린게 아니고 바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내 작은오빠랑 놀리는 화법이 똑같아 진짜 개때리고싶다
오마르님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보인다는게 아니라 여려구낭
제 의견일 뿐이고 죄송한데.... 사연자 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던게 아닐까요....ㅠㅠ
자기가 그렇게 비춰지고 싶은거겠지
말 화법부터가 ㅠ ㅠ 이런 느낌일거같고
동정표 받으려는거같이
조롱마르가 또.
오늘도 조롱 합격
나도 저랬는데 시간 지나면 후회만 하고 좋은거 하나도 없었음.. 근데 예전에 과잉친절을 베푸는 애를 보고 그동안 다른 사람들도 내가 꼴보기 싫었겠구나 하고 깨달아서 거울치료 됨 개꿀
근데 마무리 브금 저만 킹받나요?ㅎ
저런류의 사람들 착하긴한데 자기주장이 너무 없어서 답답함..
뭘 같이 먹거나 어딜 가면 항상 너는 뭐먹고싶어? 뭐하고싶어? 난 다 괜찮아!! 그래 좋아!! 이러고 흐느적 따라오기만 해서 매력이.. 좀 없음..
저는 어 너가 좋다고 했으니까~ 이러고 마는 무지성 타입이라 편하긴 해요 저런 스타일도 ㅋㅋ 근데 친구로서만 괜찮고 연인으로서는 별로
전넷상에서 중하교ㅐㅇ남자냐고 물어 보던데 왜그런지....?
음............글쎄여?........뭐랄까??......느낌표가 무슨소용인가여?......아무쓸데없어여..현실에서는 돈이중요해여......마음이여리고강하고는 글쎄여?............느낌표갯수로인간을 판단할수없다고 생각하는부분이에여....글과말이라는건...얼마든지포장할수있는부분이에여...그런것들로인해서..삶에있어서정작 중요한것을 잃어가고있는건 아닌지.....인생을돌아보는시간을 가지시는편이 나을지도 몰라여.......
그거 사실은 무기임
제가 그런데 어떻게 고치죠………..
... 그만 붙이세요 별로임 진짜
ㅋㅋㅋㅋㅋ발음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
💝
조롱진짜 ⫬⫬⫬⫬⫬⫬⫬⫬⫬⫬⫬
저러면 진짜 부담스러움 별거 아닌건데 왤케 오바하지ㅋㅋ
찾음.
이런거 다 쓸데없음.
돈이중요
돈 안중요한건 아니지만
울나라 사람들은 이러는게 천박하다는걸 왜모를까
에휴
사회성 박살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