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주행차 기술의 진화와 현주소 - Paving the Way for Driverless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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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TessKwontess
    @TessKwontess Місяць тому

    테슬라의 자율주행에 대해 썰푸는 것은 장님 코끼리 더듬었던 이야기

  • @ohneodavinci
    @ohneodavinci Місяць тому +1

    비전으로도 어느정도까지 가능하지만 정확도를 위해서는 라이다도 필요하고 가격만 떨어지고 사이즈가 작아지면 테슬라도 안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 @성이름-y9y3q
    @성이름-y9y3q Місяць тому +1

    주제를 보니 트롤리 딜레마가 나오겠군요

  • @conanssam
    @conanssam Місяць тому +1

    이제 slam이랑 ros알려주세요~

  • @uwin-rj4rj
    @uwin-rj4rj Місяць тому

    오차수정용

  • @양되지
    @양되지 Місяць тому

    카메라 vision으로 하는 pseudo-Lidar의 단점은 없나요? 테슬라가 하니 , 모든게 만능인것처럼 여겨지는데,
    비오거나, 안개낀 날은 물리적인 Lidar가 훨씬 유리해보이는 영상도 있던데..

    • @LioJeon
      @LioJeon Місяць тому

      특정 상황에서 분명 라이다가 유리한게 있죠. 테슬라는 대량 양산을 해야 하고 비전과 라이다 이종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학습시키기가 좋지 않다고 판단해서 빼버린거니까요.
      상황에 맞게 쓰면 되겠죠.

  • @__________________________6910
    @__________________________6910 Місяць тому

    cool

  • @sejcj2
    @sejcj2 Місяць тому

    무언갈 따라서 만들어보고 매번 획기적이지 않은 영상도 재미로 따라해보고했었는데 😅 유툽 알고리즘이빠개지며 조회수가낮아지기시작했어요

  • @zz9843-g1w
    @zz9843-g1w Місяць тому

    현주소가 아니라
    현상황or현상태 아닌가?!

    • @박_기성
      @박_기성 Місяць тому +2

      '현주소'는 '현재 살고 있는 곳의 주소'를 이르거나
      '현재의 상황, 처지, 실태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합성어.
      2번째 의미입니다. 문해력 기를 수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