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전용기에 미사일이 날아올 때 호위하던 F-15전투기 조종사의 선택(결말포함)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http://yt3.ggpht.com/ytc/AIdro_kxMkdeYWplJOF7FvDBaYfOj6h9lghtlfgdLRW2yF2QUg=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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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тра 2021
- 1997년 작 ‘에어포스 원’입니다
약 2년 전 10분여의 리뷰를 제작했다가 다시 리메이크 하게 되었습니다
8천만 달러 제작비에 3억 달러를 벌어들여 흥행에서 대성공을 거둔 이 영화는 대통령을 정치, 드라마 등 정적인 캐릭터가 아닌 액션 영화의 주인공으로 사용했다는 면에서 이전의 영화 속 대통령과는 달랐습니다
이후 에어포스원의 대통령 캐릭터는 많은 영화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감독 볼프강 페터젠은 전설의 잠수함영화 ‘유보트’의 감독인데요
극중 라덱 장군 역할의 주겐 프로크노가 유보트의 주연을 맡았었습니다
그후 ‘사선에서’, ‘아웃브레이크’ 그리고 ‘트로이’까지 다양한 명작을 남겼습니다
‘사선에서’와 ‘아웃브레이크’는 리뷰가 있습니다
감상 추천 드립니다
24년의 세월에도 여전히 기억되는 추억의 액션영화 ‘에어포스 원’
무비도치가 강력 추천합니다
영화는 네이버에 있습니다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가슴이 뜨거워지는 수작!! 진정한 리더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5Ry1ov2AkWw/mqdefault.jpg)
17:35 이장면 진짜 인상깊었는데
미 대통령이 타던 에어포스원은 추락하고 새로운 비행기로 갈아타자마자 우리가 에어포스원이 되었다는 말은 이제 이 비행기에 대통령이 무사히 구조되었다는말이 되었다는게 진짜 연출 멋진듯
진짜 에어포스원은 대통령이 탄비행기가 에어포스원이되는거니까 그부분을 잘 살렸네요
알고 쓰신거 같지만 덧붙이자면 실제로 대통령이 탑승중이면 콜사인을 에어포스원으로 사용합니다! 그럴일이 없겠지만 평시에 대통령이 다른 비행기를 타셨어도 실제로 해당 비행기 콜사인은 에어포스원으로 사용합니다!
해병대 소속의 비행기는 마린원이라고 부르죠
에어포원 계통의 영화에서는 그 말을 하려고 줄거리를 짜지죠.
그러니까요 저도 이거보면서 제일 인상깊었죠
15:18 진짜 얼마나 기쁠까 1분 1초가 피말리는 저 상황에서, 세계 최고의 아군 전투기 F-15들이 구원하러 정면에서 날아오는 모습...눈물 찔끔 날 듯
진짜 저 몸으로 막는 장면은....먹먹해지는..
탑건보다 이걸 먼저본 나는
F-14보다 F-15 가 간지남
이영화속 하이라이트 명장면
미그기 교전씬 , 미사일을 대신맞은
조종사의 희생정신이였음
마지막으로 구조기에 탑승하고
구조기 명칭을 에어포스원이라 부를때임
f15도 갑바 좋은 상남자 같은 멋이 있죠
저는 탑건세대라서 저런 CG 티나는 F-15보다 실사 고양이가 더 멋져보여요.
사실 가성비는 F-15가 훨씬 더 좋습니다 아직도 고성능기이기도하여 절대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여기서 오랜만에 보네요
@@MakeMilitary 좆목질 멈춰!
태양의눈물 F-18 호넷 출현씬도
만만치 않음 반란군에 폭격때릴때
한번 지리고 2차 폭발때 블랙호크 출현으로 두번 지린경우가 있음..
그게 실화였다함.. 천조국의 공군은
어디에서나 최강이였음!!!
어릴적 보았던 그감동..여전하네요 존스박사님 만수무강하세요!!!
아무도 언급안한 에어포스 원 기장,부기장의 활약. 이에 감명 받아 경례를 표합니다
만약 카자흐스탄이 에어포스 원을 격추시켰다라고 하면
저 나라는 지도상에서 사라지고, 저 지역은 석기시대로 돌아감.
영공침입이라 그정돈 아님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d2jy8ls3z 그정도가 아니긴ㅋㅋ 그냥 항공기면 몰라도 세계에서 가장 신원이 확실한 비행기인데다 하이잭 상황이라고 언론보도까지 전부 됐는데 그런 상황에서 영공 침입했다고 대통령이 타고 있는 비행기를 격추시켜버리면 그 즉시 전쟁이지. 911테러때도 눈 돌아가서 아프간전 일으킨게 미국인데ㅋㅋ
까놓고 얘기해서 에어포스원은 아무 나라 영공이나 대놓고 들어가도 격추 시킬 나라는 없다고 본다 ㅋㅋㅋ
미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라도 대통령기인걸 몰랐으면 모를까 알고 격추시키면 사실상 전쟁하자는거지..
대통령 지킬라고 F-15 희생 멋있다ㅠ
원래 그래야함
문재인은 저거식구내버리두고 혼자살자고 비상탈출용캡슐타고 탈출함
@@SHK1008UA-cam말만 쉽지ㅋㅋㅋㅋㅋ
총싸움도 잘하고 경비행기도 25년 몰아보고
역시 한솔로야. 쉽게 안죽는구만
으앜ㅋㅋㅋ
실제로 저 배우가 경비행기 자격증이 있지만 사고를 친 적이 있었죠....
@이은호 만렙수송기+그 납작한게 어떻게 나는진 모르겠지만 한솔로만 오면 전장의 에이스로 변해버리는 전투ㄱ..
@@jaeminsong3537 ㅋㅋ런웨이에 내려야되는데 택시웨이에 착륙 ㅋㅋㅋㅋ
@이은호 밀레니엄 팰컨
“정보처리산업기사 필기 1차 떨어지고 다시보는 2차 필기 1시간전 후회없는 선택”
ㅎㅎ 시험 힘내세요
힘내세요. 할수있어요!!!
바로 과락
ㅋㅋㅋ큐ㅠ 힘내세요
@@user-qu7nh1dq9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ㅇㅌ
보고 또봐도 감동적인 영화.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이시절 진짜 박진감 넘치고 연출 최강영화를 다뽑아내서 현재 영화들이 시들시들 한건가?!?! 진짜 레전드 명작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저기서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대신 총을 맞은 수석보좌관은
CSI 시리즈 중
전설로 남은 CSI 라스베가스 시리즈의 준 주인공인
짐 브래스 경감이었습니다.
15:28 어릴적 이 장면에 뽕맞아가지고 공군 전투조종사 꿈이란게 생겼었음.... 시험에서 떨어져서 아쉬운대로 지상근무요원으로 근무했지만 어쨋던간에 내인생에 공군뽕을 넣어줘서 공군에 발을 들이게 했던 영화중 하나 .....
공군사관학교 시험 보셨나요?
@@user-bd2ud1vt8t 공사아니여도 조종사 돼는길은 여러가지 랍니다^^
@@user-gu5vj7pd9p 전투기 조종사는 공군사관학교 출신만 가능합니다
@@cpsspc5647 공군병으로 복무중입니다
학군,학사장교 여도 조종특기 받으신간부님들 많습니다^^
@@user-gu5vj7pd9p 전투기 조종을 학군 학사 장교가 할 수 있다구요?? 첨 알게되었네요
15:27 명장면.....국가를 위한 희생
영화이지만 대단한 일을 한겁니다.!!!! 진짜 후손 대대로 국가는 잘 챙겨 줘야 할것입니다.
한국이였으면 개죽음 ㅇㅇ
근데 F-15면 플레어랑 채프 있었을텐데
@@Flalac 다 쓴거 아닐까요?
@@Monsa386 그런가...? (머슥)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이 장면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자신이 승리자라고 깝죽대는 그런 눈빛이
순식간에
공포와 분노가 뒤섞인 그런 기묘한 눈빛으로 변하는 순간
순식간에 로프에 목이 부러지면서
자신이
비참하게 패배했다는
그런 절망에 가득찬 눈빛이 가득한
목이 부러져 덜렁거리는 모습으로
서서히 떨어지는 그 부분이 진짜 통쾌하다고나 할까..........
15:30 저때 F15 한기가 몸빵을 해준게 신의 한수인듯..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트로이 리뷰 해주시면 퇴근하구 치맥하면서 힐링하겠습니다
"이제 우리가 에어 포스 원입니다." 이말 너무 멋지네. 대통령이 탄 기체가 곧 가장 우선순위다.
개인적으로 다시 리마스터 된다면 저 물에 추락하는 CG 만 손봤으면 좋겠더군요. 당시 CG 기술력의 한계 때문에 물에 착수하는 씬은 꽤 어색한게 많았던... 하지만 그래도 명작중의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3
90년에 나온 쥬라기 공원보다 CG가..
@@TV-rt7ol 변론을 하자면 공룡보다 더 표현하기 어려운 분야인 면도 있었다 봅니다. 물론 그 경우 기술적인 한계를 인정하고 다른 연출로 대체하는게 옳았겠죠. 제임스 카메론이나 조지 루카스가 각본을 쓰고도 기술발전을 오랫동안 기다리는 것처럼요.
저도 동감합니다.너무 어색했던 장면이었는데 말씀들으니 CG 였군요.
보잉한테서 수거한 787 비행기 한대만 얻어서 실제로 바다에 떨궈버리는게....ㅎㅎㅎ
그래도 어릴때 OCN에서 볼땐 비행기추락 씬도 사실적으로 봤었어요 아주 웅장하게요 지금이야 CG구나 싶지만 그땐 그런거없이 개쩐다 싶었죠
여윽시 믿을만한 부하들이 있어서 다행이야 ㅋㅋ
멋져부려
16:12 저건 대체 으케 하는 거여..
초등학교때 처음보고 아직도 질리지 않는 영화 🎥
썸네일만 보고 맞췄네요 ㅋㅋㅋ
이 영화도 재미있게 봤었어요 ㅎㅎㅎ
3:48 멘트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명작입니다!
제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납득 안되는
시력문제로 병역면제받은 도리도리를 특검해서 진짜 병역면제인지?
병역면탈인지를 밝혀내야 합니다!
다시 봐도 재미가 있어요
13:30 이 영화의 명대사이자 제일 기억에 남는 대사 이거 이후에 쉴틈도 없이 긴박한 모습이 나왔죠
4:10 뭐얏!!!!!!! 머이얏!!!!!!!!!!!!
처음에는 러시아어 Блядь 으로 들렸지만 이글을 보고나니 머야 로 들린다.
언제 봐도..참 기분 좋은 영화
항상 영화채널에서 중간부터 끝까지 보던 영화 ㅋㅋㅋ 영화 첫 부분은 처음보네요
군대가기 한달전에 본영화 평생못 잊는다 ㅡㅡ;;
캬하....이거 어릴때 명절만 되면 해주던거였는데 ㅋㅋㅋㅋ
마지막 콜사인 변경 저거때문에 미뽕 치사량까지 주입당했었음 ㅋㅋㅋ
리버티 투-포 이즈 나우 에어포스 원!
듣는 순간 나도 명예 미국인
그러고 포세이돈에서 폭망
어렸을 때 가장 많이 본 영화. 백투더퓨처와 더불어 내가 영화를 사랑하게 만든 작품. 무려 옛날 내 게임계정 아이디로도 쓰였던 airforce one...
전 이영화의 백미는 발레라와 대통령 딸과의 대화라고 생각해요.
그 대화로 단순한 액션 영화가 아닌, 깊이가 있는 영화로 남았어요.
17:35 이제 우리가 에어포스 원입니다 할때도 전율 쩔었는데 어릴때였지만...
정보) 대통령이 탄 비행기는 이름이 즉시 에어포스 원으로 바뀐다
@@Flalac(미국대통령만 해당)
@@user-uy1jx1ul8b 나라마다 다르죠 명칭이
@@Flalac 아네
에어포스 원이라는게 다른 분께서도 설명해주셨지만 기종 막론하고 대통령이 탑승하면 주어지는 콜싸인인데 이 말대로라면 영화 인디펜더스 데이에는 두 기의 에어포스 원이 등장하게 되는거죠.
영화를 영화로보라고 잘난척하지말고
@@user-xi5lt7mk5y 아 ㅋㅋㅋ프사를 보라고
@@user-xi5lt7mk5y ㅋㅋㅋㅋㅋㅋ 뭐지 이건
@@Sinramen0 댓글이해못하니?
니코니코니 스럽네
어릴땐 마냥 재밌게만 봤던 영화인데 지금 보니까 너무 많은 사람이 어이없게 죽었네.. 불쌍하구먼 ㅠㅠ
저조종사는 진짜 명예훈장급 알아줘야한다
16:26 왜이렇게 귀엽지
팔벌리고 뿌에에엥ㅇ하는 종이인형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F-15C 이글.. 전투기 중 포스가 어마어마하죠
레덱 장군역을 맡으신 배우분은 특전 유보트의 함장역을 맡기도 하셨죠
다시보니재미있네요 다시리메이크해두좋겠어요 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도 지루하지 않고 단 한번도 마음을 놓을수 없었던 영화 끝나고 나도 모르게 감격스러워서 박수친 영화 중2잼민이가 유튭에 이 글쓰게 한 영화
미뽕에 극한을 달렷던 너무 재미있게봤던 영화!!!
명절 흥행 영화
군대에서 정훈교육용으로 진짜 좋은 영화중 하나라고 봅니다. 일단 국뽕 차오르고 최고통수권자를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바쳐서 희생하는 모습들은 전의를 불태우죠.
비슷한 장면으로 킬링타임 영화로 나왔던 런던 해즈 폴른에서도 런던에서 대규모 테러가 일어나자 대통령이 해군 1호기를 타고 탈출할때 테러범들이 유도발사체를 발사하자
" 스팅어 스팅어! 상승!"
" 미사일이 되돌아온다."
" 해군 2호기, 희생하겠습니다."
"확인했다."
하면서 해군 1호기 뒤로 날아오는 미사일을 향해 몸을 날리는 2호기는 슬프지만 영화 내에서 가장 명장면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ㅇㅈ 런던 해즈 폴른은 재밌게 봄.. 저 시리즈 계속 안만드나 마린원.. 헬기
마린2가 희생하겠다 한게 아니라 마린1이 마린2한테 희생 명령을하고 마린2가 대답을 하는거에여 ㅋㅋ
@@user-eb5wt7gg3t그래서 더 인상깊은 장면이지.
인간이라면 누구나 망설일 수 있는 순간에 비록 영화지만 무감정으로 카피라고 하는데 소름 돋았음
사실 동시대에 미국 대통령중 한분은 무려 F18을 몰고 외계인과 싸워 무찌른 분도 계셨습니다... 인디펜던스데이 1996년작
휘트모어 대통령
특이한 케이스네요. 전 한 번도 영화에서 대통령이 총쏘고 몸싸움 하는걸 본 적 없습니다. 이번이 처음이라 그런지 인상적이군요.
와..... 진짜 명작이죠 에어포스 원
버러지의 목을 노끈으로 졸라서
그 자리에서 뿌드득 소리가 나게 단숨에 부러뜨려서 죽이는 부분은
가장 통쾌하면서도 멋진 모습이자
버러지에게 가장 어울리는 죽움이지요.
필리핀해해전중 항모 다이호에서 막 이함하던 함재기가 어뢰를 발견 후 희생해 막아낸 사례가 생각나네요
만약 실제상황이 아니더라도 저기에 나온 모든 희생자 분들은 기억해야
감동적이고 멋진 영화 보게 해 줘 정말 고맙습니다.
영화초반 F-15엔진 버너뿜고 날아오르는거
극장에서 안상깊던 장면중 하나였는데
그 부분도 넣어주셨더라면... ㅠㅠ
일요일 아침을 여는 도치님..!
명작중 명작😊
저때면 미국-러시아 관계가 좋았을 때군요
이거 진짜 재밌었는데
업무중 심심할때 최고의 선택
14:48 부터 명장면
낙하산 탈출할 때 공군 승무원들 한 명도 낙하산 안 차고 있다 떨어질 때 잔득 죽는 거 보고 참 안타까웠죠.
지금봐도 재밌네 ㅎㅎ
게리올드만밀 할수있는 진정한 명품연기네요
진짜 이거 극장에서보면 개쩔고 ㅈ멋
15:39 F15랑 미그기랑 둘다 똑같네요
정말 대단하다
이게 마치 잭 라이언 시리즈 외전 느낌
나레이션 목소리가 너무 ↗️웃↘️깁↘️니↘️다➡️
블랙호크 다운과 에어포스 원 명작중의 명작이죠
사람은본능적이로 위험하면순간적으로피하개되는데저런군인이 있으면 ..와..
전투기호위장면이 웅장하다
긴장감이 엄청났습니다. 외부의 공격이 아닌 객실 내부에 테러리스트가 있다는 소재로 재미있었습니다
추락장면에서 저시대의 그래픽수준에 잠시 당황. B급 영화사 어사일럼의 하늘을 나는 거대한 상어같은 느낌.
다시봐도 명작입니다
특히 게리 올드먼이
혀를 빼문 채로
단숨에 목이 부러지는 뿌지직 소리가 나면서
머리가 덜렁거리는 등신 같은 모습으로
뒈지는 모습은
진짜 통쾌한 부분이지요.
거기에 얼간이 테러범 한 놈은 팔꿈치로 턱을 부숴버린 뒤
그 얼간이의 총을 뺏아서
다른 바보 얼굴에 구멍을 내 버린 뒤
그 얼간이 얼굴에 총구를 대고 갈겨서
눈도 못 감고 뒈져버리게 만드는 부분도 진짜......
"러시아에서 이장면을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정말 다좋운데 영상중에 다른 bgm나오는거때문에 좀 집중도가흐려지네요 ㅠㅠ
어릴땐 한 솔로 나온다고 좋아했는데 악당이 게리 올드만이었다니 ㄷㄷ
이것이 세계최강 미쿡의 힘이다
마지막 에어포스 원이 추락하는 장면이 유일한 옥의 티...ㅜㅠ
8천만달러를 쓰면서 좀더 사실적으로 만들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전사자가 너무 많아 ㅠㅠ
3:45 시리우스블랙과 스파이더맨 집주인 아저씨......
와 꼬맹이때 ocn에서, 토요명화에서 본게 기억나네
13:44 특전유보트 함장
13:58 붉은10월 군의관
나도 가장 안타까웠던 거) 라덱 장군이 좀만 동작이 빨랐더라면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을 텐데, 그놈의 가오 잡는다고 죽었음.
14:10 해리슨 포드 형님이 실제로 경비행기 비행 면허가 있습니다.(스스로 비행하다 한번 황천 길 입구까지 감) 설마 이 영향의 영향은..., 아니겠죠.
한번이 아닐텐데요? 음주비행으로 입건되기도 했었고 두어번.. 추락사고도 있었고..근데 살아남 불사신?
8초 전은 못참지 ㅋㅋㅋ
캬 미뽕 차오른다
마지막에 대통령 구하고 이제 우리가 에어포스원입니다
크......개멋잇다
대통령기에 기장실이 이리 취약하다니
따끈따끈 하구마
너무 많은 사람이 희생됬네..
악역클라스가 ㅎㄷㄷ
폭팔한 급유기 넘 디테일해서 불쌍하넼ㅋㅋㅋ 미그29한테 죽은 f15도 불쌍하네 ㅜㅜㅋㅋㅋㅋ
13:36 참고로 에어포스원은 특정 비행기 기종을 디칭하는것이 아닌 대통령이 타는 비행기 자체를 에어포스원 즉 공군 1호기라고 지칭합니다
문제는 저 보잉에서만든 대통령 전용기가 날라갔다는것
와 어렸을때 봤었는데 이제보니 게리 올드만 형님이네
게리 올드만께서는 항상악당만 맡다가 고든형사와 시리우스 블랙,빅터 레즈노프맡으시면서 선역도맡으셨지요
이것이 바로 리얼 대통령 이지
그렇게 크게 액션 이 없더라도
스토리 가 애국심 을 증폭 시킨다
지금봐도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