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여 개 '벌집 계단'…뉴욕 낙후지역 '명소'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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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미국 뉴욕 맨해튼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등장했습니다. 2500개 계단이 얽히고 설킨 벌집 모양의 건물인데요. 원래는 오래된 철도역이 있던 버려진 땅이었는데 지금은 사람들 발길이 끊이지를 않고 있다고 합니다.
    #심재우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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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6

  • @kes7171
    @kes7171 5 років тому +3

    이왕이면 자연친화적으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겠다. 위화감만 드네.

  • @rotel3112
    @rotel3112 5 років тому +1

    우리나라도 벽화마을만 하지말고 이런 랜드마크 건축물로 도시재생 해봤으면 합니다~

  • @donghunshin
    @donghunshin 5 років тому

    운동도 되고.....전망에...휴식에...
    우리나라 동네 공원도 저렇게 바뀌면 진짜 좋겠네요^^

  • @로마불
    @로마불 5 років тому

    우리도 낙후된 지역 버려진 지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지역이 많을 것 같습니다.

  • @sohyo0486
    @sohyo0486 5 років тому +1

    각 층마다 보는 경치가 달라서 재밌겠다 ~
    보도블럭 그만깔고 이런거나 하나 만들어줘라~

  • @신주은-l2g
    @신주은-l2g 5 років тому

    와우 굉장하다..
    저 계단 오를거 생각하니 벌써 힘드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