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여 개 '벌집 계단'…뉴욕 낙후지역 '명소'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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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미국 뉴욕 맨해튼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등장했습니다. 2500개 계단이 얽히고 설킨 벌집 모양의 건물인데요. 원래는 오래된 철도역이 있던 버려진 땅이었는데 지금은 사람들 발길이 끊이지를 않고 있다고 합니다.
#심재우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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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자연친화적으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겠다. 위화감만 드네.
우리나라도 벽화마을만 하지말고 이런 랜드마크 건축물로 도시재생 해봤으면 합니다~
운동도 되고.....전망에...휴식에...
우리나라 동네 공원도 저렇게 바뀌면 진짜 좋겠네요^^
우리도 낙후된 지역 버려진 지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지역이 많을 것 같습니다.
각 층마다 보는 경치가 달라서 재밌겠다 ~
보도블럭 그만깔고 이런거나 하나 만들어줘라~
와우 굉장하다..
저 계단 오를거 생각하니 벌써 힘드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