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소형 SUV 'The 2025 셀토스'...코나, 트랙스, 아르카나, 티볼리 동급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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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TV 데일리카] 고급감은 차별적 포인트...기아 소형 SUV 셀토스
기아가 선보인 ‘The 2025 셀토스’는 고급감이 강조된 소형 SUV라는 점에서 차별적이다. 시장에서는 현대차 코나,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르노 아르카나, KG모빌리티 티볼리 등과 경쟁을 펼친다. 전·후방 주차거리 경고, 1열 열선시트 등은 전 트림에 기본을 적용된다. 1.6 가솔린 터보는 198마력, 2.0 가솔린은 149마력의 파워를 발휘한다. 국내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2246만~2790만원, 2.0 가솔린 2147만~2691만원 수준이다.
모델 : 기아 셀토스 1.6 가솔린 그래비티
시승 :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김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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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풀체전 마지막 연식변경이겠죠?
타 소형과 비교해 동급 아니죠
주행성은 아랫급이죠
차가이뻐서 탈만합니다
크기도 적당하고여
그냥 외형이 정답임 옵션이고뭐고
이어폰으로 듣고있는데목소리보다 풍절음이 더 크네요 들을수가 없네요
음량을 조절해보시면 약간은 나아질 거 같습니다. 부족한 촬영·편집 기술은 더 개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색 조합이 종나 구림
색만 잘 썼으면 구매했는데 색이 너무 구려서 애초에 제외시킨 차량
글로벌에서 코나가인기많겠지 셀토스는뭔셀토스노ㅋㅋ
작년부터 코나가 완전변경모델 이후로 3개월간 1위하다가 다시 셀토스가 해외 판매량 1위중인데... 전기차 제외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