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시대에는 꼭 필요한게 상담같아요. 해결까지는 대신 못해줘도 자기취면을 해도 머리로는 알지만 안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리고 남들에게 얘기하고싶은데 얘기를 할수없는 상황도 있고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 너무 좋은것같아요. 목적이 상담이 아니더라도 공감하고 서로 위로해주고 들어주면서 조언도 나누고 머릿속에 상기 시키다보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 그치만 계속 해결하고싶은 의지가 있다 싶으면 이런 대화를 나누면서 최대한 끙끙 앓았던 속에 있는 고민을 다 털어내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게스트 분들 이해가 안되던 되던 프로그램으로 인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ㅎㅎ 출연하시는 할머니배우분들도 감사하고 저도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오 나랑 같은분이시네 공감도 하고 요즘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라 더 재미있게 보는것 같아요. 제가 아끼는 프로그램이에요 내적친밀감도 점점 커져가요ㅋㅋㅋ;; 앞으로 하는일들 잘되시고 꽃길만 걸으시고 프로그램 승승장구되길 응원해여~~^^
생각해보면 나도 그런 적이 있었죠. 나의 실수를 붙잡고 나를 공격하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둘러쌌던 시절이라 결국 나는 스스로를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기 시작했고 예전에 멀쩡했던 행동들이 어느새 더이상 할 수 없게 되었죠. 상태가 나쁜 때일수록 오히려 오기가 강해지고 아무 일도 못한 채 침대에 누워있을 때도 머리 속에서 ‘완벽’이라는 단어를 뿌리치지 못한 채 내 스스로를 괴롭혔죠. 근데 생각해보니까 ‘완벽’이라는 개념이 원래 나에게 없던 개념이고 오히려 나를 괴롭히기로 작정했던 사람들이 내게 씌운 굴레였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건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남에게 100%의 완벽함을 강요하지 않을 테고 나는 딱 정상인에게 잘 보이는 만큼만 애쓰면 되는 겁니다. 외적인 완벽함보다 마음의 건전이 사람을 더 빛나게 만드니까요.
신지언니 자신을 먼저 사랑해 보세요 다들 아시는 내용이지만 사실 실천은 안되요 진심으로 나를 알아가며 사랑을 쏟아부어 주면 자존감이 높아져요 스트레스로 예민함으로 나를 계속 괴롭히다 보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병이 옵니다 일단 무대공포증으로 실수했던것을 자꾸 자책하고 부정으로 다스리고 떨칠려고만 하면 언니에게 강하게 붙어서 힘들게해요 그시간 실수도 부정도 다 내것이니깐 실수했던 나를 인정하며 그럴수도 있지 " 잘했어 긴장하느라 고생했다 괜찮아 내가 안아줄께 이런 모습도 다 나야 " 사랑해주다 보면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첨부터 해결되지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결국 사랑이 채워지면서 자존감도 높고 행복해 질것입니다 더이상 자신을 아프게 하지마세요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주의사람들도 더 사랑해 줄수 있고 불편보다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내 이름을 걸고 사무실을 차리면서 처음 엄청난 강박에 시달렸다. 내 실수가 나 혼자에게만 피해가 된다면 모르지만, 의뢰인에게 까지 그 피해가 미친다고 생각하면 두려웠다. 또 모든 일을 내가 직접 하지 않으면 불안 했다. 신지씨 말대로 내일 할 말등을 플레이 해 보면서 체크하고 또 체크하고... 불면이 생기고, 변비와 트러블이 동반하는 생활을 몇 년 한 것 같다. 그런데 신지씨도 저 당시가 솔로 활동 당시 오른 무대로 인해 병증이 확 온 것으로 안다. 즉 이것은 남에게 그 책임을 넘기지 않으려는 생각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모든 책임을 같이 지고, 남에게 나의 삶의 일부를 넘기려는 노력이 있어야 해결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빚지고 못사는 개인주의자들이 특히 위험하다. 나도 한때 혼자 모든 일을 해야 해서 직원들이 놀아도, 난 야근을 해서라도 일을 내가 끝내야 하고, 내 눈으로 보아야 직성이 풀렸는데... 연차가 쌓이면서 이러다 내가 죽겠다 싶어서, 작은 부분부터 일을 공유하고, 분담을 하고, 그에 따른 사건, 사고를 격으며, 어찌 됐든 해결은 되는 구나 라고 느끼면서 회복 됐다. 신지가 없는 코요태는 코요태가 아니라고 종민씨가 말을해서 더 부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 코요태를 움직이는 많은 조력자들에게 마음에 짐을 조금씩 나누어 주고, 그래도 된다는 것을 빨리 느끼시면 좋겠다. 내가 없으면 세상이 돌아가지 않을 것 같지만, 내가 없어도 세상은 돌아가고, 내가 추구하는 것이 완벽 같지만, 그 또한 다른 편의 부족함이라 본다. 놓으면, 얻습니다.
신지는 전혀 쎈게 아니라 센척하느라 힘든 케이스 속은 진짜 너무 너무 여리고 상처많아서 쎈척하느라 힘들고 게다가 이건이거 저건저거라는 유연성없는 생각도 강해서 본인이 힘들다 근데 못고칠것같은게 왜냐면 참으면 자기스스로 무시당하는것같아 상처받고 힘들고 티내면 어찌보면 너무 아무것도 아닌거에 상대를 다 불편하게하니까 근데 또 착해서 상대가 불편한게 본인이 더 불편해하고ㅠ 여러모로 총체적난국 사람들과 조금 거리를 두는수밖에 그러면서 싫어하지않는다를 어필해야할듯 에효 스스로가 젤 힘들지뭐ㅠ
밝음 뒤에, 신지씨의 여러가지 고민들을 들을 수 있었네요ㅠ속시원한 이야기 할 수 있는것도 용기라 생각이 되어요.무거운 마음 조금이라도 해소 되셨길 바라며🙏힘든 시간들 잘 이겨내시고 활동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신지씨를 응원하는 팬들이 많으니 화이댕 해주세요~~~사랑합니다~!🙆♀️
사실 신지는 인정하고싶지 않을것 같긴 하지만 그냥 보는 입장에서 자꾸 종민과 잘어울린다 결혼해라 사람들이 엮는건 단지 같은 맴버라서만은 아님.. 상대적으로 왜 빽가랑은 안엮일까? 신지랑 종민 그림체가 그만큼 비슷하다는 거 ㅋㅋㅋ 그리고.. 한술 더 떠서 말하자면 시청자들이 신지나 종민에게 바라는건 완벽하거나 멋진 모습이 아니라 그 자체에서 나오는 귀여움과 유쾌한 우당탕탕거림 보고있으면 기분좋아지게 만드는 엉뚱함이나 솔직함 같은거임 ㅋㅋ 사실 그렇게 두사람한테는 그렇게 완벽할거라는 기대감같은건 없음 ㅋㅋ 아이유에게 기대하는게 따로있고 이효리에게 기대하는게 따로있는 것처럼 코요태도 그런거.. 솔직히 빽가한테 기대하는건 종민 신지 이쪽이랑 좀 다르긴 함...
서로 잘하니까 여기까지 왔겠죠... 종민님이 처음 코요태 객원멤버로 합류 하다가 부당하게 아무 수익도 못받고 퇴출 당하려 했을때 강력하게 말린게 신지님이였습니다 그래서 종민님 나갔다가 다시 정식맴버로 발탁 됬고요 02년인 4집 비몽때는 정말 힘들어서 신지님이 은퇴까지 할 생각이었고 거기서 은퇴 했으면 종민님도 지금에 자기가 없다고 말했어요 서로 의지하고 버팀목이 되니 지금까지 온거구요..
코요테가 강진의 행사에 왔는데 세상에 옷차림이 무대에 서는 차림이 절대로 아닌 짧은 반바지에 점퍼에 운동화신고 기가막히게하고 왔더라 야외에 놀러와도 그런차림 으로는 안다니는데 특히 신지가 기본이 안됐드라 지역 사람들을 개무시 하는건지 아니면 놀러 나온건지 그날 이후로 신지 비호감
![[천기누설신년운세] 종민이 결혼을 안 하는 이유는?! 빽가가 산으로 가야 하는 이유는?! 역술계의 아이돌 박성준님과의 티키타가 지금 시작!! (16분순삭) [Eng sub]](http://i.ytimg.com/vi/TgDbRjCoI4A/mqdefault.jpg)
![[천기누설신년운세] 종민이 결혼을 안 하는 이유는?! 빽가가 산으로 가야 하는 이유는?! 역술계의 아이돌 박성준님과의 티키타가 지금 시작!! (16분순삭) [Eng sub]](/img/tr.png)
![이걸 속아? 믿을 수 밖에 없었어요!😥 유명 배우를 사칭해 4,700만원을 뜯어간 사칭범 [진격의 할매] | 220524 방송 |17회](http://i.ytimg.com/vi/CJQv_j0o0xg/mqdefault.jpg)
왤케 고민상담이 안되는 느낌이지 ㅋㅋㅋㅋㅋㅋ 좋은 말씀은 해주시는데 말이 돌고 도는것같다 ㅋㅋㅋㅋ
뭘 더 바래
수다떨면서 위로가 되고 해결된거지
신도 못하는 영역
@@xmas1107무보살에 서장훈 팩폭과 사이다 해결책 주는 거 보다 보면 고구마 먹은 것 같으니 그런 듯.
신지언니 너무 좋아요💕몇달전부터 하이킥 다시 정주행중입니다 언니 자체로 광이나요✨
그리고 코요태 노래들으면서 스트레스 관리중인데 너무 신나고 행복하고 좋아용😍 계속 곁에 있어주세요
ㅇㅈ
신지 이쁘고 똑똑하구 너무좋은데
힘내 화이팅
신지가 정말 편하게 말하는 느낌이다!
배우 박정수님도 70세로는 정말 안보이고 말끝마다 힘이 넘치신다. 이덕화, 양희은, 안성기보다 누님이시다!!
신지님 오은영님 상담프로그램에 나오셨음 좋겠어요. ㅠㅠㅠㅠㅠ
상담 프로에 나와서 온 public 앞에서 생담이 올바른 치료는 아니라고 생각들어요. 조용하게 정말 신지씨랑 맞는 의사분하고 치료받으면 훨씬 유익되고 빨리 문제점을 알아서 치료/회복,되길 바래요. 참 밝고 좋은 연예인인데 자신 학대 수준인거 같아 안타까워요
저도 보면서 그 생각했는데 와우
요즘시대에는 꼭 필요한게 상담같아요.
해결까지는 대신 못해줘도 자기취면을 해도 머리로는 알지만 안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리고 남들에게 얘기하고싶은데 얘기를 할수없는 상황도 있고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 너무 좋은것같아요. 목적이 상담이 아니더라도 공감하고 서로 위로해주고 들어주면서 조언도 나누고 머릿속에 상기 시키다보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 그치만 계속 해결하고싶은 의지가 있다 싶으면 이런 대화를 나누면서 최대한 끙끙 앓았던 속에 있는 고민을 다 털어내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게스트 분들 이해가 안되던 되던 프로그램으로 인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ㅎㅎ 출연하시는 할머니배우분들도 감사하고 저도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오 나랑 같은분이시네 공감도 하고 요즘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라 더 재미있게 보는것 같아요. 제가 아끼는 프로그램이에요 내적친밀감도 점점 커져가요ㅋㅋㅋ;; 앞으로 하는일들 잘되시고 꽃길만 걸으시고 프로그램 승승장구되길 응원해여~~^^
신지씨 정말 프로페셔널 해서 그렇다는 생각. 문제가 있어보이지는 않네요 일에관해서만 그러니까 멋짐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혹시 한번이라도 맘 편히 내려놓았는데
그동안 노력해서 쌓은것들이 한순간 다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새로운 변화의 시도를
망설이는건아닐까
그래도 용기내어 새로운 경험하고 성숙해 지시길...
응원합니다,
신지씨 사랑합니다
세분 궁합이 넘 잘 맞으시네요. 연륜이 있으신 분들의 프로를 어케 생각을 하셨는지 넘 공감가요~ 넘 재밋게 잘보고 있어요 ♥️👍👍👍
생각해보면 나도 그런 적이 있었죠.
나의 실수를 붙잡고 나를 공격하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둘러쌌던 시절이라
결국 나는 스스로를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기 시작했고
예전에 멀쩡했던 행동들이 어느새 더이상 할 수 없게 되었죠.
상태가 나쁜 때일수록 오히려 오기가 강해지고
아무 일도 못한 채 침대에 누워있을 때도 머리 속에서 ‘완벽’이라는 단어를 뿌리치지 못한 채 내 스스로를 괴롭혔죠.
근데 생각해보니까 ‘완벽’이라는 개념이 원래 나에게 없던 개념이고
오히려 나를 괴롭히기로 작정했던 사람들이 내게 씌운 굴레였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건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남에게 100%의 완벽함을 강요하지 않을 테고
나는 딱 정상인에게 잘 보이는 만큼만 애쓰면 되는 겁니다.
외적인 완벽함보다 마음의 건전이 사람을 더 빛나게 만드니까요.
딱 소양인 체질 특성임.. 할말은 해야하고 답답한건 못참고 내가 해버리는 성격 참으면 홧병이 잘나는 체질 ㅋ
오늘 처음보는데~
재미 있어요~모두가 다 강박이 있다는 것에 끄덕끄덕~😃
이 조합 너무 좋습니다. 최고! 물어보살을 위협할듯..
진격의 할매의 세분이 넘 좋아요.
고민들을 보면 어떤고민들은 저것을 가지고 나왔나 생각이 들어요.
그렇지만 세분의 합은 좋아요.
신지씨 용기내서 고민상담해서 너무 멋져보여요 이미지 플러스가 되네요
제발 다른 사람들 신경쓰지 마세요. 본인이 너무 완벽하려고 하는 이유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실망시키지 말아야지? 지금 잘 하고 있으니 본인만 보세요.
좋은 말씀입니다👍
완벽주의는 스스로의강박이예요 누구앞에서 잘보이려 신경쓰는게아니고 아무도 신경쓰지않는데 혼자 스스로 완벽하게 통제하고 계획시키고 인정하려는 욕구입니다 ~
이 프로 누가 기획한 거지 은거니 힐링 된다.
은거니?ㅋ 경상도분?ㅎ
병이네요~^^ 긴장을 하니까 잘 안 돼는거예요~ 잘해야 한다는 마음때문에 긴장을 많이 하는거죠
맞아요~누굴 훈계하는 군기 반장역보다 본이 되는모습 보여서 후배들이 보고 배우는 모습이 좋아요 그래서 "네나 잘하세요" 하죠.
김영옥 할머니 모자쓰시니까 귀여우세요
정수할매만 말이 통하는거 같냐 ㅎㅎㅎㅎㅎ
신지말 틀린거 하나 없구만,,,그냥 자기중심 잡고 살면 되요! 응원합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보다 몇수 위인 프로그램! 세분께서 연기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진짜진짜 세분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어른들임에 분명하다. 말씀 한마디한마디 진정 지혜롭고 아름답고 선하다.
실수해도, 잘 못해도, 언제나 언니를 예쁘게 보고 그리고 좋게만 생각하는 사람들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늘 응원합니다!!❤️
신지씨는 마음이 너무 착해~
얼굴도 착해~
신지씨 성형안하기전에. 저도되게신지님을 많이 닮았다는말을 들었는데요.... 그래서 신지씨를 좋아했어요~ 되게 완벽하게살려구 하지않는것도 . 내려놓고사는게. 좋은것같아요~~~^^
저도 저랑 똑같은 사람이 또 있다는게 위안이 되네요^^
5분57초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것다. 신지 웃음보 터져 환장! 귀여워
프로다 프로 짠하지만 멋있음!
신지님 초아님이랑 상당히 비슷하신데
자기의 감정을 흘려보내는 행동을 해보시길
하이킥때 연기 잘했는데;; 노래도 사실 타고나게 잘하고! 그냥 즐기며 살아요~
ㅇㅈ 못하는게 없어요
하이킥이 연기 처음이었다는데…ㄷㄷㄷ
골무말고 종이 인쇄물 집을때 해면기 물스폰지쓰면 편해요
기름이나 물은 계속 손대면 종이가 쭈글거리거나 뚫어져서..손이 답답해서 그렇지 골무가 세상 편하긴 해요 ㅎㅎ
오늘 영상 중 가장 놀라운 건 신지가 42 이란 사실. 완전 동안이구먼
신지언니 자신을 먼저 사랑해 보세요
다들 아시는 내용이지만
사실 실천은 안되요 진심으로 나를 알아가며
사랑을 쏟아부어 주면 자존감이 높아져요
스트레스로 예민함으로 나를 계속 괴롭히다 보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병이 옵니다
일단 무대공포증으로 실수했던것을 자꾸 자책하고 부정으로 다스리고 떨칠려고만 하면 언니에게
강하게 붙어서 힘들게해요
그시간 실수도 부정도 다 내것이니깐
실수했던 나를 인정하며 그럴수도 있지
" 잘했어 긴장하느라 고생했다 괜찮아
내가 안아줄께 이런 모습도 다 나야 "
사랑해주다 보면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첨부터 해결되지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결국 사랑이 채워지면서 자존감도 높고
행복해 질것입니다
더이상 자신을 아프게 하지마세요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주의사람들도 더 사랑해 줄수 있고
불편보다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지 사랑해❤
신지님은 오은영 박사님 계신 금쪽상담소 가면 좋을 듯
내 이름을 걸고 사무실을 차리면서 처음 엄청난 강박에 시달렸다. 내 실수가 나 혼자에게만 피해가 된다면 모르지만, 의뢰인에게 까지 그 피해가 미친다고 생각하면 두려웠다.
또 모든 일을 내가 직접 하지 않으면 불안 했다. 신지씨 말대로 내일 할 말등을 플레이 해 보면서 체크하고 또 체크하고... 불면이 생기고, 변비와 트러블이 동반하는 생활을 몇 년 한 것 같다.
그런데 신지씨도 저 당시가 솔로 활동 당시 오른 무대로 인해 병증이 확 온 것으로 안다. 즉 이것은 남에게 그 책임을 넘기지 않으려는 생각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모든 책임을 같이 지고, 남에게 나의 삶의 일부를 넘기려는 노력이 있어야 해결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빚지고 못사는 개인주의자들이 특히 위험하다.
나도 한때 혼자 모든 일을 해야 해서 직원들이 놀아도, 난 야근을 해서라도 일을 내가 끝내야 하고, 내 눈으로 보아야 직성이 풀렸는데... 연차가 쌓이면서 이러다 내가 죽겠다 싶어서,
작은 부분부터 일을 공유하고, 분담을 하고, 그에 따른 사건, 사고를 격으며, 어찌 됐든 해결은 되는 구나 라고 느끼면서 회복 됐다. 신지가 없는 코요태는 코요태가 아니라고 종민씨가 말을해서 더 부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 코요태를 움직이는 많은 조력자들에게 마음에 짐을 조금씩 나누어 주고, 그래도 된다는 것을 빨리 느끼시면 좋겠다.
내가 없으면 세상이 돌아가지 않을 것 같지만, 내가 없어도 세상은 돌아가고, 내가 추구하는 것이 완벽 같지만, 그 또한 다른 편의 부족함이라 본다. 놓으면, 얻습니다.
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고생 한다고 생각해보면,,,완벽주의 인데 남들 고생시키는건 못 할듯
똑부러진 신지씨지만 내심 고민과 걱정, 그리고 노력을 늘 함께 하고 있다는거..
그런 신지씨가 너무 좋은걸요🙆♂️
항상 최선을 다해 응원할께요. 화이댕~👍❤
신지씨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세요..그리고 자신의 실수를 좀 용납하고 살려고 힘써보세요..가장 좋은건...종민이와 신지 성격을 반반섞어 놓으면 되는데...방법이없나...
약이 하루먹어서 그게 낫나....;;감기약도 4~7일을 먹어야 낫는데..
신지언니 ㅠㅠ♡ 사랑해요
다들 원하는 김종민 신지..... 합치는거 ㅋㅋㅋㅋㅋㅋ
어느 한사람만 생각 바뀌면 될 것 같은데...
난 신지님의 저 상황 충분히 공감하고
지금 내 상황이야...
아니
저랑도 비슷 하신대여?
😆😆😆😆
신지는 전혀 쎈게 아니라 센척하느라
힘든 케이스 속은 진짜 너무 너무 여리고
상처많아서 쎈척하느라 힘들고
게다가 이건이거 저건저거라는 유연성없는
생각도 강해서 본인이 힘들다
근데 못고칠것같은게 왜냐면 참으면
자기스스로 무시당하는것같아 상처받고 힘들고
티내면 어찌보면 너무 아무것도 아닌거에
상대를 다 불편하게하니까 근데 또 착해서
상대가 불편한게 본인이 더 불편해하고ㅠ
여러모로 총체적난국
사람들과 조금 거리를 두는수밖에 그러면서
싫어하지않는다를 어필해야할듯
에효 스스로가 젤 힘들지뭐ㅠ
안타까운게
저 신지 진짜팬인데..ㅜㅜ
어느 순간부터 턱이 좁아지는듯하면서
말하는게 어더더더 혓바닥이
굳어진사람처럼...
왜그러는걸까...
유이가 생각나기도함..
나는 턱보톡스는 한번을 안맞아봐서..
턱보톡스 맞던 친구가 얘기해주는데...
안타깝다...진짜...
턱동그란거 싫어서
보톡스 하도 많이 맞아서 저런건가...
에휴..아니 워낙 이쁘게 계란같은
얼굴형같았는데..ㅜㅜ
신지언니 방송에서 실수 500만번까지 해도 괜찮은 걸로 해줍시다!
Que Sera Sera....I think that's how we have to approach things or we will be swallowed up in misery. I love this show. I am learning so much.
나도 저런데... ㅠㅠㅠ
난 신지님 실수해도 너무 이쁠거같음^^
나이를 먹고도 한성격, 지랄맞은성격을 감당 못하는건... 20대와도 다르고, 30대초반 중반 후반도 다르고, 40대가 되어서도 그런다는건 진짜... 2,30대때와 다른거예요..
상담 받으셔야됩니다. 치료해야지, 자기가 노력해서 될게 아녜요. 고생 많으시겠어요.
+아마도 연예계라는곳의 특성상 예민과 까칠이 심해졌을거예요.
8:26~8:35
5:55 아놔..ㅋㅋㅋ 우리 박정숙(웬그대 만인의 엄마)씨에게 감히 ㅋㅋㅋ 하실 수 있는 분 ㅋㅋㅋ
아니 근데.. 정선희씬줄 알았어요
볼때마다 너무닮았어요
순한 친구들한테 성격을 배우는 방법밖에 없네요
신지는 10년 전 성격이랑 진짜 다르긴 하다
10년 전에는 어땠나요?
드라마 예고편도 아니고 댓글을 쓰려면 10년전이랑 지금이랑 비교 댓글 좀...
똑 부러지게 행동을 해서 그래요. 어리숙하게 사시길 종민처럼
Shinji is a precious treasure😭💗💘
그것보다 고장난 목소리가 원인인듯. 젤 중요한걸 잃었으니 그래요 ㅠ
목소리는 2001년부터 안 좋았는데 본인 말대로 무대공포증 이후로 생겼으면 목소리 때문은 아닌듯.
헉 신지씨가 42세예요? 세월이ᆢ어쩐지 나이 있어 보인다 했어요.
결혼되면 그증상더늘어날걸예감!
한번 무대에서 떨었던 경험 때문에 또 그럴까봐 트라우마가 생긴건데 이거 심하면 공황장애 온대요.. 병원에 가서 상담을 다시 잘 받아보시길..
8:26~8:35
참!!!주변사람들이 힘들겠네~~~ 저런성격 이면 못 살것같아 ㅋㅋ나도 장이 안좋은데ㅠ 살이 안 빠지냐??? 하고나면 힘들긴 하다ㅠㅠ
주변사람들중에 힘들다고 말할만한게 멤버들밖에 없을거 같은데 19년째 잘만 활동하고 있는거 보면 별 문제 없는듯.
밝음 뒤에, 신지씨의 여러가지 고민들을 들을 수 있었네요ㅠ속시원한 이야기 할 수 있는것도 용기라 생각이 되어요.무거운 마음 조금이라도 해소 되셨길 바라며🙏힘든 시간들 잘 이겨내시고 활동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신지씨를 응원하는 팬들이 많으니 화이댕 해주세요~~~사랑합니다~!🙆♀️
내가 시집살이로 극심한 불안에 저랬는데...병원가서 장검사후 ...정상이라는 검사결과후에 ...정상
너무 웃겨ㅋㅋㅋㅋㅋ
신지 주변사람들 너무 힘들겠다..
힘들다고 말할수 있는 주변사람들이 멤버들일텐데 19년째 잘만 활동하고 있는거 보면 별 문제 없는듯.
신지씨 응원해요♡
팬들은 어떤모습이든 신지씨를 응원하고 좋아해요^^
그리고 신지씨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길기도해요♡참된자유를 찾게될거에요!
아멘입니다🙏🏻❤️
갑자기 결혼이야기 ;;;; 신지씨도 당황했을듯
7:50 우린나가자 ㅎㅎㅎㅎ
신지님 금쪽같은 내새끼 나오셨으면…ㅋㅋㅋ종민님이랑…ㅋㅋㅋㅋ다들 커플 되길 바래…ㅋㅋㅋ
ㅇㅏ 내얘기
나혼자 산다에 고정 가즈아
정수 할매 ㅋㅋㅋㅋㅋ 완벽 속에 구멍이 많이 보이는 군요
신지는 신인시절 통통하니 참 이쁘장 했는데.
지금도 이쁨.
장트러블 몸 되게 약하게 하는건데…..ㅠ
건강이 최고예요 진짜로
나여사님 큰며느리 작은 며느리 다나오셨내
근데 신지야 그런고민은 여기로올게 아니라 병원을 가봐라~~
8:26~8:35
고민상담엔 무.물.보 가 최고지
장이 안좋아 살이 빠지는 구나
신지도 나이들어가는구나 ㅋㅋㅋ 나이가 드니까 하나 둘씩 안하던 실수를 하는데 그걸 인정하기 실은거지. 나이들어가는거 ㅋㅋㅋㅋㅋ
사실 신지는 인정하고싶지 않을것 같긴 하지만 그냥 보는 입장에서 자꾸 종민과 잘어울린다 결혼해라 사람들이 엮는건 단지 같은 맴버라서만은 아님.. 상대적으로 왜 빽가랑은 안엮일까? 신지랑 종민 그림체가 그만큼 비슷하다는 거 ㅋㅋㅋ 그리고.. 한술 더 떠서 말하자면 시청자들이 신지나 종민에게 바라는건 완벽하거나 멋진 모습이 아니라 그 자체에서 나오는 귀여움과 유쾌한 우당탕탕거림 보고있으면 기분좋아지게 만드는 엉뚱함이나 솔직함 같은거임 ㅋㅋ 사실 그렇게 두사람한테는 그렇게 완벽할거라는 기대감같은건 없음 ㅋㅋ
아이유에게 기대하는게 따로있고 이효리에게 기대하는게 따로있는 것처럼 코요태도 그런거..
솔직히 빽가한테 기대하는건 종민 신지 이쪽이랑 좀 다르긴 함...
예전에 말막한다고 술자리에서 실수많이한다고 얘기들은듯
어디서 들음?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좋아요 수고하세요 💘🧚♀️💙🧚❤🧚♂️🥤🥤🥤
얼굴이 바뀌어서 적응이 안되네요. ㅠ
누구든 20년 지나면 20년 전이랑 얼굴이 달라져요.
신지랑 유이랑 태연이랑 뭔닮아보인다
그건글쿠 다떠나서 코요테는그냥한몸인듯..누구라도빠디면안되능
뭐가 닮아보이신다는건가요 ? 성격적인 부분인가욤 ?
예전 얼굴이 변해서
낯설다.
사람은 누구나 늙음.
피부가다시어려짐
신지씨는 통통한게 참 귀여웠는데 살빠지니 오히려 나이들어보이네요
얼평 좀 그만해요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촌스러워죽겠네
님같은 사람 땜에 신지씨가 예민해진거에요 본인 몸이나 생각하세요
ㅠㅠ뭐든지 장단점이 있죠...저도 살을 빼니깐 얼굴이 너무 해골이라그런지 이 댓글 맘아프다
누구든 20년 지나면 20년전보다 나이가 들어보여요. 그건 본인도 마찬가지고요.
신지야, 아는 사람은 다 알자나
민감한게 아니고 지랄같은거자나.
종민이한테 잘하자.
그런애없다.
서로 잘하니까 여기까지 왔겠죠... 종민님이 처음 코요태 객원멤버로 합류 하다가 부당하게 아무 수익도 못받고 퇴출 당하려 했을때 강력하게 말린게 신지님이였습니다 그래서 종민님 나갔다가 다시 정식맴버로 발탁 됬고요 02년인 4집 비몽때는 정말 힘들어서 신지님이 은퇴까지 할 생각이었고 거기서 은퇴 했으면 종민님도 지금에 자기가 없다고 말했어요 서로 의지하고 버팀목이 되니 지금까지 온거구요..
정신 상담은 왜 받지 않은지도? 미안하지만 신지씨 문제는 여기 계신 분들 조언 넘어가는 문제인거 같아요
8:26-8:35
신지만큼 꼰대 못봤는데ㅋㅋㅋ
배슬기한테 인사안한다고 꼽주는거보고 기겁함~
그 프로그램에서 먼저 언급 한건 배슬기 님이세요
본인보다 나이도 7살이 많고 데뷔도 7년이나 먼저 했는데 인사는 기본 아님? 그리고 할거면 제대로 하던지 고개만 까딱하는게 맞음? 자기가 먼저 혼난적 있을거 같다고 이야기 꺼내서 인사 안했다는 이야기 한게 꼽인가. 자기가 그랬었냐고 하는게 더 보기 안 좋은듯.
김종민이 어때서? 신지가 아깝데.. 참나.. 종민이가 아깝다...ㅋ
서로 엮지말라는데 누가 아까운게 어딨음?
얼굴이 많이 달라졌네
20년이 지나면 누구든 예전이랑 얼굴 달라짐.
병
코요테가 강진의 행사에 왔는데 세상에 옷차림이 무대에 서는 차림이 절대로 아닌 짧은 반바지에 점퍼에 운동화신고 기가막히게하고 왔더라 야외에 놀러와도 그런차림 으로는 안다니는데 특히 신지가 기본이 안됐드라 지역 사람들을 개무시 하는건지 아니면 놀러 나온건지 그날 이후로 신지 비호감
행사에서는 남자멤버들과 색깔 맞처서 행사복 입음. 그리고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서 문제가 있는 복장이었으면 유튜브나 기사에 진작 나왔을듯.
@@느림보치타 색깔 맞춰서 입지도 않았고 지들 멋데로 점퍼에 팬티인지 반바지 인지 모를 차림으로 동네 공원 산책나온 차림이였음 다른 연옌들은 다 갖춰입고 왔는데
그럼자꾸 실수해봐
신지누나도 많이 늙엇구나 ㅠ
20년 지나면 누구든 늙음.
삶이 편하려면 육체의 정욕을 지어하라.
신지 아닌거같으네..신지의 풋풋한얼굴이 더이쁜뎅
사람은 누구나 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