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우어 특징 1. 했던 이야기를 자주 반복한다. 2. 자기만 아는 사실인양 말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 3. 타인을 위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자신을 위한 거다. 4. 말의 근거가 부족하니 미사여구가 많다. 5. 미사여구가 많으니 논점은 자연스럽게 흐려진다. 6. 흐려진 논점을 채우려고 자꾸 말을 보태는데 본인도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 7. 말을 보태다보니 일부러 혹은 어쩔 수 없이 거짓말까지 하게 된다. 8. 결국 본심이 아닌 다른 말로 본인도 속이고 남도 속인다. 9. 대부분 사람들은 용우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100% 이해할 순 없어도 용우의 말이 진실되지 않다는 건 어렴풋이라도 무조건 알고 있다.
용우랑 지원이 닮음. 자기 마음에 대해서 자신도 잘 모르고, 자신의 심경 변화를 타인에게서 이유를 찾고, 상대에게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지 못함. 특히 상대가 자신과 더 가까워지려 할 때 본능적으로 거리를 두려 하는데, 그런 자신의 회피적인 성향을 인정하지 못하고 남탓을 하는게 둘이 똑 닮은 포인트. 용우가 초아에게 고양이인 줄 알았는데 강아지라고 했던 것, 지원이 재형에게 입덕했다가 다른멤버로 갈아탈 탈덕 상이라고 했던 것. 안정적인 사람(초아) 만나고 싶다고 했다가 이성적 텐션과 즐거움이 있으면서 다른사람들과도 잘 어울리는 사람(지원)이 좋다는 용우. 생각하는 깊이가 비슷해 자기 세계에 머물러 있게 될 것 같은 사람(철현)보다 밝은 바깥세상으로 이끌어줄 사람(재형)이 좋다고 했다가, 다시 깊이가 비슷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용우)가 좋다는 지원. ㅎㅎㅎ 그냥 둘이 잘 됐으면 좋겠음. ㅎ
초아랑 대화하다가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걸 했어” 용우 본심 튀어나온거 넘 웃겼음ㅋㅋ 저래놓고 문자를 또 해? 나였으면 진짜 너무 불쾌해서 쳐다도 안봤을 거 같은데 초아 차분하지만 단호하게 지금 헷갈리게 하면 안되는거 알지? 하는거 보고 내면이 진짜 강한 사람이구나 느꼈음
9:00 철현이 근데 저기 정치질 난무하는 판 중심에 둗이 들어가려고 안 하고 자기 마음 정해진 뒤로는 부담 안 갈 정도로만 살짝 티내는 거 오히려 훨씬 사람이 나아 보임 ㅋㅋㅋㅋ 핵인싸 용우 내면 허약한 거 파악한 사람들이 (재형 철현) 오히려 똑똑해 보이고 좋아보인다 해야하나 +윤재는 뭐 그저 순둥이고
매 회차마다 용우는 본인이 내뱉은 말의 맹점을 보완하기 위해 말을 바꾸고 꼬아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는데 보는 나도 머리아픈데 직접 마주하는 상대나 당사자는 얼마나 골치가 아플지 가늠이 안되네요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지 말고 의미없는 백마디 말 대신 진실된 행동 하나만이라도 보여줄 수 있도록 본인 스스로를 되돌아봐야 할 듯
용우가 자기한테 마음있다는 얘기 이해해서 밤새 고민한거고 그래서 택시타자마자 나는 이번엔 진지한연애를 해보고싶다 그런사람을 찾아보고싶다 계속 얘기한거임 거기서 온도차 느낀 재형도 확 다운되서 저 데이트 망한거고 이 모든게 용우가 던진 돌이라는게 믿기지않음... 재형 데이트 전까지는 들떠있었는데 그 전날 같이 입기로한 커플룩도 안입었고 지원태도때문에 완전 동태되고 기분 다운됐는데도 계속 지원이랑 있고싶어서 술자리끝까지 있다가 들어간거임 후 재형아🥹
지원이 다음날 재형이랑 데이트있음에도 새벽까지 잠 못 잔거 용우가 본인 남매 방에와서 한 얘기 때문에 생각 많아져서 그런거잖아....만나고 싶은 남자 유형인데다 처음부터 데이트하고 마음 갔던 용우한테 가능성이 열려서... 그냥 최커 용우 지원 돼라. 재형이는 나가서 다른 좋은 사람 만나자.
이번주도 용우는 역시나였다 초아가 좋을땐 철현 또한 옷에 붙은 먼지마저 떼어줄만큼 챙기더니 이제 윤재를 따라다니며 잘 보이고싶어 안달ㅋ 재형지원 이상이 있음을 감지함 재형이를 우리금쪽이 하며 우쭈쭈하여 지원이가 애로 보게 만들려고 ~~ 어찌나 어이없던지 여기서 누가 금쪽이인지 재형은 너무나 신중하게 진심을 다해서 행동하고 있는데.. 캐리어에 지가 담아온인형보고 연기시작함 아차차~~~하면서 운명론 거론~ 어쩔 수 없이 지원과는 운명이었다로 자연스럽게 엮기위해 노력함ㅋ 여기서 금쪽이는 누구일까? 누가봐도 용우가 유리멘탈 금쪽이임
절대 자아성찰 자기객관화못함 지금자기가 욕먹는거 이유 모르고 남들이 날 부당하게 욕하고있고, 자긴 괜찮다고 쎈척하면서 역시아무도날몰라 난 늘 혼자버텨야하나 고 생각할거임.. 이게 비꼬는 말이 아니라 제발 자기좀 돌아보라고 하는말임. 30대의 미덕은 자기자신을 잘 알게되는거임. 제발. 모두가 싫다는덴 이유라는게 있음
지원이가 전남친 생각해서 재형에게 틱틱대고 트집잡고 동태눈되고 내내 기운빠져있고 원인을 재형에 찾고 용우에게느낀 스윗함 듬직함 귀여움 운운하면서 입덕했다 갈아탈상ㅋ저래노코 관람차 진지한대화?? 이미 텐션 다떨어졌고 말하는 내내 용우 빗데여 말하는거 뻔히 보이고 바다같이넓은사람 첫데와 다른 반대 얘기 시전하는데 어케 진대가 가능한지..지원은 흔들림을 애써 감추고 재형에게 바라는 모습을 편견으로 상대 탓하며 본인 이상향을 말하고 요구하는 느낌마저듦 재형 나랑 다른가? 생각할정도로;; 지원 모든날에는 용우라는 프레임에 씌어진 억지같았음 을의 관계를 증명하듯 행동도 경솔했음 지원 14화 용우가 초아한테 한 행동 데칼코마니 설령 잘된다하더라도 지원은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면 재형만 힘들게 할거같음 재형 자아성찰 그런말 나올만했음 재형이 할 게 아니라 지원이 필요함 마음 흔들린거 들키지않겠다고 속이다 보니 막말에 무례가 같이나옴 뭐 쿨병들 연픈데 과몰입 어쩌고 하는데 방송나와 시청하고 잘못된행동에 얘기하는게ㅠ과몰입;;;최소한 결핍에 대한 이상적인 사고를 가졌음 추스리고 연프 출연했어야하지 않을까? 밖에서 저러고 다님 당한사람은 무척이나 억울했을듯 재형이 뭐지?내가 잘못했나? 위축되게 만들고 힘빠지게 만들고 TV에서 보는것처럼 특성상 우린 그 모습을 마주하고 얘기하고 욕하는거임 쟉진 편집운운 하는데 악마편집이라도 말은 주어담을수없음 최소한 상대를 하여금 마음 변한거다라고 하진 말았어야지싶다 욕먹는건 이유있다 대통령도 잘못함 욕먹는다 지원은 결핍을 기댈곳을 찾지말고 본인 스스로 극복하는걸 찾는게 맞는듯 누구도 결핍 채워줄사람없다 그래서 공허한거다 있능 그데로 보고 사랑할줄 아는 건강한 연애를 했음 좋겠다 본인 프레임에 상대의 상처는 왜 모르는지....정신과 마음의 수양과 안정이 필요해 보인다 지원용우는.. 서로 똑같은거 장남 장녀 그속에 힘듦과 기억 치료 권장한다 물론 힘들었겠지만 그속에 공허함을 남에게 찾는게 문제 건강하지 못한 관계는 그속에서 나온다 연애보다는 본인들 마음의 안정이 더 필요한듯 싶다 멀쩡한 사람들 마음 다치게하지말고 상처주지말고 비련의 주인공 괜히 미안한 마음 들게하지말고 연애 하지마라 진심 연참서 서장훈 맨날 하는 말 연애 쉬시고 자기개발 더 하라는 말 딱!!어울린다 본인들은 속깊고 성숙하다지만 그래보이지 않음 오해가 깊은거 같음 시청자들 기분까지 나쁘고 불쾌할 정도면 각성이 답인듯 그모습이 본인 모습일테니까 말이 길어지고 두서없이 느껴져도 나도 시청자로써 답답해서 적어봤음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라고... 용우 지원 이 멋지고 사랑스러운 모습도 비슷하더니 마음이 떴을때의 불명확한 태도도 비슷 하네요.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행복하기를... 그래야 이해도가 있어서 좋을것 같더라구요. 재형 초아는 각자 행복하고 말 알아듣기 편한 사람을 만나는편이 오히려 잘된일일것 같구요.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용우가 계속 초반부터 싱가폴까지 초아를 선택했던건 자기 궁금증이 다 안 풀려서 그랬던거 같음. 일단 외모로는 초아가 제일 좋았고 분위기가 있는 사람이고 제일 알아보고 싶은 사람이었겠지. 근데 초아는 서울에 있을때 출근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이었음. 아마 초아가 더 많은 시간 집에 있고 초반에 둘이 더 많이 대화를 해봤다면 용우가 계속해서 초아를 고르는 상황이 더 빨리 끝났을수도 있었을거 같음. 그래서 용우는 초아라는 사람에 대한 궁금증을 풀지 못해서 계속 초아를 택한건데 근데 중간에 지원이 들어옴. 지원하고 대화할때 잘 맞는다고 느끼고 재밌기도 했을거임. 그리고 실제 인터뷰 했듯이 자기랑 비슷하다고 느껴서 거부했다는 것도 나는 이해는 감. 그래서 일단은 자기 머릿속에 자기가 목표로 둔 초아라는 사람에 대한 궁금증이 안풀렸으니까 일단은 가장 모르겠는 사람이고 가장 궁금하니까 관성적으로 보낸거 같음. 근데 그 마음이 엄청 초아한테 꽂히고 그정도는 아니었고 그냥 궁금한데 아직은 다 못알아본 사람인 정도? 그리고 용우가 상황에 대한 걸로 자기 감정을 알아채는 편이라 그냥 어? 내가 계속 초아한테 보내네? 생각이 드니까 내가 좀 생각보다 좋아했나 아닌가 분명하게 몰랐을거 같음 근데 일단 계속 보내고는 있으니까 가장 궁금하고 가장 좋아하나보다 생각은 들었겠지. 그래서 싱가폴까지 같이 가고 드디어 오랜시간을 보내게 되었음. 근데 좀 더 알게되고 친해져본 초아는 자기가 예상하던 자기가 흥미있게 그렸던 여자가 아니었던거임. 고양이 같을줄 알았고 깊을거 같다 생각했는데 강아지 같고 따듯하고 깊긴하지만 자꾸 확인받으려고 하는 사람이었고. 용우는 거의 드립을 쉬지 않고 치는 사람인데 초아랑은 그런 티키타카가 이어지질 않음. 그래서 점점 텐션이 떨어지고 궁금했는데 막상 알아보니 자기 스타일 아닌거지. 그래서 좋은 사람인거 알겠고 지금까지 신혼부부 소리 들으면서 부담도 있는데 아 나 이제 안좋아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흥미없는거 같은데 싶어진 상황. 그러면서 자기가 애써 부정했던 지원이에 대한 생각이 다시 떠오르는건 자연스러운듯. 어쨌든 초아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에 대해 복기해볼거고 그중 재밌었고 이성적 텐션 느낀게 지원이었겠지. 그리고 지원이 나는 용우 말마따나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함. 사실상 남자들 한번씩 다 지원한테 관심있었고 현재도 철현 용우 재형 다 지원한테 가장 흥미 있는 상태고. 그리고 용우도 물론 회피형으로(?) 욕먹고 있지만 여자들이 한번씩은 마음에 품었던 사람이기도 함. 둘다 매력있는 사람인건 맞다고 봄.. 사실 지원이 처음부터 들어와 있었으면 둘이 잘됐을거 같기도 함. 근데 이제라도 용우가 진짜 제대로 흔들면 지원이 흔들릴거 같기는 하고. 물론 이 모든 과정에서 초아는 안타깝기는 함 갑자기 팽당한거니까 솔직히,, 초아 말하는거 보면 진짜 사람 이해 하려고 노력하고 잘 이해하고 좋은 사람인데 난 철현이랑 편하게 대화하는 모습 볼때마다 매력을 느꼈었는데 아니면 여자 출연자들 상담해줄때도 그렇고 인터뷰하는 모습도 그렇고 현명함이 보일때마다 매력적이었음. 근데 용우랑 말하면 용우한테 호감이 있으니까 더 자상하게 말하고 음~ 아아~ 이런 톤이 기본이 되는데 용우는 그것보다 더 새침? 이라고 해야하나 뭐랄까 더 여튼 진짜 재미가 중요한 사람같아서 둘이 대화장면 보면 그 결이 안맞는게 느껴져서 슬픔... 근데 초아가 할 말은 하는 성격이라 좋은데 여튼!!!! 용우가 남은시간 동안 지원이든 초아든 자기 감정을 좀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음. 지금도 다른 사람들은 용우가 지원이라는거 다들 직감적으로 알아채고 있는데 본인은 자꾸 자기 중립이라고 중립무새상태. 돌고래 인형보고 사아아알짝 동요하고 상황을 보고 자기 감정을 깨달아서 자기 감정인데 자기가 제일 늦게 아는게 약간 가장 큰 문제인거 같음. 아무나 잘돼라.
진짜 재형세승남매는 뭔죄냐...........올곧게 직진만 하는데 상대방이 다 재형세승남매에 비해 별로임......지원이마저 저럴줄 몰랐다..ㅜㅜ.... 재형지원 저번주까지만해도 너무 귀엽고 보기좋았는데 ㅜㅜ 갑자기 하루아침에,,,,,,,,,,, 그리고 용우는 진짜 보면볼수록 하남자........허우대만 멀쩡하지....주연이 키웠네 어쩌네 엄청 오빠고 어른인척하더니 내면이 하나도 어른스럽지가 못한듯....회피할줄만 알고......글쎄? 하는데 진심 미쳤어!?!?!? 소리가 절로나오더라...초아도 괜히 코꿰여가지고;....어휴....
진짜 이번화는 지원얘기 안할 수가 없음.... 진짜 솔직히 내가 재형이었으면 너나잘해 하고 데이트끝냈을거같음 재형이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데이트하는 내내 눈치를 봐야함?ㅋㅋㅋㅋ 솔직히 내 기준에선 용우보다 더 별로ㅋㅋㅋ 용우는 방송나가고 욕먹기 싫어서인지 저렇게 대놓고 무례하게 말하진 않는데ㅋㅋㅋㅋ 그리고 지원이 저렇게 변한 이유도 용우때문이라고 생각해서ㅋㅋㅋ 최종선택 이틀남았고 어쨌든 누군가를 결정해야하는 상황에서 선택할 사람이 재형밖에 안남았다고 생각했으면 저렇게 데이트 초칠수가 없음 최대한 잘해보려고 노력을 하겠지 용우한테 거절당하고 남은 선택지중에 맘에드는건 재형밖에 없었는데 다시 용우도 가능성 생기니까 다른사람이 되어버림ㅋㅋㅋㅋ 갑자기 깊은 감정교류요? 이틀전에 철현이한테는 재밌는게 좋으시다면서요?ㅋㅋㅋ 자아를 이틀만에 갈아끼우는 사람은 처음봄 아 근데 용우랑은 진짜 잘맞아보임 용우의 돌려돌려돌림판같은 화법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지원밖에 없음ㅋㅋㅋㅋ 본인 마음 식으면 일단 상대방 탓하고보는 것까지 완벽함 여자용우 남자지원 운명론은 용지가 맞다
지원이는 갑자기 그러는게 아니라 용우가 처음부터 마음속에 있었는데, 계속 문자를 못받게 되니까 그냥 보란듯이 재형이한테 간 것 같다. 특히 용우 앞에서 일부러 재형이 더 챙기고 잘해주는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오히려 승부욕있는 용우한테는 그게 통했던 것 같음. 용우가 남들에겐 중립이라고 하면서 지원이만 알도록 플러팅해버리니까 지원이가 어떻게 자연스레 노선갈아탈지 고민중에있는 듯 .
용우같은 스타일 너무 싫음. 초아는 수순에 맞게 더 깊은 얘기도 할수있고 궁금도 할텐데(지원이 재형에게 깊은 대화를 시도한 기간만봐도 초아의 속깊은 대화는 당연한 수순, 다만 조금만 더 센스가 있었다면 싶음) 자신의 마음이 진실보단 방송에 괜찮은 남자로 남고 싶은 욕심이 커서 거짓으로 포장하다가 한계가 오니까 괜히 아픈사람 걱정하며 서있는 초아한테 화풀이하고 진짜 싫음. 결국 상대의 기분과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않고 혼자만 알아듣는 말로 다다다 내뱉고 혼자 속풀려서 헤헤 거리면서 밝은 얼굴로 다니는거 개매너없음. 얼굴도 질리게 생긴스타일이구 스마트한면도 별로 모르겠음. 말도 어버버하고 우울한인상도 별로. 차라리 감정기복있더라도 상황판단잘하고 오해안만들고 처신잘하는 재형이 좋음 엄마얘기에 만화 입모양마냥 일그러지며 엉엉우는 30대. 귀엽-❤ 재형이 엔터에서 엄청 탐낼듯. 지금까지 나온 연애프로그램 캐릭터중 젤 떡상각이라 보는데 멘탈관리부분이 제일 취약해 보이지만 제발 어딘가에서 대배우로 키워줬음 좋겠.
용우어 특징
1. 했던 이야기를 자주 반복한다.
2. 자기만 아는 사실인양 말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
3. 타인을 위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자신을 위한 거다.
4. 말의 근거가 부족하니 미사여구가 많다.
5. 미사여구가 많으니 논점은 자연스럽게 흐려진다.
6. 흐려진 논점을 채우려고 자꾸 말을 보태는데 본인도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
7. 말을 보태다보니 일부러 혹은 어쩔 수 없이 거짓말까지 하게 된다.
8. 결국 본심이 아닌 다른 말로 본인도 속이고 남도 속인다.
9. 대부분 사람들은 용우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100% 이해할 순 없어도 용우의 말이 진실되지 않다는 건 어렴풋이라도 무조건 알고 있다.
옳소
넘나 맞말 팩폭이라구여 이게 ㅋㅋㅋ
옳습니다.세상 하남자
용익 만점
용우는 말에 겉멋 가득한 중2 남학생같음.
ㅋㅋㅋ 철현 소파에서 자는거 진짜...어쩐지 인터뷰할때 뽀얗게 얼굴이 젤 좋음...재형 연달아 데이트 나가 눈밑 다크써클인데 철현 집에서 윤재밥먹고 자다가 베란다 힐링에 수시로 수영 ..ㅋㅋ철현이가 위너다
ㅋㅋ혼자 힐링 여행중
ㅋㅋㅋㅋㅋ 👍🏻
윤재는 월급 받아야..
밥해먹이느라..
혼자
콜미바이유어네임 찍는 중 ㅋㅋㅋㅋ
철현 초아랑 비슷한 성향이라 그런가 개부럽,,, 남의연애사 직접보면서 도파민 폭발+편하게 힐링 여행
철현찡..장난치나? 했을때 저도 같은 생각..그렇게 따르고 좋아하던 용우가 누나한테 상처주는 모습에 바로 돌아서는 거 너무 멋있었어요...
진짜 든든...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고 싶다던 초아철현 남매가,이미 서로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주고 있다는게 넘 감동임. 그리고 고난을 통해 단단해지고 성숙된 그들의 내면을 보는것도 참 좋음
이거 다 보고 철현님 더 빡쳤을듯 보는 우리도 빡치는데
철현이 ㄹㅇ 참남자인데 왜 인기가 없냐
철현이가 있어서 진짜 든든함
용우 글쎄..?는 진짜 최악이었음
왜 저래!!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어머 저는 그 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입에서 욕이 나왔지 뭐예요
저는 진짜 역대급 하남자라고 생각했어여…. 진짜 개싫어 ㅠ
ㅉㅉ 젤 싫은 스타일 바로 등극
보다가 화나서 악소리 나옴
초아 보살
세승이가 "네 말이 맞는 것 같아. 미안해."라고 사과했는데
정섭이 같이 고학력자 연구원에 자존심 센 남자한테 진짜 직빵처방전인 듯
네 말이 맞아 라는 말 들으면 사르르 녹을 성격인데 세승이가 말 진짜 잘함
세승이 성격 멋짐 차분하고 논리적이고 사과할 줄 아는
여출중 세승이가 감정에 젤 솔직하고 핵심적인 말과 예의에 선을 넘는것도 아니고 젤 괜찬음
세승 볼매..
저렇게 내면이 건강한 사람 만나야해요. 자존심만 내세우는 사람 말고 세승이 최고임.
여자가봐도 세승 사랑스러움ㅜㅜ
새삼 철현이가 사람 잘 봤다 싶음
회차 초반에 초아한테 용우는 다른 사람과 누나를 대하는게 다른게 없어보인다고 했었는데 ㅋㅋㅋㅋ 초아도 인터뷰에서 그걸 느꼈다고 언급했었고..
용우랑 지원이 닮음.
자기 마음에 대해서 자신도 잘 모르고, 자신의 심경 변화를 타인에게서 이유를 찾고, 상대에게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지 못함. 특히 상대가 자신과 더 가까워지려 할 때 본능적으로 거리를 두려 하는데, 그런 자신의 회피적인 성향을 인정하지 못하고 남탓을 하는게 둘이 똑 닮은 포인트.
용우가 초아에게 고양이인 줄 알았는데 강아지라고 했던 것, 지원이 재형에게 입덕했다가 다른멤버로 갈아탈 탈덕 상이라고 했던 것.
안정적인 사람(초아) 만나고 싶다고 했다가 이성적 텐션과 즐거움이 있으면서 다른사람들과도 잘 어울리는 사람(지원)이 좋다는 용우.
생각하는 깊이가 비슷해 자기 세계에 머물러 있게 될 것 같은 사람(철현)보다 밝은 바깥세상으로 이끌어줄 사람(재형)이 좋다고 했다가, 다시 깊이가 비슷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용우)가 좋다는 지원. ㅎㅎㅎ 그냥 둘이 잘 됐으면 좋겠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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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해석 지원이 이상해
딱인듯~~~지원용우 밉상끼리 사귀고 재형이는 가슴이하나인 따뜻한여성과되길~~~♡
둘이 만나서 제로투 추면서 겨 땀 공유하구 진지한 얘기 하세요~~~엄한 사람들 피해주지 말구여
둘다 회피형 성향을 보임
초아랑 대화하다가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걸 했어” 용우 본심 튀어나온거 넘 웃겼음ㅋㅋ 저래놓고 문자를 또 해? 나였으면 진짜 너무 불쾌해서 쳐다도 안봤을 거 같은데 초아 차분하지만 단호하게 지금 헷갈리게 하면 안되는거 알지? 하는거 보고 내면이 진짜 강한 사람이구나 느꼈음
진짜 초반엔 초아 분량 많이 없어서 매력을 잘 몰랐는데 용우 행동에 성숙하고 차분하게 반응하는 거 보고 진짜 똑똑하고 강한 사람인가부다 했어요
진짜, 위기에서 빛나는 사람의 모습. 철현 초아 남매는 갈 수록 호감
초아 보살임
나였으면 화냈을듯 나 갖고 장난치냐? 이렇게
그냥 14화 보고 든 생각은 다들 남에 떡이 커보이고 진짜 순수하게 직진하는 사람들은 개상처받는 화였다. 꼬인 사람들은 그 사람들끼리 만나던가 초반 분탕질 다해놓고 이제와서 노선을 바꾸면 어쩌라는겨 ㅋㅋㅋㅋㅋㅋ 짜증
이래놓고 그 꼬인 사람들은 본인은 신중하게 선택을 위해서 그랬다며 자기위로 할듯.. 참.. 사람의 인성이 여기서 다 보이네
지원 용우 잘되길~~ 둘이 딱이네요~~ 뭔소린지 돌려돌려 말하는 용우와 꿍하고 뚱한 지원과~~
밝고 맑은 재형 세승 남매는 밖에서 좋은 만남 가지길 바래요~~
진짜 순수하게 직진만 하는 사람들 뭔 죄에요 ㅠㅠ 상처 받음😢
@@pegasus1429ify맞아여 지원 용우 거울치료 하면 둘 다 치를떨 듯ㅋ
와 진짜 너무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꼬인애들이 순수한애들한테서 이유 찾는게 너무 잘 보였던 회차
내말이..지원이가 저러면 재형인 저럴수밖에없지 입을 다물게돼..데이트 내내 면박받고 어떻게 용기를 내냐고..
ㅇㅈ.. 뭔 말을 해도 얘가 날 안 좋게 볼거 같은 상황이니.. 뭔 말을 함? 더군다나 스태프들이랑 같이 있을 때 말 잘 못하는걸 알면.. 긴장이라도 풀어주는 말을 해주던가.. 지원은 참.. 남자 보는 눈이 없다
탈덕상 얘긴 진짜 무례~~ 재형은 그 와중에도 다른 멤버 보러 왔다가 입덕을 안되냐고ㅜㅜ 정말 좋은 여자 만나길 바랐는데 ~~ 잘 버티더니 무례한 사람한테 빠졌네요~~ ㅠ
그냥 지원이가 데이트내내 맘뜨고 고민하고 있단 뉘양스를 계속 보이는데 재형이는 멘붕 그 자체였을거임. 첫데이트 너무 쌍방인거 확신했는데 다음날 저런다고???? ㅠ 그냥 꼬투리 안잡는 좋은여자만나길
자꾸 극T다 라고 사람 프레임 씌워서 면박주는 거 무례한 것 같아요.. 가족한테 정말 친한 친구한테 들어도 기분 나쁠 수 있는 말인데.. 틱틱은 본인이..
@@ENFJ-zx사실 극 T라는 말을 이성적이고 논리적이야 라는 뜻이 아니라 너는 감정 공감을 못해. 이런 뜻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말 계속 들으면 기분 진짜 나쁨
용우 진심 자기한테 졸라 취해있는 저 스탠스 개극혐임 ;;;
@@윤슬-s3i 어뭐.. 뭐 좀 아시나봐여ㅜㅜ 저도 나르끼 있는 회피형 친구한테 손절당해도 괜찮을 정도로 심한 말 듣고.. 얘기 좀 하자고 했는데 읭? 스럽게 두렵다고 피해버리던데.. 흑흑 대체 왜 그러는고여!!
ㄹㅇ 자기애 넘치는거 진짜 너무 꼴보기 싫음
진짜 꼴보기 싫어요..
초아가 탈출한게 제일 큰 수확
재형이는 걍 사소한거에 트집 안잡는 여자 만나서 행복하길ㅠㅠ 이미 지원이가 싱가포르에 더 있고싶다고 한 순간 재형이는 멘탈터졌을거임.
서울 빨리 가야하는 재형인데 ㅠㅠ ㅋㅋㅋ
형들 빨리 15부 리액션 만들어줘 지금 편집하고 있는 거지? 나 열이 뻗쳐서 잠이 안와...........
저랑 똑같아요 열받아서 새벽4시까지 잠못자고 라커룸 리뷰만 기다리고있음... 하 열받아😢
다른 일정땜에 늦게 올려야했는데 댓글들이 난리났길래 안자구 미친듯이 편집해서 올렸어🤍
뒷북으로 시작해서 첨에 감동 찬양하다가 저도 지금 너무 화딱지가 나서 하.. 얘기 할 사람은 없고 답답해서 못참고 결말 보고 .. 하 으으부들 복숭아로 때리카
용우 겨드랑이 좀 안보여줬음 좋겠다
겨드랑이빔..! ㅁ..멈춰!!
이번주도 역시나 겨드랑이발사!!
진짜 제발좀
지루한 얘기할때 왜 겨드랑이를 보여주는지..진짜 거기서 용기가 나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드랑이와 거만한 콧구뇽 ㅋ
철현이는 프로그램 나온게 연애 목적은 없고, 그냥 누나의 좋은 매형찾기가 목표였는데 개같이 망해서 짜증 많이 날듯 ,,
장난하나~~
9:00 철현이 근데 저기 정치질 난무하는 판 중심에 둗이 들어가려고 안 하고 자기 마음 정해진 뒤로는 부담 안 갈 정도로만 살짝 티내는 거 오히려 훨씬 사람이 나아 보임 ㅋㅋㅋㅋ 핵인싸 용우 내면 허약한 거 파악한 사람들이 (재형 철현) 오히려 똑똑해 보이고 좋아보인다 해야하나 +윤재는 뭐 그저 순둥이고
중립 단어 나오면 쟁반 그냥 깡 떨어져야 돼 징챠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럼 내내 깡깡소리 밖에 안 들릴 듯 ㅠㅠ
용우 머리 움푹 들어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핵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프로 보고 전원 용우 탈덕할 듯.
I even unfollowed yongwoo's instagrm because i hate him so much
@@corryi1655 same 😂
매 회차마다 용우는 본인이 내뱉은 말의 맹점을 보완하기 위해 말을 바꾸고 꼬아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는데 보는 나도 머리아픈데 직접 마주하는 상대나 당사자는 얼마나 골치가 아플지 가늠이 안되네요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지 말고 의미없는 백마디 말 대신 진실된 행동 하나만이라도 보여줄 수 있도록 본인 스스로를 되돌아봐야 할 듯
그런듯 진짜.. 어떻게든 앞뒤가 맞으면서도 좋은 사람이고 싶어서 열심히 포장하느라 자꾸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게 됨. 이해는 된다만 그 방식조차 이기적이라고 느껴짐.
회피형인데 좋은사람이고는 싶고ㅡㅡ
지원 용우보면 PTSD 올꺼같아요
암걸리겠음 매사에 돌려 지만 아는 애기에 거기다 착한인간 컴풀렉스에 내로남불에 너무 많아요 얘네 둘은 병명이;;;정신치료 요망 나쁜거 아님 남에게 피해주는것보다 났잖아요
나르시시스트
ㅋㅋㅋ 솔로지옥3 윤하정씨 나왔으면 뭐라는거야 확실히 말해 라고 개면박 줬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7 헤엄쳐서 오느라 며칠걸렸대ㅋㅋㅋ
아 어리지도 않은데, 연프에서 인형 하나로
운명을 논하는게 왜케 짜치냐ㅋㅋㅋ
누가봐도 싱가포르 오기전부터 계획하고 챙겨온거 티남......
ㅋㅋㅋ 개극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초아에게 진심 1도 없었음
아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돌고래가따라왔댘ㅋㅋㅋ
돌고래는 죄가없지만 돌고래로 패주고싶음
지원이 재형의 행동을 하나하나 안좋게 봄 그냥. ㅠ 자기도 틱틱거리면서
맞아요 자기나 먼저 다정해져야할듯 이번화 진짜 내로남불..
맞음 지원인 재형의 행동 하나, 말 한마디를 부정적으로 보고있음... 마음이 식은거면 본인 태도도 돌아볼법한데 남한테 책임전가하고 하나하나 트집잡는거 너무 보기 별로임ㅋㅋㅋ 남 지적할 시간에 본인이 먼저 바다같은 사람인지, 말투 이쁜지나 되돌아보길
최종 다가오니까 불안하고 예민해진것 같음
진짜 전남친들이랑 너무 비슷한가봐요.. 진짜 이제 마지막 결정은 다가오는데 후회하거나 아프기 너무너무 싫은 마음에 너무 지쳐서 그럴지도.. 이해가 가긴 하는데 확실히 성숙한 행동은 아니죠ㅠㅜ 안타까워요 정말..
재형이 틱틱거린다고 못느끼겠는데.
오히려 지원 말투가 더 틱틱거림
재형이 얼마나 더 스윗해야하는지 참.
지원은 바라지만말고 자기가 더 다정해야할듯
우결도 관람차 안까지 제작진 안따라붙는데 왜……
맞아요! 그냥 카메라 설치하고 둘이 있게 시간 주면 안되나요.. 게다가 연남 출연자들은 일반인인데..
마쟈용. 아무리 그래도 관람차까지는 진짜 숨막힐 거 같아요 ㅠㅜ 일반인이 아무리 익숙해져도 그렇지.
우결은 연예인이잖아요? ㅋㅋㅋ 근데 저 때의 재형은 보던 모습 중 제일 아쉬웠던 모습이었어요. 애초에 연애남매 출연하는 것 자체가 방송에 노출되는거구 제작진이 따라붙는게 당연한건데 무시하고 지원에게 집중 좀 하지, 그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 ㅠㅠ
@@ruien191재형이 연예인도 아닌데 그게 그렇게 쉬웠으면 했겠죠.... 아쉬울 뿐이지 재형 탓할 껀 아닌듯
카메라 설치하는데 시간 걸리자나용 관람차 돌아가죠
모두 알고있잖아요.. 좋아하면 헷갈리게 하지않는다
용우 하남자의 근본
용우가 자기한테 마음있다는 얘기 이해해서 밤새 고민한거고 그래서 택시타자마자 나는 이번엔 진지한연애를 해보고싶다 그런사람을 찾아보고싶다 계속 얘기한거임 거기서 온도차 느낀 재형도 확 다운되서 저 데이트 망한거고 이 모든게 용우가 던진 돌이라는게 믿기지않음... 재형 데이트 전까지는 들떠있었는데 그 전날 같이 입기로한 커플룩도 안입었고 지원태도때문에 완전 동태되고 기분 다운됐는데도 계속 지원이랑 있고싶어서 술자리끝까지 있다가 들어간거임 후 재형아🥹
@@윤슬-s3i그러게요 또 용우는 진대를 정말 싫어하는데...ㅎㅎ
그럼 재형이랑 얘기할 때 용우는 티저 사기다 용우는 어른럽지 못하다고 얘기 안 했겠지 ; 지원은 어른스러운 사람 만나고 싶어했는데
지원이 다음날 재형이랑 데이트있음에도 새벽까지 잠 못 잔거 용우가 본인 남매 방에와서 한 얘기 때문에 생각 많아져서 그런거잖아....만나고 싶은 남자 유형인데다 처음부터 데이트하고 마음 갔던 용우한테 가능성이 열려서... 그냥 최커 용우 지원 돼라. 재형이는 나가서 다른 좋은 사람 만나자.
용우랑 현커된 그분은 서울와서 연애남매 다시 보고 현타올 듯..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라는 명언이 있음 허우대에 속지말길
용우 여친 있대요??
이집리뷰가 제일 감정 안싣고? 객관적으로 상황상황에 맞게 하는듯ㅋㅋㅋ
ㅇㅈ 다른데는 너무 욕하면서 더 깔 판을 깔아줌
ㅋㅋㅋ후 근데 15화는 초큼 힘들었습니다
걔가 따라왔대 진짜 인형에 발이 달렸나 지가 넣은거지 개어이없네 ㅋㅋ
진짜 뭐지싶었다는😅
이번주도 용우는 역시나였다
초아가 좋을땐 철현 또한 옷에 붙은 먼지마저 떼어줄만큼 챙기더니 이제 윤재를 따라다니며 잘 보이고싶어 안달ㅋ
재형지원 이상이 있음을 감지함 재형이를 우리금쪽이 하며 우쭈쭈하여 지원이가 애로 보게 만들려고 ~~ 어찌나 어이없던지 여기서 누가 금쪽이인지
재형은 너무나 신중하게 진심을 다해서 행동하고 있는데..
캐리어에 지가 담아온인형보고 연기시작함 아차차~~~하면서 운명론 거론~
어쩔 수 없이 지원과는 운명이었다로 자연스럽게 엮기위해 노력함ㅋ
여기서 금쪽이는 누구일까?
누가봐도 용우가 유리멘탈 금쪽이임
이집 리뷰의 핵심은 항상 재형이 잘생겼다임ㅋㅋㅋㅋ
ㄹㅇ 존잘임!!!!!!!!!
하아 진짜 리액션중에 제일 시원하것같아요 진짜 편파적이지않고 제일 객관적인
여기 리뷰가 젤 재밌어요ㅋㅋㅋ정섭이 폰 단어찾는다는거ㅋㅋㅋ 용우 중립선언을 얼마나 많이하던지 진짜 별로
7:27 너무 연출이라 짜침;; 시청자가 바보도 아니고 분명 케리어 정리하고 옷 걸때 봤을텐데 하필 이타이밍에 그걸 발견했다? 그것도 갑자기 케리어 정리하다가? 걍 운명론 엮으려고 제작진이 연출한듯
보면서 너무 억지스러워서 헛웃음만 나더군요 ㅎ
그니까요 누구의 연출인까?
갑자기 짐 정리한다고 그럴때부터 이상했음요
it was so cliche & dramatic
ㅋㅋㅋ
나도 샛노란 인형 보는순간 제작진
수준 뭥미? 부자연스런 연출에 웃음밖에 안나왔다
용우는 지금 방송이 나가는 시점에도 본인 선택이 옳았다, 잘했다라고 합리화할 듯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빙고~
그럴거같아요 하 제발 연애 하지마라
어차피 용우 같은 애들 잘 먹고 잘 삶ㅋㅋㅋㅋㅋ
인스타 조용한거보니 지 욕먹는거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ㅋㅋ
절대 자아성찰 자기객관화못함 지금자기가 욕먹는거 이유 모르고 남들이 날 부당하게 욕하고있고, 자긴 괜찮다고 쎈척하면서 역시아무도날몰라 난 늘 혼자버텨야하나 고 생각할거임.. 이게 비꼬는 말이 아니라 제발 자기좀 돌아보라고 하는말임. 30대의 미덕은 자기자신을 잘 알게되는거임. 제발. 모두가 싫다는덴 이유라는게 있음
라커룸 리뷰가 제일 편향되지 않고 프로그램 자체에 대해서 리뷰해줘서 좋네요ㅋㅋㅋ 이번화보고 그동안 과몰입했던것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리뷰보고 편안해지는 느낌..
ㅋㅋㅋ15화는 스트레스 안받게 꼭 라커룸 보세요ㅋㅋㅋ
잘생겨서 입덕 했다가 팬 사인회 왔다가 다른 멤버로 갈아탈 상이야 = 재형에서 용우로 갈아타고 있는 본인 마음
와 여자의 물결이 안좋은 표시인거 어떻게 알아요? 여자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촉개좋은듯ㅋㅋㅋㅋㅋ
진짜요 ㅋㅋ소름
물결 아무 의미없는데 ㅋㅋ 그런거였나요
@@user-nx6wu8bi7s머얘기할때 웅알게쏘~~ 막 이런식으로 쓰시는분들 말고
저같은경우에도 ㅋㅋㅋㅋㅋ얘랑 대화안된다고 생각하거나 개삔또나갔을때
그래 쉬어~ (=니맘대로 하고 니알아서해 난이제니신경안쓸란다 평생쉬어라 걍) 이렇게 쓸때잇어욬ㅋㅋㅋㅋㅋㅋ
여자여도 이거 생각 못해봤는데 맞는듯😂 저도 속마음은 하..싶지만 일단 넘어가려고 오히려 가볍게 물결 쓰는듯요ㅎㅎ 거기서 쎄함을 캐치하신다면 상당히 섬세한 남자분이신 듯?!
진주피디 편집스타일이 최종커플 서사 쌓아주다가 막판에 쫄리게 삼각 던지는거 매번 반복이라 ㅋㅋㅋㅋ 용우로 어그로 끌고 재형지원 각임 ㅇㅇ
맞음 전작도 이런 식...그 때 사건 시간 꼬면서까지 편집해서 욕 많이 먹었음
제발
용우 어그로 티 못 채는 게 웃음벨임 ㅋㅋㅋㅋ 이러니 어그로 끌지
용우 지원 상대방 헷갈리게 하고 기빨리게 하는 스텐스 똑같음..
차라리 다른 사람도 알아보고 싶다고 솔직하고 담백하게 말하지 왜 상대방을 탓하지? 정말 제 3자가 듣는데도 힘들다...
차라리 재형 놓아줘...ㅠ
용우 겨 발사할 때마다 림프절 부으라고 진짜 세게 한 대만 때리고 싶음..... 여러모로 너무 더티 매너라^^.....
샛노래 돌고래가 따라오긴 뭘 따라와 지가 캐리어에 쳐넣었을거면서 혼자 토이스토리를 찍으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쳐넣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답답 ㅠㅠㅠ 재형같이 좋은 사람 못알아보는 지원도 답답..각자 보는눈대로 살아가겠지...
재형님이 최고의 남편감이죠~
결혼은 재형같은 분이 최고죠
@@pegasus1429ify
맞습니다 ~
재형아 걍 지원이 포기해라 자신을 있는 그대로 좋아 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지원이는 너무 어두워 너무 바라는게. 많아
은근 많이 어둡고 부정적임
술도 넘 자주 마심
여기가 제일 정확하게 용우심리 지원심리 이해한듯
제 리액션과 거의 일치해서 공감하면서 봤어요ㅋㅋ
막날 진실게임 같은게 있다면 철현이가 용우한테 한건했으면 좋겠다ㅠ 진주피디 감다죽인가 용우시점 안물안궁인데 왜자꾸 나와서 스트레스 주는지... 중립 노이로제 걸릴듯! 근데 심지어 중립도 아님.
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 이미 돌고래로 지원 한테 플러팅할라고 준비했네
지가 가방에 넣고와서 놀라는척 운명인척 연기까지 함ㅋ
저정도면 이미 싱가포르 전에 초아는 아니다 결론 난거 같구만.. 무슨..
@@킥킥양 ㅋㅋㅋㅋㅋ아니근데 징짜 제작진이 몰래넣은거아닌이상 ’이게 왜 여기에.....?‘이 리액션이 가능한거냐궄ㅋㅋㅋㅋㅋㅋ
@@어디로가-t3w 그니까요ㅋㅋ 초아만 완전 달라붙는 거머리 이미지로 만듬
@@oaoa102 구니까요 놀라며 운명인척 하는거 재수없어요
나 연남보다 라커룸을 더 기다려..
15회 리액션이 제일 조회수 잘 나올 듯ㅋㅋㅋㅌㅌㅋㅋ
15화 빨리 보시고 최대한 길게 조목조목 욕좀 날려주세요....하
용우어는 남자분들도 이해를 못하는 거였다!!!!😂😂😂
이번편보면서 느낀것은
사람은 보고싶은대로 본다입니다.
윤하도 용우한테 끌리니
용우에 한마디에 의미부여하고
지원도 갑자기 용우가 들이대니
첫끌림이였던 용우를 다시 생각하고
재형이를 예전남친들프레임에 맞추려고하고 (재형이는 귀여움과 의지할수있는 성숙한캐릭터인데..)
용우도 지원이한테 끌리니 인형보고
운명론거론하고..
용우랑 지원보면서
빡치는 모먼트가 많았는데
용우는 그냥 할말하않 포기했고..
지원은 재형이한테 탈덕할아이돌상이라느니..
본인이 잘생겨서 재형한테 입덕했다 탈덕했다라는말로 들렸어요.
말이란건 원래 마음에서 나오는거니까요..
암튼 좀더 빡침모먼트에서 실날한비판을 기대했는데
다음에는 매운맛으로 일침날려주세요 그래도된다고봅니다 ㅎㅎ
여기 리뷰가 제일 재밌음 ㅋㅋㅋ 프로그램에 집중도 잘하고 그때그때 하는 이야기가 한쪽에 치우치는 듯한 욕하는 느낌도 없고 객관적으로 보는 느낌 무엇보다 중간중간 드립이 내취향임 ㅋㅋㅋ
정섭이를 이번 화를 계기로 좋게 봤어
조금 화났다고 했지만 차분하게 얘기하고 또, 세승이가 가까이 왔을 때 조심하는 건 멋있는 사람이라 생각 돼 그리고 이 커플(?)이 찐 같아 보여
저두요 침대자리바꾸는것도 뭔가 괜찮았어요
지원이는 하나도 다정하지않고 틱틱거리고 잠오듯얘기하고 느릿느릿 힘없이 중얼대다 밤되서 술먹으면 낄낄대고 뭐가자기가 F냐 재형이가 무슨 극T냐
재형이는 참하고 귀엽고 다정한 여자랑 결혼합니다
지원이넌아냐
저도 지원 같은 분위기
노노노 ~~~
침착 차분함이 아니고 느릿한 말투
그냥 무뚝뚝 칙칙한 분위기 ㅜㅜ
빨리 15화요....진짜 개빡쳐서 같이 화내고 싶어여 속시원하게
늦어서 죄송합니다🤍
@@lockerroom_tv 아이고 죄송하긴요 덕분에 아침에 고개 끄덕이며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0:24 어김없이 피자박스 부업 시작ㅋㅋㅋㅋㅌ
이전화 리뷰에 있던 피자박스 댓글 생각났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나오면 허전할듯요 ㅋㅋㅋ 시선은 화면고정이면서 손은 움직이는게 프로알바
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
썸넬 지원 넘 동태눈 아녜요?… 🥹 예고편에서 화사하게 웃는 거랑 본 데이트 때 표정이나 태도가 되게 달라서 속상했음
그건 출연이후 첨으로 렌즈빼서 그럼 ㅋㅋㅋㅋㅜ
삼백안 심하더라두요 지원이
렌즈 뺀 것도 이쁘다고 해서 렌즈 안 끼고 데이트 갔나봐요
ㅇㅇ 때문에 피해자 속출 ㅜㅜ 여기저기 들쑤셔놓고 진짜 진심 진상임 ...
최종선택 D-2 남기고...진짜 보는데 멘탈 바사삭....ㅠㅜㅠㅠ
15화 리액션 미친듯이 기다리고 있어용 ㅠㅠㅠ 정말 할 말이 많습니다 .. 속시원하게 욕 해주세요..
지원은 첨부터 용우한테 끌렸는데 fa선언하니 재형이 떼어놓을라고 하는거같네
빨리 15화 리뷰올려주세요 저빡쳤으니까
재형이가 진국인데..
맞아요 맞아요 윤재도 ☺️
15화 얼른 올려줘여...🙏🏻 철현 동시질문도 꼭 끼워주세여 진짜 그 순간에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있는지 저번주부터 멋짐모먼트 미쳤어
철현 질문첨에 뭐징? 하다가 이유 듣고나서 와….미쳤..ㅋㅋㅋ
15화 기다려요.. ㄹㅇ빡친다.. 라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되는 화에요ㅋㅋㅋㅋㅋㅋ햐
빨리 15화 올려주세요 현기증 나요.....
커플들 돌아 다니며 진심도 없으면서 마음 있는척 흔들어놓고 또 초아한테 애매한 말로 희망고문하는 이상한 인간 용우는 도대체 뭐하는 인간인가? 연남 폭파하러 온거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출연자 모두 참 귀한 사람들이지만 마음속 1등은 재형 세승!
구김없이 밝고 건강하다 ㅎㅎ
두분 리액션이 가장 편안해서 14회 너무 스트레스였음에도 찾아 보았네요
저도 지원용우 될 거 같으면 15,16회는 보고 싶지도 않….
저도 아들 딸이 있어서 잘보고 있는데 안정적인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이 다르긴 하더군요^^
저두여....근데 이번 편 보고 재형지원 되는 것도 싫을듯 😂
제생각도여 재형세승이 젤루 건강하게 잘 자란듯해요.
안정적이게~~
연애남매 리뷰 라커룸TV가 제일 재밌고, 속 시원한 포인트가 많다.
지원이는 섬세한 사람이다 윤재 용우와 방에서 이야기할때 용우의 이야기에서 용우의 마음이 지원으로 향하고 있는걸 알았다 그래서 재형과 데이트를 앞두고 새벽까지 생각하느라 잠을 못잤다 두사람 모두에게 가능성을 열고나니 어제처럼 재형을 대할 수 없었다
일단 싱가폴 이전 연애남매와는 완전 다른 시리즈가 되버림
언제쯤 업로드 예정이신지..커뮤니티에 공지라도 해주심 안될까요? 계속 들어와보느라 다른 일을 못하고있어서요ㅜㅜ
여기 리액션이 제일 재밌어용,,, 15화도 언넝,,, 올려쥬새요😂😂ㅠ
뜨자마자 달려왔다. 혹시 피자 광고인가요? 피자 자주 드시는데 볼때마다 먹고싶어짐. 피자라이팅 당함.
그래서 저도 피자시킴..
@@sooglesoogle9054 배우신분👍👍
ㅋㅋㅋㅋ제일 깔끔하게 먹을수있고 맛있는 메뉴랄까💕
시간이 늘었네요 😁 근데 짧게 짧게 끊은거 말고 두분이 한 포인트에서 의견 많이 나누는것도 보고싶어요 두 분 반응과 시선이 여자입장에서 봤을 때 신기하고 재밌어요 ㅎ
지원이가 전남친 생각해서 재형에게 틱틱대고 트집잡고 동태눈되고 내내 기운빠져있고 원인을 재형에 찾고
용우에게느낀 스윗함 듬직함 귀여움 운운하면서 입덕했다 갈아탈상ㅋ저래노코 관람차 진지한대화?? 이미 텐션 다떨어졌고 말하는 내내 용우 빗데여 말하는거 뻔히 보이고 바다같이넓은사람 첫데와 다른 반대 얘기 시전하는데
어케 진대가 가능한지..지원은 흔들림을 애써 감추고 재형에게 바라는 모습을 편견으로 상대 탓하며 본인 이상향을 말하고 요구하는 느낌마저듦 재형
나랑 다른가? 생각할정도로;; 지원 모든날에는 용우라는 프레임에 씌어진
억지같았음 을의 관계를 증명하듯 행동도 경솔했음 지원 14화 용우가 초아한테 한 행동 데칼코마니 설령 잘된다하더라도 지원은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면 재형만 힘들게 할거같음 재형 자아성찰 그런말 나올만했음 재형이 할 게 아니라 지원이 필요함 마음 흔들린거 들키지않겠다고 속이다 보니 막말에 무례가 같이나옴 뭐 쿨병들 연픈데
과몰입 어쩌고 하는데 방송나와 시청하고 잘못된행동에 얘기하는게ㅠ과몰입;;;최소한 결핍에 대한 이상적인 사고를 가졌음 추스리고 연프 출연했어야하지 않을까? 밖에서 저러고 다님 당한사람은 무척이나 억울했을듯 재형이 뭐지?내가 잘못했나? 위축되게 만들고
힘빠지게 만들고 TV에서 보는것처럼 특성상 우린 그 모습을 마주하고 얘기하고 욕하는거임 쟉진 편집운운 하는데 악마편집이라도 말은 주어담을수없음 최소한 상대를 하여금 마음 변한거다라고 하진 말았어야지싶다 욕먹는건 이유있다 대통령도 잘못함 욕먹는다 지원은 결핍을 기댈곳을 찾지말고 본인 스스로 극복하는걸 찾는게 맞는듯 누구도 결핍 채워줄사람없다 그래서 공허한거다 있능 그데로 보고 사랑할줄 아는 건강한 연애를 했음 좋겠다
본인 프레임에 상대의 상처는 왜 모르는지....정신과 마음의 수양과 안정이 필요해 보인다 지원용우는.. 서로 똑같은거 장남 장녀 그속에 힘듦과 기억 치료 권장한다 물론 힘들었겠지만 그속에 공허함을 남에게 찾는게 문제 건강하지 못한 관계는 그속에서 나온다 연애보다는 본인들 마음의 안정이 더 필요한듯 싶다 멀쩡한 사람들 마음 다치게하지말고 상처주지말고 비련의 주인공 괜히 미안한 마음 들게하지말고
연애 하지마라 진심 연참서 서장훈 맨날 하는 말 연애 쉬시고 자기개발 더 하라는 말 딱!!어울린다 본인들은 속깊고 성숙하다지만 그래보이지 않음
오해가 깊은거 같음 시청자들 기분까지 나쁘고 불쾌할 정도면 각성이 답인듯 그모습이 본인 모습일테니까
말이 길어지고 두서없이 느껴져도 나도 시청자로써 답답해서 적어봤음
제가 연남보고 답답했는데...뻥 뚫어주심
공허한걸 왜 연애하는 상대한테 찾냐고요...
글고 본인 말투부터 틱틱대지 말았으면...
지원 넘 좋아했는데...진심 정떨어짐
샛노래는 진짜 짜침...짐을 뺄때 봤을텐데 ㅋㅋㅋㅋ이제와서 발견한것처럼?
그리고 예고에서 세승이 말하는거 살짝 느낌이 상처인건 재형이랑 대화이고 더이상 시간이 필요없다는건 정섭이 픽이라 필요없다는거 같음 ㅋㅋㅋㅋ장면은 데이트가 끝나서 나가는 장면이고. 이정도면 진짜 제작진들 쓰레기 아님????
15화 리액션 보고싶어요. 근데 짜증나서 리액션 편집하기 쉽지 않으실듯...저도 보면서 답답하고 짜증나 미치는줄
12,13회에 도파민 터졌던 재형 지원이.. 14회에 멸망해서.. 편집이 문제 인건지 용우가 문제인건지..다 이상해 ㅠㅡㅠ 15회 봐여될지 고민이예요..
ㅋㅋㅋ라커룸 리액션이 제일재밌어여
흰티선생님 방망이 끌고가는 철현 연기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아이콘 구준회 쫌 닮으신듯? 구독 눌렀습니다 ❤
15화 리뷰 길게 길게 부탁드려요🎉🎉🎉
용우 계속 재형 금쪽이 취급하는거 진짜 최악
윤하는 용우한테 흔들렸다기 보다 용우어에 헷갈린 마음 뿐이고 오히려 윤재 토라진걸 보고 생각보다 본인 마음이 크다고 자각한 것 같아요!!
방송에 윤하 감정선이 너무 잘린 느낌이라ㅜㅜ 용우 분량 좀 줄이고 다른 커플도 챙겨줘라 제발...
아니ㅋㅋㅋ 우결같은데서도 케이블카는 카메라만 설치하고 둘만 있게 하는데 왜 같이타서 물을 흐려ㅋㅋㅋㅋ 내부가 넓어도 그렇지
아.. 헛소리 할 때마다 플라잉체어에서 날아가게 해야 함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라고... 용우 지원 이 멋지고 사랑스러운 모습도 비슷하더니 마음이 떴을때의 불명확한 태도도 비슷 하네요.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행복하기를...
그래야 이해도가 있어서 좋을것 같더라구요.
재형 초아는 각자 행복하고 말 알아듣기 편한 사람을 만나는편이 오히려 잘된일일것 같구요.
아 진짜 내 마지막 연애 끝내고도
이렇게 못 자지 않았는데
오늘 회차 보고 개빡치고
부들거려서 아직도 못 자고 이 난리 ㅋ
저도...우째요 ?
222 ......정신적으로 피폐해짐
저도요 잠못자요 진쩌 열받아섴ㅋㅋㅋㅋ
그냥 용우는 지원이가 좋고 초아는 보험이고 아.... 윤하는 착각의 늪에 빠지고 윤재를 보험들고...아...울화통터져...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용우가 계속 초반부터 싱가폴까지 초아를 선택했던건 자기 궁금증이 다 안 풀려서 그랬던거 같음. 일단 외모로는 초아가 제일 좋았고 분위기가 있는 사람이고 제일 알아보고 싶은 사람이었겠지. 근데 초아는 서울에 있을때 출근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이었음. 아마 초아가 더 많은 시간 집에 있고 초반에 둘이 더 많이 대화를 해봤다면 용우가 계속해서 초아를 고르는 상황이 더 빨리 끝났을수도 있었을거 같음. 그래서 용우는 초아라는 사람에 대한 궁금증을 풀지 못해서 계속 초아를 택한건데 근데 중간에 지원이 들어옴. 지원하고 대화할때 잘 맞는다고 느끼고 재밌기도 했을거임. 그리고 실제 인터뷰 했듯이 자기랑 비슷하다고 느껴서 거부했다는 것도 나는 이해는 감. 그래서 일단은 자기 머릿속에 자기가 목표로 둔 초아라는 사람에 대한 궁금증이 안풀렸으니까 일단은 가장 모르겠는 사람이고 가장 궁금하니까 관성적으로 보낸거 같음. 근데 그 마음이 엄청 초아한테 꽂히고 그정도는 아니었고 그냥 궁금한데 아직은 다 못알아본 사람인 정도? 그리고 용우가 상황에 대한 걸로 자기 감정을 알아채는 편이라 그냥 어? 내가 계속 초아한테 보내네? 생각이 드니까 내가 좀 생각보다 좋아했나 아닌가 분명하게 몰랐을거 같음 근데 일단 계속 보내고는 있으니까 가장 궁금하고 가장 좋아하나보다 생각은 들었겠지. 그래서 싱가폴까지 같이 가고 드디어 오랜시간을 보내게 되었음. 근데 좀 더 알게되고 친해져본 초아는 자기가 예상하던 자기가 흥미있게 그렸던 여자가 아니었던거임. 고양이 같을줄 알았고 깊을거 같다 생각했는데 강아지 같고 따듯하고 깊긴하지만 자꾸 확인받으려고 하는 사람이었고. 용우는 거의 드립을 쉬지 않고 치는 사람인데 초아랑은 그런 티키타카가 이어지질 않음. 그래서 점점 텐션이 떨어지고 궁금했는데 막상 알아보니 자기 스타일 아닌거지. 그래서 좋은 사람인거 알겠고 지금까지 신혼부부 소리 들으면서 부담도 있는데 아 나 이제 안좋아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흥미없는거 같은데 싶어진 상황. 그러면서 자기가 애써 부정했던 지원이에 대한 생각이 다시 떠오르는건 자연스러운듯. 어쨌든 초아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에 대해 복기해볼거고 그중 재밌었고 이성적 텐션 느낀게 지원이었겠지. 그리고 지원이 나는 용우 말마따나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함. 사실상 남자들 한번씩 다 지원한테 관심있었고 현재도 철현 용우 재형 다 지원한테 가장 흥미 있는 상태고. 그리고 용우도 물론 회피형으로(?) 욕먹고 있지만 여자들이 한번씩은 마음에 품었던 사람이기도 함. 둘다 매력있는 사람인건 맞다고 봄.. 사실 지원이 처음부터 들어와 있었으면 둘이 잘됐을거 같기도 함. 근데 이제라도 용우가 진짜 제대로 흔들면 지원이 흔들릴거 같기는 하고. 물론 이 모든 과정에서 초아는 안타깝기는 함 갑자기 팽당한거니까 솔직히,, 초아 말하는거 보면 진짜 사람 이해 하려고 노력하고 잘 이해하고 좋은 사람인데 난 철현이랑 편하게 대화하는 모습 볼때마다 매력을 느꼈었는데 아니면 여자 출연자들 상담해줄때도 그렇고 인터뷰하는 모습도 그렇고 현명함이 보일때마다 매력적이었음. 근데 용우랑 말하면 용우한테 호감이 있으니까 더 자상하게 말하고 음~ 아아~ 이런 톤이 기본이 되는데 용우는 그것보다 더 새침? 이라고 해야하나 뭐랄까 더 여튼 진짜 재미가 중요한 사람같아서 둘이 대화장면 보면 그 결이 안맞는게 느껴져서 슬픔... 근데 초아가 할 말은 하는 성격이라 좋은데 여튼!!!! 용우가 남은시간 동안 지원이든 초아든 자기 감정을 좀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음. 지금도 다른 사람들은 용우가 지원이라는거 다들 직감적으로 알아채고 있는데 본인은 자꾸 자기 중립이라고 중립무새상태. 돌고래 인형보고 사아아알짝 동요하고 상황을 보고 자기 감정을 깨달아서 자기 감정인데 자기가 제일 늦게 아는게 약간 가장 큰 문제인거 같음. 아무나 잘돼라.
오른쪽분 피자 안먹고 관리하시나봐요 다른편보다 텐션이 떨어졌어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네요 왼쪽분 너무 맛있게 드셔서 눈치 못챘는데 오른쪽분은 바나나 드시네요... 노력의 결실 맺으시길
그쵸? 식단호들갑 떨길래 제가 이 댓글 보여줬어요 텐션 올리라곸ㅋㅋㅋㅋㅋ
윤재가 젤 웃기다ㅋㅋㅋㅋ
진짜 재형세승남매는 뭔죄냐...........올곧게 직진만 하는데 상대방이 다 재형세승남매에 비해 별로임......지원이마저 저럴줄 몰랐다..ㅜㅜ.... 재형지원 저번주까지만해도 너무 귀엽고 보기좋았는데 ㅜㅜ 갑자기 하루아침에,,,,,,,,,,, 그리고 용우는 진짜 보면볼수록 하남자........허우대만 멀쩡하지....주연이 키웠네 어쩌네 엄청 오빠고 어른인척하더니 내면이 하나도 어른스럽지가 못한듯....회피할줄만 알고......글쎄? 하는데 진심 미쳤어!?!?!? 소리가 절로나오더라...초아도 괜히 코꿰여가지고;....어휴....
진짜 이번화는 지원얘기 안할 수가 없음.... 진짜 솔직히 내가 재형이었으면 너나잘해 하고 데이트끝냈을거같음 재형이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데이트하는 내내 눈치를 봐야함?ㅋㅋㅋㅋ 솔직히 내 기준에선 용우보다 더 별로ㅋㅋㅋ 용우는 방송나가고 욕먹기 싫어서인지 저렇게 대놓고 무례하게 말하진 않는데ㅋㅋㅋㅋ
그리고 지원이 저렇게 변한 이유도 용우때문이라고 생각해서ㅋㅋㅋ 최종선택 이틀남았고 어쨌든 누군가를 결정해야하는 상황에서 선택할 사람이 재형밖에 안남았다고 생각했으면 저렇게 데이트 초칠수가 없음 최대한 잘해보려고 노력을 하겠지
용우한테 거절당하고 남은 선택지중에 맘에드는건 재형밖에 없었는데 다시 용우도 가능성 생기니까 다른사람이 되어버림ㅋㅋㅋㅋ
갑자기 깊은 감정교류요? 이틀전에 철현이한테는 재밌는게 좋으시다면서요?ㅋㅋㅋ 자아를 이틀만에 갈아끼우는 사람은 처음봄
아 근데 용우랑은 진짜 잘맞아보임 용우의 돌려돌려돌림판같은 화법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지원밖에 없음ㅋㅋㅋㅋ
본인 마음 식으면 일단 상대방 탓하고보는 것까지 완벽함 여자용우 남자지원 운명론은 용지가 맞다
어그로 제발 속지 마세요 피디도 개꿀이겠다 다 속아주니
@@user-bc1vz4pj4t 오늘회차보고나니 더 확신이 되었습니다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멘트에서… 구독을 안누를 수 없었습니다. 명확하게 공감되면서 유쾌하고 재밌는 리뷰는 여기뿐인 것 같아요! 라커룸 최고!!ㅋㅋㅋㅋㅋ
지원이는 갑자기 그러는게 아니라 용우가 처음부터 마음속에 있었는데, 계속 문자를 못받게 되니까 그냥 보란듯이 재형이한테 간 것 같다. 특히 용우 앞에서 일부러 재형이 더 챙기고 잘해주는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오히려 승부욕있는 용우한테는 그게 통했던 것 같음. 용우가 남들에겐 중립이라고 하면서 지원이만 알도록 플러팅해버리니까 지원이가 어떻게 자연스레 노선갈아탈지 고민중에있는 듯 .
용우같은 스타일 너무 싫음. 초아는 수순에 맞게 더 깊은 얘기도 할수있고 궁금도 할텐데(지원이 재형에게 깊은 대화를 시도한 기간만봐도 초아의 속깊은 대화는 당연한 수순, 다만 조금만 더 센스가 있었다면 싶음) 자신의 마음이 진실보단 방송에 괜찮은 남자로 남고 싶은 욕심이 커서 거짓으로 포장하다가 한계가 오니까 괜히 아픈사람 걱정하며 서있는 초아한테 화풀이하고 진짜 싫음. 결국 상대의 기분과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않고 혼자만 알아듣는 말로 다다다 내뱉고 혼자 속풀려서 헤헤 거리면서 밝은 얼굴로 다니는거 개매너없음. 얼굴도 질리게 생긴스타일이구 스마트한면도 별로 모르겠음. 말도 어버버하고 우울한인상도 별로. 차라리 감정기복있더라도 상황판단잘하고 오해안만들고 처신잘하는 재형이 좋음 엄마얘기에 만화 입모양마냥 일그러지며 엉엉우는 30대. 귀엽-❤ 재형이 엔터에서 엄청 탐낼듯. 지금까지 나온 연애프로그램 캐릭터중 젤 떡상각이라 보는데 멘탈관리부분이 제일 취약해 보이지만 제발 어딘가에서 대배우로 키워줬음 좋겠.
걍 용우 지원 만나라😂😂
둘이 해피 하길 바랄게 찡긋
오른쪽선생님 다이어트하시나요?
저두궁금했는데ㅋ
ㅋㅋㅋㅋㅋㅋㅋ오른쪽 선생님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다시보니 식단하시네ㅋㅋㅋㅋ
ㅋㅋㅋㅋ네 운동 시작했다고 식단해야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