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건축탐구- 집 - A/S, 옆집에게 물어봐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gracekang8350
    @gracekang8350 Місяць тому +8

    젊은 부부 집이 정말 멋져요 행복하세요

  • @영화-m8e
    @영화-m8e Місяць тому +6

    방마다 독립 테라스가 있는 집 부럽습니다👍

  • @블랙라벨-w6y
    @블랙라벨-w6y Місяць тому +5

    너무 멋진 집이에요!

  • @yhy7368
    @yhy7368 Місяць тому +5

    시공사 대표님 작품을 지으셨네요.

  • @쥬스-n5w
    @쥬스-n5w Місяць тому +7

    멋지다..

  • @pyunghwa
    @pyunghwa Місяць тому +7

    11:25 건축은 아니고 다른 분야에 종사중인데, 차라리 저렇게 원하는게 확실하고 구체적인 사람들이 훨씬 일하기 편하고 좋을때가 있긴 합니다. 내가 주장 안하고 그냥 원하는대로 해주면 되거든요. 물론 나의 창의성을 많이 반영할 수가 없어서 단순기술자로 전락한 느낌도 없잖아 있긴 하지만...
    반면에 '알아서 잘 해주세요' 하는 사람들은 내가 창의성을 발휘할 여지가 더 많은거 같아서 처음엔 좋은데 나중엔 너무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사실 취향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들 취향과 자기가 뭘 원하는지를 몰랐던거거든요. 그렇다보니 결정에 확신이 없고 나중에 딴소리하고 전혀 다른 방향으로 수정하느라 먼길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방향도 결국은 일반적인 대중의 취향과 눈높이와 무조건 저렴한 예산 범위로 수렴되다보니 결과도 어중간해지더라구요ㅎㅎ

    • @김슨하
      @김슨하 29 днів тому +1

      저도 다른 분야지만 완전 공감해요 ㅎ

  • @ssunaehan8744
    @ssunaehan8744 Місяць тому +3

    친정옆집 부럽네요~~^^

  • @fastcar-zw2oz
    @fastcar-zw2oz Місяць тому +6

    시공자는 섬세하고 꼼꼼한 사람 만나야 되고 건축주는 옆에서 감독자가 되고 섬세히 살펴봐야 그 나마 부실시공 없는 집을 지을수 있습니다 두번째 집은 나이를 먹으면 옆에 누군가 있어야 한다는 걸 절실히 느낍니다 가족과 화복한 가정을 노력하시는 가족보니 너무 흐뭇하고 보기 좋습니다

  • @유영수-k6y
    @유영수-k6y Місяць тому +4

    첫 집 시공사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공개가 혹시 가능한가요?

  • @luni7310
    @luni7310 Місяць тому +3

    부모의 내리 사랑은 끝이 없구나❤

  • @julianoh15
    @julianoh15 Місяць тому +1

    가발

  • @서믈
    @서믈 Місяць тому

    지금도 김영옥씨가 해설하네 건축탐구 집을.
    한참 전, 『바뀌는 시즌 해설도 내가 할 거야』 하시던 화면 보고 고약해 아예 안 봤는데 여태 ebs 다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