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부터 가차 없이 버려야 할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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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constant-f9g
    @constant-f9g 13 днів тому +1

    네,
    그런 것 같아요, "스스로에 대한 비난"..,
    이혼 한 지 7년이 되어서 이제, 스스로에 대한 비난도
    접으려고 합니다~, 다행히도 제가 다니던 직장(대한민국에서 내놓으라면 내놓을 통신회사의 자회사)에서 주말근무중에 교통사고가 난 저에게 억대의 위로비를 주어서 그 덕분에 이렇게 보고싶은 자식도 못보고(이혼 통보를 한 전 처가 말그대로 저에게 "이혼 통보"를 함)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으니..,
    뭐, 저의 부족함이겠죠..,
    지금은 하늘나라로 올라간 저의 친구 용팔이의 말을 빌어
    "부끄럽습니다asha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