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런 것 같아요, "스스로에 대한 비난".., 이혼 한 지 7년이 되어서 이제, 스스로에 대한 비난도 접으려고 합니다~, 다행히도 제가 다니던 직장(대한민국에서 내놓으라면 내놓을 통신회사의 자회사)에서 주말근무중에 교통사고가 난 저에게 억대의 위로비를 주어서 그 덕분에 이렇게 보고싶은 자식도 못보고(이혼 통보를 한 전 처가 말그대로 저에게 "이혼 통보"를 함)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으니.., 뭐, 저의 부족함이겠죠.., 지금은 하늘나라로 올라간 저의 친구 용팔이의 말을 빌어 "부끄럽습니다ashamed"
네,
그런 것 같아요, "스스로에 대한 비난"..,
이혼 한 지 7년이 되어서 이제, 스스로에 대한 비난도
접으려고 합니다~, 다행히도 제가 다니던 직장(대한민국에서 내놓으라면 내놓을 통신회사의 자회사)에서 주말근무중에 교통사고가 난 저에게 억대의 위로비를 주어서 그 덕분에 이렇게 보고싶은 자식도 못보고(이혼 통보를 한 전 처가 말그대로 저에게 "이혼 통보"를 함)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으니..,
뭐, 저의 부족함이겠죠..,
지금은 하늘나라로 올라간 저의 친구 용팔이의 말을 빌어
"부끄럽습니다asha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