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카빌은 크으.. 외모, 특히 목소리는 뭐 완벽하네요. 예니퍼는 좀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다른 여배우 캐스팅 보면 진심 선녀 ㅠ.ㅠ 프린질라 비고랑 필리파는... 그래도 시리는 잘 어울려요. 전체적으로 드라마 아쉽지만, 그냥 나와주는 것 만으로도 고마운 위쳐 영상화 시리즈네요!
I'm also new to the witcher world. There's actually a animated movie called "The Witcher: Nightmare of the Wolf" on netflix on it. It is a timeline before the series show. I find it interesting.
That's right. I also enjoyed Vesmir's main character, The Witcher: Nightmare of the Wolf. The drama "The Witcher: Blood Origin" will also be released soon. Thank you very much for watching my video. :)
시즌1은 설정을 아는 이들이나 위쳐 팬들에게는 선물같은 그것이었겠으나 아닌 사람들이라면 그닥 추천해주기 꺼려진다는 건데 천구의합, 각나라들의 관계 같은 설정을 좀만 공부해서라도 보기를 강추합니다 드라마만이 아니라 위쳐 세계관은 그럴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생각합니다 저는 이만 시즌2보러 갑니다
위쳐의 팬으로서 말해보자면..시즌1은 그야말로 촌극.. 액션과 연출은 허접하기 그지 없으며 위쳐의 팬이나 그나마 현시점이 어느시점인지 대충 알고 보지 처음보는 사람들은 이게 뭔얘기야 라는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음 거기다 배우 위쳐역은 맘에 들지만 그외 시리정도 빼고는 솔직히 다 별로임(개인적임) 돈을 그렇게 발랐는데 퀄이 저따구라니..개인적으로 시즌1은 팬이라서 봤지 아니었다면 중도 포기했을듯 시즌1이 어떤느낌이냐면 90년대 감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현대 그래픽수준을 가지고 연출했다는 느낌? 하지만 현재 시즌2는 몰입감 나쁘지 않고 연출도 괜찮은.. 아직 3화째지만 재밌게 보고 있는중.
그리고 로튼 토마토만 비평가 있나. 메타크리틱 60점임, 위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닥치고 10/10 누르고 평점 올리려 테러를 해도 유저 평점이 70에... 시즌 1은 더 처참함 시즌 2 1화 브룩사 천장에 달려있는데 머리카락이랑 원피스 매지컬 파워를 받았는지 천장에 딱 달라 붙어있는 거 보고 연출 망했구나 직감했음. 2-6화 진짜 헨리 카빌 팬심으로 꾸역꾸역 시청했는데, 그냥 유치한 일본 전대물 본다는 심정으로 봄. 연출, 스토리, 스케일, 의상, 대사 다 폭망임. 7화 시리가 예니퍼 마음 읽는 장면 연출이 그게 뭐임? 한 20년 전에나 나올 법한 성의도 없고 능력도 없고 에라 모르겠다식 와 ㅋㅋㅋ 실소가 터져 나옴, 편당 100억 꺼억 이후에 경비 두 명 지나가다가 성에서 못해도 500m - 1km 거리에서 1초 만에 두 사람을 가르키질 않나, 가르키고 한 1초 뒤에 병사들 출동하질 않나, 1초 뒤에 알아차리질 않나 나뭇가지 들고 설치는데 일반인 여성 하날 제압 못하질 않나, 그 상황에 게롤트 도착하질 않나, 난쟁이들이 아장아장 걸어서 정규군 도륙하질 않나 연출감독이 찍다 가출한 듯 8화 포탈 넘어간 부분 CG는 진짜 무슨 대학 신입생한테 맡겼는지, CG 티가 너무 나서 한숨이 다 나오고 그리고 원작 눈깔 묘사가 아무리 보라색이고 녹색이고 노란색이여도 이질감 없이 충분히 연출할 수 있는데 여중딩들 렌즈 낀거마냥 단색, 원색으로 나루토 눈깔 대전을 찍질 않나. 역대급 PC까지 까고 들어가면 답도 없음, 흑드라이어드, 흑엘프, 똥양엘프 하아 ㅋㅋㅋㅋㅋ 진짜... 원작의 스토리랑 세계관이 탄탄하고 팬층이 워낙 두터워서 겨우 이 정도 까인 거지 아니였으면 넷플릭스 흘러 넘치는 양산형 판타지 드라마임. 여자 가슴 나오고 섹스 나오고 내장 나온다고 18세 관람가가 아닌데... 이따위로 안일하게 연출해도 빨아주니까... 하아... 진짜 정말 만달로리안보다 훨씬 기대한 시리즈인데... 하아...
원작과 게임 팬들은 여전히 평가가 박한 모양이더군요. 전 둘다 모르니까 시즌 1,2 모두 잘 즐겼습니다. 1은 수퍼맨 출연료에 제작비 기둥뿌리가 흔들린 느낌인데 이번 2는 훨씬 여유로워 보이더군요.ㅋ 좀 작위적으로 보이는 부분은 예니퍼가 굳이 마법사들을 배신하고 닐프가드로 넘어가려 한 것과 마지막 화에서 시리를 위쳐들이 너무 쿨하게 받아줬다는 부분입니다. 마지막 편도 제작비 때문에 9화까지 갈 걸 8화로 자른 것 같지만요. 그래도 이정도면 잘 뽑힌 거 맞습니다.
또 2년을 기달려야,,,,시즌3을 볼수가,,,,,
시즌2 부터 게롤트의 전투씬에 표식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시리역의 앨런이 눈썹도 그리고 초록 렌즈를 착용하면서 아, 이제 시리같구나 싶어 몰입 되다가도 빨간 머리로 염색했지만 아직도 까만 트리스때문에 아쉽더라구요..
저도 동감입니다ㅠ 그래도 시즌3는 더욱 개선될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ㅎ
왕좌의 게임과 만달로리안을 다시 찍을 제작비로
일본 꼬꼬마들 보는 전대물 수준을 만들어버린 그 의미로만 본다면 진짜 대단하긴 함
이렇게 만들어도 알아서 찬양하니... 감독이 제작비를 착복한 건지, 능력이 시궁창인 건지
헨리카빌은 크으.. 외모, 특히 목소리는 뭐 완벽하네요. 예니퍼는 좀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다른 여배우 캐스팅 보면 진심 선녀 ㅠ.ㅠ 프린질라 비고랑 필리파는... 그래도 시리는 잘 어울려요. 전체적으로 드라마 아쉽지만, 그냥 나와주는 것 만으로도 고마운 위쳐 영상화 시리즈네요!
저도 나와주는 것 만으로도 좋습니다ㅋㅋ
I'm also new to the witcher world. There's actually a animated movie called "The Witcher: Nightmare of the Wolf" on netflix on it. It is a timeline before the series show.
I find it interesting.
That's right. I also enjoyed Vesmir's main character, The Witcher: Nightmare of the Wolf. The drama "The Witcher: Blood Origin" will also be released soon. Thank you very much for watching my video. :)
제가 생각했던 봐와 똑같네요 ㅎㅎ
시즌2 옥의 티는 트리스의 외모와
드라마에 한계로인한 작은 공간감 정도 였습니다
위처 늑대의 악몽 언급도 많이하는거 보면
마블 드라마 시즌을 잃고 라스트 킹덤과 바이킹스도 끝나가는 지금
넷플릭스가 주력으로 더 밀어주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저도 트리스 외모가 게임과 소설 묘사와 많이 다르다는 걸 검색으로 알게 됐습니다ㅠㅋ 다가오는 프리퀄도 멋진 작품이면 좋겠습니다ㅎ
시즌1은 설정을 아는 이들이나 위쳐 팬들에게는 선물같은 그것이었겠으나
아닌 사람들이라면 그닥 추천해주기 꺼려진다는 건데
천구의합, 각나라들의 관계 같은 설정을 좀만 공부해서라도 보기를 강추합니다
드라마만이 아니라 위쳐 세계관은 그럴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생각합니다
저는 이만 시즌2보러 갑니다
말씀처럼 위쳐 세계관은 충분히 매력적인거 같습니다ㅎ 시즌2 재미있게 감상하세요!ㅎ
위쳐의 팬으로서 말해보자면..시즌1은 그야말로 촌극..
액션과 연출은 허접하기 그지 없으며 위쳐의 팬이나 그나마 현시점이 어느시점인지 대충 알고 보지
처음보는 사람들은 이게 뭔얘기야 라는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음
거기다 배우 위쳐역은 맘에 들지만 그외 시리정도 빼고는 솔직히 다 별로임(개인적임)
돈을 그렇게 발랐는데 퀄이 저따구라니..개인적으로 시즌1은 팬이라서 봤지
아니었다면 중도 포기했을듯
시즌1이 어떤느낌이냐면
90년대 감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현대 그래픽수준을 가지고 연출했다는 느낌?
하지만 현재 시즌2는 몰입감 나쁘지 않고 연출도 괜찮은.. 아직 3화째지만 재밌게 보고 있는중.
저도 동감합니다ㅎ 시즌1은 말씀하신대로 딱 배역이나 시점, 퀄리티 면에서 아타까웠는데 시즌2는 신경을 많이 썼는지 재밌게 정주행 했습니다ㅎ
시즌1 요약이 쩌네요ㅋ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
시즌1 30초 요약한거 보고 웃겨서 숨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은 솔직히 개 쓰레기
2편은 와.... 개 지림
3편. 기대됨. 1편처럼 나오면 망
2처럼 나오면 대박
그리고 로튼 토마토만 비평가 있나. 메타크리틱 60점임, 위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닥치고 10/10 누르고 평점 올리려 테러를 해도 유저 평점이 70에... 시즌 1은 더 처참함
시즌 2 1화 브룩사 천장에 달려있는데 머리카락이랑 원피스 매지컬 파워를 받았는지 천장에 딱 달라 붙어있는 거 보고 연출 망했구나 직감했음.
2-6화 진짜 헨리 카빌 팬심으로 꾸역꾸역 시청했는데, 그냥 유치한 일본 전대물 본다는 심정으로 봄. 연출, 스토리, 스케일, 의상, 대사 다 폭망임.
7화 시리가 예니퍼 마음 읽는 장면 연출이 그게 뭐임? 한 20년 전에나 나올 법한 성의도 없고 능력도 없고 에라 모르겠다식 와 ㅋㅋㅋ 실소가 터져 나옴, 편당 100억 꺼억
이후에 경비 두 명 지나가다가 성에서 못해도 500m - 1km 거리에서 1초 만에 두 사람을 가르키질 않나, 가르키고 한 1초 뒤에 병사들 출동하질 않나, 1초 뒤에 알아차리질 않나
나뭇가지 들고 설치는데 일반인 여성 하날 제압 못하질 않나, 그 상황에 게롤트 도착하질 않나, 난쟁이들이 아장아장 걸어서 정규군 도륙하질 않나 연출감독이 찍다 가출한 듯
8화 포탈 넘어간 부분 CG는 진짜 무슨 대학 신입생한테 맡겼는지, CG 티가 너무 나서 한숨이 다 나오고
그리고 원작 눈깔 묘사가 아무리 보라색이고 녹색이고 노란색이여도 이질감 없이 충분히 연출할 수 있는데 여중딩들 렌즈 낀거마냥 단색, 원색으로 나루토 눈깔 대전을 찍질 않나.
역대급 PC까지 까고 들어가면 답도 없음, 흑드라이어드, 흑엘프, 똥양엘프 하아 ㅋㅋㅋㅋㅋ 진짜... 원작의 스토리랑 세계관이 탄탄하고 팬층이 워낙 두터워서 겨우 이 정도 까인 거지
아니였으면 넷플릭스 흘러 넘치는 양산형 판타지 드라마임. 여자 가슴 나오고 섹스 나오고 내장 나온다고 18세 관람가가 아닌데... 이따위로 안일하게 연출해도 빨아주니까... 하아...
진짜 정말 만달로리안보다 훨씬 기대한 시리즈인데... 하아...
이런게 1억5천이면 킹덤은 3억은될듯하고 우리영화판 너무 저렴한것아니냐 싼맛에 구매한다는데 아무리 좋아도 싼마이면 소중한것 모른다 가격이 품격을 말하기도 하지
왕좌에 비교를 못할듯한데 제작비는 비슷하다니 믿어지지않네
원작과 게임 팬들은 여전히 평가가 박한 모양이더군요. 전 둘다 모르니까 시즌 1,2 모두 잘 즐겼습니다. 1은 수퍼맨 출연료에 제작비 기둥뿌리가 흔들린 느낌인데 이번 2는 훨씬 여유로워 보이더군요.ㅋ
좀 작위적으로 보이는 부분은 예니퍼가 굳이 마법사들을 배신하고 닐프가드로 넘어가려 한 것과 마지막 화에서 시리를 위쳐들이 너무 쿨하게 받아줬다는 부분입니다. 마지막 편도 제작비 때문에 9화까지 갈 걸 8화로 자른 것 같지만요. 그래도 이정도면 잘 뽑힌 거 맞습니다.
위쳐들은 감정을 쥐죽여놔서 그런지 마지막화에서 진짜 쿨하더군요ㅠㅋ 마지막 장면 반전도 깜짝 놀랬습니다ㅋㅋ
저도 예니퍼가 왜 닐프가드의 장수급인 사람을 살려주면서 같이 도망가는지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검색해 봤는데 이유를 모르겠음.
오징어게임이 가성비 갑이구나.
아 2년만에 시즌2쳐나와서..고작 8화 휴
ㅈㄴ 재밌는데 원작부심인건가
내 트리스 돌려줘. 진짜는 어디에 둔거지?
진짜는 따로 있을겁니다...ㅠㅠ 분명 그럴거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