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슈가) 다정하게 시 읽어주는 민윤기 Min yoongi Recite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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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вер 2024
  •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 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 수 없소이다
    내 차례에 못 올 사랑인 줄 알면서도
    나 혼자는 꾸준히 생각하리라
    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 이런 시 / 이상 -

КОМЕНТАРІ • 3

  • @Earth_1204
    @Earth_1204 3 роки тому +1

    낭독하는 중저음 목소리 민윤기 좋다💕내내 어여쁘소서💜

  • @user-ct9vj9ms4n
    @user-ct9vj9ms4n 3 роки тому +1

    학 윤기.... 느므 좋다😭💜💜

  • @user-dq8hk4gg4h
    @user-dq8hk4gg4h 3 роки тому +1

    어우.. 내 귀는 2개인데 녹을거같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