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신학 회복의 목회 | 백성우 편집장 | 목회와신학 |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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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жов 2024
  • #고난의신학 #목회와신학
    ‘하나님, 이 고난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이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 고통과 고난이 만연되어 있는 듯합니다.
    외롭고 지친 이들, 의미를 상실한 이들, 미래가 두려운 청년들,
    그런가 하면 사회도 이기적 경쟁과 갈등으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세계는 전쟁과 재난으로 수많은 고통과 아픔과 죽음과 눈물로 가득차 있습니다.
    신학자 몰트만은 이러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고난을 당하지 않고는 기쁨을 느낄 수 없다. 기쁨에의 능력은 고통에의 능력과 같은 것이다. 고통을 당하지 않는 사람은 기뻐할 수 없다. 이것은 추위를 느끼지 않는 사람은 따뜻함을 느낄 수 없는 것과 같다. 고통 없는 행복을 찾는 사람은 ‘사랑할 능력도 없고 사랑받을 능력도 없게 된다. 기쁨과 고난, 행복과 고통은 사랑하며 또 사랑받는 삶의 두 가지 면이다”
    미국의 대각성 운동을 이끌었던 조나단 에드워즈도 평생 질병의 고통, 전쟁과 학살의 위협, 자신이 23년간 마음을 다해 섬겼던 교회에서 해임되는 아픔을 겪으면서도 위대한 영적 대각성을 이끌어 갔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고난을 이해하십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당신 안에 두신 하나님의 기쁨의 능력을 알고 계십니까?’
    목회와 신학 3월호는 이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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