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king6675 역시 플라이의 크로넨버그 감독이 입지전적인 부분이 있지만 그 이전 시절에 나온 더 씽(82)도 엽기적이고 징그럽기로 절대 뒤지지 않고... 스피시즈(95).. 바이러스(99)등등 다 기억이 안 나는데...ㅠㅠ 8, 90년대에는 지금의 더 발달된 특수분장, CG기술로도 못 그려내는 특유의 구토가 쏠릴만한 그로테스크함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ㅋㄷㅋㄷ
어릴때 비디오로 봤던 영화중 그 기괴함에 뇌리에는 박혀있지만 제목은 모르던 영화 두편중 하나가 이거였네요 ㅋㅋ 새삼 이렇게 보니 추억이네요 ㅋㅋ 다른 한편은 뭔 예수부활 이었나 12제자 신체부위를 잘라모아서 이어붙이는 범죄자를 쫒는 영화였는데 그 영화 리뷰도 기무님 채널에서 보게되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영상 잘봤습니다
개인적인 해석으로는 마지막에는 현실로 돌아온것이 맞고 현실주의자로서 이 게임이 이후 사라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현실과 게임 세계 구별이 불가능할지 가능할지) 판단하고자 참여한 것 같습니다 초반에 서로 초면인것처럼 보였던것은 게임속에서 캐릭터에게 주어진 역할에 맞춰 기억이 조작된 상태였기 때문이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그리고 게임 플레이 이후 현실과 게임 세계의 구별이 극히 어렵다고 판단하여 개발자를 죽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SF적 공상으로 멀지 않은 미래인 정도가 아니라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일인게 가상이란 건 지금도 이미 드라마나 게임 등의 스토리텔링으로, 먼 옛날에도 동양의 판소리나 서양의 오페라 같은 것으로도 존재해왔고 그 때나 지금이나 그런 가상의 이야기에 과몰입해서 출연자를 욕하고 손가락질 하거나, 심지어는 죽이기도 하는 일이 있었죠 본질적 문제는 기술의 발전으로 뭐가 현실이고 뭐가 가상인지를 구분 못하는 게 아니라 과몰입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결론)생각하면 은근 심오한 좋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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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의 저주에 걸린 기무
기무의 큰그림이다 재업을 함으로써 데자뷰를 느끼게하고 오늘인지 어젠지 헷갈리게 하고있다. 영상을 넘어 체험까지..그는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부 읽어주는 남자입니다.
개웃겨ㅋㅋ
영화가 얼마나 재밌으면 하루만에 세 번을 올리시는지.. 여러분 개추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도 야추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삼일 연속 데자뷰라니...
이젠 밤11시06분에 보는 나 조차도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가네;;
기괴영화를 이렇게 편하게 보게 해줄수있는 최고의 유튜버
난잡한 밈도 억지 유머도 없이
유쾌하게 웃음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뛰어남
정말.. 영화 그 자체의 매력을 너무너무 잘 이해하고 영상을 만드시는 분.. 갠적으로 영화리뷰 유튜버 탑에 드는 것 같아요.. 쵝오..👍🏻
영상이 뭔가 데자뷰 같긴 한데 업로드 때마다 개추 박고 있습니다
진짜 90년대 영화의 기괴함과 엽기적임은 과거도 현재도 따라갈 수가 없네요 ㅋㅋ
정확히는 90년대의 기과함이 아니라 크로넨버그의 기괴함아닐까요. 이 감독 작품중에 이 정도는 순한 맛이니까요 ㅎㅎㅎ
@@yoonking6675 역시 플라이의 크로넨버그 감독이 입지전적인 부분이 있지만
그 이전 시절에 나온 더 씽(82)도 엽기적이고 징그럽기로 절대 뒤지지 않고... 스피시즈(95).. 바이러스(99)등등 다 기억이 안 나는데...ㅠㅠ
8, 90년대에는 지금의 더 발달된 특수분장, CG기술로도 못 그려내는 특유의 구토가 쏠릴만한 그로테스크함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ㅋㄷㅋㄷ
기괴하다 기괴하 너 얼굴이
기무형 안쓰러워서 재업하면 항상 좋아요 다시 누름ㅋㅋ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걸작…갠적으로 플라이랑
비디오드롬과 탑3에 들어갈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뭔가 어제 본것같은데 그것은 꿈이라는걸 말해주는 업로드인것같아요~
처음 봤을 때도 그랬지만, 다시봐도 연극적인 대사톤이 아직도 이질적으로 느껴지네요. '컨셉인가?'
기무님! 영상 보고싶어 미치겠어요!!!!!!!
인간 NPC는 어색하게 움직이는데 괴물딱지는 쓸데없이 고퀄인거 보면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의 오픈월드 겜을 가상현실화 하면 이런 느낌일 것 같네요
희대의 고전명작 … 아직 게임중인거 맞죠? 두 주인공 마지막 미묘한 표정을 잊을 수가 없음
비디오드롬도 리뷰해 주세요~!
출연진 하나하나가 장난이아니네요 ㄷㄷ
9대닥터 역의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턴 님이 출연하신 영화군요!
그레서 그런지 영상도 재생성 한걸까요 분명 본거같은데
역시 타임로드의 기술인가...
이 영화 ㅈㄴ 기괴해요..감독이 어떤 철학과 서사를 담은건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아마 2000년대를 앞두고 미래를 예상한 현실과 가상의 괴리감이 있을까 라는 의문을 제기하는 것 같네요.
이 댓글이 현실인가 가상인가....내가 지금 현실인가 가상속인가....
아니 알림 보고 숙제 끝내면 봐야지.... 이러고 들어가보면 없어서
전 집에서 팽이를 돌려보았답니다 팽이가 영원히 돌아가는지 의심했어요..ㅠ.ㅠ
기무님 화이팅!!
어릴때 비디오로 봤던 영화중 그 기괴함에 뇌리에는 박혀있지만 제목은 모르던 영화 두편중 하나가 이거였네요 ㅋㅋ 새삼 이렇게 보니 추억이네요 ㅋㅋ 다른 한편은 뭔 예수부활 이었나 12제자 신체부위를 잘라모아서 이어붙이는 범죄자를 쫒는 영화였는데 그 영화 리뷰도 기무님 채널에서 보게되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영상 잘봤습니다
어라... 나 어제도 이 영상이 28분 전에 올라왔었던걸 봤는데 분명..?
설마.. 우리 아직도 게임 안에 있는거야...?
기무님은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기무오빠 지금 2주 다 되어가는데 어디 아픈 거 아니지 언능 돌아와줘요ㅠㅠㅜㅠ 헬스장에서 볼 거 없어서 맨날 재탕한다ㅠㅠ
이거 감상이 한국 소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생각나네요.
거의 동일한 내용에 동일한 감상을 이끌어내죠.
여윽시 기무리뷰가 짱이야
매트릭스와 같은 해에 개봉했는데 전혀 몰랐네 ㅋㅋㅋ 개쩐다… 그로테스크한 디자인이 최근 출시한 스코른에도 영향을 줬을듯.
데스티네이션도 혹시 리뷰 해주실수있을까요~~~~
다른사람들 리뷰봤는데 노잼요...ㅎ
기무리뷰님 감사해요🙏 재업을몇번해주시는지 ㅎ 😅 게임과 현실을 분간을 잘해야해요
보다가 영상사라져서 놀랐는데 다시올라왔네욤
내용은 복잡하지만 엄청 독특하고 흥미로운 배경이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개인적인 해석으로는 마지막에는 현실로 돌아온것이 맞고 현실주의자로서 이 게임이 이후 사라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현실과 게임 세계 구별이 불가능할지 가능할지) 판단하고자 참여한 것 같습니다
초반에 서로 초면인것처럼 보였던것은 게임속에서 캐릭터에게 주어진 역할에 맞춰 기억이 조작된 상태였기 때문이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그리고 게임 플레이 이후 현실과 게임 세계의 구별이 극히 어렵다고 판단하여 개발자를 죽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본영화가 없다니 그래도 기무님 리뷰로 다시봄
2일전 중간까지 보다가 갑자기 재생할 수 없다는 영상이라 길래 3초 보고 재시도 누르고 3초 보고 재시도 누르고 무한 반복하면서 시청완료
역대급 몰입감 감사합니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영화..최곱니다...
3:49 그린 고블린 배역한 윌렘 대포
자꾸 짤리는건가요 안본건줄 알고 눌렀는데 봣던 영화리뷰
제발 기무형 영상좀 맘편히 보자 유튜브놈들아
사장님~ 계십니꺼~?
재밋어요 세기말감성느낌 오지네요
아니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무님 이런 영화는 어떻게 찾으시고ㅠㅠ 너무 웃겨용 비위상하고 고어한것도 채널장말빨에 걍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무리뷰는 오늘도 달려쥬지!
유튜브가 이기나 기무님이 이기나 어디 끝장을 보자 ㅋㅋㅋㅋ
마지막에 나레이션 하면서 구미가 당긴다 말하셧을 때 뭔가 치킨 먹는 것 같은 영상이 나와서 이 리뷰를 보고 치킨을 시켰습니다.
뼈까지 잘 발라서 먹고 그걸로 총을 만드는 이 영화. 이해는 1도 안되지만 중국집 씬이 기억에 남았는 영화였습니다.
초반부터 에클형님 나오는거 보고 믿었다 ㅎㅎ
제발 60주년 출연 기원
한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 클라스가 대단하네요
여주빼고 다 아는 사람들이구먼
이거 예전에 채널 지워지기전에 올렸던거죠? 여기서 봤던거 같아서ㅋㅋㅋ
스파이더맨1편의 고블린 아저씨도 나오시네요!
'이상했군요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배아파 한참 웃었네요 ㅎㅎㅎ
기무리뷰는 기무한 영화의 신이다.
같은영상이 올라온 지금 여기는 유툽속인가 아니면 현실인가?
고어아티스트 기무에게 골드버튼을!
어린때 봣던건데 지금 다시보니 충격이네여~
보던도중에 비공개되서 개놀랬는데 !! 돌이왓꾸나
6:18 오우야..
당시에 봤었던 사람으로, 그 때나 지금이나 특이하네요.
분명 난 이 영화를 이 채널에서 봤던 것 같은데 왜 또 여기서 보고있는 것인가
텍사스전기톱연쇄살인사건도 해주셈
오우 그린고블린 형님이 여기서?
혹시 죄송한데 서브채널 짤방 고무인간의최후인가는 언제 다시올라올 계획 있나요?
소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 생각나서 반갑네요 제 최애 소설인데! 이 영화도 비슷한 시기에 나온것으로 봐서 책 실리콘미라지를 배경으로 한 영화일 것 같아요
사실 SF적 공상으로 멀지 않은 미래인 정도가 아니라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일인게
가상이란 건 지금도 이미 드라마나 게임 등의 스토리텔링으로, 먼 옛날에도 동양의 판소리나 서양의 오페라 같은 것으로도 존재해왔고
그 때나 지금이나 그런 가상의 이야기에 과몰입해서 출연자를 욕하고 손가락질 하거나, 심지어는 죽이기도 하는 일이 있었죠
본질적 문제는 기술의 발전으로 뭐가 현실이고 뭐가 가상인지를 구분 못하는 게 아니라 과몰입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결론)생각하면 은근 심오한 좋은 영화다.
옛날에 보고 조금 소름 돋았던게 마지막 쯤에 사람들이 들고 있는게 태블릿이랑 비슷하더라구요
기무야 굶어죽겟다..
저는 가상현실과 관련된 영화는 론머맨이 기억에 남네요.. 꼬꼬마 국민학생 시절에 그걸 보고 얼매나 큰 충격을 받았던지..
데이빗 크로넨버그는 인간의 폭력성에 대한 탐구와 인간의 신체와 다른 존재와의 융합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주된 주제로 삼아 영화를 만드는 거장 중 한분이죠
매우감사합니다
인셉션도 잘만들었지만 이건 진짜 띵작인듯
시대를 넘 앞서갔네요. 보는 동안 HBO 웨스트월드가 자꾸 생각나네요
와 진짜 또라이급 영화네..
가상현실 디스토피아 세계관 잘 표현한거같네요
머리카락이 많을때라 영화에 집중이 잘되네요
스타쉽트루퍼스 함 해보실래요 기무님? 등장인물이 뎅겅 베어나가고 뇌가빨리는..
솔직히 스타쉽 트루퍼스 2는 고어보다 야해서
19먹은 느낌좀 있긴함 ㅋㅋㅋ
ㄹㅇ 처음봤을때 개지리더라
당시 시대를 앞서가는 영화였죠.
저는 이 사태를 예상하고 이번에 처음봅니다
0:48 15:27
여러분은 어느게 진짜 게임기이길 바라나요?
그 전설의 이빨총 ㅎㄷㄷ
2:26 총알 빠지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봐야지 하고 찾으면 사라지고 또 사라지고...
와 시작부터 옛날 닥터후 배우였던 크리스토퍼 에클스턴의 엣된모습을 보니 너무 신기하네요 ㄷㄷ
주인장 휴가 갔나!!
어라? 이거 이틀전인가 봤던 기억이....재업인가요?
김우님?
기무늼 휴가가셨나유
밥 먹으면서 보는데....결말까지는 못 보겠어요.. ㅠㅠ
젠장 이번 멀티버스에 기뮤도 이걸 이제 올리다니...
오..이거 다시나오길 기다렸는데 오늘나왔군
뼉따구총이랑 총 쏠때 대사가 비디오드롬이랑 느낌이 뭔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크로넨버그 감독이었네요bb
어제 본것같은 느낌은 뭐지???
이 영화 정말 인생 영화인데...개꿀잼
닥터가 여기에 나오셨네 ㅋㅋㅋ
아 이영화 보면서 이거 보다 20년 전 영화인 비디오드롬이 생각났었는데..
초반 게임쇼 사회자는 사실 죽지 않고 살아남아 인생무상을 느끼고 가상의 게임이 아닌 진짜 모험을 떠나기 위해 타디스에 탑승하게 됩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스바가 나오는 팔자 시리즈도 재업로드 해주세요
무한타임루프에 갇힌 기무리뷰
바이오 포트를 대포형이 뚫어둔다니...
가타카의 그 수영 선수 맞나요??
주드 로 맞워요ㅋㅋ
빌보삼촌도 나오고 고블린도 나오고 젊은 덤블도어도 나오고
매번 기억 안나서 동물뼈 총으로 검색하는 영화
재업하고 또보고
재업하고 또보고
계속보고 또보고
재재업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