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을 가진 노인의 문제점(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내과 김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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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лип 2024
- 노인 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노인 인구에서 당뇨병의 발생도 함께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뇨병 발생은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증가하는데요. 2025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1.0%로 증가해 초고령사회가 예상되면서 노인 당뇨병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당뇨병전단계에서의 적극적인 조기 발견 및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노인 당뇨병에 대해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내과 김병준 교수에게 들어보시죠.
담당: 최초희, 노하늘, 김동현 PD
#노인당뇨병 #당뇨병 #내분비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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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강의.믿고 보는 사람이예요~~
좋아요 먼저 누르고 강의 듣겠습니다~^^*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읍니다
당뇨병에 대한 모든상식 관리
에 대해 아주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많은 도움받고
잘 관리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유투브는 듣고 또 들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1
선생님 안녕하세요?
너무 잘배웠습니다 천천히 말씀해주셔서 잘이해가됨니다.
고맙니다.
노인의 현실적인 가이드라인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설명 잠들었어요.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저 주는 약이나 잘 받아가는 환자를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이죠.. 이 선생님만 그런게 아니라 거의 모든 의사들이 그렇습니다.. 안아파야하는게 답입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의사선생님들은 환자가 궁금해서 물어 보면 안색이 싹 돌변 변합니다.
당뇨병및합병증100%막기(치통치석없애기.백내장녹내장막기.콩팥살리기공일공칠이사삼육사팔팔.폐암3기및각종의암들도예방도시키고완치시키기100%정답이란걸아시게되실겁니다.약.처방약들은오래먹으면.뱃속을할킨대죠.그래서.다른약들이늘어나는거구요.
감사합니다
당뇨는 본인이 관리해야 하는 병입니다. 습관을 바꿔야 하는거지요
저두 김병준 교수님 한태 진료를받는데요. 약만주는 그런분 아니예요~
우리는 누구나 당뇨로부터 자유로울수없어요.
의사의도움과 약을 잘조절하면서. 자신과에 싸움이 협병증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있겠죠
시원 시원 최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ㅔ
저의 어머님이 지금 딱 이런 상태입니다
약이 너무 많아서 상호부작용이 겹쳐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섬망까지 너무 힘든데 약을 통합해서 관리해 주는 선생님이 없어요
참으로 자상하시다 나는 77세 환자 분들 단단 새겨요
65세면 60대인데 지금은 65세되도 정정해요.70세부터
로 노인으로 바뀌어야겠어요.
75세 부터 노인으로 ~^^
선생님 설명을 잘해주세요
고맙습니다.
60세 넘으면 인정하기
싫어도 노인입니다.
받아들일건 받아들입시다.
60대를 지나고보니 그때야
말로 여행을 다녀도 피곤을
모르고 하고픈일도 얼마든
할수있었던 생각이납니다.
만성질환이없는건강한사람이나65세라도젊어보이지만만성질환을가지고오랜세월살아온사람들65세에병원갈일이너무많 습니다
당료치료약은언제나오나요
10:43
70세로 정하면 좋을듯
공복혈당130잉데요
공복혈당 130 이면 당뇨에 들어 섰내요..
키,158몸무게58임니다.헐당,164.헐당내려가지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