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 Jo; "O del mio dolce ardor"; PARIDE ED ELENA; Christoph Willibald G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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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4

  • @Rosangela161
    @Rosangela161 2 роки тому +2

    Infinitamente preciosa aria, también conocida como "O Salutaris". Genial Sumi Jo. Gracias. Genial selección de melodías. Felicidades.

  • @axelleg5736
    @axelleg5736 6 місяців тому

    Magnifique ;des pianissimos sublimes .

  • @허우영-b5m
    @허우영-b5m 9 місяців тому

    작곡가:Christoph Willibald von gluck (1714~1787)
    크리스토프 빌리발트 글룩이 쓴것
    1막1장에 나오는 아리아, 트로이의 왕자 Paris 와 스파르타의 왕비 Helen 간의 사랑이 트로이의 멸망을 초래하는 이야기지요.
    [트로이와 역사이야기]
    세계 문화에지대한 영향을 준 위대한 시인 호메로스(BC8세기)의 일리아드 오디세이라는 장편의 서사시에서 '트로이'이야기가 나오지요.
    '트로이'(BC1194~1184現튀르키예)는 실존했던 것이 발굴을 통하여 밝혀졌고 그의 서사시들은 성경과 더불어 서양 문명의 근원이며 문학은 물론 음악,철학,교육,미술등 수많은 학문과 예술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지요.
    살아 생전에 활동내용을 문학이나 음악,조각 등 예술적으로 아름답게 디자인해서 기념관에 잘 보관하면 역사가 되지요.
    조수미역사는 욥이 써야 일리아드 오디세이 같은 명작이 나오지않겠어요?.
    같이 살꺼야? 말꺼야?
    [Music Hisory]
    트로이 러브스토리를 주제로 사랑과 슬픔을 노래한 작품.
    '파리데""엘레나"(헤라어발음)는 "트로이 목마'의 두 주인공, 트로이 왕자 파리스, 그리고 적국 그리스의 왕비 헬레나, 이 둘의 열정적인 사랑을 주제로 한 오페라.
    수미님의 클래식과 역사이야기는 궁합이 참 잘 맞고 요런 잼난 이야기를 보면 이 손꾸락에 신바람이 절로 난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