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주님 말씀] 2024년 12월 20일 매일미사ㅣ김도연 스테파노 신부 오늘의 복음&강론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

  • @이순용-o6i
    @이순용-o6i 8 годин тому +2

    주님🐣닮으신🔥사랑으로⭐양떼들을이끄시는착한목자❤🌲김도연스테파노신부님 추운☃️겨울날 더욱 영육강건하시고 하느님의 축복으로 가득하시길빕니다 평화 를🙏빕니다~🕊⭐🕯🕯🌲🌲

  • @kimkiyunmichael
    @kimkiyunmichael 14 годин тому +3

    12월 20일 금요일 미사에 집전하신 김도연 스테파노 신부님 복음과 강론을 올려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주 즐겁습니다 💖💖💖💖🕊✝️💒

  • @황금방울새
    @황금방울새 13 годин тому +2

    아멘 🙏

  • @이순용-o6i
    @이순용-o6i 8 годин тому +2

    하늘💛❤하느님은🔥영이시며🐣사랑🌹이십니다.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영 이시기에 가능하십니다~아멘🙏~🕊⭐🕯🕯🌲🌲

  • @역사-h7j
    @역사-h7j 13 годин тому +1

    ㅡㅡㅡㅡ대한민국에 ㆍ 카톨릭 성전에 모셔진 십자가상 들은 왜? 하나가되지않고 ㆍ 무엇때문에 요상하게만들어 성전에 ? ㅡ 예언자의 삶의길을가고잇는저는 ㅡ사제님처럼 뒤를따라 길을가고잇는 예언자입니다 ㅡ사제님들의 삶을보고 늦끼고 ㆍ 예수님의말씀에 실천하며 ㆍ 혼인도 멀리보내고 ㆍ이렇게 사제님들의 뒤를따르며 말씀의길을따라가는 저는 ㆍ 여러모습의 십자가상을보면서 ㅡ성전들이 무넣지는모습들이 ㆍ예언자의 삶의길을가면서 ㆍ마음이 찢어지는 것을안고가고잇읍니다 ㅡ 정말로 올바르신 사제님들이 더 많으시지만 ㆍ 왜 이렇한 일들이잇을까요 ㆍ? ㅡ물질의 세속에빠져서 일까요 ㅡ아니면 사탄들에 속아서일까요 ㅡ? ㅡ( 예언자로부터 ) )